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코인
이 분류의 사건 60건

비트코인 세이빙스 앤 트러스트, 트렌던 셰이버스의 미국 최초 비트코인 폰지 사기 사건
2011년 9월부터 온라인 닉네임 pirateat40으로 활동한 텍사스 남성 트렌던 셰이버스가 주 7% 수익을 약속하며 비트코인 세이빙스 앤 트러스트(BTCST)에서 수십만 개의 비트코인을 모은 뒤 신규 자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돌려막는 폰지 사기를 벌였고, 2013년 SEC 제소와 2015년 유죄 인정을 거쳐 2016년 징역 18개월을 선고받은 사건이다.

BTC-e 운영자 알렉산드르 빈닉 체포와 40억 달러 규모 비트코인 자금세탁 사건
2017년 7월 그리스에서 러시아인 알렉산드르 빈닉이 체포되고 거래소 BTC-e가 폐쇄된 뒤, 미국이 40억 달러 규모 자금세탁 혐의로 기소하고 프랑스·러시아와 송환 경쟁이 벌어졌으며, 프랑스 징역 5년과 미국 유죄 인정을 거쳐 2025년 2월 미국인 교사와의 맞교환으로 러시아에 돌아간 가상자산 범죄 사건이다.

쿠코인 거래소 해킹 사건, 핫월렛 개인키 탈취로 2억 8천만 달러 유출과 라자루스 지목
2020년 9월 26일 싱가포르 기반 암호화폐 거래소 쿠코인(KuCoin)의 핫월렛 개인키가 유출돼 약 2억 8100만 달러어치 자산이 빠져나갔고, 거래소가 84%를 회수하고 나머지는 보험기금으로 보전했으며 북한 연계 해킹 조직 라자루스가 배후로 지목된 사건이다.

USDC 디페깅 사태, 실리콘밸리은행 파산에 묶인 33억 달러와 스테이블코인 공포
2023년 3월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으로 USDC 발행사 서클의 준비금 33억 달러가 묶였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USDC가 0.87달러대까지 급락해 달러 가치 연동이 깨졌고, 미 정부의 예금 전액 보호 발표 이후 3월 13일경 1달러를 회복한 스테이블코인 신뢰 위기 사건이다.

비트스탬프 거래소 운영 지갑 해킹, 약 19,000 BTC 도난과 거래 중단
2015년 1월 4일 당시 세계 3위권 비트코인 거래소 비트스탬프의 운영 지갑이 해킹당해 약 19,000 BTC(약 500만 달러)가 도난되고 서비스가 닷새간 중단됐으나, 대부분의 자산이 콜드 스토리지에 있어 고객 잔액은 보전돼 재개된 사건이다.

비트코인 믹서 '비트코인 포그' 운영자 스테를링고프 체포·유죄·징역 12년 6개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약 120만 BTC를 세탁한 최초급 비트코인 믹서 비트코인 포그의 운영자 로만 스테를링고프가 2021년 체포되어 2024년 3월 유죄 평결, 같은 해 11월 징역 150개월을 선고받은 사건으로, 블록체인 추적 증거의 신뢰성 논쟁이 함께 불거졌다.

비트코인 골드 51% 공격 사태, 거래소 이중지불 피해와 상장폐지 연쇄
2018년 5월 비트코인 골드(BTG)가 51% 해시파워 공격으로 약 38만8000 BTG(약 1800만 달러)를 거래소에서 이중지불 방식으로 탈취당했고, 이후 비트렉스 등 거래소에서 상장폐지되고 2020년에도 두 차례 공격을 받으며 쇠퇴했다.

배저다오 프런트엔드 해킹, 클라우드플레어 API 키 탈취로 1억2000만 달러 유출
2021년 12월 2일 비트코인 디파이 프로젝트 배저다오가 클라우드플레어 계정 API 키 탈취로 웹사이트에 악성 스크립트를 심은 공격을 받아, 약 500개 지갑이 무제한 승인을 해주면서 약 1억2000만 달러 상당의 토큰이 빠져나갔다.

HTX 핫월렛·헤코 브리지 해킹, 1억1300만 달러 유출 사태
2023년 11월 22일 저스틴 선 관련 거래소 HTX의 핫월렛과 헤코 브리지 운영자 지갑이 개인키 침해로 털려 약 1억1300만 달러가 유출됐고, HTX는 손실을 자체 부담하겠다고 밝혔으나 재개 후 대규모 자금 이탈이 이어졌다.

렛저 커넥트 킷 공급망 공격, 탈취용 악성코드로 디앱 이용자 지갑 털린 사건
2023년 12월 14일 하드웨어 지갑 업체 렛저의 전 직원이 피싱을 당해 npm 계정이 탈취되면서 커넥트 킷 라이브러리에 지갑 드레이너 악성코드가 삽입됐고, 이를 쓰는 디앱 이용자들의 자산 약 48만~60만 달러가 몇 시간 만에 빠져나갔다.

튀르키예 최대 거래소 비트터크 14개월 만에 두 번째 핫월렛 해킹, 4,800만 달러 유출
튀르키예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터크가 2024년 6월 약 5,500만 달러에 이어 2025년 8월 14일 핫월렛 7개 체인에서 약 4,800만 달러를 다시 도난당했다. 입출금이 중단됐고 회사는 최대 240만 달러 현상금을 걸었다.

비트코인 믹서 사무라이 월렛 공동창업자 체포·기소, 2.3억 달러 세탁 방조로 징역 5년·4년과 사면 논란
2024년 4월 미 검찰이 비트코인 프라이버시 지갑 사무라이 월렛 창업자 로드리게스와 힐을 자금세탁 공모 혐의로 체포했다. 2025년 11월 각각 징역 5년과 4년이 선고됐고 약 2억 3,700만 달러 범죄 수익 세탁 방조와 개발자 처벌 논란, 사면 요구가 이어진다.

비트즐라토 거래소 창업자 마이애미 체포, 하이드라 연계 7억 달러 불법자금 세탁 사건
2023년 1월 미국 법무부와 유럽 수사기관은 홍콩 등록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즐라토를 겨냥한 국제 공조 작전으로 러시아 국적 창업자 아나톨리 레크코디모프를 마이애미에서 체포했다. 거래소는 러시아 다크웹 마켓 하이드라 등과 연계된 7억 달러 이상 불법자금을 처리한 혐의를 받았고 2024년 7월 징역 18개월(복역 기간)으로 선고됐다.

이탈리아 비트그레일 거래소 나노(Nano) 1,700만 개 도난과 대표 파산·사기 혐의
2018년 2월 이탈리아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그레일이 나노(XRB) 1,700만 개, 당시 약 1억7천만 달러를 도난당했다고 밝히고 영업을 중단했다. 대표 프란체스코 피라노는 나노 개발팀에 원장 수정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했고, 법원은 2019년 거래소와 대표 개인의 파산을 선고했으며 경찰은 2020년 사기 혐의를 제기했다.

카녜이 웨스트(예) 'YZY' 밈코인 30억 달러 급등 후 폭락 사태
2025년 8월 래퍼 카녜이 웨스트(예)가 발행한 밈코인 YZY가 출시 한 시간 만에 시가총액 30억 달러를 돌파했다가 몇 시간 만에 80% 넘게 폭락해 수만 명의 투자자가 손실을 본 내부자 시세조종 의혹 사건이다.

스위스보그(SwissBorg) 솔라나 스테이킹 4150만 달러 해킹 사태
2025년 9월 스위스 암호화폐 자산관리 플랫폼 스위스보그가 제휴사 킬른(Kiln)의 API 침해를 통해 솔라나 스테이킹 자산 약 4150만 달러를 탈취당한 공급망 해킹 사건이다.

에드워드 짐바르디 '크립토 프로그램' 1억6500만 달러 폰지사기, 피지 도피 후 송환
조지아주 사업가 에드워드 짐바르디가 월 25% 확정수익을 내세운 '크립토 프로그램'으로 6000여 명에게서 1억6500만 달러를 끌어모은 뒤 FBI 수사를 피해 피지로 도피했으나 2026년 8월 강제송환돼 전신사기·자금세탁 혐의로 기소됐다.

빗겟(Bitget) 거래소 3억8800만 달러 해킹, 2026년 최대 규모 크립토 탈취 사건
2026년 9월 24일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빗겟이 핫월렛에서 북한 해킹조직 소행으로 추정되는 공격을 받아 3억8800만 달러 상당의 자산을 탈취당했으며, 유저보호기금 전액 보전과 단계적 출금 재개로 대응했다.

디파이 거래소 버니(Bunni) 해킹·영구 폐쇄 사건
2025년 9월 유니스왑v4 기반 탈중앙화거래소 버니가 라운딩 오류를 악용한 공격으로 840만 달러를 탈취당했고, 복구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두 달 만에 영구 폐쇄를 선언한 사건이다.

피멕스(Phemex) 거래소 7300만 달러 해킹 사태
2025년 1월 싱가포르 기반 가상자산 거래소 피멕스가 16개 블록체인에 걸친 핫월렛 해킹으로 약 7300만 달러를 탈취당했으며, 이후 북한 라자루스 그룹의 소행으로 지목된 사건이다.

자이프 거래소 해킹과 매각 사건
2018년 9월 일본 오사카의 테크뷰로가 운영하던 가상자산 거래소 자이프가 해킹으로 60억엔대 코인을 도난당해 결국 금융회사 피스코에 매각되고 사업을 접은, 일본 금융당국 인가 거래소마저 뚫린 대표 보안 사고다.

크립토피아 거래소 해킹과 청산 사건
2019년 1월 뉴질랜드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크립토피아가 해킹으로 수백억원어치 코인을 도난당한 뒤 결국 청산 절차에 들어갔고, 이 과정에서 법원이 이용자 자산의 법적 성격을 최초로 규정한 국제적 판례를 낳은 사건이다.

하이퍼버스(HyperVerse)·하이퍼펀드 18.9억달러 폰지 사기 사건
실존하지 않는 가짜 CEO를 내세워 전 세계 투자자로부터 18억9000만달러를 끌어모은 크립토 폰지 사기 '하이퍼펀드·하이퍼버스'가 붕괴하고, 창업자와 프로모터들이 미 법무부·SEC에 기소된 사건.

원더랜드(Wonderland) DAO 재무책임자 '시푸' 전과자 정체 폭로 파동
인기 디파이 프로젝트 원더랜드의 익명 재무책임자 '시푸'가 붕괴한 캐나다 거래소 퀴드리가CX의 공동창업자이자 전과자 마이클 패트린으로 밝혀지며 토큰 가격 폭락과 다오 내홍을 촉발한 사건.

테더·비트파이넥스 준비금 허위 공시 논란과 뉴욕주 검찰·CFTC 제재
스테이블코인 테더와 관계사 비트파이넥스가 달러 준비금 보유 현황을 허위로 공시하고 8억5000만달러 손실을 은폐한 사실이 드러나 뉴욕주 검찰과 CFTC로부터 잇따라 제재금을 부과받은 사건.

세이프문(SafeMoon) 유동성 풀 사기 의혹과 CEO 유죄판결·징역 사건
암호화폐 세이프문 경영진이 '잠긴' 것으로 홍보한 유동성 풀 자산을 몰래 빼돌려 개인적으로 유용한 사실이 드러나며 SEC·법무부의 대대적 기소와 CEO의 유죄판결·징역형으로 이어진 사건.

비트렉스(Bittrex) 美 SEC 기소·파산과 글로벌 서비스 전면 폐쇄 사태
한때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였던 비트렉스가 2022년 재무부의 제재·자금세탁방지 위반 제재를 시작으로 2023년 SEC 기소, 미국 사업 철수, 챕터11 파산, 2400만 달러 벌금 합의를 거쳐 결국 리히텐슈타인 소재 글로벌 법인까지 문을 닫으며 9년 역사를 마감한 사건이다.

OpenSea 임원 채스테인, NFT 내부자거래 기소·유죄·번복 사건
OpenSea 프로덕트 총괄 네이트 채스테인이 사내 정보를 이용해 NFT를 미리 사고팔아 차익을 챙긴 사실이 2021년 드러나 사상 첫 '디지털자산 내부자거래' 기소·유죄판결로 이어졌으나, 2025년 항소심에서 판결이 뒤집히고 2026년 검찰이 사건을 최종 종결했다.

OKX, 美 자금세탁방지법 위반 유죄인정과 5억달러 벌금 사건
세계적 가상자산거래소 OKX의 운영사가 2018년부터 2024년까지 미국 접속 금지 규정을 상습적으로 어기며 50억 달러 넘는 의심거래를 처리한 사실이 드러나 2025년 2월 미국 법무부에 유죄를 인정하고 5억달러 넘는 벌금·몰수에 합의한 사건이다.

MANTRA(OM) 토큰 90% 붕괴와 내부자 매도 의혹 사건
2025년 4월 13일 RWA 특화 블록체인 MANTRA의 OM 토큰이 한 시간 만에 90% 넘게 폭락해 50억 달러 이상의 시가총액이 증발했고, 사전 대량 예치 정황이 드러나며 내부자 매도 의혹과 강제청산 공방으로 번진 사건이다.

가상자산 특화은행 시그니처뱅크 파산과 '반크립토 메시지' 논란
미국 뉴욕주 감독당국이 SVB 파산 이틀 만에 가상자산 업계의 핵심 파트너 은행이었던 시그니처뱅크를 전격 폐쇄한 사건으로, 이사회 일원이었던 바니 프랭크 전 의원이 규제당국이 크립토는 위험하다는 메시지를 보내려 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논란이 일었다.

리플 공동창업자 크리스 라슨, 1억1250만달러 XRP 개인지갑 해킹
리플 공동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인 크리스 라슨의 개인 XRP 지갑이 해킹돼 약 2억1300만개의 XRP(약 1억1250만달러 상당)가 탈취된 사건으로, 2022년 라스트패스 유출 사고로 노출된 개인키가 원인으로 지목됐다.

싱가포르 가상자산 대출업체 바울드(Vauld) 인출동결·파산 사태
코인베이스가 투자한 싱가포르 가상자산 대출업체 바울드가 테라·루나 사태와 3AC 파산 여파로 2022년 7월 전면 인출을 동결한 뒤 넥소와의 인수 협상 결렬, 창업자 사퇴, 채권단 주도 청산형 구조조정을 거쳐 수년째 자산 회수가 진행 중인 사건이다.

리플(XRP) vs 미국 SEC 증권법 위반 소송 사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리플랩스와 경영진을 상대로 13억달러 규모의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제기한 소송에서 법원이 XRP의 성격을 판매 방식에 따라 다르게 판단했고, 4년8개월에 걸친 공방 끝에 1억2500만달러 벌금과 양측의 항소 취하로 마무리된 사건이다.

코인엑스 거래소 7000만 달러 해킹 사태 (2023, 北 라자루스)
홍콩계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엑스가 2023년 9월 핫월렛 프라이빗키 유출로 최대 7000만 달러 상당의 자산을 탈취당했으며, 이후 블록체인 분석 결과 북한 라자루스 그룹의 소행으로 지목된 사건이다.

윈터뮤트 1억6000만 달러 해킹 사태 (2022)
세계 최대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중 하나인 윈터뮤트가 2022년 9월 프로패니티 도구로 생성한 취약한 베니티 지갑 주소가 뚫리며 1억6000만 달러 규모의 자산을 탈취당한 디파이 해킹 사건이다.

카이버스왑 일래스틱 해킹과 해커의 회사 지배권 요구 사태
2023년 11월 탈중앙화 거래소 카이버스왑 일래스틱이 유동성 계산의 정밀도 오류를 노린 공격으로 약 4880만달러를 탈취당했고, 해커가 회사 지분과 경영권 전체를 요구하며 협상이 결렬된 끝에 피해자 보상 프로그램으로 마무리된 사건.

커브파이낸스 Vyper 재진입 버그 해킹과 창업자 담보 청산 위기
2023년 7월 탈중앙화 거래소 커브파이낸스가 프로그래밍 언어 Vyper 컴파일러의 재진입 방지 결함으로 여러 풀에서 약 7000만달러를 탈취당했고, 이 여파로 창업자의 대출 담보가 청산 위기에 몰리며 디파이 생태계 전반이 흔들린 사건.

크레이그 라이트 '사토시 나카모토 사칭' 사기 판결
자신이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주장해온 크레이그 라이트가 영국 법원에서 대규모 문서 위조와 사기 행위를 저질렀다는 판결을 받고 이후 법정모독죄로 집행유예까지 선고받은 사건이다.

아토믹월렛 1억달러 해킹, 북한 라자루스 배후 지목
2023년 6월 비수탁형 암호화폐 지갑 아토믹월렛에서 1억 달러 이상이 탈취됐으며, 이후 조사에서 북한 정찰총국 산하 라자루스 그룹의 소행으로 지목된 대형 해킹 사건이다.

빈스토크 팜스 플래시론 거버넌스 공격, 1억8200만달러 탈취 사건
2022년 디파이 프로토콜 빈스토크가 10억달러 규모 플래시론을 이용한 거버넌스 탈취 공격을 당해 1억8200만달러를 빼앗기고 자체 스테이블코인 페깅이 붕괴된, 디파이 역사상 대표적인 거버넌스 공격 사건이다.

패리티 멀티시그 지갑 해킹·영구동결 사태
2017년 이더리움 인프라 기업 패리티의 멀티시그 지갑에서 해킹과 소스코드 실수가 잇따르며 총 수억달러 규모의 이더리움이 도난·영구동결된, 초창기 디파이 인프라 보안 참사다.

스트림 파이낸스 xUSD 붕괴와 2억8500만 달러 디파이 연쇄 부실 사태
2025년 11월 디파이 수익 프로토콜 스트림 파이낸스가 외부 운용자에게 맡긴 자금에서 9300만 달러 손실을 공시하고 출금을 중단하자, 자체 스테이블코인 xUSD가 77% 폭락하고 이를 담보로 삼던 엘릭서 deUSD까지 연쇄 붕괴하며 2억8500만 달러 부실이 디파이 전반으로 번진 사태다.

노마드 브리지 1억9000만 달러 '집단 약탈' 해킹 사태
2022년 8월 크로스체인 브리지 노마드의 컨트랙트 업그레이드 실수로 누구나 거래 데이터만 복사하면 자금을 빼갈 수 있는 상태가 되면서, 수백 개 주소가 몰려들어 3시간 만에 1억9000만 달러를 털어간 전례 없는 '군중 해킹' 사건이다.

믹신 네트워크 2억달러 해킹과 부채상환 사태
탈중앙 결제 네트워크 믹신이 클라우드 서비스업체의 데이터베이스 침해로 2억 달러 상당의 가상자산을 탈취당해 서비스를 전면 중단하고, 이후 자체 수익으로 손실을 메우는 장기 상환 계획에 들어간 사건이다.

가상자산 수탁업체 프라임 트러스트 파산과 고객자금 유용 사건
미국 대형 가상자산 수탁업체 프라임 트러스트가 자체 지갑 접근권을 잃은 뒤 몰래 고객 자금으로 인출 요청을 막아오다 2023년 자금 부족이 드러나 인수 무산과 파산으로 이어진 사건이다.

아이언파이낸스(Iron Finance) TITAN 토큰 '디파이 뱅크런' 20억달러 증발 사건
폴리곤 기반 부분담보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아이언파이낸스가 대형 보유자들의 이탈로 촉발된 '디파이 뱅크런'에 휩쓸려 TITAN 토큰 가치가 하루 만에 사실상 0으로 폭락, 약 20억 달러 예치자산이 증발한 사건이다.

FX 위닝(FX Winning) 546억달러 규모 국제 가상자산 폰지 사기 사건
스페인 그란카나리아의 공유오피스에서 출발한 가상자산·외환 투자 플랫폼 FX 위닝이 30여개국 6만여 명에게서 최대 533억 달러를 끌어모은 뒤 붕괴한 국제 폰지 사기로, 사실상 배후 지휘자가 2026년 두바이에서 검거됐다.

가상자산 대출업체 블록파이 파산 사태 (2022)
가상자산 대출업체 블록파이가 SEC 제재에 이어 FTX 붕괴의 직격탄을 맞아 인출을 전면 중단하고 2022년 11월 파산보호를 신청했으며, 이후 FTX 파산재단과의 소송전 끝에 채권자 배상 절차를 밟은 사건이다.

하모니 호라이즌 브릿지 1억달러 해킹 사태 (2022)
블록체인 프로젝트 하모니의 크로스체인 브릿지 '호라이즌'이 2022년 6월 해킹당해 1억달러 상당의 암호화폐가 탈취됐으며, 이후 FBI 수사로 북한 라자루스 그룹의 소행으로 공식 확인된 사건이다.

미러트레이딩인터내셔널(MTI) 17억달러 비트코인 폰지사기와 CEO 스테인버그 도피·사망 사건
남아공에서 AI 자동매매 봇을 내세워 전 세계 수십만 명으로부터 비트코인을 끌어모은 미러트레이딩인터내셔널(MTI)이 2020년 말 붕괴하며 17억달러 규모의 세계 최대급 폰지사기로 드러났고, 도주한 CEO 요한 스테인버그는 브라질에서 체포됐다가 2024년 송환을 앞두고 의문사했다.

남아공 아프리크립트 카제 형제 36억 달러 비트코인 실종 사건
남아공 10대 형제가 세운 가상화폐 투자플랫폼 아프리크립트가 '해킹당했다'며 36억 달러 상당 비트코인과 함께 자취를 감춘, 역대 최대 규모로 꼽히는 가상화폐 사기 실종 사건.

제네시스 파산과 DCG·제미니 언닝 상환 분쟁
크립토 대출업체 제네시스가 FTX 사태 여파로 파산하면서 모기업 DCG와의 채무 분쟁, 제미니 언닝 이용자 9억 달러 동결 사태가 벌어져 결국 20억 달러대 합의로 마무리된 사건.

멀티체인(Multichain) 브릿지 CEO 실종과 12억 달러 자금 동결 사태
크로스체인 브릿지 프로토콜 멀티체인의 CEO가 중국 공안에 연행돼 연락이 끊긴 뒤, 12억 6천만 달러 규모 예치 자산이 동결되고 의문의 자금 유출까지 겹쳐 서비스가 전면 중단된 사건.

웜홀 브리지 3억2500만달러 해킹과 점프크립토의 전액 보전
솔라나-이더리움을 잇는 크로스체인 브리지 웜홀이 서명 검증 결함으로 12만 이더리움을 탈취당했으나, 벤처사 점프크립토가 하루 만에 손실 전액을 메꿔 시장 충격을 막았다.

블록스트림 '리퀴드 네트워크' 3억2000만 달러 해킹과 화이트햇 자진 반환
비트코인 거래소들이 쓰는 사이드체인 리퀴드 네트워크에서 3억2000만 달러가 탈취됐으나 공격자가 스스로 화이트햇을 자처하며 이튿날 대부분을 돌려준 이례적 해킹 사건이다. 다만 미반환분 598 BTC를 놓고 공격자가 10% 보상을 요구하자 블록스트림이 이를 거부하면서 사건은 수사·추적 국면으로 넘어갔다.

실버게이트 은행 붕괴 사태
가상자산 업계 특화 은행 실버게이트가 FTX 파산발 뱅크런을 견디지 못하고 2023년 자발적 청산에 들어간 뒤 규제 당국에 거액의 벌금까지 물게 된 사건

폴리네트워크 6억1100만달러 해킹과 해커의 전액 반환 사태
탈중앙화금융(디파이) 프로토콜 폴리네트워크가 사상 최대인 6억1100만달러를 해킹당했으나 해커가 스스로 거의 전액을 되돌려준 이례적인 크립토 해킹 사건

키체인(KiiChain) 코스모스 EVM 공용모듈 결함 1억4800만 KII 탈취 사건
코스모스(Cosmos) 생태계 여러 체인이 공유하는 EVM 모듈의 언더플로우 결함을 악용한 공격으로 키체인에서 1억4800만개 넘는 KII 토큰이 탈취되고 네트워크가 강제 정지된 2026년 8월 사건.

리졸브 랩스(Resolv Labs) USR 스테이블코인 2500만 달러 해킹·디페깅 사태
디파이 스테이블코인 프로토콜 리졸브 랩스가 협력업체 직원의 과거 깃허브 계정을 통한 공급망 공격으로 서명키를 탈취당해 8000만 개 무담보 USR이 발행되고 페그가 97% 붕괴한 2026년 디파이 해킹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