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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커(Anker), 보조배터리 110만개 리콜 이어 5개 모델 추가 리콜

2025-06-13 — 2025-07-01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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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글로벌 1위 보조배터리 브랜드 앤커가 리튬이온 배터리 과열·화재 위험으로 PowerCore 10000 등 110만여 개를 리콜한 데 이어, 유사 결함이 확인된 5개 모델을 추가로 리콜했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5-06-13 ~ 2025-07-01

  1. CPSC, 앤커와 함께 PowerCore 10000 등 110만개 리콜 발표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6월 13일 앤커의 대표 보조배터리 PowerCore 10000(모델번호 A1263 등)을 포함해 110만개 이상을 공식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리콜 대상 제품은 2016년 6월부터 2022년 12월 사이 앤커 공식 웹사이트와 아마존, 뉴에그, 이베이 등을 통해 대당 약 27달러에 판매됐다. 리튬이온 배터리 내부 결함으로 과열이 발생해 플라스틱 부품이 녹거나 연기·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확인된 것이 리콜 사유였다. PowerCore 10000은 앤커가 2016년 출시한 이후 꾸준히 팔려온 스테디셀러 제품이었던 만큼, 판매 기간이 6년 넘게 이어진 만큼 실제 유통된 물량은 상당한 규모로 추정됐다. CPSC는 제품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처럼 보여도 내부 결함으로 인한 위험이 잠재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2. 사고 통계 공개…19건 화재·폭발, 재산피해 6만달러 넘어

    이번 리콜 발표와 함께 CPSC는 그동안 접수된 구체적인 사고 통계도 공개했다. PowerCore 10000 관련해 총 19건의 화재·폭발·과열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중 2건은 실제 화상 사고로 이어졌다. 재산 피해 신고도 11건에 달했고 피해 규모는 6만700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CPSC는 소비자들에게 해당 제품의 즉시 사용 중단과 함께 앤커를 통한 무료 교환 절차를 안내했다. 6년 넘게 판매된 스테디셀러 제품에서 이 정도 규모의 사고가 확인됐다는 점은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소형 가전제품 전반의 안전 관리 필요성을 다시 부각시켰다. 이 통계는 이후 앤커의 추가 리콜을 촉발하는 핵심 근거로 작용하게 된다.

  3. 앤커, 파워뱅크·맥고·졸로 등 5개 모델 국제 리콜 공지

    앤커는 6월 30일 파워뱅크 A1257(10000mAh·22.5W)과 A1647(20000mAh·22.5W), 맥고 파워뱅크 A1652(10000mAh·7.5W), 졸로 파워뱅크 A1681·A1689(각 20000mAh·30W) 등 5개 모델을 국제적으로 추가 리콜한다고 공지했다. 회사는 이미 확인된 배터리 화재 위험 결함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하며, 앞서 6월 13일 발표된 PowerCore 10000 리콜과 같은 계열의 문제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불과 보름 만에 두 번째 대규모 리콜이 이어지면서 앤커의 리튬이온 배터리 품질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글로벌 보조배터리 시장 1위 브랜드에서 잇따라 발생한 리콜이라는 점에서 업계 전반에 미치는 파장도 상당했다. 이번 공지는 앤커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소비자에게 동시에 안내됐다.

  4. 국내 보도로 추가 리콜 사유 확산…과열·용해·화재 위험 명시

    앤커의 5개 모델 추가 리콜 소식은 7월 1일 국내 IT 매체를 통해서도 상세히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회사 측은 이들 제품의 일부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과열, 용해, 연기, 화재 위험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앤커는 이번 추가 리콜의 근거로 앞서 6월 발표된 유사 모델(A1263) 리콜과 관련해 CPSC에 접수된 19건의 화재·폭발 사례를 명시적으로 언급했다. 국내에서도 해외직구나 병행수입을 통해 앤커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가 많은 만큼, 모델 번호 확인을 통한 리콜 대상 여부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 보도를 계기로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보조배터리 안전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5. 리튬배터리 전용 폐기 권고 등 소비자 유의사항 안내

    추가 리콜 발표와 함께 앤커는 소비자들에게 구체적인 대응 요령도 안내했다. 해당 제품은 일반 쓰레기나 재활용함, 매장 내 배터리 수거함에 폐기해서는 안 되며 반드시 리튬이온 배터리 전문 수거시설을 통해서만 폐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압착되거나 손상될 경우 화재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일반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도 별도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설명이었다. 소비자들은 제품 뒷면이나 측면에 표기된 모델 번호를 확인해 리콜 대상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안내받았다. 회사는 확인된 제품에 대해 무료 교환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상세 안내는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위험이 제품 자체를 넘어 폐기 단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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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앤커(Anker), 보조배터리 110만개 리콜 이어 5개 모델 추가 리콜, 어떤 사건인가요?
글로벌 1위 보조배터리 브랜드 앤커가 리튬이온 배터리 과열·화재 위험으로 PowerCore 10000 등 110만여 개를 리콜한 데 이어, 유사 결함이 확인된 5개 모델을 추가로 리콜했다.
앤커(Anker), 보조배터리 110만개 리콜 이어 5개 모델 추가 리콜, 언제 일어났나요?
2025-06-13부터 2025-07-01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앤커(Anker), 보조배터리 110만개 리콜 이어 5개 모델 추가 리콜,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5-07-01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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