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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체인 '싸이월드 브랜드 악용 라이젠 코인 다단계 판매' 의혹 사건

2026-02-19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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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블록체인 기업 시그마체인이 인수한 싸이월드 브랜드를 내세워 미상장 가상자산 '라이젠(Rysen) 코인'을 카카오톡 단톡방을 통해 다단계 방식으로 판매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형사고발과 수사로 이어진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6-02-19 ~ 2026-08-14

  1. 대법원, 김호광 전 대표 싸이월드 블록체인 사업권 분쟁 최종 승소 확정

    2026년 2월 19일 대법원 1부는 베타랩스 김호광 대표와 싸이월드제트 간의 블록체인 사업권 계약 분쟁에서 김 대표 측의 완전한 승소를 확정했다. 재판부는 싸이월드제트 측의 동시이행항변권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지급받은 가상자산에 대한 원상회복 및 가액 반환 의무가 있다고 판시했다. 이에 따라 싸이월드제트는 하급심이 인정한 137억원 상당의 부당이득금을 베타랩스에 반환해야 하는 법적 근거가 확정됐다. 김 대표는 약 4년에 걸친 법적 다툼 끝에 이 판결을 얻어냈다고 밝혔다. 이 판결은 이후 벌어진 라이젠 코인 논란에서 김 대표가 시그마체인 측 행보를 적극적으로 감시하고 문제를 제기하는 배경이 됐다.

  2. 미상장 '라이젠 코인' 투자유치 문서 유포…200억 투자·유명 운동선수명 기재

    2026년 6월 8일자로 작성된 것으로 확인된 라이젠(Rysen) 코인 투자유치 문서가 이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등 폐쇄형 네트워크에서 유포됐다. 이 문서에는 '200억원 투자 결정'이라는 문구와 함께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 선수의 실명이 투자 관련 인물로 기재돼 있었다. 문서에는 국내 대형 법무법인과 해외 보안 감사기관이 투자를 '보증'하거나 '주체'인 것처럼 표기돼 신뢰도를 높이려는 정황도 담겼다. 예정가 2200원, 연말 1만원, 2년 내 10만원 등 구체적인 시세 전망과 함께 '1000원 밑으로는 팔지 말라'는 문구까지 포함돼 전형적인 다단계 판매 수법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후 해당 문서는 투자액수 삭제, '투자 결정'을 '투자 의향'으로, 선수 실명을 협회명으로 바꾸는 등 수정된 버전으로 다시 유포됐다.

  3. 시그마체인, 싸이월드 4차 부활 기자간담회서 '코인과 무관' 주장…김호광 현장 반발

    2026년 8월 10일 시그마체인은 싸이컴즈로부터 싸이월드 지식재산권(IP) 라이선스를 인수했다며 10월 베타서비스, 2027년 상반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한 '네 번째 부활'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는 기존 재화 '도토리'를 스테이블코인과 연동하는 웹3.0 생태계 구상을 제시하면서도, 자체 코인 투자와는 무관하다고 공개적으로 선을 그었다. 그러나 간담회 현장에는 전 싸이월드제트 대표 김호광 씨가 찾아와 이번 IP 인수 자체가 '적법하지 않은 거래'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회사가 확보했다고 밝힌 도메인도 국내용 'cyworld.co.kr'에 그쳤고, 핵심 국제도메인 'cyworld.com'은 법적 분쟁으로 여전히 미확보 상태였다. 업계에서는 반복되는 부활 선언에 대해 '추억 마케팅'에 불과하다는 회의적 시선도 제기됐다.

  4. 김호광 대표 기자회견 '시그마체인, 뒤에서 라이젠 코인 팔았다' 의혹 제기·형사고발

    2026년 8월 14일 김호광 베타랩스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시그마체인이 '코인을 하지 않겠다'고 공언한 것과 달리 뒤에서는 싸이월드 브랜드를 앞세워 라이젠 코인 매수를 권유해 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자료를 근거로 제시하며 상장 시점과 특정 가격을 약속하는 방식이 전형적인 코인 다단계 사기의 특징과 일치한다고 지적했다. 회견 직후 화면에 공유된 해당 단톡방이 실시간으로 폭파되듯 사라지는 장면이 포착돼 파장이 커졌다. 김 대표는 상장·가격 약속 등에 대해 이미 수사기관에 고발했다고 밝히며 곽진영 시그마체인 대표를 상대로 한 형사·민사 대응을 예고했다. 곽 대표 측은 전날 김 대표에게 '더 이상 연락하지 말라'는 답변만 보냈을 뿐 공식 반박은 내놓지 않았다.

  5. 미신고 VASP 영업 의혹까지…당국 고강도 조사 불가피 전망

    같은 날인 2026년 8월 14일 경제매체 굿모닝경제는 라이젠 코인 지갑이 추천인·채굴 기능을 갖춘 중앙화 지갑임에도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수리를 받지 않은 상태로 운영돼 왔다고 보도했다. 특정금융정보법상 VASP 신고 없이 가상자산 매매·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그 자체로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어 파장이 더 커졌다. 보도는 다단계 판매 정황과 미신고 영업 의혹이 겹치면서 수사기관과 금융당국의 고강도 조사가 사실상 불가피한 수순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김 대표가 싸이월드 데이터 자체가 보안 패치 없이 방치된 상태로 메인넷이 운영되고 있다고 추가로 지적하면서 보안 우려도 함께 불거졌다. 시그마체인 측은 이 보도에 대해서도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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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시그마체인 '싸이월드 브랜드 악용 라이젠 코인 다단계 판매' 의혹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블록체인 기업 시그마체인이 인수한 싸이월드 브랜드를 내세워 미상장 가상자산 '라이젠(Rysen) 코인'을 카카오톡 단톡방을 통해 다단계 방식으로 판매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형사고발과 수사로 이어진 사건이다.
시그마체인 '싸이월드 브랜드 악용 라이젠 코인 다단계 판매' 의혹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2026-02-19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시그마체인 '싸이월드 브랜드 악용 라이젠 코인 다단계 판매' 의혹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8-1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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