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순으로 읽는 사건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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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사건이 어떻게 시작되고, 전개되고, 마무리됐는지. 흩어진 조각을 시간 순서로 이어 붙여 한눈에 읽을 수 있게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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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건의 사건

ENA 오디션 서바이벌 예능 '하우스 오브 걸스' 방영이 끝난 뒤 제작사가 방송사로부터 전액 지급받은 제작비를 출연진과 협력업체에 나눠주지 않은 채 경영난을 이유로 법인회생을 신청해, 이이경·양동근·김윤아 등 출연진과 스태프 수십명이 9개월 넘게 출연료를 받지 못한 사태를 정리한 문서다.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이 주연 배우 조진웅의 중범죄 이력 폭로 논란으로 편성이 무기한 연기되며, 촬영을 마친 완성작을 두고 방송사와 제작진, 팬들 사이에 방영 여부를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네팔 틱톡 인플루언서 툴시 아디카리가 '합의 연애'를 빙자해 강간 고소를 협박하며 거액을 갈취한 혐의로 인터폴 적색수배를 받아 태국에서 체포돼 자금세탁 혐의까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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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유튜버 미스터비스트(지미 도널드슨)의 회사가 전직 임원으로부터 성희롱·직장 내 차별과 보복성 해고를 주장하는 연방 소송을 당하며 2024년부터 이어진 각종 의혹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킥(Kick) 스트리머 엔쓰리온이 2026년 3월 로스앤젤레스 거리에서 생방송 중 허위 범죄신고(스와팅)로 출동한 경찰에 무릎을 꿇고 제압당하는 상황이 실시간으로 송출됐다.

인기 스트리머 애즈몽골드(잭 호이트)가 2026년 이민자·중동 관련 발언 논란으로 트위치에서 두 차례 계정 정지를 당하며 혐오 발언 정책 위반 논란의 중심에 섰다.

엔터테인먼트사 원헌드레드레이블 차가원 대표가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사업을 미끼로 노머스로부터 242억원을 선지급받고 이행하지 않은 혐의로 2026년 8월 구속돼 검찰에 송치됐다.

인플루언서 앤드루 테이트·트리스탄 테이트 형제가 영국의 성폭행·인신매매 혐의 확대 기소에 따른 범죄인 인도 요청으로 2026년 7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미 연방보안관에 체포돼 송환 재판이 진행 중이다.

소니가 최대 4억 달러를 투입해 개발한 PS5·PC 슈팅게임 '콩코드'가 출시 2주 만에 서버를 종료하고 전액 환불했으며, 두 달 뒤 개발사 파이어워크 스튜디오를 통째로 폐쇄해 전원을 해고하고, 1년 뒤에는 팬들의 게임 부활 프로젝트마저 저작권 법적 조치로 저지한 사건이다.

가수 손담비가 일본 여행 중 호텔 침대 위에서 신발을 신은 사진을 SNS에 올려 비매너 논란에 휩싸이고, 이후 악의적 비방이 이어지자 소속사가 악플러들을 고소한 사건이다.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김포공항 출국 심사에서 마스크를 벗지 않은 채 신원확인을 통과했다는 의혹으로 '연예인 특혜' 논란에 휩싸이고, 이후 한국공항공사가 신원확인 절차를 강화한 사건이다.

게임물관리위원회가 해외 게임 '지옥에서 온 검객'의 확률형 아이템 표시의무 위반을 적발해 유통제한 절차에 착수하고, '귀멸의 칼날' 캐릭터 무단 사용 정황까지 확인한 사건이다.

K리그2 충북청주FC 외국인 선수 반데이라가 경기 후 인스타그램에 바나나·고릴라 이모티콘을 올려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인 사건으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상벌위원회를 열어 제재금 200만원 징계를 확정하며 마무리됐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쇼트트랙 국가대표 임종언이 국제검사기구 도핑검사 소재지 보고 의무를 1년 새 3차례 위반한 사실이 알려지며 최대 2년 자격정지 위기에 놓인 사건이다.

국제 랜섬웨어 조직 '에베레스트'가 2026년 3월 현대엘리베이터 시스템에 침투해 내부 자료를 탈취했다고 주장하며 닛산 등 다른 기업까지 잇달아 공격한 사건으로, 국내 제조기업을 겨냥한 공급망 랜섬웨어 위협의 실체를 드러냈다.

2026년 1월 말 이틀 간격으로 전남대병원과 강원대병원이 잇달아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영상진단 시스템 등 핵심 진료망이 마비되면서, 국립대병원 사이버보안 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 사건이다.

차량용 블랙박스에 연결해 쓰는 보조배터리 일부 모델에서 과충전·합선 시 발화 위험이 확인돼 국가기술표준원이 강제 리콜 명령을 내리고 불법 변경 제품을 형사고발까지 한 소비자 안전 사건이다.

2024년 리콜된 샤오미 무선선풍기가 온라인 플랫폼 감시 부실로 계속 유통되다 2026년 6월 서울 강서구 아파트에서 실제 화재를 일으켜 한 세대가 전소된 사건으로, 사후단속 위주 리콜 체계의 한계를 드러냈다.

2026년 5월 31일 충북 보은군 반도체 특수가스 제조업체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가스가 누출되고 주민 대피 권고가 내려진 사건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유해가스 취급시설 안전관리 문제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2026년 8월 11일 경기 평택시 청북읍 위험물 보관창고에서 인화성 화학물질 약 191만 리터가 보관된 상태로 화재가 발생해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발령됐으나 9시간 만에 초진해 대형 참사를 막은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