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도시
이 분류의 사건 60건

GTX-A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철근 누락 사건
GTX-A 노선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지하 5층 기둥 80본 중 50본에서 철근이 기준치 이하로 시공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고, 현대건설의 초기 인지부터 서울시의 6개월 늑장 보고까지 책임 공방이 이어진 사건이다.

동탄 오피스텔 전세사기 검찰 수사관 사건
서울중앙지검 소속 현직 수사관이 화성 동탄신도시 오피스텔 70여 채를 굴리며 세입자 보증금 30억원을 돌려주지 않고 해외로 도피했다가 10개월 만에 필리핀에서 붙잡혀 국내로 송환·구속된 사건이다.

강남 도곡변전소 정전·강남세브란스병원 '코드화이트' 사태
서울 강남 도곡변전소 이상으로 짧은 정전이 발생해 강남세브란스병원 전산망이 마비되고 인근 건물 엘리베이터에 시민들이 갇히는 등 도심 전력 인프라의 취약성을 드러낸 사고다.

2026년 한반도 기록적 폭염과 온열질환 사망 사태
2026년 5월 이른 폭염으로 역대 최단기간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한 이후 폭염중대경보가 18년 만에 신설·발령됐고, 7월 말까지 사망자와 환자가 계속 늘어난 사태다.

종묘 앞 세운4구역 고층 재개발 갈등과 유네스코 경고
서울시가 종묘 앞 세운4구역에 최고 140m대 고층 개발을 허용하는 재개발을 추진하면서 국가유산청·문화체육관광부·유네스코와 정면충돌해, 세계유산 종묘의 등재 지위까지 위협받는 갈등으로 번진 사태다.

대구 층간소음 흉기 살인 사건
2026년 5월 대구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아랫집에 살던 20대 남성이 층간소음 문제로 다투던 윗집 50대 남성을 흉기로 46차례 찔러 살해한 사건으로, 피고인이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하며 재판이 진행 중이다.

제주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시행사 대표 투자사기·횡령 의혹 사건
제주 애월읍 아파트 개발사업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제주'의 시행사 대표가 투자자들에게 30% 수익률을 보장한다고 속여 투자금을 유치한 뒤 광고비 명목 지급액을 유용한 혐의로 검·경 수사를 받고 있으며, 사업은 고분양가 논란 속 대규모 미분양·공매 사태로 이어졌다.

대전 유성구 220억대 '깡통전세' 사기 임대업자 징역 14년 사건
대전 유성구 전민동·문지동 일대에서 자기자본 없이 다가구주택 수십 채를 매입해 200여 명의 사회초년생들로부터 220억 원대 전세보증금을 가로챈 임대업자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징역 14년을 선고받은 사건이다.

서울 동작구 본동 공공재개발 위원장 연봉 2억4000만원 논란
서울 동작구 본동 한강변 공공재개발 사업의 주민대표회의가 위원장 연봉을 2억4000만원으로 책정하는 안건을 총회에 상정하면서 표준 급여의 3배에 달하는 수준이라는 주민 반발과 사업시행자인 SH공사의 제동이 이어진 논란을 정리한 문서다.

서울 정릉골 재개발 강제집행 세입자 갈등
서울 성북구 정릉동 정릉골 재개발 구역에서 2026년 5월 법원의 강제집행 예고 이후 고령·저소득 세입자들이 이주 대책 없이 쫓겨날 위기에 놓이며 벌어진 강제철거 시도와 갈등조정, 인권위 진정 등 일련의 과정을 정리한 문서다.

군포 요양원 요양보호사 치매 노인 폭행 사망 사건
경기 군포시의 한 요양원에서 60대 요양보호사가 면도를 거부한 80대 치매 노인을 수차례 폭행해 외상성 경막하출혈로 숨지게 한 사건으로, 1심 법원이 상해치사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하며 요양시설 노인학대 관리 부실 문제가 재조명됐다.

대구 LH전세임대 악용 110억대 전세사기 사건
대구 시내 다가구주택 27채를 사들인 임대인 일당이 LH전세임대 제도와 일반 임차인을 상대로 허위 서류를 이용해 10년간 110억원을 편취한 사실이 드러나 대구 역대 최대 규모 전세사기로 검찰에 송치된 사건이다.

한강버스 적자 세금 지원 논란
서울시가 운영하는 한강버스(리버버스)가 개통 초기부터 대규모 운항 결손을 내며 민간사업자 특혜 의혹과 혈세 낭비 논란에 휩싸이고, 서울시의회가 135억 원 재정 지원안을 두고 여야 공방을 벌인 사태를 정리한 문서다.

노인 지하철 무임승차 축소 논란
이재명 대통령이 출퇴근 시간대 노인 무임승차 제한 검토를 지시하면서 42년간 유지된 노인 무임승차 제도를 둘러싸고 세대 간 갈등과 사회적 논쟁이 격화된 사건이다.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반발한 시민들이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를 봉쇄하고 재선거를 요구하며 장기 농성을 이어간 사건이다.

용인 보평역 지역주택조합 조합장·전 시장 뒷돈 비리 사건
경기 용인 보평역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건설 과정에서 전 조합장이 시공사로부터 20억원대 뒷돈을 받고 공사비를 부풀렸고 전 용인시장·전 국회의원까지 연루된 사실이 드러나 조합원들이 가구당 1억~2억원의 추가 분담금을 떠안게 된 비리 사건이다.

LH 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 철근 누락 무량판 부실시공 사태
2023년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붕괴사고를 계기로 국토교통부가 전국 LH 무량판 구조 아파트를 전수조사한 결과 다수 단지에서 철근이 누락된 부실시공이 무더기로 드러나 '순살 아파트' 논란과 LH 전관예우 카르텔 혁파 대책으로까지 번진 사태다.

남양주 진주아파트 재건축 조합 내분·통경매 위기 사태
20년 넘게 표류한 남양주 진주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시공사와의 공사비 갈등과 조합 내분으로 브릿지론 이자를 갚지 못해 1,200여 가구 전체가 경매에 넘어갈 위기에 처했다가 새 조합장 선출과 시공사 재선정으로 정상화된 사태다.

2026년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위기 사태
삼성전자 과반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2026년 5월 총파업을 예고했고, 고용노동부 장관의 중재 끝에 총파업 1시간 30분을 앞두고 극적으로 임금협상 잠정합의가 타결된 노사 분쟁 사태다.

잠실 래미안아이파크 조합-입주예정자협의회 갈등
서울 송파구 잠실 래미안아이파크에서 재건축 조합과 입주예정자협의회·입주자대표회의가 공사비, 외벽 시공, 방음벽 설계, 공공개방시설 운영권을 놓고 잇달아 충돌하며 준공을 전후해 갈등이 장기화하고 있다.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 보안문·펜스 설치 논란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자대표회의가 특별건축구역 인센티브 조건이던 공공보행통로에 펜스와 보안문 설치를 강행하면서 서초구청과 정면충돌해 특혜 논란과 행정처분 경고로 번진 사건이다.

인천 영종하늘도시 대규모 정전 사태
2026년 7월 인천 영종하늘도시 일대 약 2만5000세대에서 변전소 송전선로 고장으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승강기 고립 등 피해가 속출했고, 구청이 한전에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세종 조치원 아파트 전기실 화재·정전 사태
2026년 5월 세종시 조치원읍 한 아파트 지하 전기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1429세대에 정전·단수가 발생했고, 7일간의 복구 작업 끝에 전 세대 전력 공급이 정상화된 사건이다.

부산 만덕~센텀 대심도 고속화도로 지반침하 사태
개통 두 달도 안 된 부산 만덕~센텀 대심도 고속화도로 인근 지하차도에서 잇따라 땅꺼짐이 발생해 국토부가 사회재난으로 지정하고 원인 조사가 이어지고 있는 사태다.

광주 여고생 피살 사건
2026년 5월 광주 광산구에서 일면식 없는 17세 여고생을 23세 남성이 계획적으로 살해하고 목격 남고생에게 중상을 입힌 사건으로, 이후 별건 성범죄 정황까지 확인되며 재판이 진행 중이다.

대구 어린이 김태완 황산 테러 사건
1999년 대구에서 여섯 살 김태완 군이 정체불명의 남성에게 얼굴에 황산 세례를 받고 숨진 사건으로, 범인을 찾지 못한 채 영구 미제로 남았으나 살인죄 공소시효를 폐지한 '태완이법' 제정으로 이어졌다.

대구 개구리소년 실종·암매장 사건
1991년 대구 성서 지역 초등학생 5명이 도롱뇽 알을 잡으러 와룡산에 올랐다가 집단 실종된 뒤 11년 6개월 만에 유골로 발견된 사건으로, 타살 정황에도 범인을 찾지 못한 대표적 장기 미제사건이다.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
2023년 7월 서울 서이초등학교의 1년차 담임교사가 교내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으로, 악성 민원과 교권 침해 실태에 대한 분노가 전국 교사 집회와 교권보호 입법으로 번진 사회적 파동이 됐다.

신림역 흉기난동 사건
2023년 7월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 거리에서 조선(당시 33세)이 시민들에게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3명을 다치게 한 사건으로, 잇단 이상동기 범죄와 살인예고 공포를 촉발했다.

분당 수내역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사고
2023년 6월 수인·분당선 수내역 상행 에스컬레이터가 갑자기 아래로 역주행하며 탑승객 14명이 다친 사고로, 모터와 감속기를 잇는 연결구 마모와 보조 브레이크 미작동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추돌 사고
2014년 5월 서울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정차 중이던 전동차를 뒤따르던 열차가 들이받아 380여 명이 다친 추돌·탈선 사고로, 신호기 고장이 원인으로 밝혀져 도시철도 안전 관리가 도마에 올랐다.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
2023년 8월 성남 분당 서현역·AK플라자에서 최원종이 차량 돌진 후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친 무차별 범행. 무기징역이 확정됐고 민사 배상 판결도 이어졌다.

2016년 강남역 살인 사건
2016년 5월 서울 강남역 인근 주점 공용화장실에서 34세 남성이 일면식 없는 20대 여성을 살해한 사건. 여성혐오 범죄 논란을 촉발하며 추모 물결과 젠더 갈등의 상징이 됐다.

서울 잠원동 철거건물 붕괴 사고
2019년 7월 4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서 철거 중이던 건물의 외벽 30여t이 도로 쪽으로 무너지며 지나던 차량 4대를 덮쳐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친 사고. 결혼반지를 찾으러 가던 예비신부가 매몰돼 숨지면서 부실 철거 관리 문제가 부각됐다.

서울 목동 빗물펌프장 수몰 사고
2019년 7월 31일 서울 양천구 목동 빗물펌프장 지하 저류시설에서 점검·대피 작업을 하던 노동자 3명이 폭우로 개방된 수문에서 쏟아진 물에 갇혀 숨진 산업재해. 경보체계 미비와 안에서 열 수 없는 방수문 구조 등 총체적 안전관리 부실이 드러났다.

서울 가산동 아파트·오피스텔 지반침하 사고
2018년 8월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서 인근 공사장 흙막이가 무너지며 도로와 건물이 내려앉고 아파트가 기울어져 주민 150여 명이 긴급 대피한 지반침하 사고로, 부실 시공과 늑장 행정이 함께 드러났다.

서울 석촌 지하차도 싱크홀 사태
2014년 서울 송파구 석촌 지하차도 일대에서 대형 싱크홀과 동공이 잇따라 발견돼 시민 불안이 커진 사건으로, 조사 결과 인근 지하철 9호선 쉴드 터널 공사가 원인으로 지목된 도시 지반침하 사태.

고양 백석동 열수송관 파열 사고
2018년 12월 경기 고양시 백석역 인근 지역난방 열수송관이 파열돼 고온·고압의 끓는 물과 수증기가 도로로 쏟아지면서 1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친 노후 도시기반시설 사고.

서울 상도유치원 붕괴 사고
2018년 9월 서울 동작구 상도유치원 건물이 인접 다세대주택 공사장의 흙막이 붕괴로 기울어져 붕괴 위기에 놓인 사고로, 야간이라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도심 굴착공사의 안전 부실을 드러냈다.

시화호 수질오염 사태
간척과 담수화를 위해 1994년 방조제를 막은 시화호가 물 순환 차단과 공단 오폐수 유입으로 급격히 오염돼 '죽음의 호수'로 불리며 담수화가 실패한 대표적 환경 실패 사례다.

여의도광장 차량 질주 사건
1991년 10월 시력이 나쁘다는 이유로 사회에 앙심을 품은 20대 남성이 훔친 차로 여의도광장 인파 속을 질주해 어린이 2명이 숨지고 21명이 다친 무차별 살상 사건이다.

원진레이온 이황화탄소 중독 직업병 사태
경기 미금의 합성섬유 공장 원진레이온에서 이황화탄소에 노출된 노동자들이 집단으로 중독돼 8명이 숨지고 600여 명이 장애 판정을 받은 한국 대표적 직업병 사태다.

숭례문 방화 화재
2008년 2월 10일 밤 국보인 서울 숭례문(남대문)에 60대 남성 채종기가 토지 보상 불만을 품고 불을 질러, 1398년 창건 이래 이어져 온 목조 누각이 5시간여 만에 대부분 소실된 방화 참사로 온 국민에게 큰 충격을 안긴 문화재 화재 사건이다.

홍제동 방화 화재 소방관 순직 사고
2001년 3월 4일 새벽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다가구주택에서 집주인의 아들이 지른 불로 진화에 나섰던 소방관 6명이 건물 붕괴로 순직하고 3명이 다친 참사로, 불법주차와 낡은 소방 장비 등 소방 활동의 열악한 여건을 드러낸 사건이다.

청량리 대왕코너 화재
1974년 11월 3일 새벽 서울 청량리역 인근 복합상가 대왕코너 6층에서 조명 합선으로 불이 나 나이트클럽 등을 덮치며 88명이 숨지고 35명이 다친 대형 화재 참사로, 회전문과 무단 증축 등 총체적 안전 부실이 피해를 키웠다.

서울시민회관 화재
1972년 12월 2일 밤 서울 세종로 서울시민회관에서 MBC 10대 가수 청백전 공연이 끝나갈 무렵 무대 조명장치가 폭발하며 불이 나 51명이 숨지고 76명이 다친 대형 화재 참사로, 1970년대 서울 3대 화재의 하나로 기록됐다.

노량진 배수지 상수도관 공사장 수몰 사고
2013년 7월 15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 배수지 상수도관 이중화 공사 현장에서 폭우로 불어난 한강물이 지하 40m 작업 통로로 밀려들어 작업하던 인부 7명이 모두 숨진 사고로, 폭우 속 공사를 강행한 안전불감증이 부른 대표적 인재로 꼽힌다.

부산 초량 제1지하차도 침수 사고
2020년 7월 23일 밤 부산 동구 초량 제1지하차도가 기록적 폭우로 순식간에 물에 잠기면서 진입한 차량들이 침수돼 3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친 사고로, 통제 지연과 재난 대응 부실이 드러났으나 관련 공무원들은 최종 무죄를 받았다.

구의역 스크린도어 정비원 사망 사고
2016년 5월 28일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외주업체 소속 19세 정비원이 홀로 승강장 안전문을 고치다 진입하는 열차에 끼여 숨진 사고로, 가방 속 컵라면과 '2인 1조' 미준수가 알려지며 '위험의 외주화'를 상징하는 사회적 참사가 됐다.

방화대교 남단 연결도로 상판 붕괴 사고
2013년 7월 30일 서울 강서구 방화대교 남단 연결도로 공사 현장에서 강교 상판이 무너져 작업 중이던 노동자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친 사고로, 설계를 무시한 편심 시공이 원인으로 지목돼 시공·감리·설계 관계자가 무더기로 사법처리된 대표적 부실시공 참사다.

인천 검단신도시 안단테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
2023년 4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하고 GS건설이 시공하던 인천 검단신도시 안단테(자이) 아파트 지하주차장 지붕 구조물이 무너진 사고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전단보강근 누락·콘크리트 강도 부족 등 총체적 부실시공이 드러나 '순살아파트' 논란을 불렀고, GS건설은 1666세대 전면 재시공을 약속했다. 입주가 5년가량 미뤄지며 보상 갈등과 손해배상 소송, 전국 LH 단지 철근 누락 전수조사로 파문이 확산됐다.

우면산 산사태 (2011)
2011년 7월 27일 기록적 집중호우로 서울 서초구 우면산에서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해 16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친 도심 재난. 래미안 아파트와 형촌마을 등이 토사에 매몰됐고, 천재냐 인재냐 논란과 원인 조사, 서초구의 배상 책임을 인정한 대법원 판결로 이어졌다.

2017년 포항 지진 (규모 5.4)
2017년 11월 15일 경북 포항 흥해읍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 1978년 계기관측 이래 역대 2위 규모이자 재산·인명 피해로는 최대 규모의 지진으로, 사상 초유의 수능 연기와 대규모 이재민을 낳았고 2019년 정부조사연구단이 인근 지열발전소가 촉발한 '촉발지진'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 참사 (2022)
2022년 9월 26일 오전 대전 유성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지하 1층 하역장에서 시동이 걸린 채 주차된 1t 화물차의 배기구 과열로 불이 나 유독가스가 급속히 번지면서 청소·경비 노동자 등 7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친 참사로, 발화 부근 스프링클러가 꺼져 있던 사실이 드러나 안전관리 부실 논란이 컸다.

봉화 아연광산 매몰 사고와 광부 2명 기적의 생환 (2022)
2022년 10월 26일 경북 봉화군의 한 아연 채굴 광산에서 갱도로 토사 약 900t이 쏟아져 지하 190m에서 작업하던 광부 2명이 고립됐으나, 이들이 커피믹스로 버티며 221시간 만인 11월 4일 스스로 걸어 나와 극적으로 생환한 사건이다.

아현동 도시가스 폭발 사고
1994년 12월 7일 서울 마포구 아현동 한국가스공사 아현밸브스테이션 지하실에서 밸브 점검 중 새어 나온 도시가스가 환기통 주변 불씨에 점화돼 폭발한 사고다. 40분간 이어진 누출을 막지 못한 인재로, 12명이 숨지고 101명이 다쳤으며 주택가 55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대구 상인동 도시가스 폭발 사고
1995년 4월 28일 대구 달서구 상인동 지하철 1호선 공사장에서 백화점 신축 공사 중 천공기가 도시가스 배관을 파손해 새어 나온 가스가 하수관을 타고 지하철 공사장으로 흘러들었다가 폭발, 등굣길 중학생을 포함해 101명이 숨지고 202명이 다친 대형 도시 안전 참사다.

강릉 펜션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2018년 12월 18일 강원 강릉시의 한 펜션에서 수능을 마친 서울 대성고 3학년 남학생 10명이 가스보일러 배기가스 누출로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3명이 숨지고 7명이 중태에 빠진 사고다. 보일러 연통 이음새가 어긋나 배기가스가 실내로 새어든 것이 원인으로, 숙박시설 안전관리의 허점을 드러냈다.

판교 테크노밸리 환풍구 붕괴 참사
2014년 10월 17일 경기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야외공연장에서 지하주차장 환풍구 덮개가 붕괴해 그 위에서 공연을 보던 관람객 27명이 20여 m 아래로 추락, 16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친 대형 안전사고다. 안전점검·안전요원 부재와 무면허 부실시공이 겹친 총체적 인재로 기록됐다.

서울 '빌라왕' 전세사기 사건
2022년 수도권 빌라·오피스텔 1139채를 무자본 갭투자로 사들인 40대 임대인 김모씨가 숨지면서 세입자 수백 명이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대규모 전세사기 사건으로, 이후 전국적 피해 확산과 특별법 제정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