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서비스
이 분류의 사건 60건

야놀자 개인정보 유출 사건
숙박 예약 플랫폼 야놀자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야놀자펜션 앱 해킹으로 7만여 건, 2021년에는 클라우드 관리 소홀로 5만여 건의 개인정보를 잇달아 유출해 정부로부터 과징금 제재를 받은 사건이다.

11번가 매각 위기·재무 악화 사태
이커머스 플랫폼 11번가가 재무적투자자와 약속한 기업공개 시한을 지키지 못해 강제 매각 국면에 놓이고 부채비율이 급등하는 등 심각한 재무 위기를 겪다가, 약 2년여 만에 SK플래닛에 인수되며 위기에서 벗어난 사태다.

신한카드 가맹점주 19만 명 개인정보 유출 사건
신한카드 일부 영업점 직원들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3년여간 카드 모집 실적을 위해 가맹점 대표자 19만2088명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빼돌려 카드 모집인에게 넘긴 사실이 공익제보로 드러난 사건이다.

넷마블 해킹 611만 명 개인정보 유출 사건
국내 대표 게임사 넷마블이 2025년 11월 외부 해킹 공격을 받아 PC게임 회원 611만 명의 개인정보와 약 3100만 개의 ID·비밀번호가 유출되고, 이후 추가 조사에서 고객센터 문의자·입사지원자 정보까지 유출된 사실이 드러난 사건이다.

G마켓 '스마일페이' 무단결제 개인정보 도용 사건
2025년 11월 말 G마켓 회원 60여 명이 간편결제 서비스 스마일페이에서 무단 결제 피해를 당해 금융감독원에 신고한 사건. 쿠팡의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 사태 직후 발생해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에 따른 연쇄 2차 피해 우려를 키웠다.

CU포스트(BGF네트웍스) 개인정보 유출 사건
2026년 6월 CU 편의점 택배 서비스 'CU포스트'를 운영하는 BGF네트웍스 시스템에 신원 미상의 해커가 침입해 회원 아이디·비밀번호·이름·생년월일·연계정보(CI) 등 개인정보가 대량 유출된 사건. 쿠팡·티빙 등 잇단 유출 사태 속에 발생해 플랫폼 보안 부실 논란을 키웠다.

데이원컴퍼니(패스트캠퍼스) 개인정보 유출 사건
성인교육 플랫폼 데이원컴퍼니가 깃허브 마스터 계정 탈취로 5월 침입을 당해 패스트캠퍼스 등 8개 브랜드 회원과 강사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된 사건이다.

구글 플레이 '최혜대우' 앱마켓 갑질 공정위 제재 착수
구글이 국내외 게임사 22곳과 자사 앱마켓을 우선하도록 하는 'GVP' 최혜대우 계약을 맺어온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가 심사보고서를 발송하고 최대 8496억원 과징금을 예고한 사건이다.

당근마켓·당근페이 이용자 예치금 임의 동결 논란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서 신고 한 건만으로 계정이 정지되고 당근페이 예치금까지 함께 묶이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플랫폼의 임의적 대금 동결과 예치금 관리 투명성에 대한 논란이 커졌다.

무신사 '탁 치니 억' 박종철 열사 모욕 광고 논란 재점화
2019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희화화한 문구로 물의를 빚었던 무신사의 옛 광고가 2026년 5월 이재명 대통령의 SNS 비판으로 재조명되며, 경영진이 다시 박종철센터를 찾아 사과하는 사태로 번졌다.

토스·토스증권 반복 전산사고 신뢰 위기
토스와 계열사 토스증권에서 원화 주문가능금액 표시 오류, 실적 오표기, 자동이체 중복출금 등 전산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며 대형 핀테크 플랫폼의 시스템 신뢰성 논란이 커졌다.

배달의민족·쿠팡이츠 '최혜대우 갑질' 공정위 제재 사건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입점업체에 타 플랫폼보다 낮은 가격을 강요한 최혜대우 갑질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받았고, 3600억 원대 상생안까지 제시했지만 동의의결이 기각되며 과징금 제재 절차에 들어갔다.

듀오정보 42만 명 개인정보 유출 사건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 해커가 직원 PC를 감염시켜 정회원 42만여 명의 혼인경력·체중·재산 등 민감정보를 탈취하고, 회사가 신고를 지연한 것으로 드러난 사건.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개인정보접속기록관리 시스템 해킹 사건
국가 ICT R&D 예산 1조9000억 원을 관리하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개인정보접속기록관리 시스템이 외부 해킹 공격을 받아 연구자·대학·기업 관계자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제기된 사건.

우리카드 가맹점주 개인정보 무단 조회·제공 과징금 사태
우리카드 인천영업센터가 2022년 7월부터 2024년 4월까지 가맹점 관리 목적으로 수집한 가맹점주 개인정보를 동의 없이 신규 카드 발급 마케팅에 활용하다 적발된 사건. 최소 13만여 명의 정보를 조회하고 마케팅 미동의 가맹점주 7만5000여 명의 정보를 카드 모집인에게 이메일로 넘긴 사실이 드러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2025년 3월 134억51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카카오톡 감청 논란·사이버 망명 사태
2014년 검찰의 카카오톡 대화 압수수색과 '실시간 감청' 우려가 불거지며 이용자들이 텔레그램으로 대거 이동한 사이버 망명 사태가 벌어졌고, 다음카카오가 감청 영장 불응을 선언한 사건.

싸이월드 서비스 종료·데이터 소실 사태
국민 SNS로 불리던 싸이월드가 접속 장애와 폐업 위기를 겪으며 사진·도토리 등 이용자 데이터 소실 우려로 논란이 일었고, 여러 차례 부활 시도에도 복구가 지연되며 파행을 겪은 사건.

티빙 개인정보 대규모 유출 사태
2026년 5월 말 CJ ENM의 OTT 서비스 티빙의 개인정보 데이터베이스가 비인가 접근으로 뚫려 아이디·이름·생년월일에 더해 본인확인 정보인 CI·DI까지 유출됐고, 피해 규모가 1953만 명으로 집계되며 정부 조사와 이용자 집단소송, 과징금 논란으로 번진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토스 명의도용 부정결제 사태
2020년 6월 간편송금·결제 앱 토스에서 이용자 8명의 명의가 도용돼 게임 사이트 등에서 총 938만원이 무단 결제되는 사고가 발생했고, 허술한 웹결제 인증 방식이 원인으로 지목되며 금융감독원 조사와 간편결제 보안 논란으로 번진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이천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와 소방관 순직 사고
2021년 6월 17일 경기도 이천 쿠팡 덕평물류센터 지하에서 발생한 화재가 엿새간 이어지며 진화에 나선 김동식 소방관이 순직한 대형 사고로, 쿠팡 창업자 김범석의 사퇴 시점 논란과 안전관리 부실 비판으로 확산됐다.

인터넷나야나 에레보스 랜섬웨어 감염 사태
2017년 6월 웹호스팅 업체 인터넷나야나의 리눅스 서버 153대가 에레보스 랜섬웨어에 감염돼 3400여 개 홈페이지가 마비된 사건으로, 업체가 해커와 약 13억 원 지불에 합의하면서 국내 최대 규모 랜섬웨어 협상 사례로 기록됐다.

KT 10기가 인터넷 속도 저하 사건
유튜버 '잇섭'이 KT의 10기가 인터넷 실제 속도가 100Mbps 수준에 불과하다고 폭로하면서 시작된 초고속인터넷 품질 논란. 방송통신위원회 조사로 개통 시 속도 미측정·최저보장속도 미달이 무더기로 확인돼 KT가 과징금 5억 원을 부과받은 통신 서비스 소비자 피해 사건.

SK브로드밴드-넷플릭스 망 사용료 소송
국내 트래픽 급증을 둘러싸고 SK브로드밴드와 넷플릭스가 망 이용대가 지급 의무를 놓고 3년 넘게 벌인 '망 사용료' 법정 다툼. 2021년 1심에서 SKB가 사실상 승소했고 2023년 양측이 소송을 취하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마무리된 통신-콘텐츠 분쟁 사건.

알약 랜섬웨어 오진 대란
2022년 8월 30일 국민 백신으로 불리던 이스트소프트 '알약' 공개용이 업데이트 오류로 윈도우 등 정상 프로그램을 랜섬웨어로 오탐하면서 전국의 개인용 PC가 대거 먹통이 된 사건. 1600만 명대 이용자가 영향권에 들었고 이스트시큐리티가 긴급 패치와 공식 사과에 나섰다.

머지포인트 환불 대란 사태
2021년 8월 '무제한 20% 할인'을 내세워 100만 명 넘는 가입자를 모은 간편결제·포인트 서비스 머지포인트가 돌연 서비스를 대폭 축소하면서 환불 대란이 벌어진 사건. 전자금융업 미등록 문제가 방아쇠가 됐고 수사 결과 폰지식 돌려막기 구조가 드러나 경영진이 실형을 받았다.

배달의민족 중개수수료 인상 논란
2024년 배달앱 1위 배달의민족이 무료배달 출혈경쟁 속에 중개수수료를 6.8%에서 9.8%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하자 자영업자들이 사실상 44% 인상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국정감사와 정부 상생협의체 논의로 번진 배달 플랫폼 갈등 사건.

쿠팡 PB상품 검색순위·후기 조작 사건
2024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과 자회사 CPLB가 자기 직매입·PB상품을 검색순위 상위에 고정 노출하고 임직원 수천 명을 동원해 후기·별점을 조작했다며 과징금 1400억 원과 검찰 고발을 결정한 온라인 플랫폼 소비자 기만 사건.

카카오모빌리티 콜 몰아주기·콜 차단 제재 사태
2023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카카오T가 자사 가맹택시에 호출을 몰아주고 경쟁 가맹택시의 콜을 차단했다며 잇단 과징금을 부과한 사건으로, 플랫폼 독과점 남용 논란과 행정소송으로 이어진 사태.

일본 정부의 라인야후 네이버 지분 매각 압박 사태
2024년 라인 이용자 정보 유출 사고를 빌미로 일본 총무성이 라인야후에 행정지도를 내리며 사실상 모회사 네이버의 지분 매각을 압박하자, 국내 대표 IT 기업의 경영권을 둘러싼 한일 갈등으로 번진 사태.

EBS 개인정보 유출 해킹 사건
2012년 5월 EBS 메인 홈페이지가 해킹당해 회원 약 422만 명의 아이디·비밀번호·주민 대체정보·연락처 등이 유출된 사건으로, 중국발 악성코드 침투 정황과 경찰 수사, 방송통신위원회의 제재까지 이어진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정리한 문서다.

하나로텔레콤 개인정보 무단 이용 사건
2008년 하나로텔레콤이 고객 개인정보를 텔레마케팅 업체에 무단 제공·이용한 사실이 드러나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신규 가입자 모집 40일 정지와 과징금·과태료를 부과받은, 통신사 개인정보 유용 첫 영업정지 제재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KT 전국 인터넷 장애 사태
2021년 10월 25일 오전 KT의 유·무선 인터넷이 전국적으로 약 89분간 마비된 사고로, 부산 국사 라우터 교체 중 명령어 누락에 따른 라우팅 오류가 전국으로 번지며 소상공인·증권·배달 등에 피해를 낳고 보상 논란으로 이어진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7·7 디도스 대란
2009년 7월 7일부터 사흘간 청와대·국회·국방부 등 주요 기관과 포털·은행 홈페이지를 좀비PC 봇넷으로 마비시키고 일부 PC의 하드디스크까지 파괴한 대규모 분산서비스거부(DDoS) 사이버 공격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한국수력원자력 원전 도면 해킹 유출 사건 (2014)
2014년 12월 국가기반시설인 한국수력원자력이 해킹당해 임직원 1만여 명의 개인정보와 원전 설계도면 등 기밀 자료가 유출되고 '원전반대그룹'을 자처한 세력이 원전 가동 중단을 협박한 사이버테러 사건으로, 정부 합동수사단은 북한 해커조직 소행으로 결론지었다.

KT 홈페이지 해킹 개인정보 유출 사건 (2014)
2014년 3월 KT 홈페이지가 해커에게 뚫려 가입 고객 1200만 명의 이름·주민등록번호·요금정보 등이 약 1년에 걸쳐 유출된 사건으로, 텔레마케팅 업자가 오픈소스 프록시 '파로스'를 변조해 정보를 빼돌린 사실이 드러나며 통신사 보안 부실 논란을 불렀다.

GS칼텍스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건 (2008)
2008년 GS칼텍스 보너스카드 회원 1151만 명의 이름·주민등록번호 등이 위탁업체 직원에 의해 유출돼 서울 도심에서 CD·DVD로 발견된 사건으로, 국내 최대 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기록되며 대규모 집단소송 끝에 2012년 대법원이 배상책임을 부정했다.

현대캐피탈 해킹 사건 (2011)
2011년 4월 해커들이 현대캐피탈 서버에 침입해 고객 175만 명의 개인정보를 빼내고 이를 빌미로 금전을 요구한 사건으로, 국내 대형 금융회사가 해킹 협박을 당한 대표 사례로 기록되며 금융권 정보보안 강화의 전환점이 됐다.

농협 전산망 마비 사태 (2011)
2011년 4월 농협의 전산 서버 자료가 대규모로 손상되며 카드결제·인터넷뱅킹 등 금융서비스가 수일간 마비된 사건으로, 검찰이 북한 소행으로 결론냈으나 여러 의문이 제기되며 금융 IT보안 체계를 뒤흔든 초유의 전산 사고다.

옥션 개인정보 유출 사건 (2008)
2008년 초 중국발 해커가 오픈마켓 옥션의 데이터베이스 서버를 침입해 회원 개인정보 1081만 건이 유출된 사건으로, 국내 최대 규모 정보유출로 기록되며 대규모 집단소송과 대법원 판결까지 이어졌다.

3·20 전산 대란 (방송·금융사 사이버테러)
2013년 3월 20일 오후 2시 KBS·MBC·YTN 등 방송사와 신한·농협·제주은행 등 금융사의 전산망이 동시다발적으로 마비된 대규모 사이버테러. 악성코드로 약 3만2천 대의 시스템이 파괴됐고, 정부는 북한 정찰총국의 소행으로 결론냈다.

카드 3사 개인정보 1억여 건 유출 사태
2014년 1월 KB국민·롯데·NH농협카드에서 고객 개인정보 약 1억400만 건이 유출된 사실이 공개된 사건. 신용평가사 KCB 파견 직원이 카드사 내부에서 정보를 빼돌려 대출업자에게 넘겼고, 경영진 사퇴와 3개월 영업정지, 대규모 집단소송으로 이어졌다.

홈플러스 경품행사 개인정보 불법 판매 사건 (2015)
홈플러스가 2011~2014년 경품행사 등을 통해 수집한 고객 개인정보 2400만여 건을 보험사에 231억여 원을 받고 판매한 사실이 드러나 기소된 사건으로, '1mm 깨알고지' 논란과 함께 개인정보 상업적 이용의 문제를 보여줬다.

SK컴즈 네이트·싸이월드 3500만명 개인정보 유출 (2011)
2011년 7월 SK커뮤니케이션즈가 운영하던 포털 네이트와 싸이월드 회원 약 3500만 명 전원의 이름·주민등록번호·비밀번호 등이 해킹으로 유출된, 당시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 침해 사건.

여기어때 해킹 개인정보 유출 사건 (2017)
2017년 3월 숙박 예약 앱 '여기어때'의 마케팅센터 웹페이지가 SQL 인젝션 공격을 당해 예약정보 323만여 건과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됐고, 해커가 이용자에게 협박·음란 문자를 대량 발송하면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사건.

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 통신대란
2018년 11월 24일 서울 서대문구 KT 아현지사 지하 통신구에서 불이 나 유무선 케이블 16만8000회선이 소실되면서 서울 서부 일대의 통신·인터넷·카드결제·긴급전화가 마비된 대규모 통신대란 사건으로, 발화 원인은 끝내 규명되지 못했다.

이랜드그룹 클롭 랜섬웨어 공격 및 카드정보 유출 사태
2020년 11월 이랜드그룹이 클롭(Clop) 랜섬웨어에 감염돼 NC백화점·뉴코아 등 매장의 POS 시스템이 마비되고, 해커 조직이 200만 건 카드정보 탈취와 434억 원 몸값을 요구하며 다크웹에 카드정보를 단계적으로 공개한 사이버 공격 사태.

인터파크 개인정보 1030만 명 유출 해킹 사건
2016년 인터파크가 지인을 사칭한 피싱 이메일을 통한 해킹으로 회원 1030만여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당하고, 해커의 비트코인 30억 원 협박과 방송통신위원회의 역대 최대 과징금 제재로 이어진 대형 개인정보 침해 사건.

카카오페이 알리페이 개인신용정보 무단 국외제공 사건
카카오페이가 2018년부터 6년간 4045만 명의 개인신용정보 542억 건을 고객 동의 없이 중국 앤트그룹 계열 알리페이에 넘긴 사실이 금융감독원 검사로 적발되어 개인정보위·금감원의 과징금 제재로 이어진 사건.

골프존 랜섬웨어 개인정보 221만 명 유출 사태
2023년 11월 국내 1위 스크린골프 업체 골프존이 랜섬웨어 공격으로 직원 VPN 계정을 탈취당해 이용자·임직원 221만 명의 개인정보가 다크웹에 유출된 사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역대 최대 과징금 75억 원을 부과했고, 골프존의 불복 행정소송에 이어 2026년 피해자들의 집단 손해배상 소송까지 이어졌다.

LG유플러스 개인정보 유출·디도스 장애 사태
2023년 초 LG유플러스에서 약 30만 건의 고객 개인정보가 다크웹에 유출되고 연이어 유선인터넷 디도스 공격으로 통신 장애가 반복되면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국내 기업 최고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한 통신사 보안 부실 사태.

티몬·위메프(티메프) 정산 지연 사태
2024년 7월 큐텐 계열 티몬·위메프가 판매대금 정산을 중단하며 판매자·소비자 피해가 1조 원을 넘어선 초대형 이커머스 정산 지연 사태. 무리한 인수·확장이 배경으로 지목됐고 위메프 파산과 구영배 대표 사기·횡령 형사재판, 소비자 집단 환불소송 첫 1심 판결로 번졌다.

2023년 국가 행정전산망 마비 사태
2023년 11월 17일 새올 행정시스템과 정부24가 마비돼 전국 민원 발급이 사흘간 중단된 국가 행정전산망 마비 사태. 원인은 네트워크 라우터 포트 불량으로 최종 결론났으며, 부실한 백업·이중화 체계가 도마에 올랐다.

카카오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먹통 사태
2022년 10월 15일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전기실 화재로 전원이 끊기면서 카카오톡·다음 등 카카오 전 서비스가 최대 127시간 마비된 초유의 먹통 사태. 이중화 부실이 드러나며 대표 사퇴·국정감사·데이터센터 재난관리 법제화로 이어졌다.

GS리테일 GS25·GS샵 개인정보 대량 유출 사태
2025년 초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으로 GS리테일의 편의점 GS25에서 9만여 명, 이어 홈쇼핑 GS샵에서 158만 건의 고객 개인정보가 잇따라 유출된 대형 유통 플랫폼 개인정보 침해사고.

SGI서울보증 랜섬웨어 전산망 마비 사태
2025년 7월 신흥 랜섬웨어 조직 '건라(Gunra)'의 공격으로 SGI서울보증의 핵심 전산망이 마비돼 전세대출·보증서 발급 업무가 중단되고 13.2TB 규모 내부 데이터 탈취 협박까지 이어진 금융 IT 침해사고.

예스24 랜섬웨어 서비스 마비 사태
2025년 6월과 8월 두 차례 랜섬웨어 공격으로 국내 최대 인터넷 서점 예스24의 전사 시스템이 마비되며 도서 주문·전자책 열람·공연 예매 등 서비스가 장기간 중단된 대형 IT 침해사고.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개인정보 유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가 2000만 원 이상 고액 기부자 647명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기부금액을 약 11개월간 홈페이지에 그대로 노출한 사실이 2026년 3월 드러난 사건을, 유출 확인부터 정재계·연예인 피해와 희망브리지 연쇄 유출까지 정리한 문서다.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회원 약 462만 건의 개인정보가 10대들의 서버 침입으로 유출된 정황이 2026년 1월 뒤늦게 확인되고, 별개의 개발 오류로 주민등록번호 등 내부자료까지 노출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서울시설공단의 늑장 대응이 도마에 오른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KT 불법 초소형 기지국 해킹·무단 소액결제 사태
2025년 하반기 수도권 KT 이용자들에게 정체불명의 소액결제 피해가 잇따르고, 조사 결과 불법 초소형 기지국(펨토셀)을 이용한 가입자·단말기 식별정보 유출과 서버 침해까지 드러나면서 통신 기간망 보안 위협으로 번진 사태를 정리한 문서다.

롯데카드 297만 명 개인정보 유출 사고
2025년 8월 해커가 롯데카드 결제 서버를 침입해 약 200GB 규모의 데이터를 빼내면서 전체 회원의 30%에 달하는 297만 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됐고, 대국민 사과와 96억 원대 과징금, 영업정지 제재로 이어진 대형 금융 보안 사고를 정리한 문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