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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아크엔젤' 확률형 아이템 '바닥시스템' 은폐·과징금 사건

2024-04-03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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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웹젠이 모바일게임 '뮤: 아크엔젤'에서 149회까지 획득 확률이 사실상 0%인 숨겨진 '바닥시스템'을 운영하며 확률을 속인 사실이 드러나 2025년 11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처분을 받고 이용자단체의 집단소송 움직임으로 이어졌다.

2. 전개 과정[편집]

6개 기록 · 2024-04-03 ~ 2025-12-04

20242
  1. "확률 0%, 천장 아닌 바닥"…뮤 아크엔젤 확률 조작 의혹 최초 제기

    게임메카는 2024년 4월 3일 "확률 0%, 뮤 아크엔젤 '천장' 아닌 '바닥' 있었다"는 제목으로 웹젠의 모바일게임 '뮤: 아크엔젤'의 확률형 아이템 논란을 처음 보도했다. 이용자들은 특정 횟수(149회)까지는 최상위 등급 아이템 획득 확률이 사실상 0%로 설정된 숨겨진 '바닥시스템'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통상 게임업계의 '천장 시스템'이 일정 횟수 이상 뽑기를 시도하면 확정적으로 좋은 아이템을 주는 이용자 친화적 장치인 반면, '바닥시스템'은 반대로 초반 확률을 인위적으로 낮춰 이용자의 지출을 유도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훨씬 악의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같은 날 zdnet과 연합뉴스 등도 그라비티, 위메이드 등 다른 게임사의 유사한 확률 표기 오류 사례와 함께 이 문제를 함께 다뤘다. 이는 이후 국정감사와 공정위 조사로 이어지는 발단이 됐다.

  2. 2024 국정감사서 웹젠 대표 출석…확률 조작 의혹 질타

    국회는 2024년 10월 21일 국정감사에서 웹젠 김태영 대표를 출석시켜 '뮤: 아크엔젤' 확률형 아이템 조작 의혹을 집중 질타했다. 디지털데일리는 이날 "웹젠 김태영 대표, 국회서 질타…'확률 오기재, 소비자 사기·기망 행위'"라는 제목으로 국회의원들의 강도 높은 질의 내용을 보도했다. 뉴스토마토도 "웹젠 확률 조작 의혹 '도마'"라는 제목으로 이날 국감 상황을 전했으며, 포쓰저널은 아이템 확률 조작과 함께 개인정보의 중국 유출 의혹까지 함께 거론됐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공정거래위원회는 '뮤: 아크엔젤' 사안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사건을 중점조사팀으로 이관해 심층 조사하고 있다고 공식 확인했다. 국감을 계기로 이 사건은 게임업계 확률형 아이템 표시의무 위반의 대표 사례로 부각됐다.

20254
  1. 공정위, 웹젠에 과징금 1억 5800만원…"67억원어치 확률 속여 판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5년 11월 30일 웹젠이 '뮤: 아크엔젤'에서 확률형 아이템의 실제 획득 확률을 속인 사실을 적발해 과징금 1억 5800만원과 시정명령을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공정위 조사 결과 웹젠은 표시한 확률과 달리 특정 횟수까지 최상위 등급 아이템 획득 확률을 사실상 0%로 설정한 바닥시스템을 운영하면서도 이를 이용자에게 고지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렇게 확률을 속여 판매한 아이템 규모는 약 67억원어치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게임메카는 이를 "공정위, 웹젠 '뮤 아크엔젤'에 과징금 1억 5,800만원 부과"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으며, 다른 매체들도 "확률조작으로 은폐한 과징금"이라는 표현으로 사안의 심각성을 짚었다. 웹젠은 2024년 4월 논란이 처음 제기된 지 1년 7개월 만에 공식 제재를 받게 됐다.

  2. 게임이용자협회 "과징금 제재 환영, 단체소송 준비"

    연합뉴스는 2025년 12월 1일 공정위의 과징금 처분에 대해 게임이용자협회가 "제재를 환영한다"면서도 "단체소송 준비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협회는 공정위가 확인한 과징금 액수와 별개로, 실제 확률을 속여 판매된 67억원 규모의 피해에 비하면 1억 5800만원의 과징금은 지나치게 경미하다고 지적했다.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공정위 제재만으로는 실질적인 금전적 배상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불만이 확산됐다. 핀포인트뉴스도 "게임이용자협회, 웹젠 '확률조작' 과징금에…'제재 환영, 단체소송 준비'"라는 제목으로 협회의 입장을 전하며, 조만간 구체적인 소송인단 모집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발표를 계기로 웹젠의 확률형 아이템 문제는 행정 제재를 넘어 민사소송 국면으로 확대됐다.

  3. "95% 미보상" 피해 이용자들 집단소송 예고

    게임 전문매체 the-biz는 2025년 12월 2일 "웹젠 확률 논란, 집단소송으로 번지나…'95% 미보상' 이용자들 법정으로"라는 제목으로 후속 상황을 전했다. 확률을 속여 판매된 아이템 구매자 가운데 공정위 제재를 통해 실질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비율은 극히 낮고, 대다수인 약 95%의 피해 이용자는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하는 구조라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이코리아도 "웹젠 게임 아이템 확률 조작...이용자 단체소송 예고"라는 제목으로 유사한 내용을 보도하며, 피해자 모임이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웹젠 측은 공정위 처분 결과를 겸허히 수용한다는 원론적 입장만 내놓았을 뿐, 자체적인 피해 보상 방안은 별도로 발표하지 않았다.

  4. "희귀 아이템 사기극" 피해 확산…민사소송 불가피 목소리

    일요주간은 2025년 12월 4일 "웹젠 '뮤 아크엔젤' 희귀 아이템 사기극에 피해 급증...공정위 제재에도 피해자단체 '민사소송 불가피'"라는 제목으로 사건을 다시 조명했다. 기사는 공정위의 행정 제재가 확정된 이후에도 유사한 방식으로 확률형 아이템을 구매했다가 피해를 입었다는 추가 제보가 계속 접수되고 있다고 전했다. 피해자단체는 공정위 제재를 환영하면서도 과징금이 실제 피해 규모에 비해 턱없이 낮다는 점에서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뉴스저널리즘 등은 웹젠이 신뢰도 하락, 소송 리스크, 실적 부진이라는 '3중고'에 직면했다고 평가하며 2026년 경영에 경고등이 켜졌다고 분석했다. 이 사건은 이후 국내 게임업계 전반의 확률형 아이템 표시 의무 위반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는 계기 중 하나로 남았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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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웹젠 '뮤 아크엔젤' 확률형 아이템 '바닥시스템' 은폐·과징금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웹젠이 모바일게임 '뮤: 아크엔젤'에서 149회까지 획득 확률이 사실상 0%인 숨겨진 '바닥시스템'을 운영하며 확률을 속인 사실이 드러나 2025년 11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처분을 받고 이용자단체의 집단소송 움직임으로 이어졌다.
웹젠 '뮤 아크엔젤' 확률형 아이템 '바닥시스템' 은폐·과징금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2024-04-03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웹젠 '뮤 아크엔젤' 확률형 아이템 '바닥시스템' 은폐·과징금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5-12-0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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