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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구설종결

컬리 넥스트키친 대표 수습직원 성추행 사건

2025-06 — 2026-02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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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김슬아 컬리 대표의 남편이자 관계사 넥스트키친 대표가 수습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유죄를 선고받은 사건.

2. 전개 과정[편집]

6개 기록 · 2025-06 ~ 2026-02-07

20253
  1. 성동구 식당에서 수습직원 성추행 발생

    2025년 6월 서울 성동구의 한 식당에서 컬리 김슬아 대표의 남편이자 관계사인 넥스트키친의 대표 정모 씨가 수습직원 A씨를 성추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 A씨의 진술에 따르면 정 대표는 술에 취한 상태로 A씨 옆자리에 앉아 팔과 어깨, 허리 등 신체 여러 부위를 만졌다. 그는 또 귓가에 얼굴을 가까이 대며 '나는 네가 마음에 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는 등 부적절한 언행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A씨는 정규직 전환 평가를 앞둔 수습직원 신분이어서 문제 제기에 상당한 부담을 느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위계 관계는 이후 사건의 심각성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2. 피해자 문제 제기 및 수사 착수

    피해자 A씨는 사건 이후 정신적 충격과 회사 내 위계 관계에 대한 부담을 감내하며 문제 제기에 나섰고, 이는 수사기관의 수사로 이어졌다. 컬리와 넥스트키친이라는 관계사 구조 속에서 발생한 사건이라는 점에서 회사 차원의 초기 대응 적절성에 대한 의문도 함께 제기됐다. 여성 고객 비중이 높은 신선식품 플랫폼 컬리의 이미지와 대비되는 사건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큰 파장이 일었다. 수사기관은 피해자 진술과 목격자 조사, 관련 정황 증거 등을 토대로 사건의 실체를 규명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사건이 알려지면서 스타트업 및 유통업계 내 위계에 의한 성희롱 문제에 대한 경각심도 함께 환기됐다.

  3. 검찰,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

    서울동부지검은 2025년 12월 31일 강제추행 혐의로 넥스트키친 대표 정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피해자 진술과 정황 증거를 토대로 정 대표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넥스트키친은 컬리와 관계된 식품 제조·유통 계열사로, 김슬아 대표의 남편이 대표를 맡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건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더욱 커졌다. 기소 사실이 보도되자 컬리 측에도 문의와 비판이 이어졌으며, 회사의 조직문화 전반에 대한 의혹도 함께 제기됐다. 검찰의 기소로 사건은 정식 형사재판 절차에 돌입하게 됐다.

20263
  1. 재판서 혐의 인정, "반성한다" 입장 표명

    2026년 1월 21일 열린 재판에서 정 대표 측은 강제추행 혐의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법정에서 자신의 행위에 대해 사과하며 피해자에게 용서를 구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법조계 안팎에서는 위계 관계에 있는 수습직원을 상대로 한 성추행이라는 점에서 단순한 반성만으로는 사안의 중대성이 희석돼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여성 고객으로 성장한 컬리, 관계사 대표는 성추행'이라는 비판 여론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됐다. 재판부는 추가 심리를 거쳐 선고기일을 지정했다.

  2. "여고객으로 큰 컬리" 여론 비판 확산

    정 대표의 성추행 혐의 인정 소식이 알려진 이후 언론과 여론에서는 컬리의 주 소비자층이 여성인 점을 지적하며 비판의 목소리가 커졌다. 관계사 대표의 성범죄 사건이라는 점에서 컬리 본사에도 도의적 책임론이 제기됐고,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불매 움직임까지 나타났다. 회사 측은 넥스트키친이 별도 법인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직접적 책임과는 선을 그었으나, 김 대표 배우자의 사건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유통업계에서는 오너 일가 리스크가 기업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이 사건은 스타트업 오너家의 사생활 리스크 관리 필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거론됐다.

  3. 1심 선고: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서울동부지법 형사5단독 재판부는 2026년 2월 7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정 대표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와 함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 법원은 정 대표가 위계 관계에 있는 수습직원을 상대로 신체 접촉을 하며 부적절한 발언을 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판단하면서도, 혐의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인 점 등을 양형에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에서는 위계에 의한 성범죄임에도 실형이 아닌 집행유예에 그친 것에 대해 '솜방망이 처벌' 비판이 나왔다. 이번 선고로 형사재판은 1심에서 일단락됐으나, 컬리와 넥스트키친의 조직문화 개선 여부는 계속 주목받고 있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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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컬리 넥스트키친 대표 수습직원 성추행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김슬아 컬리 대표의 남편이자 관계사 넥스트키친 대표가 수습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유죄를 선고받은 사건.
컬리 넥스트키친 대표 수습직원 성추행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2025-06부터 2026-02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컬리 넥스트키친 대표 수습직원 성추행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6-02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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