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코인
이 분류의 사건 60건

가상자산 대출업체 블록파이 파산 사태 (2022)
가상자산 대출업체 블록파이가 SEC 제재에 이어 FTX 붕괴의 직격탄을 맞아 인출을 전면 중단하고 2022년 11월 파산보호를 신청했으며, 이후 FTX 파산재단과의 소송전 끝에 채권자 배상 절차를 밟은 사건이다.

하모니 호라이즌 브릿지 1억달러 해킹 사태 (2022)
블록체인 프로젝트 하모니의 크로스체인 브릿지 '호라이즌'이 2022년 6월 해킹당해 1억달러 상당의 암호화폐가 탈취됐으며, 이후 FBI 수사로 북한 라자루스 그룹의 소행으로 공식 확인된 사건이다.

미러트레이딩인터내셔널(MTI) 17억달러 비트코인 폰지사기와 CEO 스테인버그 도피·사망 사건
남아공에서 AI 자동매매 봇을 내세워 전 세계 수십만 명으로부터 비트코인을 끌어모은 미러트레이딩인터내셔널(MTI)이 2020년 말 붕괴하며 17억달러 규모의 세계 최대급 폰지사기로 드러났고, 도주한 CEO 요한 스테인버그는 브라질에서 체포됐다가 2024년 송환을 앞두고 의문사했다.

남아공 아프리크립트 카제 형제 36억 달러 비트코인 실종 사건
남아공 10대 형제가 세운 가상화폐 투자플랫폼 아프리크립트가 '해킹당했다'며 36억 달러 상당 비트코인과 함께 자취를 감춘, 역대 최대 규모로 꼽히는 가상화폐 사기 실종 사건.

제네시스 파산과 DCG·제미니 언닝 상환 분쟁
크립토 대출업체 제네시스가 FTX 사태 여파로 파산하면서 모기업 DCG와의 채무 분쟁, 제미니 언닝 이용자 9억 달러 동결 사태가 벌어져 결국 20억 달러대 합의로 마무리된 사건.

멀티체인(Multichain) 브릿지 CEO 실종과 12억 달러 자금 동결 사태
크로스체인 브릿지 프로토콜 멀티체인의 CEO가 중국 공안에 연행돼 연락이 끊긴 뒤, 12억 6천만 달러 규모 예치 자산이 동결되고 의문의 자금 유출까지 겹쳐 서비스가 전면 중단된 사건.

웜홀 브리지 3억2500만달러 해킹과 점프크립토의 전액 보전
솔라나-이더리움을 잇는 크로스체인 브리지 웜홀이 서명 검증 결함으로 12만 이더리움을 탈취당했으나, 벤처사 점프크립토가 하루 만에 손실 전액을 메꿔 시장 충격을 막았다.

블록스트림 '리퀴드 네트워크' 3억2000만 달러 해킹과 화이트햇 자진 반환
비트코인 거래소들이 쓰는 사이드체인 리퀴드 네트워크에서 3억2000만 달러가 탈취됐으나 공격자가 스스로 화이트햇을 자처하며 이튿날 대부분을 돌려준 이례적 해킹 사건이다.

실버게이트 은행 붕괴 사태
가상자산 업계 특화 은행 실버게이트가 FTX 파산발 뱅크런을 견디지 못하고 2023년 자발적 청산에 들어간 뒤 규제 당국에 거액의 벌금까지 물게 된 사건

폴리네트워크 6억1100만달러 해킹과 해커의 전액 반환 사태
탈중앙화금융(디파이) 프로토콜 폴리네트워크가 사상 최대인 6억1100만달러를 해킹당했으나 해커가 스스로 거의 전액을 되돌려준 이례적인 크립토 해킹 사건

키체인(KiiChain) 코스모스 EVM 공용모듈 결함 1억4800만 KII 탈취 사건
코스모스(Cosmos) 생태계 여러 체인이 공유하는 EVM 모듈의 언더플로우 결함을 악용한 공격으로 키체인에서 1억4800만개 넘는 KII 토큰이 탈취되고 네트워크가 강제 정지된 2026년 8월 사건.

리졸브 랩스(Resolv Labs) USR 스테이블코인 2500만 달러 해킹·디페깅 사태
디파이 스테이블코인 프로토콜 리졸브 랩스가 협력업체 직원의 과거 깃허브 계정을 통한 공급망 공격으로 서명키를 탈취당해 8000만 개 무담보 USR이 발행되고 페그가 97% 붕괴한 2026년 디파이 해킹 사건.

코인체크(Coincheck) 5300억원대 NEM 해킹 사건
일본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체크가 콜드월렛 대신 핫월렛에 보관하던 NEM 코인 5억2300만개, 약 5300억원어치를 해커에 탈취당한 당시 세계 최대 규모의 거래소 해킹 사건이다.

비트커넥트(BitConnect) 24억달러 폰지 사기와 붕괴 사건
고수익 보장을 내세운 가상자산 대출 플랫폼 비트커넥트가 전형적 폰지 사기로 드러나 하루아침에 붕괴하며 전 세계 수백만 투자자에 24억달러 피해를 입힌 사건이다.

토네이도캐시 로만 스톰 자금세탁 방조 유죄 판결·재심 사건
이더리움 자금 익명화 서비스 '토네이도캐시'가 북한 해킹조직의 자금세탁 통로로 악용되며 미국 정부의 제재와 공동창업자 로만 스톰에 대한 형사기소로 이어져, 2025년 일부 유죄 평결과 재심 절차를 거치며 개발자 형사책임 논쟁을 촉발한 사건이다.

코인베이스 前 직원 이샨 와히 가상자산 내부자거래 사건
2022년 코인베이스 전직 프로덕트 매니저 이샨 와히가 신규 코인 상장 정보를 동생과 친구에게 유출해 시세차익을 챙긴 사실이 드러나며 미국 법무부와 SEC가 나란히 기소한 가상자산 사상 최초의 내부자거래 형사·민사 사건이다.

특금법 시행 가상자산거래소 대량 폐업 사태
2021년 9월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른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마감을 앞두고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을 확보하지 못한 중소 거래소 다수가 원화 거래를 접거나 완전히 폐업하면서, 66곳에 달했던 국내 거래소가 사실상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의 '4대 거래소' 체제로 급격히 재편된 사건이다.

KOK(콕)코인 4조원대 다단계 사기 사건
블록체인 콘텐츠 플랫폼 '콕플레이'를 앞세운 KOK코인이 2021년부터 48만여 명에게서 2조4000억원 상당을 끌어모은 뒤 붕괴한 다단계 사기 사건으로, 뒤늦게 구속기소된 운영자가 보석으로 풀려나며 피해자들의 공분을 샀고 부실수사·2차 횡령 논란까지 이어지고 있다.

빙엑스(BingX) 거래소 4300만달러 해킹 사건
2024년 9월 싱가포르 거래소 빙엑스(BingX) 핫월렛이 해킹당해 4300만~5200만달러가 탈취됐으며, 북한 라자루스 그룹 연루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회사가 전액 자본 보상을 발표한 사건.

유엑스링크(UXLINK) 멀티시그 지갑 해킹 사태
2025년 9월 웹3 소셜 플랫폼 UXLINK의 멀티시그 지갑이 딜리게이트콜 취약점으로 해킹당해 최소 1130만달러가 탈취되고 토큰 시세가 90% 폭락했으며, 정작 해커 자신도 피싱으로 탈취금 상당액을 재탈취당한 사건.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 유러 파이낸스 1억9700만 달러 해킹 사건
이더리움 기반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 유러 파이낸스가 도네이션 메커니즘 취약점을 악용한 플래시론 공격으로 1억9700만 달러를 탈취당했다가, 3주 만에 해커가 대부분의 자금을 자진 반환하며 마무리된 사건이다.

tx(구 코리움) 크로스체인 브릿지 해킹 XRP 대량 탈취 사건
XRP 레저 기반 크로스체인 브릿지 tx(옛 코리움)가 검증 로직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으로 97분 만에 예치금의 99.7%인 약 20만 XRP를 탈취당한 사건이다.

수이(Sui) 디파이 프로토콜 풀세일(Full Sail), 스위치보드 오라클 해킹으로 운영 종료
수이 블록체인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 풀세일이 오라클 제공업체 스위치보드의 서명 권한이 탈취되며 약 9만1000달러 피해를 입고 서비스 운영 종료를 선언했다.

크로노스(Cronos) 대출 프로토콜 테크토닉(Tectonic) 가격조작 해킹·체인 롤백 사건
크립토닷컴 계열 크로노스 체인의 최대 대출 프로토콜 테크토닉이 거버넌스 토큰 가격조작 공격으로 약 7500만 달러를 탈취당해 검증인들이 사상 초유의 블록체인 정지·롤백을 단행했다.

이더리움클래식(ETC) 51% 공격 이중지불 사건
2019년 1월 이더리움클래식 블록체인이 해시파워를 장악한 공격자로부터 51% 공격을 당해 대규모 이중지불 피해가 발생했고, 코인베이스를 비롯한 글로벌 거래소와 국내 거래소들도 ETC 입출금을 긴급 중단했다.

업비트 가장매매(허위 시세조작) 기소·무죄 확정 사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송치형 의장 등 임원들이 254조 원 규모의 가짜 주문으로 거래량을 부풀린 혐의로 2018년 기소됐으나, 2023년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은 사건이다.

와콘(WACON) 5000억대 가상자산 예치 다단계 사기 사건
가짜 가상자산 예치 사이트를 운영하며 '연 20% 확정수익'을 미끼로 1만671명에게서 5062억원을 가로챈 대규모 유사수신·다단계 사기 사건.

위메이드 위믹스 플레이 브릿지 볼트 해킹 사건
2025년 2월 위메이드의 위믹스 플레이 브릿지 볼트가 해킹당해 865만개 상당의 위믹스 코인이 탈취되고, 이 사건이 빌미가 되어 위믹스가 두 번째로 국내 거래소에서 상장폐지된 사건.

바이낸스 시장조성자 계정 탈취 의혹·BROCCOLI 시세조작 사건
바이낸스의 한 시장조성자 계정이 해킹당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 속에 저유동성 밈코인 BROCCOLI(714) 가격이 30분 만에 급등락하며 한 트레이더가 100만달러 차익을 챙기고 바이낸스는 해킹 의혹을 공식 부인한 사건이다.

서머파이 '레이지 서머' 볼트 해킹·서비스 영구종료 사건
디파이 플랫폼 서머파이가 운영하던 '레이지 서머' USDC 볼트가 플래시론을 이용한 자산가치 조작 공격으로 약 604만달러를 탈취당해, 결국 회사가 서비스 영구 종료를 선언한 사건이다.

콜드월렛 제조사 트레저, 배송 파트너발 고객정보 유출 사건
하드웨어 암호화폐 지갑 제조사 트레저가 배송 파트너 쉽몽크의 시스템 침해로 고객 1만3689명의 이름·주소·연락처가 유출됐다고 공식 확인하면서 피싱과 표적 강도 등 물리적 범죄 위험 경고가 이어진 사건이다.

시그마체인 '싸이월드 브랜드 악용 라이젠 코인 다단계 판매' 의혹 사건
블록체인 기업 시그마체인이 인수한 싸이월드 브랜드를 내세워 미상장 가상자산 '라이젠(Rysen) 코인'을 카카오톡 단톡방을 통해 다단계 방식으로 판매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형사고발과 수사로 이어진 사건이다.

탈중앙화 클라우드 스토리지 '스토리지(Storj)' 챕터11 파산과 국내 거래 지속 논란
탈중앙화 클라우드 스토리지 업체 스토리지랩스가 미국 챕터11 파산보호를 신청했음에도 국내 거래소들이 관련 코인 거래를 계속 허용해 자율상장 체계의 허점이 도마에 오른 사건.

밈코인 봉크(BONK) 거버넌스 해킹·거래소별 상반된 상장폐지 논란
솔라나 밈코인 봉크가 악성 거버넌스 제안 공격으로 2000만 달러를 탈취당한 뒤, 국내 거래소들이 상장폐지 여부를 두고 서로 다른 결정을 내려 논란이 된 사건.

비너스 프로토콜(Venus Protocol) 피싱 해킹·자금 전액 회수 사건
BNB체인 기반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 비너스 프로토콜이 2025년 9월 피싱 공격으로 이용자 자산 약 2700만 달러가 위협받았으나, 긴급 거버넌스 투표로 프로토콜을 일시중단하고 13시간 만에 자금을 전액 회수한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UPCX 블록체인 결제 플랫폼 7000만 달러 해킹 사건
오픈소스 블록체인 결제 프로젝트 UPCX가 2025년 4월 프록시 관리자 권한을 탈취당해 UPC 토큰 1840만 개, 약 7000만 달러 상당을 도난당하고 입출금을 전면 중단한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튀르키예 가상화폐거래소 토덱스(Thodex) 2조원대 먹튀·오너 도피 사건
튀르키예 최대 가상화폐거래소 토덱스의 대표 파룩 파티흐 오제르가 이용자 자산 약 2조원 상당을 들고 알바니아로 도주했다가 체포·송환돼 징역 1만1196년을 선고받았고, 이후 복역 중이던 교도소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사건이다.

보이저디지털 파산과 바이낸스US 인수 무산 사태
가상자산 대여업체 보이저디지털이 쓰리애로우캐피털 대출 부실로 파산한 뒤 FTX·바이낸스US 인수합병이 잇달아 무산되며 채권자 상환이 장기간 지연된 사건이다.

망고마켓 1억1000만 달러 시세조작 탈취와 아이젠버그 유죄판결 번복
탈중앙화 코인 거래소 망고마켓에서 아브라함 아이젠버그가 자체 개발한 시세조작 기법으로 1억1000만 달러를 탈취했다가 배심원 유죄 평결까지 받았으나, 이후 연방판사가 절차상 문제를 이유로 유죄 판결을 전부 뒤집으며 파문이 재점화된 사건이다.

김남국 의원 코인 보유 논란과 재산 은닉 의혹
국회 법사위 소속이던 김남국 의원이 신고 재산의 수십 배에 달하는 위믹스 코인 수십억 원어치를 보유하고도 이를 은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탈당에까지 이른 뒤, 법정에서는 2심까지 무죄가 확정된 코인 재산 신고 논란 사건이다.

블록필스 유동성 위기·챕터11 파산보호 신청 사건
시카고 소재 기관투자자 대상 가상자산 트레이딩·대출 업체 블록필스가 2026년 2월 크립토 시장 급락 여파로 인출을 전면 중단하고 고객 자산 유용 의혹 소송에 휘말린 끝에 자산보다 최대 5배 많은 부채를 안고 챕터11 파산보호를 신청한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스텝 파이낸스 2700만 달러 해킹·서비스 영구 종료 사건
솔라나 기반 디파이 포트폴리오 트래커 스텝 파이낸스가 임원 기기 해킹을 통한 관리자 권한 탈취 공격으로 약 26만 SOL(약 2700만 달러) 상당의 이용자 자금을 도난당한 뒤, 인수·투자 유치에 실패해 결국 서비스를 영구 종료한 2026년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밈코인 허위호재 '30시간 4억' 부정거래 사건, 가상자산법 첫 실형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가 적용된 사건으로, 박씨 등이 밈코인을 발행해 탈중앙화거래소에 상장한 뒤 허위 호재로 시세를 1000배 넘게 띄워 30시간 만에 4억원을 챙기고 투자자 256명에게 9억원의 피해를 입힌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태영호 전 의원 장남, '스테이블코인 사업' 빙자 14억대 가상자산 투자사기
국민의힘 태영호 전 의원의 장남이 '스테이블코인 환전 사업'을 명목으로 지인에게 접근해 아버지의 국회의원 신분과 경찰 인맥을 내세워 14억원대 가상자산 투자금을 편취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퀘드리가CX 창업자 급사와 1억9000만 달러 실종 사태
캐나다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퀘드리가CX의 창업자 제럴드 코튼이 급사하면서 고객 자산 1억9000만 달러가 통째로 사라진 사건으로, 이후 조사에서 폰지사기로 결론난 암호화폐 업계 최대 미스터리 중 하나를 정리한 문서다.

로스 울브리히트 실크로드 창업자 트럼프 사면 사건
다크웹 마약거래 마켓플레이스 '실크로드'를 창설해 종신형을 선고받았던 로스 울브리히트가 2025년 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완전사면으로 11년 만에 석방되며 벌어진 논란을 정리한 문서다.

전 축구 국가대표 홍보모델 내세운 코인·NFT 투자 사기 사건
20대 코인업체 대표가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를 홍보모델로 내세워 국내 상장이 불가능한 코인·NFT 투자를 권유하며 투자자 30명에게서 30억원을 편취해 구속 기소됐고, 2026년 항소심에서 징역 6년 6개월을 선고받은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코인원 차명훈 대표, 옐로모바일 270억 무담보 대여 배임 의혹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의 차명훈 대표가 과거 모회사였던 옐로모바일에 270억원을 무담보로 대여했다는 의혹으로 금감원 고발과 검찰 압수수색을 받은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헤데라 기반 디파이 '본조 렌드' 오라클 조작 900만달러 해킹 사건
헤데라 네트워크 기반 대출 프로토콜 본조 렌드가 오라클 서비스 '수프라'의 검증 결함을 악용한 공격으로 약 900만 달러를 탈취당하며 헤데라 생태계 전반에 충격을 준 해킹 사건이다.

비트멕스(BitMEX), 사면에도 불구 11년 만에 거래소 전면 폐쇄
무기한 선물 상품을 개척한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멕스가 창업자들의 자금세탁방지법 위반 기소·유죄인정·사면을 거친 끝에 2026년 결국 11년 만에 완전히 운영을 종료하기로 한 사건이다.

FIU, 미신고 불법 가상자산거래소 12곳 적발
금융정보분석원(FIU)이 DAXA와 3개월간 합동 집중조사를 벌여 특정금융정보법상 미신고 불법 장외거래소 8곳과 국내 영업 해외거래소 4곳 등 총 12곳을 적발해 수사기관에 통보한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국세청 압류 가상자산 니모닉 코드 노출·탈취 사건
국세청이 고액 체납자에게서 압류한 콜드월렛을 공개하는 보도자료에서 지갑 복구용 니모닉 코드를 실수로 노출시켜 약 69억원 상당의 가상자산이 외부로 유출된 사건을, 압류 경위부터 탈취·수사 착수까지 정리한 문서다.

저스틴 선의 폴로닉스 거래소 1억2600만달러 해킹 사태
저스틴 선이 소유한 가상자산 거래소 폴로닉스가 핫월렛 해킹으로 1억2600만 달러 상당의 자산을 도난당해 긴급 출금을 중단했으며, 해커에게 현상금을 걸고 자금 일부를 동결하며 닷새 만에 서비스를 재개한 사건.

나이지리아, 바이낸스 임원 감바리안 8개월 억류·기소 사건
나이지리아 정부가 바이낸스 임원 티그란 감바리안을 자금세탁 혐의로 8개월간 억류하며 건강 악화에도 보석을 거듭 거부했다가 결국 혐의 없이 석방했고, 이후 양측이 서로 소송을 주고받으며 갈등이 이어진 사건.

대만 가상자산거래소 비토프로, 북한 라자루스 그룹에 115억원 해킹
대만의 가상자산거래소 비토프로가 2025년 5월 9일 클라우드 운영 직원을 노린 사회공학적 공격으로 약 1150만 달러(약 160억 원) 상당의 암호화폐를 탈취당했으며, 거래소는 해킹 사실을 3주 넘게 은폐하다 온체인 조사관의 폭로 이후에야 북한 라자루스 그룹의 소행이라고 공식 인정했다.

저스틴 선, 트럼프 일가 코인기업 월드리버티파이낸셜 상대 토큰 동결 소송
트론 창업자 저스틴 선이 2024년 4500만 달러를 투자한 트럼프 일가 연계 코인기업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사전 고지 없이 자신의 토큰을 블랙리스트로 동결하자 2026년 4월 재산몰수·사기 등의 혐의로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광주지검 몰수 비트코인 400억원 분실 사건
광주지방검찰청이 몰수 대상으로 보관하던 비트코인 320개(약 400억원 상당)를 수사관들이 피싱 사이트에 접속해 탈취당한 사실이 2026년 1월 뒤늦게 드러난 사건이다. 국고 환수 절차 중 잔액 확인 과정에서 분실이 발각되며 검찰이 자체 감찰에 착수했다.

콜드카드 하드웨어 지갑 시드 취약점 비트코인 대량 탈취 사건
캐나다 코인카이트社의 하드웨어 지갑 '콜드카드'에서 2021년 배포된 펌웨어의 난수 생성 결함이 뒤늦게 악용되며 2026년 8월 총 1300개 이상의 비트코인이 잇따라 탈취된 보안 사고를 정리한 문서다. 콜드스토리지조차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경각심을 업계에 던졌다.

인도네시아 인도닥스 거래소 2200만 달러 해킹 사건
인도네시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인도닥스가 2024년 9월 핫월렛 해킹으로 최대 22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탈취당해 전체 서비스를 긴급 중단하는 사태를 겪었다.

래디언트캐피털 5000만 달러 디파이 해킹 사건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텔레그램 피싱으로 개발자 PC를 감염시켜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 래디언트캐피털에서 5000만 달러를 탈취했고, 이 사건으로 프로토콜은 자산이 사실상 소멸하며 2026년 결국 청산 절차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