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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머 플랫폼 '멜로밍' 개인정보 유출 사건

2026-07-27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이 문서는 실제 사건·사고를 시간순으로 정리합니다. 편집 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 주세요.

1. 개요[편집]

스트리머·팬을 위한 올인원 플랫폼 멜로밍이 2026년 7월 해킹으로 내부 API 키가 유출되며 전체 이용자 정보와 일부 본인인증 이용자의 실명·전화번호 등이 20분 만에 깃허브에 무단 공개된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2. 전개 과정[편집]

7개 기록 · 2025-06 ~ 2026-07-28

20251
  1. 스트리머 올인원 플랫폼 멜로밍 정식 출시

    디와이랩스가 운영하는 멜로밍은 스트리머와 팬을 위한 올인원 플랫폼을 표방하며 2025년 6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노래책, 방송 일정 정보, 장비 대여 등 스트리머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이용자를 늘려갔다. 본인인증을 거친 이용자에게는 실명, 생년월일, 전화번호, 스트리밍 플랫폼 계정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수집·보관하는 구조였다. 특히 버추얼 유튜버 등 익명성을 전제로 활동하는 창작자들도 다수 이용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큰 서비스였다. 이러한 배경은 이후 발생한 해킹 사고의 파장을 키우는 요인이 됐다.

20266
  1. 해킹으로 내부 API 키 유출 시작

    2026년 7월 27일 오후 10시 42분, 정체불명의 해커가 멜로밍의 내부 API 키를 탈취하면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시작됐다. API 키는 서버와 애플리케이션이 통신할 때 사용하는 인증 수단으로, 이를 확보하면 별도의 추가 침투 없이도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이용자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멜로밍 측이 이상 징후를 인지하기까지는 40여 분의 시간차가 발생했다. 이 짧은 시간 동안 대규모 개인정보가 외부로 빠져나가는 피해로 이어졌다. 해킹의 구체적인 침투 경로는 이후 수사를 통해 규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2. 전체 회원정보, 20분 만에 깃허브에 무단 공개

    API 키 유출 시작 20분 만인 오후 11시 2분, 멜로밍 전체 이용자의 회원정보가 코드 공유 플랫폼 깃허브(GitHub)에 게시됐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메일 주소, 닉네임, 내부 사용자 ID 등이 포함됐다.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흔히 쓰이는 깃허브에 개인정보가 그대로 노출되면서 누구나 검색을 통해 접근할 수 있는 상황이 벌어졌다. 순식간에 벌어진 대량 유출은 회사의 대응 속도를 크게 앞질렀다. 이는 API 키 하나가 뚫렸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피해 규모를 극명하게 보여준 사례로 지적됐다.

  3. 본인인증 이용자 민감정보까지 추가 노출

    전체 회원정보 유출에 이어 6분 뒤인 오후 11시 8분에는 본인인증을 완료한 이용자들의 민감정보까지 추가로 게시됐다. 여기에는 실명, 생년월일, 외국인 여부, 전화번호, 통신사, 스트리밍 플랫폼 계정 정보가 포함됐다. 특히 버추얼 유튜버 등 실명과 생년월일을 철저히 숨기고 활동하는 이용자들에게는 단순한 정보 유출을 넘어 활동 기반 자체가 흔들릴 수 있는 치명적 피해였다. 스토킹이나 신상 공개, 영업방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즉각 제기됐다. 개인정보 유출의 범위와 성격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양상을 보였다.

  4. 유출 경로 파악 및 서비스 긴급 중단

    멜로밍은 사고 발생 약 1시간 만인 오후 11시 39분 유출 경로를 파악했다고 밝히며 서비스를 긴급 중단했다.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였지만 이미 대량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뒤였다. 회사는 동시에 깃허브 측에 게시물 삭제를 요청하며 확산 방지에 나섰다. 그러나 온라인에 한번 게시된 정보는 캡처나 재배포를 통해 완전한 삭제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한계가 있었다. 서비스 중단은 사고 확산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에 그쳤다는 평가가 나왔다.

  5. KISA에 개인정보 유출 신고 접수 완료

    사고 발생 다음 날인 2026년 7월 28일 00시 6분, 멜로밍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개인정보 유출 신고 접수를 완료했다. 이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법정 신고 의무 이행 차원이었다. KISA는 신고 접수 이후 깃허브 게시물에 대한 접근 차단 등 후속 조치를 지원했다. 사고 인지부터 신고 접수까지 채 1시간이 걸리지 않을 만큼 대응 자체는 신속했다는 평가도 있었으나, 이미 발생한 유출 피해를 되돌릴 수는 없었다. 이후 사고 원인과 유출 범위에 대한 조사가 본격화됐다.

  6. 이용자 통지·피해상담 채널 운영, 익명성 붕괴 우려 확산

    멜로밍은 서비스 복구를 마친 뒤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이메일과 SMS로 이용자들에게 유출 사실을 통지했다. 피해 상담을 위한 전화와 이메일 채널도 별도로 운영하며 2단계 인증 설정과 명의도용 방지 서비스 이용을 권고했다. 그러나 법률 전문가들은 이번 사고가 단순한 개인정보 유출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실명과 생년월일을 철저히 가리는 것을 전제로 활동하는 버추얼 유튜버 등에게는 익명성 붕괴 자체가 영업 기반을 흔드는 손해라는 것이다. 개인정보보호법 제39조에 따라 사업자가 고의·과실 없음을 입증하지 못하면 손해배상 책임을 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면서, 영세 사업자인 멜로밍이 향후 조사와 배상 국면에서 어떤 책임을 지게 될지 관심이 쏠렸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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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스트리머 플랫폼 '멜로밍' 개인정보 유출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스트리머·팬을 위한 올인원 플랫폼 멜로밍이 2026년 7월 해킹으로 내부 API 키가 유출되며 전체 이용자 정보와 일부 본인인증 이용자의 실명·전화번호 등이 20분 만에 깃허브에 무단 공개된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스트리머 플랫폼 '멜로밍' 개인정보 유출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2026-07-27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스트리머 플랫폼 '멜로밍' 개인정보 유출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7-2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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