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 덕암농장 '덕암대란' 살모넬라균 검출 계란 전량 회수 사건
2026-07-28 — 2026-07-31
최종 갱신
이 문서는 실제 사건·사고를 시간순으로 정리합니다. 편집 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 주세요.
1. 개요[편집]
전북 고창군 소재 식용란수집판매업체 덕암농장이 판매한 '덕암대란' 계란에서 식중독균인 살모넬라 엔테리티디스가 검출돼 식약처가 판매 중단과 전량 회수 조치에 나섰고, 이를 계기로 정부가 달걀 자가검사 의무화 추진을 발표한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6-07-28 ~ 2026-07-31
식약처, 덕암농장 '덕암대란'서 살모넬라균 검출 확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7월 28일 전북 고창군의 식용란수집판매업체 덕암농장이 판매한 '덕암대란' 계란에서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 엔테리티디스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제품코드 '0709SGJ0P4'로 유통된 물량으로, 정기 수거검사 과정에서 균이 확인돼 즉각 조치가 이뤄졌다. 살모넬라균은 장염과 복통, 설사 등 급성 식중독을 유발하는 병원성 세균으로, 특히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 번식 속도가 빨라 위험성이 커진다. 식약처는 검출 사실 확인 즉시 해당 업체에 판매 중단을 명령하고 유통 경로 추적에 나섰다. 소비자들에게는 해당 제품코드의 계란을 섭취하지 말 것을 즉각 당부했다.
약 2만7270개 회수 조치…제품코드 확인 당부
식약처는 살모넬라균이 검출된 '덕암대란' 약 2만7,270개에 대해 판매 중단과 함께 전량 회수 조치를 단행했다. 회수 대상 여부는 계란 껍데기에 인쇄된 생산자 고유번호와 산란일자로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됐다. 식약처는 전국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온라인몰 등 유통 채널 전반에 회수 협조 공문을 발송해 신속한 수거를 독려했다. 이미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제품을 섭취하지 말고 구입처에 반품해 환불받을 것을 권고했다. 계란을 다룬 뒤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 2차 오염을 예방해야 한다는 점도 함께 강조됐다.
식약처, 덕암농장 판매 식용란 살모넬라 검출 공식 발표
식약처는 2026년 7월 29일 덕암농장이 판매한 식용란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된 경위와 후속 조치 내용을 정리해 공식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검출은 정기 안전성 모니터링 과정에서 확인된 것으로, 덕암농장 측에는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이 병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살모넬라 오염이 산란계 농장의 위생관리 소홀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계란 유통 과정 전반의 위생관리 체계를 재점검하겠다는 방침도 함께 제시됐다. 소비자단체들은 재발 방지를 위한 상시 검사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여름철 살모넬라 식중독 급증…정부, 연내 달걀 자가검사 의무화 추진
조선비즈는 2026년 7월 31일 덕암농장 사례를 계기로 여름철 살모넬라 식중독 신고가 급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산란계 농장에 대해 연내 달걀 자가검사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는 정기 수거검사에 의존하다 보니 오염 계란이 유통된 이후에야 뒤늦게 확인되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자가검사 의무화가 시행되면 농장 단계에서 오염 여부를 사전에 걸러낼 수 있어 유통 이후 대규모 회수 사태를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식약처는 세부 시행 방안을 마련해 관련 고시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여름철 계란 취급 시 위생수칙 재조명…업계 전반 경각심 확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여름철 계란 취급과 보관에 관한 위생수칙이 다시 주목받았다. 전문가들은 계란을 구입 즉시 냉장 보관하고, 조리 시 완전히 익혀 섭취해야 살모넬라 감염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대형 유통업체들은 자체적으로 계란 공급업체에 대한 위생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으며, 일부 업체는 자체 검사 항목에 살모넬라균 검사를 추가하기로 했다. 산란계 농가 단체도 자율적인 위생관리 개선 캠페인에 나서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건은 계란 유통 전반의 위생관리 체계를 재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전북 고창 덕암농장 '덕암대란' 살모넬라균 검출 계란 전량 회수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 전북 고창군 소재 식용란수집판매업체 덕암농장이 판매한 '덕암대란' 계란에서 식중독균인 살모넬라 엔테리티디스가 검출돼 식약처가 판매 중단과 전량 회수 조치에 나섰고, 이를 계기로 정부가 달걀 자가검사 의무화 추진을 발표한 사건이다.
- 전북 고창 덕암농장 '덕암대란' 살모넬라균 검출 계란 전량 회수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 2026-07-28부터 2026-07-31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전북 고창 덕암농장 '덕암대란' 살모넬라균 검출 계란 전량 회수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6-07-31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개선 제안
이 문서에 대한 개선을 제안할 수 있어요. 제안은 관리자 검토 후 반영됩니다.
개선 제안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