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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5 시리즈 충전 중 배터리 발화 논란

2025-10-30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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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5년 하반기부터 삼성전자 갤럭시 S25 시리즈에서 충전 중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며 불이 나는 사례가 잇따라 보고됐지만, 삼성전자가 결함을 인정하지 않고 소비자에게 입증 부담을 떠넘긴다는 비판이 제기된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5-10-30 ~ 2026-06-22

20251
  1. 사용 7개월 만에 갤럭시 S25서 화재…10대 딸 화상, 삼성 "원인불명" 판정

    2025년 10월 30일 보도에 따르면 한 소비자의 딸이 사용하던 갤럭시 S25가 구입 7개월 만에 샤워장 입구에서 갑자기 '퍽' 소리를 내며 뜨거워지더니 바닥에 떨어지며 연기와 불길이 발생했다. 방탄 케이스를 씌워 사용했음에도 딸은 1도 화상을 입었다. 삼성 서비스센터는 사고 20일 만에 비파괴 검사를 진행한 뒤 배터리 손상과 외부 충격 가능성이 모두 존재한다며 원인불명으로 결론지었다. 상담 담당자는 전자레인지에 휴대폰을 넣은 소비자 사례까지 언급하며 제조사 과실로 보기 어렵다는 취지로 답했다. 피해자는 손에 화상을 입어도 증거를 남기려면 휴대폰을 계속 들고 있어야 하는 모순적 상황을 지적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20264
  1. 서울서 갤럭시 S25 울트라 정품 충전 중 화재 신고

    2026년 6월 18일 서울의 한 이용자가 삼성 정품 충전기로 갤럭시 S25 울트라를 충전하던 중 화재가 발생했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재점화됐다. 이 이용자는 침대 매트리스와 침구류가 녹아내렸고 유독가스를 흡입했다고 설명하며 피해 상황을 SNS에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갤럭시 S25 시리즈의 배터리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다시 불러일으켰다. 이용자는 이후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사고를 접수하고 원인 분석을 위해 단말기와 충전기를 제출했다. 이 사례는 바로 다음 날 청주에서 벌어진 유사 화재와 함께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는 계기가 됐다.

  2. 청주 아파트서도 갤럭시 S25+ 침대맡 충전 중 발화, 소방 "열폭주 추정"

    2026년 6월 19일 새벽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침대 머리맡에 충전기를 꽂아둔 채 잠들었던 이용자의 갤럭시 S25플러스가 충전 시작 2시간 만에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며 불꽃과 연기를 내뿜었다. MBC충북 취재진에 따르면 피해자는 "타다닥하는 소리가 머리 옆에서 나서 돌아보니 불빛이 확 나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고, 놀란 피해자는 발화하는 휴대폰을 집게로 집어 욕조에 받아둔 물에 담근 뒤 5분 만에 겨우 불을 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관계자는 배터리 스웰링 흔적이 있다며 배터리 내부 과열에 따른 '열폭주' 현상으로 추정된다는 소견을 밝혔다. 이틀 사이 서울과 청주에서 비슷한 모델의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개별 사고가 아닌 구조적 결함 가능성이 제기됐다.

  3. 삼성전자 "제3자 부품 연관성 미확인"…결함 인과관계 입증 필요 입장

    2026년 6월 22일 삼성전자는 잇따른 갤럭시 S25 화재 신고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고 "현재 충전기 등 제3자 부품과의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배터리 결함과 화재 원인 사이의 인과관계를 입증할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화재 원인으로는 배터리 결함뿐 아니라 충전 환경과 사용 습관, 부품 조합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앞서 소방 당국이 열폭주 가능성을 제기한 것과는 결이 다른 신중한 태도로, 일부 피해자들 사이에서는 책임 회피라는 비판이 나왔다. 삼성전자는 사고 기기를 확보해 정밀 원인 분석을 진행 중이며 소방 당국의 감식 결과가 나오는 대로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런 태도는 앞서 2025년 10월 사례에서 보인 '원인불명' 판정과 유사한 패턴이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4. 반복되는 원인불명 판정에 소비자 입증 부담 논란 확산

    잇단 화재 사고에도 삼성전자가 명확한 결함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피해자들이 스스로 제조사 과실을 입증해야 하는 구조적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실제로 2025년 10월 사례에서는 기기 환불까지 43일이 걸렸고, 보상 범위도 기기 자체에 국한돼 화상 치료비나 휴대폰 부재로 인한 불편, 소비자가 들인 시간과 노력은 전혀 보상되지 않았다는 비판이 제기된 바 있다. 소비자단체와 피해자들은 배터리 발화처럼 소비자가 사고 상황에서 증거를 확보하기 극히 어려운 사안일수록 제조사에 결함 없음을 입증할 책임을 지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스마트폰 배터리 안전 문제가 반복되는데도 국내에는 이를 전담해 조사할 독립적인 기구가 부재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 논란은 향후 삼성전자의 공식 조사 결과 발표 여부에 따라 추가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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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갤럭시 S25 시리즈 충전 중 배터리 발화 논란, 어떤 사건인가요?
2025년 하반기부터 삼성전자 갤럭시 S25 시리즈에서 충전 중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며 불이 나는 사례가 잇따라 보고됐지만, 삼성전자가 결함을 인정하지 않고 소비자에게 입증 부담을 떠넘긴다는 비판이 제기된 사건이다.
갤럭시 S25 시리즈 충전 중 배터리 발화 논란, 언제 일어났나요?
2025-10-30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갤럭시 S25 시리즈 충전 중 배터리 발화 논란,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6-2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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