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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토파일럿·FSD 200만 대 리콜과 반복된 안전성 조사

2021-08-13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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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테슬라의 반자율주행 기능 오토파일럿이 다수의 사망 사고와 연관됐다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 조사 결과에 따라 2023년 말 사상 최대 규모인 차량 200만 대가 리콜됐고, 이후에도 신호위반 등 결함이 계속 확인돼 2026년까지 추가 조사가 이어지는 사건.

2. 전개 과정[편집]

7개 기록 · 2021-08-13 ~ 2025-12-05

20211
  1. 美 NHTSA, 오토파일럿 충돌사고 정식 조사 착수

    2021년 8월 13일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기능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정차한 긴급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했다며 약 76만 5000대 규모의 예비 조사(PE21-020)에 착수했다. 이는 이후 수년에 걸쳐 이어질 대규모 조사와 리콜 사태의 출발점이 됐다. NHTSA는 운전자가 시스템을 과신해 전방 주시를 소홀히 하는 '운전자 오용' 가능성과 함께, 시스템 자체가 정차 차량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설계상 결함 가능성을 함께 들여다봤다.

20232
  1. FSD 베타 탑재 36만여 대 리콜, 교통법규 위반 소지 지적

    2023년 2월 16일 테슬라는 '완전자율주행(FSD) 베타' 기능이 탑재된 차량 약 36만 2758대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방식으로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NHTSA는 앞선 조사를 통해 FSD 베타가 교차로에서 정지선을 지나쳐 진행하거나 제한속도를 준수하지 않는 등 교통 안전법규를 충분히 따르지 않아 충돌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결론 내렸다. 이는 테슬라의 자율주행 관련 기능에 대한 최초의 공식 리콜 조치로, 이후 이어질 더 큰 규모의 리콜을 예고하는 신호탄이었다.

  2. 테슬라 사상 최대 규모, 오토파일럿 탑재 200만 대 리콜

    2023년 12월 13일 테슬라는 오토스티어(차선유지 보조) 기능이 탑재된 미국 내 차량 약 200만 대를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사실상 당시 미국에서 판매된 테슬라 차량 거의 전량에 해당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리콜이었다. NHTSA가 2년 넘게 진행한 조사 결과, 오토파일럿이 작동 중이던 상황에서 운전자의 오용이 사고에 반복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결론을 내린 데 따른 조치였다. 테슬라는 운전자가 계속 차량을 감독하도록 상기시키는 추가 경고·제어 기능을 담은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20242
  1. NHTSA, 리콜 이후에도 사고 지속되자 리콜 효과성 재조사 착수

    2024년 4월 26일 NHTSA는 2023년 12월 리콜 조치 이후에도 오토파일럿 관련 충돌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리콜 시정 조치의 실효성을 따지는 새로운 조사(RQ24009)를 개시했다. 규제당국은 리콜 이후 실시된 예비 테스트에서도 우려스러운 결과가 나왔다고 지적했으며, 해당 조사 대상 차량은 약 240만 대에 달했다. 이 조사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근본적인 안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테슬라에 상당한 부담을 안겼다.

  2. 테슬라, 자료 미제출 시 최대 1억3580만 달러 벌금 위기

    2024년 5월 7일 CNBC 보도에 따르면 NHTSA는 테슬라에 2024년 7월 1일까지 리콜 관련 데이터를 제출하라고 요구했으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대 1억3580만 달러(약 1850억 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자동차 안전 규제 역사상 이례적으로 강경한 압박으로 평가됐다. 같은 달 21일 리페어러 드리븐 뉴스는 NHTSA 조사 결과 2023년 12월 리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배포 이후에도 사망자가 발생한 충돌 사고가 최소 13건 보고됐다고 전했다.

20252
  1. 이번엔 FSD가 신호위반·역주행… 288만 대 대상 새 조사

    2025년 10월 9일 NHTSA는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감독형)' 소프트웨어가 신호위반과 잘못된 차선 진입 등 교통법규 위반을 일으켰다는 다수의 신고를 접수하고 약 288만 2566대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안전 조사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조사 대상에는 FSD 작동 중 교차로에서 완전히 정지하지 않거나, 적색신호 구간에서 정지 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거나, 차량 내 신호 표시가 실제와 다르게 나타난 사례 등 최소 44건의 개별 위반 신고와 관련 보도가 포함됐다. 이 중 6건은 FSD가 교차로에 그대로 진입해 충돌로 이어졌으며 4건에서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2. NHTSA, 신호위반·역주행 사례 80건 이상 추가 확인

    2025년 12월 5일 테크크런치 보도에 따르면 NHTSA는 신규 조사 과정에서 테슬라 FSD 소프트웨어가 적색신호를 무시하거나 반대 차선으로 진입하는 등 도로 규정을 위반한 사례를 최소 80건 이상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접수된 불만 신고가 조사 초기 수십 건에서 두 배 가까이 늘어나면서, 규제당국이 실제 정식 리콜 명령으로 이어질지에 관심이 쏠렸다. 2026년 상반기 현재까지 해당 조사는 진행 중이며 아직 공식 리콜 조치는 내려지지 않은 상태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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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테슬라 오토파일럿·FSD 200만 대 리콜과 반복된 안전성 조사, 어떤 사건인가요?
테슬라의 반자율주행 기능 오토파일럿이 다수의 사망 사고와 연관됐다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 조사 결과에 따라 2023년 말 사상 최대 규모인 차량 200만 대가 리콜됐고, 이후에도 신호위반 등 결함이 계속 확인돼 2026년까지 추가 조사가 이어지는 사건.
테슬라 오토파일럿·FSD 200만 대 리콜과 반복된 안전성 조사, 언제 일어났나요?
2021-08-13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테슬라 오토파일럿·FSD 200만 대 리콜과 반복된 안전성 조사,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5-12-0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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