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양현석, 명품시계 밀반입 관세법 위반 재판
2017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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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양현석이 2014년 스위스 명품시계 2점을 세관에 신고하지 않고 국내로 반입한 혐의로 특정범죄가중처벌법(관세) 위반 재판에 넘겨져 2025년 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14-09 ~ 2025-07-04
싱가포르서 스위스 명품시계 2점 수수
2014년 9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는 싱가포르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업체 대표로부터 고가 시계 2개를 선물 형태로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에 따르면 해당 시계 2점의 가치는 총 2억4127만원 상당에 달한다. 문제가 된 것은 양현석이 이 시계를 국내로 들여오는 과정에서 세관에 정식으로 신고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는 이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관세) 위반 혐의로 이어지는 사건의 출발점이 됐다. 당시에는 이 사실이 외부에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부산세관, 업체의 다수 시계 밀반입 정황 적발하며 수사 착수
2017년 부산세관은 양현석에게 시계를 건넨 스위스 시계업체가 정식 통관 절차 없이 다수의 시계를 국내로 반입한 정황을 적발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이 과정에서 2014년 양현석이 받은 시계 2점 역시 무신고 반입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수사는 관련자의 해외 출국 등의 사유로 장기간 지연되며 사실상 중단 상태에 놓였다. 세관 당국의 초기 수사 이후 약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사건은 수면 아래에 머물러 있었다.
중단됐던 수사 재개
장기간 멈춰 있던 수사는 2024년 7월 다시 재개됐다. 관세 당국과 검찰은 그동안 확보한 자료를 재검토하며 양현석의 시계 반입 경위에 대한 조사를 이어갔다. 수사 재개 배경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으나, 관련 업체에 대한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개인 관련자에 대한 조사도 본격화된 것으로 풀이됐다. 검찰은 수사 결과를 바탕으로 양현석에 대한 기소 여부를 검토하는 절차에 들어갔다.
서울서부지법, 관세법 위반 혐의 1차 공판 개최
검찰의 기소에 따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11월 15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관세) 위반 혐의로 양현석에 대한 1차 공판기일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양현석 측 변호인은 문제가 된 시계는 피고인이 국내에서 전달받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변호인에 따르면 해당 업체로부터 홍보 요청을 받아 해외에서 시계를 잠시 착용한 뒤 반환했고, 이후 국내에서 협찬 형식으로 다시 받은 것이라는 취지로 해명했다. 양현석은 혐의를 둘러싼 취재진의 질문에는 구체적으로 답하지 않았다.
3차 공판 출석…침묵으로 일관
2025년 7월 4일 오후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3차 공판기일에 양현석이 직접 출석했다. 그는 법원 앞에서 혐의 인정 여부, 검찰 기소의 정당성, 시계가 실제 협찬품이었는지 여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했다. 재판이 여러 차례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검찰과 변호인 양측의 공방이 쉽게 정리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건은 2025년 9월 현재도 서울서부지법에서 재판이 진행 중이며, 최종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YG 양현석, 명품시계 밀반입 관세법 위반 재판, 어떤 사건인가요?
-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양현석이 2014년 스위스 명품시계 2점을 세관에 신고하지 않고 국내로 반입한 혐의로 특정범죄가중처벌법(관세) 위반 재판에 넘겨져 2025년 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이다.
- YG 양현석, 명품시계 밀반입 관세법 위반 재판, 언제 일어났나요?
- 2017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YG 양현석, 명품시계 밀반입 관세법 위반 재판,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5-07-0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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