제품·안전
이 분류의 사건 60건

존슨앤드존슨 탤컴 베이비파우더 석면 은폐 의혹과 파산보호 공방 사태
존슨앤드존슨이 1970년대부터 자사 탤컴 베이비파우더에서 석면이 검출된 사실을 수십 년간 은폐했다는 로이터 보도 이후, 제품 단종·수만 건의 암 소송·세 차례에 걸친 자회사 파산보호 신청 좌절과 수십억 달러 합의로 이어진 대표적 제품안전 스캔들.

테슬라 오토파일럿·FSD 200만 대 리콜과 반복된 안전성 조사
테슬라의 반자율주행 기능 오토파일럿이 다수의 사망 사고와 연관됐다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 조사 결과에 따라 2023년 말 사상 최대 규모인 차량 200만 대가 리콜됐고, 이후에도 신호위반 등 결함이 계속 확인돼 2026년까지 추가 조사가 이어지는 사건.

쥴랩스 청소년 겨냥 마케팅 스캔들과 FDA 판매금지 공방
전자담배 업체 쥴랩스가 세련된 디자인과 과일향 등으로 미성년자를 겨냥해 마케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2018년부터 미국 전역에서 조사·소송이 이어졌고, 2022년 FDA의 판매 금지 명령과 거액의 다주 합의로 이어진 제품 안전 스캔들이다.

기아·현대차 이모빌라이저 미탑재 결함과 '틱톡 절도 챌린지' 사태
2011~2022년형 기아·현대자동차 다수 모델에 도난 방지 장치인 이모빌라이저가 빠져 있던 사실이 알려지며 2021년부터 미국 전역에서 '기아 챌린지' 절도가 폭증했고, 대규모 소송과 합의로 이어진 제품 안전 사태다.

호버보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대규모 리콜 사태
저가 중국산 배터리를 탑재한 자가균형 스쿠터 '호버보드'가 2015~2016년 미국에서 폭발적으로 유행하는 동안 곳곳에서 화재·폭발 사고를 일으켜 항공사 반입 금지와 50만대 규모 리콜로 이어진 제품안전 사태다.

피셔프라이스 락앤플레이 슬리퍼 영아 사망·리콜 사태
피셔프라이스가 2009년 출시한 기울어진 유아용 수면기구 락앤플레이 슬리퍼가 다수 영아 사망과 연관됐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470만대 리콜과 대규모 집단소송으로 이어진 제품안전 사태다.

3M 전투용 귀마개 결함 소송과 60억 달러 합의
3M이 미군에 납품한 전투용 귀마개의 설계 결함을 숨겼다는 의혹으로 25만 명에 달하는 참전용사들의 집단소송에 휘말려 60억 달러 규모로 합의한 사건.

와나바나 계피 사과소스 납 중독 사태
미국에서 유통된 와나바나 계피 사과소스 파우치에서 고농도 납이 검출돼 44개 주 500명 이상의 아동이 납 중독 피해를 입은 식품안전 사건.

맥도날드 쿼터파운더 대장균(E. coli) 집단감염 사태
2024년 가을 미국 맥도날드 쿼터파운더에 들어간 슬라이스 양파에서 장출혈성대장균이 검출돼 14개 주에서 100명 넘는 감염자와 사망자가 발생한 식품안전 사건이다.

GM 점화스위치 결함 은폐와 대규모 리콜 스캔들
제너럴모터스가 시보레 코발트 등 소형차의 점화스위치 결함을 10년 가까이 은폐하다 2014년 대규모 리콜과 형사 처벌로 이어진 미국 자동차 산업 최대 안전 스캔들이다.

메이든 파마슈티컬스 인도산 기침시럽 오염과 감비아 아동 70명 사망 사건
인도 메이든 파마슈티컬스가 제조한 기침·감기 시럽 4종에서 독성물질 디에틸렌글리콜이 검출돼 감비아 아동 70명이 급성신부전으로 숨지며 세계보건기구가 국제 경보를 발령한 제약 안전 참사.

중국 유조차 연료·식용유 무세척 혼합운송 스캔들과 시노그레인 벌금 사태
중국 국영 곡물기업 시노그레인 계열사 등이 연료를 실었던 유조차량을 세척 없이 식용유 운송에 재사용해온 사실이 보도돼 전 국민적 공분을 일으키고 정부가 7개 업체에 벌금을 부과한 대형 식품안전 스캔들.

클로버힐데어리 '레케손' 치즈 리스테리아균 오염 사망 사태
미국 메릴랜드 클로버힐데어리가 제조한 소프트치즈 '레케손'에서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돼 4개 주에서 15명이 감염되고 1명이 사망, 3년 넘게 이어진 은닉된 오염이 뒤늦게 드러난 다주(多州) 식품안전 사건.

지프 랭글러·글래디에이터 파워스티어링 화재 결함 100만대 리콜 사태
스텔란티스 산하 지프가 2021~2025년형 랭글러·글래디에이터 약 108만대에서 파워스티어링 펌프 커넥터 과열로 주차 중에도 불이 날 수 있는 결함을 확인, 뒤늦게 대규모 리콜과 '실외 주차' 경고를 내린 사건.

이지케어 인공눈물 다제내성균 오염 사망·실명 사태
인도산 EzriCare·델삼파마 인공눈물이 극도로 치료가 어려운 다제내성 녹농균에 오염돼 미국 18개 주에서 81명이 감염되고 4명이 숨지고 다수가 실명한 사태다.

보스헤드 델리미트 리스테리아균 오염 사망 사태
미국 델리미트 브랜드 보스헤드의 버지니아 공장에서 생산된 리버부어스트 등 제품이 리스테리아균에 오염돼 10명이 숨지고 61명이 감염된 미국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리스테리아 사태 중 하나다.

펠로톤 트레드플러스 트레드밀 안전 리콜 사태
미국 펠로톤의 프리미엄 러닝머신 트레드플러스가 아동 사망과 다수 부상을 낸 뒤에도 리콜을 거부하다 결국 12만 대 넘게 자발적 리콜하고, 뒤늦게 정부에 거액의 벌금까지 낸 사건이다.

대만발 발암색소 '스칼렛레드' 국내 화장품 2종 검출·회수
대만에서 문제가 된 화장품 금지색소 '스칼렛레드'(수단4호)가 국내 유통 화장품에서도 검출돼 식약처가 어린이용 립밤을 포함한 2종에 회수·폐기 명령을 내린 사건이다.

LG전자·삼성전자 전기압력밥솥 연쇄 폭발 리콜 사태
2004년 상반기 LG전자와 삼성전자의 전기압력밥솥이 전국 각지에서 잇따라 폭발해 유아와 임산부 등이 화상을 입었고, 리콜 조치에도 사고가 반복되자 제주도가 소비자 안전경보 1호를 발령하기에 이른 사건이다.

에어부산 김해공항 여객기 보조배터리 화재 사건
2025년 1월 28일 김해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에어부산 여객기 기내 선반의 보조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해 항공기가 전소됐고, 이 사고를 계기로 한국이 제안한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제한이 국제 항공 안전 표준으로 채택됐다.

머크 진통제 바이옥스(로페콕시브) 심혈관 위험 리콜 사건
제약사 머크가 개발한 관절염 진통제 바이옥스가 심근경색 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이 임상시험으로 확인됐음에도 수년간 축소 대응됐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결국 전 세계 시장에서 자발적으로 철수하며 수만 건의 소송과 수십억 달러 규모의 배상·형사처벌로 이어진 제약업계 최대 안전 스캔들을 정리한 문서다.

PIP 산업용 실리콘 가슴 보형물 파동
프랑스 업체 PIP가 의료용 실리콘 대신 저가의 산업용 실리콘으로 가슴 보형물을 제조·판매해온 사실이 드러나 전 세계 수십만 명의 여성이 제거 수술을 권고받았고, 창업자가 실형을 선고받은 국제적 의료제품 안전 스캔들을 정리한 문서다.

테슬라 매립형 도어핸들 결함과 중국 300만대 리콜 사태
사고 시 전력이 끊기면 열리지 않는 테슬라의 매립형 전자식 도어 손잡이가 중국 등에서 잇단 사망사고의 원인으로 지목되며 세계 최초의 안전규정 제정과 테슬라 약 300만대 리콜로 이어진 전기차 안전 사건이다.

'키 크는 주사' 성장호르몬제 오남용 사태
자녀의 키를 키우려는 목적으로 정상 성장 아동에게까지 성장호르몬제가 '키 크는 주사'로 남용되면서 처방액이 5년 새 3배 가까이 급증하고 중대 부작용과 온라인 불법유통까지 늘자, 정부가 뒤늦게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나선 사건이다.

현대차·기아·BMW 등 5개사 26만대 연쇄 리콜, 연료필터·배터리결함 화재 우려
현대차·기아·BMW·스텔란티스 등 5개 제작사가 연료필터 결함과 전기차 배터리관리시스템 오류, 시동모터 화재 위험 등으로 57개 차종 26만여대를 동시에 리콜했다.

미래바이오제약, 반복된 품질부적합 회수·행정처분 끝에 기업회생절차
미래바이오제약이 2023년부터 수년간 품질검사 미실시 등으로 행정처분과 의약품 회수를 반복하다 결국 경영난 속에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BMW 시동 모터·스타터 화재 결함 반복 리콜 사태
BMW 차량의 시동 모터(스타터) 결함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2024년 말 화재 사고를 시작으로 2025~2026년 국내에서 세 차례에 걸쳐 대규모 리콜로 이어지며 소비자 불신이 재점화된 사건이다.

메르세데스-벤츠 EQE·EQS 배터리셀 원산지 표시 누락 사건
벤츠코리아가 전기차 EQE·EQS에 탑재된 중국 파라시스 배터리를 CATL 제품처럼 홍보해 공정위로부터 과징금과 검찰 고발 조치를 받은 사건.

'나비약' 식욕억제제 불법 과다처방과 비만약 오남용 사태
2026년 경기 용인의 한 의사가 마약류 식욕억제제 '나비약'을 5만2841정 과다처방해 검찰에 송치된 것을 계기로, 위고비·마운자로 등 GLP-1 비만치료제의 오프라벨 처방과 청소년 오남용 실태가 잇따라 드러났다. 식약처는 결국 해당 약물들을 '오남용우려의약품'으로 지정했다.

중국산 '포름알데히드 배추' 파문, 국내 김치 안전성 비상
2026년 8월 중국 허베이성에서 유통업자들이 신선도 유지를 위해 1급 발암물질 포름알데히드에 배추를 담근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됐다. 국내 식약처는 유통 중인 중국산 배추김치 82건을 전수검사해 불검출을 확인했지만, 수입 채소 안전관리에 대한 불안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국가기술표준원, 해외직구 물놀이기구·유아용품 484개 조사해 94개 부적합 적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해외직구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제품 484개를 조사한 결과 물놀이기구·유아용 섬유제품 등 94개가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2026년 8월 6일 통관 차단 등 조치를 발표했다.

서울시, 말랑이·왁뿌볼 등 어린이 완구서 유해물질 무더기 검출
서울시가 온라인 해외플랫폼과 문구점에서 유통되는 어린이 촉감완구·파티용품 등 20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7개에서 기준치 최대 176배에 달하는 프탈레이트·카드뮴·금지 방부제가 검출됐다고 2026년 8월 31일 발표했다.

SNS 라이브방송 위조 화장품 메탄올 최대 484배 검출 사건
충남경찰청에 붙잡힌 위조 명품 판매 일가족에게서 압수한 위조 화장품을 한국소비자원이 검사한 결과 향수 등에서 기준치 최대 484배에 달하는 메탄올과 납 등 유해물질이 검출돼 소비자 안전 경보가 내려진 사건이다.

서울시 전기이륜차 배터리 화재 위험 6144대 리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의 실물 화재 재현실험에서 전기이륜차 리튬이온배터리가 9분 만에 폭발하는 위험성이 확인되면서 두 제조사의 전기이륜차 6144대가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결함으로 리콜에 들어간 사건이다.

애벗 시밀락 크로노박터 오염과 미국 분유 대란
미국 애벗의 미시간주 스터지스 공장산 분유에서 크로노박터균 오염 의혹이 제기돼 2022년 2월 대규모 리콜과 공장 폐쇄로 이어지고, 전국적 분유 품귀 사태와 유아 사망 의혹 조사로 번진 사건.

아폴로케어 조제 세마글루타이드(오젬픽 성분) 오염 리콜 사태
미국 조제약국 아폴로케어가 만든 세마글루타이드(오젬픽·위고비 성분) 주사제 16만2000여 바이알에서 나일론·실크 입자가 검출돼 2026년 7월 전량 리콜된 사건.

현대차·기아 G80·아반떼 등 51만대 리콜, 연료 누유·화재 결함
2026년 8월 국토교통부가 현대차·기아·스텔란티스코리아·혼다코리아의 13개 차종 51만2천여 대에서 연료 누유와 화재 위험 등 제작 결함을 확인해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발표했다.

'이연복 국밥' 대장균 초과 검출 회수 사태
2025년 7월 셰프 이연복의 이름을 내건 즉석조리식품 '복주머니 한우 우거지 국밥'에서 세균·대장균 수 기준치를 초과하는 오염이 확인돼 식약처가 회수·판매중단 조치를 내렸고, 이연복 셰프가 공식 사과와 전량 폐기를 발표했다.

앤커(Anker), 보조배터리 110만개 리콜 이어 5개 모델 추가 리콜
글로벌 1위 보조배터리 브랜드 앤커가 리튬이온 배터리 과열·화재 위험으로 PowerCore 10000 등 110만여 개를 리콜한 데 이어, 유사 결함이 확인된 5개 모델을 추가로 리콜했다.

비야디(BYD), 친 플러스 등 3차례 연쇄 리콜…아시아서 30만대 돌파
중국 전기차 1위 업체 비야디가 배터리 배선 결함으로 친 플러스 DM-i 등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약 8만9천대를 리콜했으며, 이는 2025년 이후 세 번째 연쇄 리콜로 아시아 누적 30만대를 넘어섰다.

쿠워크(COOWALK) 발열 깔창 리튬배터리 화재 위험 경고
아마존 등에서 판매된 중국산 발열 깔창 '쿠워크·쿠왈리'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발화·폭발해 26건의 화재 사고와 23건의 화상 피해가 확인되며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가 즉각 사용 중단을 경고했다.

바이브헬스 성인용 침대난간 리콜 사태, 노인 질식사 2명
미국 의료용품업체 바이브헬스의 성인용 휴대용 침대난간에서 이용자가 난간과 매트리스 사이에 끼여 질식사하는 사고가 잇따르자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가 12만2000개 전량 리콜을 명령했다.

힙(HiPP) 이유식 쥐약 성분 검출과 유럽 전역 협박·리콜 사태
독일 유기농 이유식 브랜드 힙(HiPP)이 200만 유로를 요구하는 협박 이메일을 받은 뒤 실제로 오스트리아·체코 매장에서 쥐약 성분이 든 이유식 유리병이 발견되면서, 힙이 오스트리아 전 제품군을 리콜하고 각국 수사당국이 조직적 협박 범죄 여부를 수사한 사건이다.

케이슬리 보조배터리 화재·폭발 리콜, 여성 사망·기내 폭발 사고까지
미국 액세서리 업체 케이슬리의 무선 보조배터리가 잇따라 과열·발화하면서 뉴저지 여성 사망 사고와 항공기 기내 폭발 사고까지 발생하자, 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가 42만9,200개 규모로 리콜을 재공지한 사건이다.

삼성전자 미국 전자동 세탁기 상판 이탈·폭발 결함 리콜 사태
2016년 미국에서 삼성전자 상단 개폐형(top-load) 세탁기가 탈수 중 상판이 떨어져 나가거나 부품이 튕겨 나가는 결함이 잇따라 신고돼 280만 대가 리콜됐고, 리콜 후에도 문제가 이어지며 집단소송을 거쳐 2020년 6500만 달러 합의로 종결된 사건.

몽드드 아기 물티슈 세균 검출 리콜 사태
2016년 한국소비자원 조사에서 몽드드 아기 물티슈 제품이 세균 기준치를 4000배 초과한 사실이 드러나 자발적 리콜에 나섰고, 이후 시중 제품 전량 회수로까지 확대된 유아용품 안전 사건.

가온셀·빅트 블랙박스 보조배터리 리콜 사태
차량용 블랙박스에 연결해 쓰는 보조배터리 일부 모델에서 과충전·합선 시 발화 위험이 확인돼 국가기술표준원이 강제 리콜 명령을 내리고 불법 변경 제품을 형사고발까지 한 소비자 안전 사건이다.

샤오미 스마트미 무선선풍기 리콜 방치·유통 지속 화재 사건
2024년 리콜된 샤오미 무선선풍기가 온라인 플랫폼 감시 부실로 계속 유통되다 2026년 6월 서울 강서구 아파트에서 실제 화재를 일으켜 한 세대가 전소된 사건으로, 사후단속 위주 리콜 체계의 한계를 드러냈다.

로얄캐닌 습식 고양이 사료 이물질 논란과 유통재고 회수 사태
글로벌 반려동물 사료 브랜드 로얄캐닌코리아가 2026년 1월 새로 리뉴얼 출시한 시니어묘용 습식사료에서 벌레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잇따라 발견돼 논란이 일었고, 회사가 '소비자 리콜은 아니다'라며 유통망 재고만 회수해 반려인들의 반발을 산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hy '윌 당밸런스' 대장균 검출 자진회수 사건
발효유 전문기업 hy(옛 한국야쿠르트)가 14년 만에 내놓은 신제품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당밸런스'에서 자체 품질검사 중 대장균이 검출돼 출시 2년 만에 전량 자진회수에 나선 사건이다.

면역항암제 '옵디보주' 금속이물 혼입 우려 자진회수 사태
한국오노약품공업이 유통하는 면역항암제 '옵디보주' 일부 제조번호에서 금속이물 혼입 우려가 확인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등급 회수 조치를 내리고 회사가 자진회수에 나선 사건이다.

스타벅스 겨울 증정 가습기 배터리 화재 위험 39만개 전량 리콜
스타벅스코리아가 겨울 e-프리퀀시 증정품으로 배포한 가습기에서 배터리 과열 화재 신고가 접수되자 약 39만3548개 전량을 자발적으로 회수하고 반납 고객에게 보상하기로 한 사건이다.

갤럭시 S25 시리즈 충전 중 배터리 발화 논란
2025년 하반기부터 삼성전자 갤럭시 S25 시리즈에서 충전 중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며 불이 나는 사례가 잇따라 보고됐지만, 삼성전자가 결함을 인정하지 않고 소비자에게 입증 부담을 떠넘긴다는 비판이 제기된 사건이다.

다이소 '물빠짐 아기욕조' 환경호르몬 612배 검출 사태
다이소에서 5000원에 팔린 '코스마 물빠짐 아기욕조'의 배수구 마개에서 기준치의 612배에 달하는 환경호르몬이 검출돼 전량 회수됐고, 피해자 3000여 명의 형사고소와 소송 끝에 제조사·유통사 대표가 유죄 판결을 받은 사건이다.

다이어트 식품 부당광고 26개 업체 적발 사건
2026년 7월 식약처가 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 효과를 사칭하거나 AI로 가짜 체중감량 이미지를 만들어 광고한 온라인 다이어트 식품 판매업체 26곳을 무더기로 적발해 행정처분·고발 조치한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다이소·할리스·파스쿠찌 등 텀블러 표면 납 검출 리콜 사건
한국소비자원이 시중 유통 중인 페인트 코팅 텀블러 24종을 조사한 결과 다이소·할리스커피·파스쿠찌·MJC 등 4개 제품 표면에서 국제 기준치의 최대 884배에 달하는 납이 검출돼 자발적 회수가 이뤄진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먹는 알부민' 건강기능식품 둔갑 부당광고 연쇄 적발 사태
달걀흰자 유래 일반식품에 불과한 '알부민 식품'을 혈청 알부민 의약품 효능이 있는 건강기능식품처럼 광고해 판매한 온라인 업체들이 식약처 집중점검에서 4월과 6월 두 차례 잇따라 무더기 적발되며 소비자 기만·안전관리 사각지대 논란이 불거졌다.

인공눈물 닮은꼴 용기 화장품 오인·각막손상 사고와 식약처 시정권고
일회용 인공눈물과 똑같은 투명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세럼·앰플 화장품을 소비자가 인공눈물로 착각해 눈에 넣는 사고가 잇따르자 식약처와 한국소비자원이 실태조사와 시정권고, 화장품법 개정 추진에 나선 사건이다.

전북 고창 덕암농장 '덕암대란' 살모넬라균 검출 계란 전량 회수 사건
전북 고창군 소재 식용란수집판매업체 덕암농장이 판매한 '덕암대란' 계란에서 식중독균인 살모넬라 엔테리티디스가 검출돼 식약처가 판매 중단과 전량 회수 조치에 나섰고, 이를 계기로 정부가 달걀 자가검사 의무화 추진을 발표한 사건이다.

2025년 겨울철 아동용 섬유제품·전기용품 등 53개 제품 리콜명령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소비자원이 겨울철 수요가 많은 제품 1,119개를 안전성 조사한 결과 납 등 유해물질이 검출되거나 화재·화상 위험이 있는 어린이제품·전기용품·생활용품 53개에 대해 일제히 리콜명령을 내린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