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갓성은' 박성은 미성년자 의제강간·동물학대·아내폭행 사건
2024-06 — 2024-11-19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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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구독자 20만 명대의 유튜브 채널 '갓성은'을 운영하던 박성은이 미성년자와의 2년간 동거·성관계, 반려동물 학대, 아내 폭행·불법촬영 혐의로 잇달아 입건돼 2024년 11월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6개 기록 · 2024-06 ~ 2024-11-19
미성년자 의제강간 혐의 불구속 기소
검찰이 2024년 6월 유튜브 채널 '갓성은'을 운영해온 30대 유튜버 박성은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등추행) 및 미성년자 의제강간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조사 결과 그는 자신의 방송을 통해 알게 된 2007년생 미성년 시청자와 약 2년간 동거하며 서른 차례가 넘게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가 만남 초기부터 형사 미성년자 나이대였음에도 그는 이를 인지한 채 관계를 지속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으면서도 별다른 제지 없이 20만 구독자를 대상으로 한 유튜브 방송 활동을 계속 이어갔다. 이 사건은 이후 8월 반려동물 학대 의혹까지 추가로 불거지면서 본격적으로 세간에 알려지게 됐다.
반려견 학대·살해 혐의로 경찰 고발
2024년 8월 29일 인천서부경찰서에 박성은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고발 내용에 따르면 그는 전년도 아내와 다투다 화를 참지 못하고 기르던 반려견을 여러 차례 발로 걷어차 죽음에 이르게 했으며, 이 사실을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직접 시청자들에게 알린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이전에도 개·고양이·토끼 등을 상대로 한 동물 학대성 영상을 올리고 반려견에게 욕설과 고성을 지르는 모습을 자주 노출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반려견을 죽인 뒤에도 추가로 강아지를 두 차례 더 분양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비판이 거세졌다. 경찰은 고발장을 토대로 정식 수사에 나섰다.
'13세 시청자와 2년 동거' 사실 공론화
2024년 9월 2일 파이낸셜뉴스 보도를 통해 박성은이 13세였던 시청자와 2년간 동거하며 서른 차례 넘게 성관계를 가진 사실과 반려견 살해 혐의가 동시에 세상에 알려졌다. 그는 2007년생 미성년 시청자를 방송을 계기로 알게 된 뒤 집으로 데려와 함께 생활하며 관계를 지속한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시기 아내와의 갈등 끝에 반려견을 폭행해 죽이는 장면을 실시간 방송으로 내보낸 사실도 함께 드러나 파문이 커졌다. 보도 직후 그가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 구독자들 사이에서 충격과 비판 여론이 급속히 확산됐다. 경찰과 검찰의 수사 상황이 언론을 통해 구체적으로 공개되면서 그의 신상과 채널 활동 이력에 대한 재조명이 이어졌다.
'방송 아니었으면 나락' 반응 속 파문 확산
2024년 9월 3일 파이낸셜뉴스 후속 보도에서 박성은의 반려견 학대·살해 사실이 본인 방송을 통해 스스로 공개되지 않았다면 드러나지 않았을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되며 파문이 더욱 확산됐다. 그는 20만 명에 달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버였던 만큼 관련 소식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미성년자 성관계 의혹과 동물 학대 정황이 겹치며 그의 방송 활동 전면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피소된 혐의가 한두 가지가 아니라는 점에서 향후 수사와 재판 결과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졌다. 이 시점부터 그의 유튜브 채널 신뢰도와 존속 여부를 둘러싼 논쟁이 본격화됐다.
아내 폭행·불법촬영 혐의 추가 입건
2024년 11월 16일 머니투데이 보도를 통해 박성은이 아내를 폭행한 뒤 신체 부위를 불법 촬영해 유포한 혐의로 추가 입건된 사실이 알려지며 그의 민낯이 다시 한 번 도마 위에 올랐다. 앞서 드러난 미성년자 의제강간과 동물 학대에 이어 가정폭력과 불법촬영 혐의까지 겹치면서 사건의 심각성이 재조명됐다. 경찰은 아내의 진술과 관련 증거를 토대로 추가 혐의를 적용해 수사를 확대했다. 이 보도로 그가 방송에서 보여온 이미지와 실제 사생활 사이의 괴리가 다시 한번 지적되며 여론의 공분이 커졌다. 같은 날 매일신문 등 다른 매체들도 그간 드러난 혐의를 종합해 그의 행적을 상세히 보도했다.
인천지법 1심 징역 3년 선고, 법정구속
2024년 11월 19일 인천지방법원은 미성년자 의제강간, 동물보호법 위반, 아내 폭행 및 불법촬영·유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은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에서 그를 구속했다. 재판부는 그가 미성년자임을 알면서도 2년간 관계를 지속했고 반려동물 학대 장면을 방송에 노출해 사회적 해악이 크다고 판단했다. 선고와 함께 그가 운영하던 구독자 20만 명 규모의 유튜브 계정도 사실상 활동이 중단되는 수순을 밟게 됐다. 1심이 확정될 경우 그는 상당 기간 사회와 격리돼 복역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이번 선고는 인터넷 방송인의 사생활 범죄가 방송 활동과 무관하게 얼마나 중대한 형사처벌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유튜버 '갓성은' 박성은 미성년자 의제강간·동물학대·아내폭행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 구독자 20만 명대의 유튜브 채널 '갓성은'을 운영하던 박성은이 미성년자와의 2년간 동거·성관계, 반려동물 학대, 아내 폭행·불법촬영 혐의로 잇달아 입건돼 2024년 11월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사건이다.
- 유튜버 '갓성은' 박성은 미성년자 의제강간·동물학대·아내폭행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 2024-06부터 2024-11-19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유튜버 '갓성은' 박성은 미성년자 의제강간·동물학대·아내폭행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4-11-19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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