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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류의 사건 60건

양궁 국가대표 장채환 극우 SNS 게시물 논란
국가대표 양궁 선수 장채환이 대통령선거 전후로 부정선거 주장 등 극우 성향 게시물을 SNS에 반복 게시해 논란이 됐고, 대한양궁협회 공정위 회부 끝에 3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사건이다.

대한체육회 김나미 사무총장 망언 사건
복싱 대회에서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중학생 선수 가족에게 대한체육회 김나미 사무총장이 부적절한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파문이 커졌고, 결국 회장의 대국민 사과와 사무총장 사임으로 이어진 사건이다.

2025년 NBA 불법 도박·조작 기소 사건
FBI가 마피아 조직과 연계된 사기 포커판 운영, 부정 베팅을 위한 부상 자진 퇴장 공모 등의 혐의로 현직 NBA 코치와 선수 등 34명을 무더기로 체포·기소한 사건이다.

안우진 학교폭력 사건과 국가대표 자격 논란
고교 시절 후배 폭행으로 중징계를 받은 안우진이 이후 KBO 최고 투수로 성장했음에도 2023 WBC 대표팀에서 배제됐고, 2026 WBC를 앞두고도 대표팀 승선 여부를 둘러싼 논쟁이 계속되는 사건이다.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계주 노메달 판정 논란
2025년 2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중국 선수와의 충돌로 김길리가 넘어져 한국이 노메달에 그쳤으나 심판진이 반칙을 인정하지 않아 편파판정 논란이 일었던 사건이다.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이란 대표팀 구미 집단성폭행 사건
2025년 5월 경북 구미에서 열린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이란 국가대표 선수 3명과 코치 1명이 20대 한국인 여성을 집단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돼 구속기소된 사건이다.

전 키움 히어로즈 코치 이용규 음주운전 교통사고·KBO 2년 실격 처분
키움 히어로즈 전 플레잉코치 이용규가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정상 신호에 유턴하던 차량과 순찰차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자진 은퇴했으며, KBO는 인명피해가 발생한 점 등을 고려해 그에게 2년 실격 처분을 내렸다.

배재고 야구부 청룡기 경기 중 지역비하 응원 논란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선수들이 광주제일고를 상대로 앞선 상황에서 5·18 관련 논란을 연상시키는 지역비하 구호를 외쳐 파문이 일었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팀에 6개월 전국대회 출전정지 징계를 내렸다.

강원도민체전 승마 마장마술 대리출전 사건
2025년 6월 강원도민체전 승마 마장마술 경기에서 삼척승마협회 소속 선수 명의로 은메달을 딴 것이 실제로는 등록조차 되지 않은 다른 선수의 대리출전이었던 사실이 2026년 뒤늦게 드러났으나, 강원도체육회가 별다른 제재 없이 이를 방치한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경북 상주 중학교 씨름부 감독 삽 폭행 사건
2025년 6월 경북 상주의 한 중학교 씨름부 감독이 훈련 태도를 문제 삼아 삽으로 2학년 선수의 머리를 가격해 크게 다치게 하고, 이 사실이 두 달간 은폐되다 뒤늦게 드러나 대한씨름협회의 제명 징계로 이어진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전남 한 여고 축구부 감독 학부모·조모 대상 금품 상납 요구 의혹
전국대회 3관왕을 지낸 전남의 한 여자고등학교 축구부 전직 감독이 2019년부터 학부모에게 운영비 명목 금품을 상납받고 졸업한 선수의 할머니에게까지 골프장 티켓과 용돈을 요구한 의혹이 제기돼 학교운동부 갑질 비리 근절 논의가 확산된 사건이다.

신태용 전 울산 HD 감독 선수 폭행·폭언 논란과 대한축구협회 중징계
신태용 전 울산 HD 감독이 지휘 기간 중 선수들에게 폭행성 신체접촉과 모욕적 언행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부임 두 달 만에 경질된 뒤, 대한축구협회가 8개월간 진상조사를 거쳐 중징계를 확정한 사건이다.

2025 KOVO컵(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파행 사태
2025년 9월 국제배구연맹 승인 문제로 KOVO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개막전이 전면 취소됐다가 9시간 만에 번복되고 현대캐피탈이 참가를 포기하는 등 대회 운영이 파행으로 얼룩진 사태를 정리한 문서다.

서울 모 고교 태권도 품새팀 코치 여고생 선수 폭행 사건
2025년 4월 전국태권도대회를 앞둔 서울 모 고교 품새팀 숙소에서 코치가 여고생 선수들을 무차별 폭행한 사실이 드러나 구속영장 신청과 학교의 부실 대응 논란으로 번진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2026 월드컵 취재진 손흥민 병역특례 조롱 논란
국내 취재진이 훈련 중인 손흥민의 병역특례를 조롱하는 발언이 생중계 영상에 그대로 담겨 퍼지면서 대표팀 전체가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를 전면 거부하는 사태로 번진 사건이다.

허인회 골프 판정 번복 논란
국내 남자골프 최고 권위 대회인 매경오픈에서 대한골프협회가 대회 종료 직후 판정을 번복해 선수의 우승 기회를 박탈하면서 국내외 골프계에 큰 파장을 일으킨 논란이다.

전북 현대 모터스 심판 매수 사건
전북 현대 모터스 소속 스카우트가 2013년 K리그 심판들에게 뒷돈을 건네 유리한 판정을 받으려 한 사실이 2016년 적발돼 법원 유죄 판결과 함께 구단이 승점 삭감·벌금·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박탈까지 당한 한국 프로축구 사상 최대 심판 매수 스캔들이다.

SSG 랜더스 2군 선수단 구타·가혹행위 사건
2023년 7월 인천 강화 SSG 퓨처스필드에서 선배 선수들이 신인 선수에게 얼차려를 주고 야구방망이로 허벅지를 때리는 등 집단 가혹행위를 저지른 사실이 드러나 KBO가 관련자 3명에게 최대 72경기 출장정지의 중징계를 내린 사건이다.

전직 프로야구 선수 케타민 밀수 사건
전직 프로야구 투수 출신 30대 남성이 마약 조직의 총책으로 태국에서 케타민 1.9㎏을 세 차례에 걸쳐 국내로 밀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부산지법에서 징역 10년의 중형을 선고받은 사건이다.

한국도로공사 배구단 김종민 감독 코치 폭행 사건
한국도로공사 여자배구단 김종민 감독이 소속 코치를 폭행했다는 혐의로 피소돼 검찰에 약식기소되면서, 스포츠윤리센터의 징계 요구와 배구연맹의 징계 보류 논란 끝에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10년 만에 구단과 결별한 사건이다.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코치 부적절 행위 논란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소속이었던 코치가 선수단 회식 자리에서 부적절한 행위로 선수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구단이 공식 사과하고 스포츠윤리센터 조사가 진행 중인 사건이다.

대한복싱협회 전국대회 승부조작 의혹
2024년 전국복싱대회 결승전에서 실격패가 판정승으로 둔갑한 정황이 뒤늦게 드러나며 대한복싱협회 고위 관계자가 연루된 조직적 승부조작 의혹으로 번진 사건으로, 2026년까지도 징계 절차가 지지부진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김승기 감독 선수 폭행 사건과 KBL 자격정지 논란
고양 소노 김승기 감독이 라커룸에서 선수에게 젖은 수건을 휘둘러 물의를 빚고 자진 사퇴한 뒤 KBL로부터 자격정지 2년 징계를 받았고, 2026년 재심에서도 징계가 그대로 유지된 사건이다.

정몽규 축구협회장·홍명보 감독 동반 사퇴 사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홍명보 감독이 자진 사퇴하고 13년 넘게 대한축구협회를 이끌어온 정몽규 회장까지 물러나면서 한국 축구가 리더십 공백에 빠진 사태다.

2022 베이징 올림픽 쇼트트랙 황대헌·이준서 실격 편파판정 논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한국의 황대헌·이준서가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동반 실격당하며 불거진 편파판정 논란과 CAS 제소를 둘러싼 후폭풍.

쇼트트랙 임효준 강제추행 논란과 중국 귀화
2019년 진천선수촌에서 벌어진 장난이 강제추행 사건으로 비화해 임효준이 자격정지 징계와 재판에 시달리다 무죄가 확정됐지만, 이미 중국으로 귀화해 태극마크를 반납한 사건.

2015년 프로농구 선수 불법 스포츠도박 사건
2015년 프로농구(KBL) 현역 선수 다수가 인터넷 불법 스포츠도박에 가담한 사실이 드러나 검찰에 불구속 입건되고 KBL이 명단을 공개해 출전정지·사회봉사·벌금 등 징계를 내린 스포츠 비리 사건이다.

2012 런던올림픽 박종우 독도 세리머니 논란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을 꺾은 직후 박종우가 '독도는 우리 땅' 피켓을 들고 세리머니를 하면서, IOC의 정치적 표현 금지 규정 위반으로 시상식에서 배제되고 메달 수여가 보류된 사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김연아 편파판정 논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에서 김연아가 흠잡을 데 없는 연기를 펼치고도 개최국 러시아의 소트니코바에게 금메달을 내주며 은메달에 그치자, 국내외에서 편파판정 논란이 거세게 일어난 사건.

신아람 런던올림픽 펜싱 '멈춘 1초' 오심 사건
2012년 런던올림픽 여자 에페 개인 준결승에서 신아람이 시계 오작동으로 멈춰버린 '1초' 동안 실점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된 오심 사건으로, 국제펜싱연맹 제소와 규정 개정으로까지 이어졌다.

왕기춘 유도 제자 성폭력 사건
베이징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유도 국가대표 출신 왕기춘이 자신이 지도하던 미성년 여자 제자들을 성폭행·성적 학대한 사건으로, 스타 지도자의 몰락과 함께 체육계 지도자-선수 간 성폭력 문제를 다시 드러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부정채용·비리 의혹 사태
2024년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지인 자녀 부정채용, 후원물품 사적 사용, 예산 낭비 등 여러 비리 의혹으로 정부 조사와 경찰 수사를 받고 직무가 정지된 사태로, 3선 도전 논란 끝에 2025년 회장 선거에서 낙선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 경질 사태
2023년 부임한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23 아시안컵 4강 탈락과 재택·외유 근무 논란, 선수 불화 책임 회피 발언으로 거센 비판을 받은 끝에 2024년 2월 부임 약 1년 만에 경질된 사태.

2004 아테네 올림픽 양태영 체조 오심 사건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개인종합에서 양태영이 심판의 출발점수 오적용으로 금메달을 놓치고 동메달에 그친 사건. FIG는 오심을 인정했으나 CAS는 소청을 기각했다.

2002 솔트레이크시티 쇼트트랙 김동성 실격·오노 논란
2002년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1위로 들어온 김동성이 실격되고 미국 오노가 금메달을 받자 '할리우드 액션' 논란과 반미 정서가 폭발한 판정 사태.

기성용 학교폭력·성폭력 의혹 폭로 사건
2021년 2월 축구 국가대표 출신 기성용이 2000년 초등학교 시절 후배들에게 성폭행·폭행을 가했다는 폭로가 나온 사건. 기성용은 전면 부인하며 폭로자들을 고소하고 손배소를 냈고, 경찰 불송치와 민·형사 소송을 거치며 진실 공방이 장기간 이어졌다.

여자컬링 '팀킴' 지도부 횡령·갑질 폭로 사건
2018 평창올림픽 은메달로 '영미' 신드롬을 일으킨 여자컬링 대표팀 '팀킴'이 2018년 11월 김경두 일가 지도부의 부당대우를 폭로한 사건. 문체부 감사에서 수당 미지급·상금 횡령·폭언·채용비리가 대부분 사실로 확인됐고, 김경두 등은 유죄가 확정됐다.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CCTV 사찰 사건
2014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구단이 원정 숙소 CCTV로 선수들의 새벽 출입을 몰래 감시한 사실이 드러나 선수단 집단 항명과 사장·단장 사퇴로 이어진 사생활 침해 사건이다.

2012 런던올림픽 배드민턴 고의 패배 실격 사건
2012 런던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에서 한국·중국·인도네시아 선수들이 유리한 대진을 노려 고의로 경기를 지려다 세계배드민턴연맹으로부터 8명이 무더기 실격당한 스포츠 정신 훼손 사건이다.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
2010년 프로게이머들이 불법 베팅 브로커와 결탁해 스타크래프트 프로 경기 결과를 조작한 사실이 검찰 수사로 드러나, 마재윤 등 다수 선수가 기소되고 영구제명되며 e스포츠계가 큰 충격에 빠진 사건이다.

박주영 병역 논란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박주영이 모나코의 장기체류 자격을 이용해 병역을 장기간 연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병역 기피 논란이 일고, 이후 병무청 제도까지 손질하게 만든 사건이다.

복서 김득구 사망 사건
1982년 1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WBA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한국 복서 김득구가 14라운드 KO패 후 뇌사에 빠져 닷새 만에 숨진 사건으로, 프로복싱 경기 방식 개혁의 계기가 된 스포츠 참사이다.

빙상연맹 파벌 논란과 안현수 귀화 사태
쇼트트랙 간판 안현수가 대한빙상경기연맹의 파벌 싸움과 소속팀 해체 속에 2011년 러시아로 귀화해 2014년 소치올림픽에서 러시아 대표로 메달을 따면서, 국내 빙상계의 파벌·비리 문제가 폭발적으로 공론화된 체육계 분쟁 사건이다.

문대성 박사학위 논문표절 사건
2004 아테네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이자 IOC 선수위원인 문대성이 2012년 총선 당선 직후 2007년 국민대 박사학위 논문을 표절한 사실이 드러나 학위가 취소되고 IOC 위원 자격까지 흔들린 스포츠계 표절·도덕성 논란 사건이다.

축구 국가대표 '탁구 게이트' 내분 사태
2023 아시안컵 준결승을 앞둔 대표팀 소집 중 이강인 등 젊은 선수들과 주장 손흥민 사이에 물리적 충돌이 빚어진 이른바 '탁구 게이트'가 대회 탈락 뒤 알려지며 클린스만 감독 경질과 선수단 내분 논란으로 번진 사건이다.

장현수 병역특례 봉사활동 서류조작 사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받은 축구 국가대표 장현수가 의무 봉사활동 실적을 허위로 부풀린 사실이 2018년 드러나 대한축구협회로부터 한국 축구 사상 첫 국가대표 자격 영구 박탈 징계를 받은 사건이다.

2018 평창올림픽 여자 팀추월 '왕따 주행' 논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에서 김보름·박지우가 뒤처진 노선영을 두고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뒤 인터뷰가 '왕따 주행' 논란으로 번져 청와대 청원 60만을 부른 국민적 스포츠 논란이다.

남현희·전청조 혼인빙자 사기 사건
2023년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재벌 3세를 사칭한 전청조와의 재혼을 발표했다가, 전청조가 성별과 신분을 속이고 투자·혼인빙자 사기를 벌인 인물임이 드러난 사건. 남현희를 둘러싼 공범 의혹까지 번졌으나 그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전청조는 27명을 상대로 한 사기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았다.

사재혁 후배 선수 폭행 사건
2008 베이징 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 사재혁이 2015년 말 술자리에서 후배 국가대표 선수를 폭행해 전치 6주의 중상을 입힌 사건으로, 대한역도연맹의 10년 자격정지 처분과 형사 재판으로 사실상 선수 생명이 끝난 과정을 정리한 문서다.

이장석 넥센 히어로즈 대표 횡령·배임 사건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구단주 이장석이 회삿돈 수십억 원을 횡령하고 투자자를 상대로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2018년 1심에서 법정구속돼 대법원에서 징역 3년 6개월이 확정되고, KBO로부터 야구계 영구 실격 처분을 받은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이용대·김기정 도핑 소재정보 누락 자격정지 사건
2014년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와 김기정이 소재정보를 세 차례 누락했다는 이유로 세계배드민턴연맹으로부터 1년 자격정지를 받았으나, 협회의 행정 착오가 드러나 재심에서 징계가 취소되고 두 선수가 복귀한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신유용 유도 성폭력 폭로 사건
전 유도선수 신유용이 2019년 고교 시절 담당 코치로부터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당했다고 실명으로 폭로한 체육계 미투 사건으로, 가해 코치가 아동·청소년 강간 등 혐의로 기소돼 실형이 확정된 스포츠계 성범죄 사건이다.

손흥민 임신 협박·공갈 사건
축구선수 손흥민이 임신을 빌미로 한 20대 여성과 40대 공범에게 협박당해 3억 원을 갈취당한 공갈 사건으로, 가해자들이 구속 기소돼 각각 징역 4년과 2년의 실형이 확정된 범죄 사건이다.

임혜동의 김하성 공갈·협박 사건
전직 야구선수 임혜동이 메이저리거 김하성을 상대로 술자리 폭행 사건을 빌미로 거액을 뜯어낸 공갈·협박 사건. 김하성은 형사 고소와 함께 합의 위반에 따른 위약벌 소송을 제기했고, 민사에서는 김하성이 잇따라 승소했다.

황의조 불법촬영·사생활 영상 유포·협박 사건
축구 국가대표 출신 황의조를 둘러싼 사생활 영상 유포·협박 사건. 2023년 그의 형수가 사생활 영상을 온라인에 퍼뜨리고 협박한 혐의로 징역 3년이 확정됐고, 황의조 본인도 불법촬영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유죄가 선고됐다.

오재원 향정신성의약품 불법 매수·대리처방 사건
전 두산 베어스 내야수 오재원이 2024년 마약류 관리법 위반 등으로 구속·기소된 사건. 필로폰 투약과 함께 후배 선수 등의 명의로 수면제 졸피뎀 등을 대리처방받아 다량 확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015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해외 원정도박 사건
삼성 라이온즈의 임창용·윤성환·안지만과 전 삼성 소속 오승환 등 간판 선수들이 2014년 11월 마카오 카지노에서 원정도박을 벌인 사실이 2015년 드러난 사건. 검찰이 임창용·오승환을 약식기소해 각 벌금 1000만 원이 확정됐고, KBO는 두 선수에게 시즌 절반 출장정지 징계를 내렸다.

고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가혹행위)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소속 철인3종 선수 최숙현(당시 22세)이 김규봉 감독과 자격 없는 '팀닥터' 안주현, 선배 선수들의 상습 폭행·가혹행위에 시달리다 2020년 6월 가해자들의 죄를 밝혀달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 체육계 폭력 실상을 드러내며 '최숙현법' 제정으로 이어졌다.

2012년 프로배구 V-리그 승부조작 사건
2009-2010 V-리그에서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전·현직 선수들이 배구 브로커와 결탁해 경기를 고의로 조작한 사건. 2012년 2월 대구지검이 선수와 브로커를 구속하고 한국배구연맹이 십수 명을 영구제명했으며, 대구지법이 유죄를 선고하면서 남자 프로배구의 신뢰가 뿌리째 흔들렸다.

강동희 전 프로농구 감독 승부조작 사건
원주 동부 프로미 감독이던 강동희가 불법 스포츠도박 브로커에게서 4700만 원을 받고 2011년 프로농구 정규리그 4경기를 고의로 조작한 혐의로 2013년 구속·기소돼 징역 10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KBL에서 영구제명된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