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순으로 읽는 사건 위키
하나의 사건,
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사건이 어떻게 시작되고, 전개되고, 마무리됐는지. 흩어진 조각을 시간 순서로 이어 붙여 한눈에 읽을 수 있게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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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건의 사건

16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말왕(본명 유태양)이 과거 아프리카TV BJ 활동 시절 몸캠피싱 범죄의 피해자가 됐던 사실을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개 고백한 사건이다.

고교 시절 강도 전력으로 프로야구계에서 퇴출된 뒤 조직폭력배·BJ로 활동한 30대 남성이 5년간 연인을 상습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항소심에서 감형받은 사건이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흥행하며 CGV 용산아이맥스('용아맥') 좌석을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선점해 웃돈을 얹어 되파는 암표 거래가 기승을 부린 사건이다.

故 김새론의 유작 영화 '기타맨' 제작사 성원제약이 배급사 씨엠닉스를 상대로 정산 불이행과 무단 합의금 수령 등을 이유로 횡령·배임 혐의 형사 고소에 나선 사건이다.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양현석이 2014년 스위스 명품시계 2점을 세관에 신고하지 않고 국내로 반입한 혐의로 특정범죄가중처벌법(관세) 위반 재판에 넘겨져 2025년 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이다.

2022년 11월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가 스태프 갑질을 이유로 츄를 이달의 소녀에서 전격 퇴출했으나, 이후 전속계약 무효 소송에서 츄가 1심과 2심 모두 승소하며 소속사의 후정산 계약 구조 문제가 드러난 사건이다.

LCK 사무국이 2025시즌 3라운드 재개를 앞두고 등록 로스터 전원의 게임 계정을 전수조사하는 과정에서 젠지 코칭스태프 'Gyul' 박주원의 인게임 언어폭력 재범이 드러나 벌금 징계로 이어진 사건이다.

2019년 LCK 운영위원회가 그리핀 소속 프로게이머 도란 최현준에게 게임 진행 방해 행위로 출장 정지 징계를 내리면서, 보복성 징계가 아니냐는 의혹과 형평성 논란이 e스포츠 업계 전반으로 번진 사건이다.

대한축구협회가 2026년 9월 1일 스페인 출신 로베르토 모레노를 임시 사령탑으로 선임했으나, 과거 러시아 FC소치 시절 훈련·전술 준비를 생성형 AI에 의존했다는 의혹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확산됐다. 모레노는 9월 13일 입국해 이튿날 첫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며 논란 속에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경기 의정부시 한 중학교 검도부 지도교사가 훈련 중 13세 학생을 죽도로 30분 넘게 가격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사건으로, 학교 측 징계 절차와 경찰 수사가 동시에 진행 중이다.

벤츠코리아가 전기차 EQE·EQS에 탑재된 중국 파라시스 배터리를 CATL 제품처럼 홍보해 공정위로부터 과징금과 검찰 고발 조치를 받은 사건.

김슬아 컬리 대표의 남편이자 관계사 넥스트키친 대표가 수습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유죄를 선고받은 사건.

경남 마산 합성교회 담임목사가 헌금 20억원대를 무단 유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교회 내 갈등이 장기화된 사건.

울산 중구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중 철판 구조물이 무너져 지하 4층으로 작업자들이 추락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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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내 협력업체 산소공장에서 배관 폭발과 화재가 발생해 직원들이 긴급 대피한 사고.

전북 정읍의 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 2명이 만 2~3세 원아 12명을 60일간 107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학대한 사실이 CCTV 분석으로 드러나 재판에 넘겨진 사건이다.

2026년 7월 대전 동구 대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기아 EV6에서 배터리 열폭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주민 100여 명이 긴급 대피하고 어린이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진 사고이다.

러시아 파병 후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병사 2명이 한국행을 희망하고 있으나 러시아의 집요한 송환 요구와 포로 맞교환 제안 속에 처리가 1년 넘게 지연되며 국제사회의 이목이 집중된 사건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및 국정조사 요구 의원모임' 공동대표를 지낸 김승원 의원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면서 대통령 재판 관련 이해충돌 논란과 야당의 지명철회 요구가 이어졌고, 9월 중순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식약처 로비 의혹까지 불거지며 낙마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사건이다.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 의료기기 업체로부터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고 해당 업체 제품의 건강보험 급여 등재를 도운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다가 결국 의원실까지 압수수색을 당한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