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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슬리 보조배터리 화재·폭발 리콜, 여성 사망·기내 폭발 사고까지

2024-08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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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 액세서리 업체 케이슬리의 무선 보조배터리가 잇따라 과열·발화하면서 뉴저지 여성 사망 사고와 항공기 기내 폭발 사고까지 발생하자, 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가 42만9,200개 규모로 리콜을 재공지한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6개 기록 · 2022-03 ~ 2026-05-01

20221
  1. 배경: 케이슬리, '파워팟 5000mAh' 무선 보조배터리 판매 개시

    미국 스마트폰 액세서리 업체 케이슬리(Casely)는 2022년 3월부터 자사 웹사이트와 아마존 등을 통해 맥세이프 호환 무선 보조배터리 '파워팟 5000mAh'(모델명 E33A)를 30~70달러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 뒷면에 자석으로 부착해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인기를 끌며 2024년 9월까지 판매가 이어졌다. 그러나 판매 기간 내내 내장된 리튬이온 배터리의 과열 문제가 잠재해 있었던 것으로 훗날 드러났다. 이 제품은 이후 두 차례에 걸친 대규모 리콜의 대상이 됐다. 판매 당시에는 별다른 안전성 문제 제기 없이 시중에 유통됐다.

20241
  1. 뉴저지 75세 여성, 충전 중 배터리 폭발로 중화상 후 사망

    2024년 8월 미국 뉴저지주에서 75세 여성이 무릎 위에 케이슬리 보조배터리를 올려놓고 휴대전화를 충전하던 중 배터리가 갑자기 발화·폭발하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그는 2도와 3도에 걸친 심각한 화상을 입었고, 이후 합병증으로 끝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망 사고는 당시에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후 추가 사고가 잇따르면서 2026년 리콜 재공지 과정에서 뒤늦게 구체적으로 공개됐다. 유족 측은 제품의 안전성 결함에 강한 우려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은 케이슬리 보조배터리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꼽혔다.

20251
  1. CPSC, 케이슬리 보조배터리 1차 리콜 발표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2025년 4월 케이슬리의 무선 보조배터리 '파워팟 5000mAh'에 대해 리튬이온 배터리 과열로 화재·화상 위험이 있다며 리콜을 발표했다. 당시까지 배터리 과열·팽창·발화와 관련한 신고가 51건 접수됐고, 이 가운데 6건은 경미한 화상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CPSC는 소비자들에게 해당 제품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케이슬리 측에 반품하도록 권고했다. 그러나 이 시점에는 뉴저지 여성의 사망 사실이 공식적으로 연결되지 않은 상태였다. 리콜 이후에도 제품을 계속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0263
  1. 기내에서 47세 여성 승객, 충전 중 배터리 폭발로 화상

    2026년 2월 한 47세 여성 승객이 비행 중이던 항공기 안에서 케이슬리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다가 배터리가 발화·폭발하는 사고를 당해 1도 화상을 입었다. 기내에서 발생한 이 사고는 항공 안전 관계자들 사이에 큰 우려를 불러일으켰으며, 이후 여러 항공사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에 대한 제한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좁은 기내 공간에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진화가 어렵다는 점에서 이번 사고는 특히 심각하게 받아들여졌다. 승무원들은 소화 장비를 동원해 화재를 진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는 이후 케이슬리 리콜 재공지의 핵심 계기 중 하나가 됐다.

  2. 케이슬리, 사망·기내화재 확인 후 리콜 재공지

    케이슬리는 4월 16일 뉴저지 여성의 사망 사고와 기내 폭발 사고가 잇따라 확인되자 기존 리콜을 재공지했다. 회사 측은 최초 리콜 발표 이후에도 배터리 과열·팽창·발화와 관련한 신고가 28건 추가로 접수됐다고 밝혔다. 추가 신고 가운데는 중대한 부상 사례와 앞서 언급된 사망 사고, 기내 폭발 사고가 모두 포함됐다. 케이슬리는 소비자들에게 해당 제품의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지정된 절차에 따라 폐기하거나 반품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이번 재공지는 최초 리콜보다 훨씬 강도 높은 경고와 함께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3. 리콜 규모 42만9,200개로 최종 집계, 처분 지침 강화

    케이슬리 보조배터리 리콜 규모는 최종적으로 약 42만9,200개로 집계됐다. CPSC와 회사 측은 소비자들이 리콜 페이지를 통해 온전한 배터리 폐기·반품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태는 무선 충전이 가능한 소형 보조배터리 제품군 전반의 리튬이온 배터리 안전 기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소비자단체들은 항공 여행 중 보조배터리 소지·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도 함께 당부했다. 케이슬리 측은 향후 제품 안전성 검증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사건은 소형 배터리 제품의 반복적 리콜 문제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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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케이슬리 보조배터리 화재·폭발 리콜, 여성 사망·기내 폭발 사고까지, 어떤 사건인가요?
미국 액세서리 업체 케이슬리의 무선 보조배터리가 잇따라 과열·발화하면서 뉴저지 여성 사망 사고와 항공기 기내 폭발 사고까지 발생하자, 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가 42만9,200개 규모로 리콜을 재공지한 사건이다.
케이슬리 보조배터리 화재·폭발 리콜, 여성 사망·기내 폭발 사고까지, 언제 일어났나요?
2024-08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케이슬리 보조배터리 화재·폭발 리콜, 여성 사망·기내 폭발 사고까지,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5-0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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