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순으로 읽는 사건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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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건이 어떻게 시작되고, 전개되고, 마무리됐는지. 흩어진 조각을 시간 순서로 이어 붙여 한눈에 읽을 수 있게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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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건의 사건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라다가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인도 전통 콜하푸리 첼팔과 흡사한 고가 샌들을 인도 언급 없이 선보여 문화도용 논란이 일었다가 결국 현지 장인들과 정식 협업에 나선 사건이다.

2025년 6월 이스라엘이 이란 핵·군사 시설을 기습 타격한 '떠오르는 사자 작전'을 시작으로 이란의 보복, 미국의 포르도 공습까지 이어진 12일간의 전면 무력충돌과 정전 사태다.

2025년 3월 인도 5위 민간은행 인더스인드은행이 내부 파생거래 회계 오류로 약 1960억루피 손실을 자진 공시했고, 주가 27% 폭락 속에 CEO와 부CEO가 연쇄 사임한 사건이다.

2025년 7월 인도 증권거래위원회(SEBI)가 미국 트레이딩 회사 제인스트리트를 지수옵션 만기일 시세조작 혐의로 인도 증권시장에서 퇴출하고 5억6600만 달러를 동결하며 벌어진 사건이다.

2025년 9월 유니스왑v4 기반 탈중앙화거래소 버니가 라운딩 오류를 악용한 공격으로 840만 달러를 탈취당했고, 복구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두 달 만에 영구 폐쇄를 선언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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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싱가포르 기반 가상자산 거래소 피멕스가 16개 블록체인에 걸친 핫월렛 해킹으로 약 7300만 달러를 탈취당했으며, 이후 북한 라자루스 그룹의 소행으로 지목된 사건이다.

미국 네트워크 장비업체 F5가 2025년 8월 국가 배후 해커에게 BIG-IP 소스코드와 미공개 취약점 정보를 탈취당하고도 두 달 넘게 공개하지 않다가, 뒤늦은 공개 후 CISA 비상지침 발동과 주가 폭락, 투자자 소송으로 번진 사건이다.

카 인플루언서 제임스 웨어가 시속 100마일이 넘는 과속으로 몰던 맥라렌이 커브를 돌지 못하고 전복·화재로 이어지면서 동승자와 함께 숨진 사건으로, 사고 직전 경찰 단속까지 받았던 사실이 드러났다.

인플루언서 서머 휘튼이 만취 상태로 말리부 해안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해 라이드셰어 기사를 숨지게 한 뒤 중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돼 2026년 재판 절차를 밟고 있는 사건이다.

데일리와이어 영화 '런 하이드 파이트: 인피델스' 촬영 중 배우 조나단 메이저스가 부실 설치된 유리창을 뚫고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IATSE 노조가 안전 문제로 파업에 나섰고, 제작사는 이를 조롱하며 촬영을 강행한 사건이다.

디즈니 채널 아역 출신 배우 레이첼 리 볼로가 2001년 영화 '더 푸프 포인트' 촬영 중 14세 나이에 스튜디오 직원에게 반복 성폭행당했다며 디즈니의 과실 책임을 묻는 소송을 2026년 제기한 사건이다.

배우 제이다 핑켓 스미스가 남편 윌 스미스의 40년 지기 빌랄 살람에게 '총알 맞을 수도 있다'고 협박했다는 의혹으로 300만 달러 민사소송에 피소됐고, 이후 윌 스미스까지 공동피고로 지목되며 확전된 분쟁이다.

일본 방송인 겸 배우 하가 겐지가 오키나와에서 여성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2026년 2월 체포됐으나, 나하지검이 약 3주 만에 증거 문제 등을 이유로 불기소 처분을 내리며 마무리된 사건이다.

경기 안산에서 전직 매니저가 갈등을 겪던 여성 인터넷 방송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인질로 삼아 경찰과 대치한 사건으로, 2026년 9월 발생 직후 신속히 구속됐다.

프랑스 인플루언서 무님 사비가 노숙인과 취약계층을 저택에 거주시키며 학대·굴욕 장면을 촬영해 SNS에 송출한 사실이 드러나 2026년 9월 구속된 사건.

미국 여러 주 법무장관과 피해 가족들이 로블록스가 아동을 온라인 성착취범에게 무방비로 노출시켰다며 잇달아 소송을 제기했고, 연방법원이 2025년 12월 이를 다구역소송으로 통합한 사건.

프랑스 카운터스트라이크2 명문 3DMAX가 2025년 메이저 스티커 수익 등 약 100만달러를 전 사업파트너에게 사기당한 사실이 드러나 선수 임금 체불과 인수 무산이 반복되는 재정위기로 번진 사건.

남아공 육상스타 카스터 세메냐가 여성 선수 테스토스테론 규제에 맞서 2018년부터 벌인 국제 법정 다툼이 2025년 7월 유럽인권재판소 대재판부의 최종 판결로 7년 만에 마무리된 사건.

2018년 캐나다 세계주니어 우승 축하 갈라 뒤 벌어진 성폭행 의혹을 하키캐나다가 비공개 합의로 무마했다가 2022년 TSN 보도로 폭로돼 지도부 총사퇴·스폰서 이탈 사태로 번졌고, 2024년 선수 5명이 기소돼 재판 끝에 2025년 7월 전원 무죄로 종결된 사건.

배우 시드니 스위니가 출연한 아메리칸이글의 '그레이트 진스' 광고가 우생학·백인우월주의 연상 논란을 일으키고 트럼프 대통령까지 가세하며 정치적 공방과 주가 급등락으로 번진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