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순으로 읽는 사건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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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사건이 어떻게 시작되고, 전개되고, 마무리됐는지. 흩어진 조각을 시간 순서로 이어 붙여 한눈에 읽을 수 있게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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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건의 사건

이혼소송 재산분할 판결에 불만을 품은 60대 남성이 승객 약 400명이 탄 서울 지하철 5호선 전동차 안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러 다수가 긴급 대피하고 지하철 운행이 중단된 사건이다.

NFT·가상부동산 투자를 내세운 아하그룹이 2016년부터 다단계 방식으로 2000여명에게서 460억원을 편취한 사건으로, 수뇌부가 2026년 6월 대법원에서 중형을 확정받았다.

봉사단체를 사칭한 조직이 해외 상장 예정이라며 AIXT코인 투자를 유도해 전국 436명으로부터 409억원을 편취한 다단계 코인 사기 사건으로, 총책 등 7명이 구속 송치됐다.

2007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아들을 폭행한 클럽 종업원들을 경호원을 동원해 청계산으로 끌고가 집단 보복폭행한 사건으로, 재벌 총수의 사적 폭력과 경찰 유착 논란을 일으켰다.

파인다이닝 '모수'에서 주문한 와인이 메뉴와 다른 빈티지로 서빙됐다는 고객 폭로로 사기 논란이 일었고, 안성재 셰프가 공식 사과했지만 미쉐린 가이드의 별점 재검토까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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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알자이디 신임 총리가 2026년 6월 28일 그린존을 급습해 의원을 포함한 고위 관료 47명을 반부패 혐의로 체포하면서 '친위 쿠데타' 논란과 정정 불안이 확산됐다.

2026년 1월 3일 미국이 '확고한 결의' 작전으로 베네수엘라를 기습 공습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과 영부인을 생포·기소했으며, 국제법 위반 논란과 남미 정정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LCK 프로게이머 클리드(김태민)가 미성년자를 포함한 다수의 여성 팬에게 인스턴트 메신저로 성희롱성 발언과 부적절한 사진을 요구한 사실이 폭로돼, 2023년 9월 LCK 조사위원회로부터 국내외 모든 공식 리그 참가가 금지되는 자격정지 12개월 징계를 받은 사건이다.

2023년 설립된 한 유사수신업체가 전직 1세대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를 홍보 모델로 내세워 '홀덤을 정식 e스포츠로 키우겠다'며 투자자를 끌어모아 1000명 넘는 피해자로부터 70억 원 넘게 편취한 사건으로, 2026년 6월 부산지법에서 관련자들에게 실형과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신한카드 일부 영업점 직원들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3년여간 카드 모집 실적을 위해 가맹점 대표자 19만2088명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빼돌려 카드 모집인에게 넘긴 사실이 공익제보로 드러난 사건이다.

국내 대표 게임사 넷마블이 2025년 11월 외부 해킹 공격을 받아 PC게임 회원 611만 명의 개인정보와 약 3100만 개의 ID·비밀번호가 유출되고, 이후 추가 조사에서 고객센터 문의자·입사지원자 정보까지 유출된 사실이 드러난 사건이다.

3만 명대 팬을 보유한 아프리카TV 유명 BJ가 신입 여성 캠BJ를 자택 합동방송에 초대해 취중 성관계를 요구한 뒤 이를 부인하며 피해자를 비방해, 2022년 9월 인천지법에서 준강간미수·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사건이다.

구독자 20만 명대의 유튜브 채널 '갓성은'을 운영하던 박성은이 미성년자와의 2년간 동거·성관계, 반려동물 학대, 아내 폭행·불법촬영 혐의로 잇달아 입건돼 2024년 11월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사건이다.

스스로 영화 '작전'의 실제 모델이라 주장해온 기업사냥꾼이 증권사 부장과 재력가, 전직 축구선수, 현직 경찰까지 끌어들여 코스닥 상장사 주가를 차명계좌로 조종해 억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무더기 기소된 사건.

코스닥 상장사 알파AI가 인공지능 신규사업 진출을 허위로 공시해 주가를 끌어올리고 200억원대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의 압수수색을 받고 상장폐지 위기에 놓인 사건.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와 대용량 보조배터리에서 지하철역 내 화재·연기 사고가 잇따르자 서울교통공사가 2026년 7월부터 리튬배터리 기반 이동장치의 역사 반입을 전면 금지한 사건.

2026년 3월 20일 대전 대덕구 자동차·선박엔진 밸브 제조업체 안전공업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친 참사로, 3층에서 불법 운영된 나트륨 정제소와 무시된 화재 전조가 인재의 원인으로 지목된 사건.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한동훈 전 대표와 가족 이름으로 여권 지도부를 비방하는 글이 다수 게시된 사실이 드러나 여론조작 의혹이 불거졌고, 2026년 1월 한동훈이 당에서 제명되는 사태로 이어진 뒤 2026년 7월 경찰 수사가 재개된 사건.

정치 브로커 명태균이 2022년 대선·보궐선거 과정에서 윤석열·김건희 측에 무상 여론조사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국회의원 공천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2024년 폭로되며 파문이 확산돼, 2026년 7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사건.

50대 남성 유튜버가 자신을 고소한 여기자를 7년 가까이 실명 거론 영상과 협박성 게시물로 괴롭히고 수감 중에도 옥중 편지로 가해를 이어가 중형을 선고받은 스토킹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