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안전
이 분류의 사건 60건

치폴레 2015년 연쇄 식중독 사태와 연방 형사 벌금 2,500만 달러
2015년 7월부터 12월까지 미국 패스트캐주얼 체인 치폴레에서 대장균, 살모넬라, 노로바이러스 집단 식중독이 잇따라 터져 미 서북부 43개 매장 휴업과 전 매장 하루 휴점으로 이어졌고, 2020년 법무부가 2015~2018년 발병 7건과 관련해 역대 최대 식품안전 형사 벌금 2,500만 달러를 부과했다.

럼버 리퀴데이터스 중국산 라미네이트 바닥재 포름알데히드 논란과 판매 중단
2015년 3월 CBS '60분'이 미국 대형 바닥재 유통업체 럼버 리퀴데이터스의 중국산 라미네이트 바닥재에서 캘리포니아 기준을 넘는 발암물질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됐다고 보도해 주가가 급락했고, 판매 중단·CEO 사임·CDC 위험평가·집단소송과 SEC·법무부 합의금 3,300만 달러로 이어졌다.

페리에 벤젠 검출과 전 세계 1억 6천만 병 리콜 사태
1990년 2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보건 당국이 프랑스 생수 페리에에서 발암물질 벤젠을 검출하면서 시작된 사건이다. 회사는 처음 일회성 오염이라고 해명하다 전 세계 약 1억 6천만 병을 회수했고 순수 이미지가 무너져 1992년 네슬레에 인수됐다.

테락-25 방사선 치료기 소프트웨어 결함 과다 조사 사고와 리콜
캐나다 원자력공사(AECL)가 만든 의료용 선형가속기 테락-25는 1985~87년 미국과 캐나다에서 6건의 치명적 과다 조사 사고를 일으켰다. 소프트웨어 경쟁 상태와 하드웨어 안전장치 제거, 제조사의 부실 대응이 겹친 사고로 미 FDA가 1987년 1등급 리콜을 승인했다.

메뉴푸즈 멜라민 오염 펫푸드 6천만 개 리콜과 중국산 밀글루텐 스캔들
2007년 3월 16일 캐나다 메뉴푸즈가 신장 질환으로 반려동물이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자 6천만 개 넘는 습식 사료를 리콜했다. 미 FDA는 중국산 밀글루텐에서 산업용 화학물질 멜라민을 확인했고, 수입업체 켐뉴트라와 중국 업체 경영진은 2008년 기소됐으며 켐뉴트라 업주 부부는 2009년 유죄를 인정했다.

마텔·피셔프라이스 중국산 장난감 납 페인트·자석 대규모 리콜과 중국 사과 파문
2007년 8~9월 세계 최대 장난감 업체 마텔이 피셔프라이스를 포함한 중국산 장난감을 납 페인트와 삼킬 위험이 있는 자석 문제로 연이어 리콜했다. 한 달 사이 세 차례 리콜이 이어졌고 중국 하청공장 사장이 숨졌으며 마텔이 중국에 공개 사과했고, 2009년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는 230만 달러 벌금을 부과했다.

펜펜 다이어트약 리덕스·폰디민 심장판막 손상 사태와 37억 달러 집단합의
1997년 메이오클리닉이 펜플루라민·펜터민 병용(펜펜) 복용 여성의 심장판막 이상을 보고하자 와이어스는 같은 해 9월 리덕스와 폰디민을 자진 회수했다. 피해자 집단소송은 37억5천만 달러 합의로 이어졌고 이후 추가 기금이 증액됐다.

잭인더박스 햄버거 대장균 O157:H7 집단감염 사태와 어린이 4명 사망
1992년 말~1993년 초 미국 서부 4개 주에서 잭인더박스의 덜 익힌 햄버거 패티로 대장균 O157:H7 감염이 퍼져 732명이 감염되고 어린이 4명이 숨졌다. 사태는 미국 육류 검사·조리 안전 기준을 바꾼 계기가 됐다.

달콘 실드 자궁내장치 감염·사망 사태와 A.H. 로빈스 파산
1970년대 미국 제약사 A.H. 로빈스가 판매한 피임기구 달콘 실드가 골반 감염과 자궁 천공, 패혈성 유산으로 여성 피해를 낳자 1974년 판매가 중단됐고, 소송 폭주로 1985년 회사가 파산해 약 24억 8천만 달러 규모 배상 신탁이 만들어졌다.

탈리도마이드 약해 사건, 1만여 명 선천성 장애 피해와 의약품 규제 혁명
1950년대 말 독일 그뤼넨탈이 입덧·불면 진정제로 판매한 탈리도마이드가 임신부 복용으로 46개국에서 1만 명 넘는 팔다리 결손 장애아가 태어났고, 이 약해 사건은 미국 켈시 박사의 승인 거부와 케파버-해리스 개정법을 낳았으며 2012년에야 제조사가 사과했다.

에버그린 프레시 스프라우츠 브로콜리 새싹 살모넬라 집단감염·리콜
아이다호의 에버그린 프레시 스프라우츠가 생산한 브로콜리 새싹이 2026년 7월부터 아이다호·몬태나·워싱턴 등 6개 주에서 살모넬라 보비스모르비피칸스 감염 32명(입원 3명)을 일으켰다. 업체는 9월 4일 리콜에 착수해 215상자를 회수했다.

퍼블릭스 그린와이즈 냉동 블루베리 대장균 O145 집단감염·리콜 사태
2026년 5~8월 미국 플로리다·조지아에서 냉동 유기농 블루베리를 먹은 17명이 대장균 O145:H28에 감염되고 6명이 입원했다. 칠레 공급업체 제품 리콜이 월마트 그레이트 밸류 혼합 베리까지 확대됐다가 9월 21일 CDC가 종료를 선언했다.

페레로 킨더 초콜릿 살모넬라 오염·리콜 사태
2021년 12월 벨기에 아를롱 소재 페레로 공장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됐으나 늦게 알려지며 2022년 초 유럽 10개국에서 300명 넘는 감염자가 발생했고, 벨기에 당국이 공장 가동을 중단시키고 아를롱 공장산 킨더 제품이 리콜되는 한편 검찰이 늑장 보고 의혹으로 페레로를 압수수색했다.

월마트 '그레이트 밸류' 냉동새우 세슘-137 오염·리콜 사태
2025년 8월 인도네시아산 냉동새우 컨테이너에서 방사성 물질 세슘-137이 검출돼 FDA가 수입경보를 발령하고 월마트가 '그레이트 밸류' 브랜드 새우 제품을 리콜했으며, 이후 여러 유통업체로 리콜이 확산돼 그해 12월까지 이어졌다.

에어버스 A321네오 동체 부식방지 코팅 결함, 약 500대 영향
2026년 9월 에어버스가 A321네오 여객기 동체 앞쪽 하부 스트링거의 부식방지 코팅이 지나치게 얇게 도포된 품질 결함을 공개하면서, 이미 인도된 기체와 생산 중인 기체를 합쳐 약 500대가 수리 대상에 올랐다.

포드 F-150·익스플로러 등 74만대 주차장치 결함 리콜, 밀림사고 우려
포드가 2026년 6월 변속기 주차장치(파킹 폴) 결함으로 정차 중 차량이 저절로 밀려날 수 있다며 F-150·익스플로러·익스페디션 등 74만1195대를 리콜했고, 영구 수리는 2027년으로 미뤄졌다.

'리키조이 사워크러시' 롤링 액상캔디 질식위험 230만개 리콜
미국 리키조이社가 볼펜형 롤러볼이 분리돼 질식 위험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이유로 어린이용 액상캔디 '사워크러시' 230만여 개를 2026년 9월 전량 리콜했다.

월풀 英 건조기 화재 은폐 논란과 530만대 리콜 사태
2015년 월풀이 인수한 핫포인트·인디싯 브랜드 건조기 약 530만대에서 보풀이 발열체에 닿아 불이 나는 결함이 드러났음에도 전면 리콜 대신 미온적 '수리' 조치로 대응하다 대형 화재를 반복시켜, 4년 만인 2019년에야 정식 리콜 명령을 받은 영국 최대 규모 가전 안전 스캔들이다.

보잉 787 드림라이너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와 전세계 운항정지 사태
2013년 1월 일본항공·전일본공수의 보잉 787 드림라이너에서 잇따라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연기 사고가 발생하자 미 연방항공청이 전 세계 최초로 787 전 기종의 운항을 정지시켰고, 보잉이 배터리 설계를 전면 개선한 뒤에야 3개월 만에 운항이 재개된 사건이다.

고베제강 품질 데이터 조작 스캔들
일본 3위 철강업체 고베제강이 수십년간 알루미늄·구리·철강 제품의 강도 및 품질 검사 데이터를 조작해 자동차·항공기·신칸센 등 500여 고객사에 납품해온 사실이 2017년 드러나 세계적 파장을 일으킨 사건이다.

포드 핀토 연료탱크 결함 화재와 리콜 사태
1970년대 미국에서 판매된 포드 핀토가 후방 추돌 시 연료탱크가 파열돼 화재로 이어지는 설계 결함이 드러나 대규모 리콜과 소송, 사상 최초의 기업 살인죄 기소로 이어진 미국 자동차 안전 역사의 상징적 사건이다.

프랑스 락탈리스 유아용 분유 살모넬라 오염과 83개국 리콜 사태
프랑스 유제품 기업 락탈리스의 크라옹 공장에서 만든 유아용 분유가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사실이 드러나 전 세계 83개국에서 대규모 리콜이 이뤄지고 회사가 형사 기소까지 당한 사건이다.

바이엘 에슈어 영구피임기구 부작용 논란과 판매 중단·16억 달러 합의
미국에서 판매된 바이엘(옛 콘셉터스)의 영구 피임 의료기기 '에슈어'가 자궁 천공 등 심각한 부작용 보고와 수만 건의 소송에 휘말리며 결국 판매가 중단되고 16억 달러 규모 합의에 이른 사건이다.

GM 쉐보레 볼트 EV 배터리 화재 리콜 사태
LG 배터리 결함으로 쉐보레 볼트 EV에서 화재가 잇따르자 GM이 전량 리콜과 생산 중단까지 단행했고, LG가 19억 달러를 배상한 대규모 전기차 안전 사태다.

백스터 헤파린 오염 스캔들과 세계적 리콜 사태
중국산 원료로 만든 백스터의 혈액희석제 헤파린에서 유사 화합물이 검출돼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전 세계적 리콜과 미 의회 청문회로 이어진 제약안전 사건이다.

PCA 땅콩버터 살모넬라 오염 은폐 사건
미국 땅콩가공업체 PCA(Peanut Corporation of America)가 살모넬라 양성 검사 결과를 알고도 제품을 그대로 출하해 46개 주에서 9명이 숨지고 700명 이상이 감염됐으며, 당시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 리콜과 최고경영자 스튜어트 파넬의 28년형 선고로 귀결된 식품안전 은폐 사건.

웨이모 자율주행 로보택시 잇단 안전 결함 리콜 사태
구글 계열 자율주행업체 웨이모의 로보택시가 전신주 충돌, 스쿨버스 정차 위반, 홍수 진입, 공사구간 진입 등 잇단 안전 결함으로 2024년부터 반복적인 리콜과 연방 조사를 받아온 사건이다.

DePuy ASR 인공고관절 결함 은폐와 25억 달러 리콜 사태
존슨앤드존슨 자회사 DePuy가 암·금속중독 위험을 내부적으로 인지하고도 판매를 지속한 금속-금속 인공고관절 ASR이 2010년 전 세계에서 리콜되고, 2013년 25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소송 합의로 이어진 의료기기 안전 스캔들.

GM 크루즈 로보택시 보행자 끌림 사고와 은폐 파문
제너럴모터스(GM) 자율주행 자회사 크루즈의 무인 로보택시가 샌프란시스코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인 보행자를 20피트 끌고 간 사고를 낸 뒤 연방 조사에서 영상을 은폐한 사실이 드러나 전국 운행정지·경영진 사퇴·형사 벌금으로 이어진 사건.

ARC 오토모티브 에어백 인플레이터 파열 결함과 리콜 거부 사태
미국 부품업체 ARC 오토모티브가 만든 에어백 인플레이터가 배치 시 파열해 금속 파편을 튀기는 결함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는데도, 회사가 수년간 정부의 리콜 요구를 거부하며 5000만 대 이상이 방치된 사태다.

앨러간 '바이오셀' 텍스처 유방보형물 림프종 유발 논란과 전 세계 리콜
제약사 앨러간의 표면 질감 처리된 '바이오셀' 유방보형물이 희귀 림프종(BIA-ALCL) 발병과 연관됐다는 사실이 확인되며 프랑스가 세계 최초로 사용을 금지했고, 미국 FDA 요청에 따라 앨러간이 전 세계 리콜에 나섰다.

다이아몬드 슈룸즈 버섯 젤리·초콜릿 집단 중독 리콜 사태
2024년 미국에서 편의점·스모크숍을 통해 팔린 '다이아몬드 슈룸즈' 버섯 함유 젤리·초콜릿을 먹은 소비자들이 발작·의식소실 등 집단 중독 증세를 보여 전국적 리콜과 사망 의혹 조사로 이어졌다.

테슬라 사이버트럭, 2년간 열 차례 리콜 사태
2023년 말 인도를 시작한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가속 페달·와이퍼·트림 패널 탈락 등의 결함으로 2년 새 열 차례나 리콜되며 판매량이 반토막 나는 등 안전성·품질 신뢰 위기를 겪고 있다.

타이레놀 청산가리 연쇄 살인과 사상 최대 리콜 사태
1982년 9월 시카고 일대에서 누군가 진통제 타이레놀 캡슐에 청산가리를 몰래 주입해 7명이 잇따라 숨진 사건으로, 존슨앤드존슨이 3100만병을 자발적으로 전량 회수하고 이후 변조방지 포장과 캡슐 제품 전면 폐지로 이어진 미국 소비재 안전 역사상 가장 유명한 사건.

토요타 급발진 결함 은폐와 대규모 리콜 사태
2009년 8월 미국에서 렉서스 급발진으로 일가족 4명이 숨진 사고를 계기로 토요타의 바닥매트·가속페달 결함이 드러나며 전 세계 1000만대 넘는 차량이 리콜됐고, 안전 문제를 알고도 은폐·축소했다는 사실이 확인돼 2014년 미 법무부와 12억 달러 형사합의에 이른 사건.

포드-파이어스톤 타이어 결함 대량 리콜과 협력관계 파탄 사태
1990년대 후반부터 포드 익스플로러에 장착된 파이어스톤 타이어의 트레드 분리 결함으로 수백 명이 숨지면서 2000년 650만개 타이어 리콜과 미국 의회 청문회로 번졌고, 2001년 포드가 1300만개를 추가로 자체 리콜하며 두 회사의 근 100년에 걸친 협력관계가 파탄난 사건이다.

다이하쓰 자동차 안전시험 조작 발각과 전면 생산중단 사태
도요타 자회사 다이하쓰공업이 최소 1989년부터 30여 년간 충돌·에어백 등 안전 인증시험 결과를 조직적으로 조작해온 사실이 2023년 말 제3자위원회 조사로 드러나 64개 차종과 엔진 3종의 출하가 중단되고 일본 국내 전 공장의 생산이 멈춘 사건이다.

미국 블루벨 아이스크림 리스테리아균 오염 사망 사태 (2015)
2015년 미국 텍사스 블루벨 크리머리스 아이스크림에서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돼 3명이 숨지고 108년 만의 첫 전량 리콜로 이어졌으며, 오염 사실을 은폐한 혐의로 전 CEO가 2020년 기소돼 유죄를 인정했다.

미국 바이하트(ByHeart) 분유 보툴리누스균 오염 리콜 사태 (2025)
2025년 11월 미국 스타트업 바이하트의 분유에서 보툴리누스균이 검출돼 19개 주에서 영아 51명이 감염되며 전 제품이 리콜됐고, 이후 조사로 오염이 2022년 출시 직후부터 이어졌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인도 '콜드리프' 기침시럽 디에틸렌글리콜 오염 어린이 집단 사망 사태
2025년 가을 인도 마디아프라데시주 친드와라 등지에서 디에틸렌글리콜(DEG)에 오염된 기침시럽 '콜드리프'를 복용한 어린이 20여 명이 급성 신부전으로 숨진 사건. 한 배치에서 허용 기준의 500배가 넘는 DEG가 검출됐고 WHO가 국제 경보를 발령했다.

일본 고바야시제약 '베니코지(홍국)' 건강보조제 신장 손상·사망 사태
2024년 3월 일본 고바야시제약의 홍국(베니코지) 성분 건강보조제를 먹은 소비자들이 급성 신장 손상을 호소하며 사망자가 잇따른 사건. 원인 물질로 푸른곰팡이 유래 푸베룰산이 지목됐고, 회사는 사태 인지 후 두 달간 공표를 미뤄 은폐 논란을 불렀다.

도요타그룹 자동차 인증시험 데이터 조작 사건
히노·다이하츠 등 도요타그룹 계열사에 이어 도요타 본사까지 충돌·배출가스·엔진 인증시험 데이터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 대규모 출하 중단으로 이어진 품질 스캔들.

보잉 737맥스 MCAS 결함 추락 참사와 전세계 운항 중단 사태
설계 결함이 있는 자동조종 보정 시스템 MCAS로 두 차례 추락 참사가 발생해 346명이 숨지고 전세계 737맥스가 20개월간 운항 중단된 항공 안전 스캔들.

존슨앤드존슨 탤컴 베이비파우더 석면 은폐 의혹과 파산보호 공방 사태
존슨앤드존슨이 1970년대부터 자사 탤컴 베이비파우더에서 석면이 검출된 사실을 수십 년간 은폐했다는 로이터 보도 이후, 제품 단종·수만 건의 암 소송·세 차례에 걸친 자회사 파산보호 신청 좌절과 수십억 달러 합의로 이어진 대표적 제품안전 스캔들.

테슬라 오토파일럿·FSD 200만 대 리콜과 반복된 안전성 조사
테슬라의 반자율주행 기능 오토파일럿이 다수의 사망 사고와 연관됐다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 조사 결과에 따라 2023년 말 사상 최대 규모인 차량 200만 대가 리콜됐고, 이후에도 신호위반 등 결함이 계속 확인돼 2026년까지 추가 조사가 이어지는 사건.

쥴랩스 청소년 겨냥 마케팅 스캔들과 FDA 판매금지 공방
전자담배 업체 쥴랩스가 세련된 디자인과 과일향 등으로 미성년자를 겨냥해 마케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2018년부터 미국 전역에서 조사·소송이 이어졌고, 2022년 FDA의 판매 금지 명령과 거액의 다주 합의로 이어진 제품 안전 스캔들이다.

기아·현대차 이모빌라이저 미탑재 결함과 '틱톡 절도 챌린지' 사태
2011~2022년형 기아·현대자동차 다수 모델에 도난 방지 장치인 이모빌라이저가 빠져 있던 사실이 알려지며 2021년부터 미국 전역에서 '기아 챌린지' 절도가 폭증했고, 대규모 소송과 합의로 이어진 제품 안전 사태다.

호버보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대규모 리콜 사태
저가 중국산 배터리를 탑재한 자가균형 스쿠터 '호버보드'가 2015~2016년 미국에서 폭발적으로 유행하는 동안 곳곳에서 화재·폭발 사고를 일으켜 항공사 반입 금지와 50만대 규모 리콜로 이어진 제품안전 사태다.

피셔프라이스 락앤플레이 슬리퍼 영아 사망·리콜 사태
피셔프라이스가 2009년 출시한 기울어진 유아용 수면기구 락앤플레이 슬리퍼가 다수 영아 사망과 연관됐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470만대 리콜과 대규모 집단소송으로 이어진 제품안전 사태다.

3M 전투용 귀마개 결함 소송과 60억 달러 합의
3M이 미군에 납품한 전투용 귀마개의 설계 결함을 숨겼다는 의혹으로 25만 명에 달하는 참전용사들의 집단소송에 휘말려 60억 달러 규모로 합의한 사건.

와나바나 계피 사과소스 납 중독 사태
미국에서 유통된 와나바나 계피 사과소스 파우치에서 고농도 납이 검출돼 44개 주 500명 이상의 아동이 납 중독 피해를 입은 식품안전 사건.

맥도날드 쿼터파운더 대장균(E. coli) 집단감염 사태
2024년 가을 미국 맥도날드 쿼터파운더에 들어간 슬라이스 양파에서 장출혈성대장균이 검출돼 14개 주에서 100명 넘는 감염자와 사망자가 발생한 식품안전 사건이다.

GM 점화스위치 결함 은폐와 대규모 리콜 스캔들
제너럴모터스가 시보레 코발트 등 소형차의 점화스위치 결함을 10년 가까이 은폐하다 2014년 대규모 리콜과 형사 처벌로 이어진 미국 자동차 산업 최대 안전 스캔들이다.

메이든 파마슈티컬스 인도산 기침시럽 오염과 감비아 아동 70명 사망 사건
인도 메이든 파마슈티컬스가 제조한 기침·감기 시럽 4종에서 독성물질 디에틸렌글리콜이 검출돼 감비아 아동 70명이 급성신부전으로 숨지며 세계보건기구가 국제 경보를 발령한 제약 안전 참사.

중국 유조차 연료·식용유 무세척 혼합운송 스캔들과 시노그레인 벌금 사태
중국 국영 곡물기업 시노그레인 계열사 등이 연료를 실었던 유조차량을 세척 없이 식용유 운송에 재사용해온 사실이 보도돼 전 국민적 공분을 일으키고 정부가 7개 업체에 벌금을 부과한 대형 식품안전 스캔들.

클로버힐데어리 '레케손' 치즈 리스테리아균 오염 사망 사태
미국 메릴랜드 클로버힐데어리가 제조한 소프트치즈 '레케손'에서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돼 4개 주에서 15명이 감염되고 1명이 사망, 3년 넘게 이어진 은닉된 오염이 뒤늦게 드러난 다주(多州) 식품안전 사건.

지프 랭글러·글래디에이터 파워스티어링 화재 결함 100만대 리콜 사태
스텔란티스 산하 지프가 2021~2025년형 랭글러·글래디에이터 약 108만대에서 파워스티어링 펌프 커넥터 과열로 주차 중에도 불이 날 수 있는 결함을 확인, 뒤늦게 대규모 리콜과 '실외 주차' 경고를 내린 사건.

이지케어 인공눈물 다제내성균 오염 사망·실명 사태
인도산 EzriCare·델삼파마 인공눈물이 극도로 치료가 어려운 다제내성 녹농균에 오염돼 미국 18개 주에서 81명이 감염되고 4명이 숨지고 다수가 실명한 사태다.

보스헤드 델리미트 리스테리아균 오염 사망 사태
미국 델리미트 브랜드 보스헤드의 버지니아 공장에서 생산된 리버부어스트 등 제품이 리스테리아균에 오염돼 10명이 숨지고 61명이 감염된 미국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리스테리아 사태 중 하나다.

펠로톤 트레드플러스 트레드밀 안전 리콜 사태
미국 펠로톤의 프리미엄 러닝머신 트레드플러스가 아동 사망과 다수 부상을 낸 뒤에도 리콜을 거부하다 결국 12만 대 넘게 자발적 리콜하고, 뒤늦게 정부에 거액의 벌금까지 낸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