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e스포츠
이 분류의 사건 60건

넥슨 '메이플스토리' 불법 사설서버 단속·실형 사건
넥슨이 '메이플스토리'의 대규모 불법 사설서버 운영 조직을 경찰과 공조해 검거하고, 이후 여러 법원에서 운영자들에게 실형과 억대 추징금이 선고되기까지의 과정을 정리한 문서다.

넥슨 '메이플스토리' 쇼케이스 정보유출·손해배상 소송 사건
넥슨이 비공개로 진행한 '메이플스토리' 겨울 쇼케이스의 업데이트 정보를 협력사 직원이 사전에 유출해 캐릭터명을 선점하는 사건이 2024년과 2025년 두 차례 반복되면서, 넥슨이 유출 당사자와 소속 업체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벌인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KeSPA, 'Esports Nations Cup 2026' 출전 거부·선수 선발권 분쟁
한국e스포츠협회(KeSPA)가 국가대표 선수 선발권을 둘러싼 갈등 끝에 'Esports Nations Cup 2026' 불참을 선언했다가 이스포츠재단과 극적으로 합의해 참가를 확정하기까지의 과정을 정리한 문서다.

엔씨소프트-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저작권 소송
엔씨소프트가 '리니지2M'을 표절했다며 카카오게임즈와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 워'를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 침해 소송이 1심과 2심에서 모두 패소로 끝난 과정을 정리한 문서다.

LCK 균형지출제도(샐러리캡) 도입 논란
한국 리그오브레전드 프로리그 LCK가 팀 간 전력 불균형을 해소하겠다며 균형지출제도(샐러리캡)를 도입하기로 하면서, 선수단 연봉 상한과 해외 인재 유출 우려를 둘러싸고 구단·선수·팬덤 사이에 논란이 이어진 사건이다.

배틀그라운드 게임핵 판매 조직 25억 원대 부당이득 검거 사건
전북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 이용자 2만여 명을 상대로 불법 핵 프로그램을 판매해 25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조직을 검거하면서 국내 게임 해킹 프로그램 유통 실태가 드러난 사건이다.

라이엇게임즈 e스포츠 스포츠도박 기업 스폰서십 허용 논란
미성년 시청자 비중이 높은 리그오브레전드·발로란트 e스포츠에서 그동안 금지해온 스포츠 도박기업 스폰서십을 라이엇게임즈가 전격 허용하기로 하면서 공정성과 청소년 보호 우려가 커진 논란이다.

넥슨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서비스 종료·환불 사태
넥슨이 2023년 출시한 온라인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2년 7개월 만에 조기 종료하기로 발표하면서 유료 아이템 이용자 환불 논란과 이용자 반발이 이어진 사건이다.

'운빨존많겜' 표절 소송, 뉴노멀소프트 부정경쟁행위 인정 판결
111퍼센트가 자사 흥행작 '운빨존많겜'의 플레이 방식과 UI를 뉴노멀소프트의 '그만쫌쳐들어와'가 표절했다며 제기한 소송에서 법원이 부정경쟁행위를 인정해 배상 판결을 내린 게임업계 분쟁을 정리했다.

디나미스 원-넥슨게임즈 '블루 아카이브' 영업비밀 유출 분쟁
넥슨게임즈 '블루 아카이브' 개발진 출신들이 세운 스튜디오 디나미스 원이 퇴사 과정에서 미공개 신작 자료를 무단 반출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으면서도 엔씨소프트의 투자까지 받은 게임업계 분쟁을 정리했다.

전남경찰청 성인PC방 불법게임물 유통 도박조직 검거 사건
전남경찰청이 전국 500여개 성인PC방에 불법 게임물을 공급하고 339억원대 게임머니를 환전해준 조직을 5개월간 추적수사 끝에 검거해 총책 등 4명을 구속했다.

철권 프로게이머 아슬란 애쉬 도핑 적발·자격정지 사건
국제e스포츠연맹(IESF)이 철권 세계 챔피언 아슬란 애쉬의 2022년 세계e스포츠선수권대회 금지약물 사용을 적발해 2년 소급 자격정지와 타이틀 박탈을 결정하면서 e스포츠 도핑 기준을 둘러싼 논쟁이 확산됐다.

카카오게임즈 '오딘' 임직원 비위 연쇄 사건
카카오 임원이 법인카드로 자사 게임 '오딘: 발할라 라이징' 아이템을 1억원 넘게 결제한 사실과, 카카오게임즈 직원이 오딘의 미공개 업데이트 정보를 유출해 사익을 취한 사실이 잇달아 드러나며 게임업계 내부통제 부실 논란이 커진 사건이다.

넥슨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한국 서비스 종료 사태
18년간 서비스된 국민 레이싱 게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의 한국 서비스 종료 발표에 이용자들이 판교 넥슨 사옥 앞 트럭 시위 등으로 강하게 반발했으나, 넥슨이 종료를 강행하며 2023년 3월 서비스가 완전히 막을 내린 사건이다.

프로게이머 클리드(김태민) 인스턴트 메신저 성희롱 사건
LCK 프로게이머 클리드(김태민)가 미성년자를 포함한 다수의 여성 팬에게 인스턴트 메신저로 성희롱성 발언과 부적절한 사진을 요구한 사실이 폭로돼, 2023년 9월 LCK 조사위원회로부터 국내외 모든 공식 리그 참가가 금지되는 자격정지 12개월 징계를 받은 사건이다.

전직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앞세운 온라인 홀덤 투자사기 사건
2023년 설립된 한 유사수신업체가 전직 1세대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를 홍보 모델로 내세워 '홀덤을 정식 e스포츠로 키우겠다'며 투자자를 끌어모아 1000명 넘는 피해자로부터 70억 원 넘게 편취한 사건으로, 2026년 6월 부산지법에서 관련자들에게 실형과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T1-칸나 FA 전환 구두합의 계약 분쟁
2021년 LCK 스토브리그 기간 중 T1 소속 선수 칸나(김창동)의 FA 전환 여부를 둘러싸고 T1과 칸나 측 에이전시가 구두 합의 이행을 놓고 정면으로 충돌한 사건. 라이엇 코리아가 칸나의 타 팀 이적을 권고했으나 라이엇 게임즈 본사가 이를 뒤집으며 지사와 본사 간 방침 불일치까지 드러났다.

게임이용자협회, 확률형 아이템 조작 의혹 게임사 5곳 공정위 신고
한국게임이용자협회가 그라비티·컴투스·111%·쿡앱스·세시소프트 등 5개 게임사를 확률형 아이템 확률 허위 표시·미고지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와 게임물관리위원회에 집단 신고한 사건. 넥슨 메이플스토리 사태 이후에도 확률형 아이템 조작 논란이 게임업계 전반에서 반복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게임업계 '프로모션 BJ' 매출·순위 조작 논란
넷마블 신작 '솔: 인챈트'가 프로모션 BJ에게 거액을 지원해 결제로 되돌려받는 방식으로 매출 순위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렸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게임이용자협회가 공식 규탄에 나선 사건이다.

LPL 탑 이스포츠 '나이유' 양쯔젠 승부조작 영구제명 사건
중국 LPL 탑 이스포츠(TES) 정글러 '나이유' 양쯔젠이 플레이오프 탈락이 걸린 경기에서 승부조작을 저지른 사실이 확인돼 라이엇·텐센트 주관대회 영구 출전 정지 처분을 받은 사건이다.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확률형 아이템 허위 표시 공정위 제재 사건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의 확률형 아이템 획득 확률을 실제와 다르게 표기해 판매한 사실이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로 드러나 시정명령과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 소아성애 논란·해외 카드사 신고 사태
시프트업이 SGF 2026에서 공개한 '스텔라 블레이드' 후속작이 캐릭터 디자인을 둘러싸고 해외에서 소아성애 논란에 휩싸였고, 일부 유저들이 비자·마스터카드에 결제 차단을 요청하는 신고 운동으로까지 번졌다.

LCK 프로게임단 디플러스 기아 선수단 임금체불 사태
LCK 프로게임단 디플러스 기아가 구단 매각 절차 지연으로 전 종목 선수단 임금을 체불한 사실이 드러나 공식 사과했고, 매각 자문사를 선정해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다.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 '야하롱' 하노이 여자친구 살해 사건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로 활동한 '야하롱' 이모 씨가 2024년 5월 베트남 하노이 호텔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고, 정신질환 병역면제 이력까지 드러나며 파문이 확산됐다.

그리핀 김대호 감독 선수 폭행 사건
리그 오브 레전드 그리핀의 김대호 감독이 연습 도중 선수 최성원에게 폭행·폭언을 가한 사실이 폭로돼 고소로 이어졌다. e스포츠 공정위 징계와 법원의 벌금형 선고까지 약 2년에 걸쳐 사건이 진행됐다.

T1 '제우스' 탬퍼링 누명·사이버불링 사건
T1의 간판 선수였던 '제우스' 최우제가 한화생명e스포츠로 이적하는 과정에서 탬퍼링 의혹에 휩싸여 팬덤의 극심한 사이버불링을 겪었다. T1이 9개월 만에 공식 사과하며 탬퍼링이 없었다는 사실을 인정한 사건이다.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폐지·프로게임단 해체 사태
한국 e스포츠의 상징이던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가 승부조작 여파와 후원사 이탈 등으로 2016년 폐지되고 SKT·KT 등 5개 프로게임단이 해체되며 1세대 e스포츠가 저문 사건.

샤이닝니키 한복 동북공정 논란·한국 서비스 종료
중국 게임 샤이닝니키가 한국 출시 후 한복 아이템을 두고 중국 유저들의 항의가 일자 아이템을 회수하고 '조국과 입장이 일치한다'며 출시 일주일 만에 한국 서비스를 종료한 사건.

데스티니 차일드 원화가 사상검증·확률 조작 논란
2016년 11월 넥스트플로어와 시프트업이 함께 만든 모바일 게임 데스티니 차일드가 페미니즘 관련 발언을 한 일러스트레이터의 캐릭터를 교체하며 사상검증 논란에 휩싸였고, 곧이어 최고 등급 5성 캐릭터의 실제 소환 확률이 공지보다 낮은 확률 조작 논란까지 겹쳐 대규모 환불 사태로 번진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라스트오리진 구글플레이 삭제·이중심의 검열 논란
2019년 3월 스마트조이의 모바일 게임 라스트오리진이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을 받고도 구글플레이에서 선정성을 이유로 일방적으로 배포 정지·삭제되면서, 국내 자체등급분류와 글로벌 앱마켓 정책이 충돌하는 이중심의 검열 논란으로 번진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리니지2 레볼루션 사행성 논란과 청소년이용불가 등급 재분류 사태
2017년 넷마블 모바일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의 유료재화 아이템 거래소가 환전에 준하는 사행성을 조장한다는 이유로 게임물관리위원회가 청소년이용불가 등급 재분류를 결정하면서 벌어진 사행성·규제 논란.

넥슨-아이언메이스 다크앤다커 영업비밀 침해 분쟁
넥슨 출신들이 설립한 아이언메이스의 게임 다크앤다커가 넥슨의 미공개 프로젝트 P3 자료를 무단 활용해 개발됐다는 의혹으로 넥슨이 소송을 제기한 사건으로, 스팀 삭제와 국제 분쟁을 거쳐 대법원에서 영업비밀 침해가 확정됐다.

라이엇 게임즈 성차별 소송
'리그 오브 레전드'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가 사내 성차별·성희롱·'브로 문화' 폭로로 여성 직원들의 집단소송에 휘말려, 캘리포니아 당국의 개입 끝에 2021년 약 1억 달러(약 1100억 원) 배상과 기업문화 개혁에 합의한 게임업계 최대 규모의 성차별 사건.

오버워치 리그(OWL) 폐지 사태
블리자드가 사상 최대 규모로 출범시킨 지역 연고 프랜차이즈 e스포츠 '오버워치 리그'가 시청자 감소와 스폰서 이탈, 모회사 성차별 스캔들 여파로 흔들리다 2023년 팀들의 이탈 투표로 6년 만에 폐지된 기업형 e스포츠의 대표적 실패 사건.

블리자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HGC) e스포츠 폐지 사태
2018년 12월 블리자드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공식 e스포츠 리그 HGC와 대학 대회 '학교의 영웅'을 사전 예고 없이 전격 폐지한 사건. 선수·코칭스태프·게임단에 통보 없이 발표돼 국내외 프로팀이 줄줄이 해체됐고, e스포츠 종목의 지속성 신뢰를 뒤흔든 사례로 기록됐다.

베스파 '킹스레이드' 전 직원 권고사직 사태
'킹스레이드'로 한때 코스닥에 상장했던 게임사 베스파가 3년 연속 적자와 신작 실패로 자본잠식에 빠져 2022년 6월 전 직원에게 권고사직을 통보한 사건. 주권 거래정지와 상장폐지 위기, 급여 지연이 겹치며 대표작 하나에 의존한 게임사의 몰락을 보여준 사례로 남았다.

펍지-에픽게임즈 '배틀그라운드' 저작권 침해 소송
2018년 배틀그라운드 개발사 펍지가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모드가 자사 게임을 표절했다며 한국 법원에 저작권 침해 금지 가처분 소송을 냈다가 약 반 년 만에 취하한 분쟁을 정리한 문서다.

넥슨 김정주 창업주-진경준 검사장 주식 뇌물 사건
넥슨 창업주 김정주가 검사인 진경준에게 넥슨 비상장주식 매입 자금 등을 제공하고, 진경준이 이를 되팔아 120억원대 시세차익을 얻은 사실이 드러나 뇌물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16년 진경준 게이트를 정리한 문서다.

서든어택2 선정성 논란·조기 서비스 종료 사태
약 300억원을 들여 개발한 넥슨의 FPS 게임 서든어택2가 2016년 출시 직후 여성 캐릭터 성상품화·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고 흥행에도 실패하며 출시 86일 만에 서비스를 종료한 사태를 정리한 문서다.

가디언 테일즈 대사 수정 검열 논란
2020년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가디언 테일즈에서 이벤트 NPC 대사를 사전 공지 없이 수정한 것이 여혐·남혐 논쟁으로 번지고 금칙어·운영 논란까지 겹치며 부정 평판이 치솟은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게임물관리위원회 검열 집단민원 사태
2022년 게임물관리위원회에 검열 강화를 요구하는 집단민원이 세력 다툼에 이용되면서 한국 게임 검열이 급격히 심화된 사태다. 블루 아카이브 등급 재분류와 스팀 성인게임 무더기 차단을 계기로 이용자들이 사전심의 폐지 국민동의청원과 헌법소원에 대거 참여하며 게임위 개혁 요구가 폭발했다.

넥슨 메이플스토리 집게손 남혐 논란
2023년 11월 넥슨 메이플스토리 홍보 애니메이션에서 이른바 '집게손' 손 모양이 남성혐오 표현으로 의심된다는 의혹이 제기돼, 제작사 스튜디오 뿌리와 넥슨이 급히 대응에 나선 사태다. 여성 애니메이터가 지목돼 신상털이와 사이버불링을 당했으나 실제 콘티 작성자는 40대 남성으로 드러났다.

림버스 컴퍼니 사상검증·부당해고 논란
2023년 인디게임 림버스 컴퍼니를 서비스하는 프로젝트문에서 한 일러스트레이터의 과거 SNS 발언을 문제 삼은 남성 이용자들의 항의와 트럭 시위, 별점 테러가 벌어지고 회사가 계약 종료를 발표하면서 사상검증·부당해고 논란으로 번진 사태다. 게임업계 '페미 검증' 논쟁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한게임 웹보드 사행성·불법환전 사태
국내 최대 게임 포털 한게임의 고스톱·포커 등 웹보드게임이 불법 환전상을 통한 현금 도박으로 변질됐다는 논란이 이어진 사태다. 사이버머니가 실제 돈으로 환전되며 도박 중독과 재산 피해를 낳았고, 자회사 직원이 환전상과 결탁한 사실까지 적발되면서 2013년 정부의 강력한 웹보드게임 규제로 이어졌다.

리니지 명의도용 대량가입 사태
2006년 엔씨소프트의 온라인게임 리니지에서 중국 등지의 작업장이 타인의 주민등록번호 수십만 건을 도용해 대량으로 게임 계정을 생성한 사실이 드러난 대규모 명의도용 사태다. 피해 신고가 폭증하며 온라인 주민번호 수집·이용 관행을 둘러싼 사회적 논쟁을 촉발했다.

엔씨소프트 리니지 '슈퍼계정'·확률 조작 의혹
2024년 리니지M·리니지2M 이용자들이 엔씨소프트가 관리자 권한의 '슈퍼계정'으로 고성능 아이템을 갖춰 정상 이용자를 기만했다며 집단민원을 냈고, 공정거래위원회가 확률 조작 의혹까지 함께 현장조사에 나선 사건이다.

게임 강제적 셧다운제 도입과 폐지
16세 미만 청소년의 심야 인터넷게임 이용을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 차단한 '강제적 셧다운제'가 2011년 시행돼 위헌 논란과 실효성 시비를 낳다가 2021년 마인크래프트 사태를 계기로 10년 만에 폐지된 게임 규제 파동이다.

2021년 게임업계 확률형 아이템 트럭 시위 파동
2021년 초 페이트/그랜드 오더 이벤트 취소를 시작으로 메이플스토리 확률 조작 의혹 등 국내 게임사의 확률형 아이템 운영에 분노한 이용자들이 게임사 사옥에 트럭을 보내 확률 공개와 제도 개선을 요구한 연쇄 파동이다.

바다이야기 사행성 게임 사태
2004년 심의를 통과한 경품용 아케이드 게임 '바다이야기'가 상품권 환전을 매개로 전국 성인오락실을 사실상 도박장으로 만들며 2006년 대규모 사행성·정관계 로비 의혹으로 번진 게임산업 최악의 사건이다.

스타크래프트 지식재산권·방송권 분쟁
2010년 블리자드가 한국e스포츠협회(KeSPA)와의 스타크래프트 방송 중계권·지식재산권 협상을 결렬하고 그래텍(곰TV)과 독점 계약을 맺으면서 벌어진 분쟁. 블리자드·그래텍이 방송사를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고, e스포츠 프로리그 존폐 위기로 번졌다가 이듬해 협상으로 봉합됐다.

'디아블로3' 한국 접속 장애·환불 사태
2012년 5월 블리자드 '디아블로3'가 한국에 정식 출시된 직후 서버 다운과 반복적 접속 장애로 이용자 불만이 폭발한 사건. 공정거래위원회가 전자상거래법 위반 조사에 착수하고 소비자들이 환불을 요구하자, 환불을 거부하던 블리자드가 결국 전액 환불 방침을 발표하며 마무리됐다.

넷마블 게임개발자 과로사 사건과 '구로의 등대'
2016년 11월 넷마블 자회사 넷마블네오의 20대 게임개발자가 급성심근경색으로 사망하고 2017년 근로복지공단이 과로사(업무상 재해)로 인정하면서, 게임업계의 장시간 '크런치 모드'와 '공짜 야근' 관행이 사회 문제로 떠오른 사건. 넷마블은 '구로의 등대'라는 오명을 얻었고 야근 금지·포괄임금제 폐지 등 노동 환경 개선에 나섰다.

'서든어택' 판권 분쟁 (넥슨·CJ 넷마블)
2010~2011년 국민 FPS '서든어택'의 국내 퍼블리싱 권한을 놓고 넥슨과 CJ E&M(넷마블)이 벌인 판권 분쟁. 넷마블의 개발사 게임하이 인수와 재계약을 넥슨이 저지하고 단독 서비스를 선언하면서 이용자 데이터 이관 혼란과 이중 서비스 논란이 벌어졌고, 결국 넥슨·CJ 공동 서비스로 봉합됐다.

넥슨 메이플스토리 개인정보 유출 사건
2011년 11월 넥슨의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 서버가 해킹당해 이용자 약 1320만 명의 이름·아이디·주민등록번호·비밀번호가 유출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다.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이후 발생한 첫 초대형 유출 사고로, 넥슨의 뒤늦은 인지와 통보를 두고 비판이 쏟아지고 집단소송으로 이어졌다.

위메이드 위믹스(WEMIX) 상장폐지 사태
2022년 게임사 위메이드가 발행한 가상자산 위믹스가 유통량 초과와 부실 공시를 이유로 국내 4대 거래소에서 투자유의종목 지정을 거쳐 거래지원 종료(상장폐지)된 사태다. 위메이드는 업비트의 '슈퍼 갑질'이라며 반발하고 거래지원 종료 효력정지 가처분을 냈으나 법원이 기각하면서 위믹스는 국내 시장에서 퇴출됐다.

오버워치 APEX 승부조작 권유 사건 (2017)
2017년 오버워치 APEX 오프라인 예선에서 프로팀 루미너스 솔라의 감독·코치가 상대 팀에 장비 제공을 대가로 기권을 권유한 혐의로 입건·영구제명됐으나, 이후 상대 선수들의 무고가 드러나 무죄가 확정된 e스포츠 사건.

위메이드-액토즈소프트 '미르의 전설' 저작권 분쟁
'미르의 전설' IP를 둘러싸고 공동 저작권자인 위메이드와 액토즈소프트가 저작권 승계와 로열티 배분 비율을 놓고 벌인 장기 법적 분쟁으로, 2025년 대법원이 위메이드의 손을 들어주며 8대 2 배분으로 마무리됐다.

그리핀-카나비 계약 갑질 사건 (2019)
2019년 LoL 프로게임단 그리핀의 조규남 대표가 미성년 선수 서진혁(카나비)을 속여 해외 구단 장기계약을 강요하고 감독을 부당 경질하는 등 갑질·규정 위반이 폭로되면서, 케스파·라이엇게임즈 조사와 검찰 고발로 번진 e스포츠 사건.

킹닷컴·아보카도 게임 저작권 침해 소송
매치3 퍼즐게임 팜히어로사가를 만든 킹닷컴이 유사 게임 포레스트매니아를 낸 아보카도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낸 저작권 침해 소송으로, 1심·2심 판결이 엇갈린 끝에 대법원이 게임 규칙과 표현 방식의 조합도 저작권 보호 대상이라고 판단해 게임 저작권 보호 범위를 넓힌 리딩 케이스.

배틀그라운드 파트너 리그 한중전 중국 선수 핵 사용 사건
2021년 설 특집으로 열린 배틀그라운드 파트너 리그 한중전에서 중국 참가자들의 불법 프로그램(핵) 사용 의혹이 제기됐고, 펍지(크래프톤)가 조사 끝에 비정상 플레이를 확인해 중국 계정을 이용 정지하면서 배틀그라운드의 고질적 핵 문제와 운영 논란이 재점화된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