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순으로 읽는 사건 위키
하나의 사건,
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사건이 어떻게 시작되고, 전개되고, 마무리됐는지. 흩어진 조각을 시간 순서로 이어 붙여 한눈에 읽을 수 있게 정리합니다.
시간순으로 읽는 사건 위키
어떤 사건이 어떻게 시작되고, 전개되고, 마무리됐는지. 흩어진 조각을 시간 순서로 이어 붙여 한눈에 읽을 수 있게 정리합니다.
20건의 사건

2023년 11월 국내 1위 스크린골프 업체 골프존이 랜섬웨어 공격으로 직원 VPN 계정을 탈취당해 이용자·임직원 221만 명의 개인정보가 다크웹에 유출된 사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역대 최대 과징금 75억 원을 부과했고, 골프존의 불복 행정소송에 이어 2026년 피해자들의 집단 손해배상 소송까지 이어졌다.

2023년 초 LG유플러스에서 약 30만 건의 고객 개인정보가 다크웹에 유출되고 연이어 유선인터넷 디도스 공격으로 통신 장애가 반복되면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국내 기업 최고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한 통신사 보안 부실 사태.

2025년 2월 14일 부산 기장군 기장읍에 신축 중이던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리조트 공사장에서 불이 나 작업 노동자 6명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숨지고 27명 이상이 다친 참사. 공정률 91% 상태에서 뇌물로 사용승인을 받아낸 인허가 비리까지 드러나며 파장이 커졌다.

2023년 4월 5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탄천을 가로지르는 정자교의 보행로 구간 일부가 갑자기 무너져 4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20대 남성 1명이 다친 사고. 1993년 준공된 30년 노후 교량의 캔틸레버 구조와 유지관리 부실이 원인으로 지목되며 1기 신도시 노후 인프라 문제를 부각시켰다.

2003년 2월 18일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에서 한 방화범이 휘발유에 불을 지르며 시작된 대형 화재 참사. 마주 진입한 반대편 열차로 불이 옮겨붙고 출입문이 열리지 않아 승객들이 갇히면서 192명이 숨지고 150여 명이 다쳤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2017년 12월 21일 충북 제천시 하소동 노블휘트니스앤스파 스포츠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29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다친 참사. 필로티 주차장에서 시작된 불이 드라이비트 외장재를 타고 순식간에 번졌고, 2층 여자 목욕탕에서 다수 희생자가 발생했다.

2011년 1월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된 화물선 삼호주얼리호를 청해부대가 급습해 인질 21명을 전원 구출하고 해적 8명을 사살한, 한국군 최초의 해외 인질 구출 작전.

2007년 7월 분당샘물교회 선교·봉사팀 23명이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에 집단 납치돼 배형규 목사 등 2명이 살해되고 42일간의 협상 끝에 21명이 석방된 대규모 재외국민 피랍 사건.

2019년 5월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태운 유람선 허블레아니호가 대형 크루즈선에 추돌당해 침몰, 한국인 25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된 해외 최대 규모의 한국인 관광 참사.

쌍방울그룹이 2018~2019년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의 주선으로 북한에 800만 달러를 불법 송금했다는 의혹 사건으로, 이 전 부지사가 대법원에서 징역 7년8개월을 확정받고 이재명 방북 비용 대납 의혹으로까지 번진 대형 정경유착·대북송금 스캔들.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송영길 후보 캠프가 의원들에게 총 6650만원의 돈봉투를 살포했다는 의혹으로 송영길 전 대표가 구속·기소됐으나, 핵심 증거인 이정근 녹취록이 위법수집증거로 배제되며 돈봉투 혐의는 무죄로 마무리된 사건.

2018년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문재인 정부 청와대가 문 대통령의 30년 지기인 송철호 후보의 당선을 위해 경쟁자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 측근에 대한 '하명수사'와 선거개입을 조직적으로 벌였다는 의혹 사건으로, 송철호·황운하 등 13명이 기소돼 1심 유죄에서 대법원 무죄로 뒤집힌 대형 정치 스캔들.

2018년 트위치 방송 크루 'FEVER'가 성추행 의혹을 이유로 스트리머 가그를 퇴출하며 시작된 사건. 가그는 '억울하다'며 반박했으나 약 3년간의 재판 끝에 강제추행·명예훼손 유죄가 대법원에서 확정됐고, 2023년 본인이 트위치 영구정지 사실을 공개했다.

치지직 등에서 활동하는 여성 스트리머 킴아연이 과거 방송에서 '전쟁은 남자들 때문에 나는 것'이라고 한 발언이 2025년 2월 확산되며 남성혐오 논란에 휩싸인 사건. 긴급 휴방과 치지직 사과문, 약 13분 사과 방송으로 이어졌다.

2019년 6월 유명 BJ 크루 '나락즈'가 합동방송 중 '당연하지' 게임을 하며 여성 스트리머들을 겨냥한 성희롱 발언을 한 사건. 아프리카TV의 3일 방송정지 징계와 지상파 활동 중이던 감스트의 하차로 이어졌고, 피해자 잼미님의 훗날 사망으로 다시 재조명됐다.

여성 인터넷 방송인 잼미님이 2019년 '남성혐오 손동작' 논란을 계기로 3년간 악플·성희롱·루머에 시달리다 2022년 1월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한 사건. 어머니마저 악플 속에 세상을 떠났고, 사이버 렉카(이슈 유튜버)의 책임론과 온라인 혐오 규제 논의를 촉발했다.

넷플릭스 '솔로지옥'으로 스타가 된 인플루언서 송지아(프리지아)가 방송·유튜브·SNS에서 착용한 명품 상당수가 가품(짝퉁)으로 드러난 사건. 반클리프 목걸이 의혹에서 시작돼 다수 아이템 가품이 확인됐고, 송지아는 일부 사실을 인정하며 사과 후 활동을 중단했다가 약 5개월 만에 복귀했다.

유튜브 채널 '나락보관소'가 2004년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을 잇따라 공개하며 촉발된 사이버 사적제재 논란. 피해자 동의를 얻었다는 주장이 거짓으로 드러나고 엉뚱한 인물이 지목되는 오조준까지 발생했으며, 운영자는 명예훼손 등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가 장원영·카리나 등 케이팝 아이돌을 상대로 허위사실을 반복 유포한 사건. 스타쉽·SM 등 소속사가 미국 법원 정보제공명령으로 운영자 신원을 확보해 국내외 민형사 소송을 벌였고, 운영자는 결국 징역형 집행유예와 억대 배상·추징을 확정받았다.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의 전처 율희가 2024년 유튜브를 통해 최민환의 성매매 업소 출입 녹취록을 폭로한 사건. 최민환은 활동을 중단했고 경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했으나, 세 자녀 양육권을 둘러싼 소송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