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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배후 해킹조직의 언론사·병원·제약사·인증기관 연쇄 해킹과 청와대 인사 정보유출 사건

2026-04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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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북한 배후로 추정되는 해킹조직이 국내 언론사 서버관리업체·병원·제약회사를 잇달아 공격한 데 이어, 민간 인증기관 서버 해킹으로 청와대 인사의 개인정보까지 유출되며 경찰이 대규모 수사에 착수한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6개 기록 · 2026-04 ~ 2026-08-21

  1. 북한 배후 추정 해킹조직, 언론사·병원·제약회사 연쇄 공격 시작

    세이프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월 북한 배후로 추정되는 해킹조직이 국내 언론사 서버 관리업체와 병원, 제약·바이오기업 등을 잇달아 공격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격 대상에는 환자 개인정보를 다량 보유한 병원, 신약 개발 기술과 연구자료를 보유한 제약·바이오기업, 그리고 악성코드 유포 경로로 악용될 수 있는 언론사가 포함됐다. 경찰은 이 공격의 배후로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킹조직인 라자루스와 김수키의 관여 가능성을 함께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격은 개별 기관을 직접 노리기보다 소프트웨어 공급망이나 서버 관리업체 등 우회 경로를 통해 침투 범위를 넓히는 최근 북한 해킹조직의 고도화된 수법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 공격은 넉 달 뒤인 8월, 별도의 민간 인증기관 해킹 사건과 함께 세상에 알려지게 된다.

  2.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민간 인증기관 해킹으로 청와대 인사 개인정보 유출 확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026년 8월 20일 국내 한 민간 인증기관의 서버가 해커에 의해 해킹당했으며, 이 과정에서 탈취된 자료를 분석하는 중 청와대 고위 인사를 포함한 국내 주요 인물들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출된 정보는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 주소 등 명함에 기재되는 수준의 기본 정보로 추정됐다. 국가수사본부는 이 사건을 부산경찰청에 배당해 침입 경로와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도록 했다. 경찰은 다만 청와대 서버 자체가 해킹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민간 인증기관을 매개로 간접적으로 정보가 유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발표는 청와대 관련 정보 유출이라는 민감성 때문에 즉각 큰 파장을 일으켰다.

  3. 언론사·병원 등 국가배후 조직 해킹 확인···北 소행 가능성 제기

    파이낸셜뉴스는 2026년 8월 20일 경찰이 민간 인증기관 해킹과는 별도로 언론사 서버 관리업체와 병원 등을 겨냥한 국가 배후 조직의 해킹 사건도 수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공격의 배후로 북한이 지목되고 있으며, 서울경찰청이 해당 사건의 수사를 맡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두 사건, 즉 민간 인증기관 해킹과 언론사·병원·제약사 해킹이 서로 다른 조직에 의해 각각 진행된 것으로 보고 별도로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국가 배후 해킹조직이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기관을 노렸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내 사이버 보안 체계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됐다. 이 보도는 이번 사건이 단순한 개인정보 유출을 넘어 국가안보 차원의 사안으로 확대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4. "청와대 서버는 해킹 안 돼"···부산경찰청 배당 수사 착수

    머니투데이는 2026년 8월 20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청와대 서버 자체가 해킹을 당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재차 강조하며 사건을 부산경찰청에 배당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침입당한 민간 인증기관이 청와대와 직접적인 업무 관계가 없는 별도 업체라는 점도 함께 확인했다. 부산경찰청은 이 사건을 넘겨받아 해킹 경로와 유출 정보의 정확한 규모, 해킹 배후를 규명하는 수사에 착수했다. 보도는 경찰이 이와 별개로 국가 배후 해킹조직에 의한 언론사 서버관리업체·제약회사·병원 해킹 사건도 함께 수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재확인했다. 두 사건이 비슷한 시점에 함께 공개되면서 국내 사이버 보안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다.

  5. 서울청-부산청 분담 수사 체계 확인, 두 사건은 별개 조직 소행으로 파악

    뉴데일리와 아시아투데이 등은 2026년 8월 20일 경찰의 수사 체계를 상세히 전하며, 서울경찰청이 언론사·제약회사·병원 해킹 사건을, 부산경찰청이 민간 인증기관 해킹 사건을 각각 맡아 수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두 사건이 통일된 하나의 조직에 의한 것이 아니라며 별개 사안으로 선을 그었다. 다만 두 사건 모두 국가 배후 해킹조직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북한 정찰총국 산하 라자루스의 소행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경찰은 아직 라자루스의 관여가 확인되지는 않았다며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이 같은 분담 수사 체계는 사건의 복잡성과 파장의 크기를 동시에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됐다.

  6. 라자루스·김수키 조직 관여 추적···과거 사례와 비교 분석

    세이프타임즈는 2026년 8월 21일 이번 사건을 과거 북한 해킹조직의 공격 이력과 비교하는 심층 보도를 내놓았다. 보도는 2021년 서울대병원 해킹으로 83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던 사례와, 2022년 라자루스가 언론사 8곳을 포함한 61개 기관 207대의 PC에 악성코드를 유포했던 사례를 함께 짚었다. 전국 시·도경찰청이 이번 사건을 분담해 수사하는 가운데, 경찰은 북한 정찰총국 산하 라자루스와 김수키 조직의 관여 여부를 추적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는 최근 북한 해킹조직이 개별 기관을 직접 공격하기보다 소프트웨어 공급망이나 대학·연구기관, 개발·배포 시스템 등을 노려 추가 침투 경로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수법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이번 사건이 단발성이 아니라 장기간에 걸친 조직적 공격의 일환일 수 있음을 시사했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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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국가배후 해킹조직의 언론사·병원·제약사·인증기관 연쇄 해킹과 청와대 인사 정보유출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북한 배후로 추정되는 해킹조직이 국내 언론사 서버관리업체·병원·제약회사를 잇달아 공격한 데 이어, 민간 인증기관 서버 해킹으로 청와대 인사의 개인정보까지 유출되며 경찰이 대규모 수사에 착수한 사건이다.
국가배후 해킹조직의 언론사·병원·제약사·인증기관 연쇄 해킹과 청와대 인사 정보유출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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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배후 해킹조직의 언론사·병원·제약사·인증기관 연쇄 해킹과 청와대 인사 정보유출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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