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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안전진행 중

쿠워크(COOWALK) 발열 깔창 리튬배터리 화재 위험 경고

2022-08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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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아마존 등에서 판매된 중국산 발열 깔창 '쿠워크·쿠왈리'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발화·폭발해 26건의 화재 사고와 23건의 화상 피해가 확인되며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가 즉각 사용 중단을 경고했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2-08 ~ 2026-07

20221
  1. 아마존·기어트레이드서 발열 깔창 판매 시작

    중국 선전에 위치한 제조사 '선전 쿠부즈넝'이 만든 리튬이온 배터리 내장형 발열 깔창 '쿠워크(COOWALK)'와 '쿠왈리(COOWALI)'가 2022년 8월부터 미국 아마존닷컴과 기어트레이드닷컴을 통해 판매되기 시작했다. 검은색 또는 빨간색의 이 깔창은 뒤꿈치 부분에 리튬이온 배터리가 내장돼 있고 리모컨으로 발열 온도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추위를 많이 타거나 레이노병 등 혈액순환 질환이 있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널리 팔려나갔다. 그러나 제품 내부 배터리 관리 회로에 결함이 있어 과열·발화 위험이 내재된 것으로 나중에 드러났다. 이 결함은 2026년까지 이어진 수십 건의 화재·화상 사고로 이어지게 된다.

20241
  1. 콜로라도서 부츠 안 발화 사고로 첫 소송 제기

    2024년 2월 10일 미국 콜로라도주 포트콜린스에서 반려견 산책 중이던 한 여성이 신고 있던 쿠워크 발열 깔창이 부츠 안에서 갑자기 과열돼 발화하는 사고를 겪었다. 피해 여성 모니어는 2023년 10월 아마존에서 레이노병 증상 완화를 위해 이 제품을 구입해 정상적으로 사용하던 중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제조사와 판매를 중개한 아마존을 상대로 제조물 책임 소송을 제기하며 심각한 화상 피해를 호소했다. 이 사건은 이후 드러난 유사 사고들의 초기 사례로 지목되며 법조계의 주목을 받았다. 소송 대리인들은 이후 유사 피해자들을 모아 집단 대응에 나섰다.

20263
  1. CPSC, 26건 화재·23건 화상 확인하며 즉각 사용중단 경고

    2026년 6월 4일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는 쿠워크·쿠왈리 발열 깔창과 관련해 화재·폭발·과열 등 열 관련 사고가 26건 접수됐고 이 중 최소 23건의 화상 피해가 확인됐다고 밝히며 소비자들에게 즉시 사용을 중단할 것을 경고했다. 피해 사례 중에는 2·3도 화상을 입어 피부 이식 수술까지 받아야 했던 심각한 사례도 포함됐다. CPSC는 이 제품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스스로 발화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통상적인 리콜과 달리 '사용중단 경고' 형태로 조치를 발표했다. 이는 제조사의 협조를 받지 못해 정식 리콜 절차를 밟을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이 경고는 야후뉴스 등 미국 주요 매체를 통해 신속히 확산됐다.

  2. 中 제조사, 리콜 요청에 무응답…환불 등 구제수단 전무

    CPSC는 경고 발표 과정에서 제조사인 선전 쿠부즈넝이 정식 리콜 진행이나 제품 정보 제공 요청에 전혀 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다른 리콜 사례와 달리 소비자들에게 환불이나 교환 등 어떠한 구제 수단도 제공되지 않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졌다. CPSC는 결함 제품을 일반 쓰레기나 재활용함에 버리지 말고 지역 유해폐기물 처리 절차를 따르라고 별도로 안내했다. 이는 리튬이온 배터리가 폐기 과정에서도 발화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었다. 이 사례는 해외 직구·오픈마켓을 통해 유통되는 제품에 대한 미국 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여실히 드러냈다.

  3. 유사 발열 깔창 브랜드로 피해 소송 확산

    쿠워크 사태가 알려진 이후 메타소노, 태잘리 등 아마존에서 유통되던 다른 발열 깔창 브랜드에서도 유사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경고와 소비자 소송이 잇따라 제기됐다. 법무법인들은 여러 무명 중국 브랜드 발열 제품에서 공통적으로 저가 배터리 관리 회로가 사용돼 위험을 키웠다고 지적했다. 피해자들은 아마존이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제3자 판매 제품을 충분한 검수 없이 유통했다며 플랫폼 책임론도 제기했다. 소비자단체들은 겨울철 발열의류·용품 전반에 대한 사전 인증 강화를 촉구했다. 이 논란은 해외 직구 전자제품에 대한 소비자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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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쿠워크(COOWALK) 발열 깔창 리튬배터리 화재 위험 경고, 어떤 사건인가요?
아마존 등에서 판매된 중국산 발열 깔창 '쿠워크·쿠왈리'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발화·폭발해 26건의 화재 사고와 23건의 화상 피해가 확인되며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가 즉각 사용 중단을 경고했다.
쿠워크(COOWALK) 발열 깔창 리튬배터리 화재 위험 경고, 언제 일어났나요?
2022-08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쿠워크(COOWALK) 발열 깔창 리튬배터리 화재 위험 경고,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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