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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해킹 611만 명 개인정보 유출 사건

2025-11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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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국내 대표 게임사 넷마블이 2025년 11월 외부 해킹 공격을 받아 PC게임 회원 611만 명의 개인정보와 약 3100만 개의 ID·비밀번호가 유출되고, 이후 추가 조사에서 고객센터 문의자·입사지원자 정보까지 유출된 사실이 드러난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5-11 ~ 2025-12

  1. 신원미상 해커, 넷마블 시스템 침투해 대량 개인정보 탈취

    2025년 11월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해커가 넷마블의 내부 시스템에 침투해 PC게임 서비스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대량으로 빼돌린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유출 원인으로는 퇴사한 개발자의 시스템 접근 권한이 제대로 회수되지 않은 채 방치돼 있었고, 해커가 이 계정을 통해 내부망에 침투한 정황이 지목됐다. 레거시 시스템과 API가 정리되지 않고 휴면·외주·협력사 계정 관리가 허술했던 점,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가 갖춰지지 않았던 점 등 구조적 보안 취약점도 함께 도마에 올랐다. 넷마블은 국내 최대 게임사 중 하나로 다수의 PC·모바일 게임 서비스를 운영해온 만큼 이번 침해의 파급력이 크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 사건은 이후 넷마블이 운영하는 PC게임 18종에 대한 전면 보안 점검으로 이어졌다.

  2. 넷마블, 해킹 사실 최초 인지

    넷마블은 2025년 11월 22일 자사 시스템에 대한 외부 해킹 공격과 개인정보 유출 정황을 최초로 인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정보통신망법상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안 날로부터 정해진 기한 내 신고해야 하는 규정을 넘겨 뒤늦게 신고가 이뤄지면서 초기 대응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인지 시점과 공식 공지 사이에 수일의 시차가 발생하면서 이용자들이 피해 사실을 신속히 알지 못한 채 노출된 기간이 길어졌다는 비판도 나왔다. 게임업계에서는 대형 게임사조차 퇴사자 계정 관리와 침해 탐지 체계에 구멍이 뚫려 있었다는 점에서 산업 전반의 보안 관리 실태에 대한 우려가 확산됐다. 이후 넷마블은 뒤늦게나마 피해 규모 파악과 후속 조치에 나섰다.

  3. 넷마블, 공식 공지로 611만 명·3100만 ID 유출 확인

    넷마블은 2025년 11월 26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공지에 따르면 PC게임 사이트 회원 611만 명의 이름·생년월일·암호화된 비밀번호가 유출됐고, 휴면 계정과 중복 아이디를 포함해 약 3100만 개에 달하는 ID와 비밀번호 정보도 함께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국내 게임업계에서 손꼽히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넷마블이 서비스해온 다수 PC게임 이용자들이 한꺼번에 피해 대상에 포함됐다. 넷마블은 공지와 함께 이용자들에게 비밀번호 변경을 권고하고 관련 서비스에 대한 보안 강화 조치를 예고했다. 공지 직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조사에 착수했고 경찰청도 형사 수사를 개시했다.

  4. 당국 조사 착수, PC게임 18종 긴급 보안 점검

    넷마블의 공식 유출 공지 이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사고 경위와 관리 실태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고, 경찰청도 별도로 형사 수사를 개시했다. 넷마블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PC게임 18종 전반에 대한 긴급 보안 점검을 실시하며 추가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에 나섰다. 이용자들에게는 비밀번호 변경을 강력히 권고하는 한편, 유출된 계정을 통한 2차 피해 가능성에 대비하라는 안내가 이어졌다. 게임업계 전반에서도 이번 사고를 계기로 퇴사자 계정 관리와 접근 권한 회수 절차를 재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조사 결과에 따라 넷마블에 대한 행정 제재나 과징금 부과 여부도 결정될 것으로 전망됐다.

  5. 추가 조사에서 고객센터·입사지원자 정보 8천여 건 추가 유출 확인

    넷마블은 유출 사고 공지 이후 진행한 추가 조사에서 고객센터 문의자와 입사지원자 등의 개인정보 약 8000여 건이 추가로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애초 공지됐던 611만 명, 3100만 개 ID 유출 규모와는 별도로, 일부 전·현직 임직원의 이름과 회사 이메일·전화번호 등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유출 범위가 계속 늘어나면서 넷마블의 초기 피해 규모 파악이 충분하지 못했던 것 아니냐는 비판이 커졌다. 회사 측은 추가로 확인된 유출 대상자들에게 개별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당국 조사에도 지속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 사건은 국내 게임업계의 개인정보 관리 체계 전반을 재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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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넷마블 해킹 611만 명 개인정보 유출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국내 대표 게임사 넷마블이 2025년 11월 외부 해킹 공격을 받아 PC게임 회원 611만 명의 개인정보와 약 3100만 개의 ID·비밀번호가 유출되고, 이후 추가 조사에서 고객센터 문의자·입사지원자 정보까지 유출된 사실이 드러난 사건이다.
넷마블 해킹 611만 명 개인정보 유출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2025-11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넷마블 해킹 611만 명 개인정보 유출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5-1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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