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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미스터비스트, 전직 임원 성희롱·보복해고 소송에 피소

2024-07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이 문서는 실제 사건·사고를 시간순으로 정리합니다. 편집 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 주세요.

1. 개요[편집]

세계 최대 유튜버 미스터비스트(지미 도널드슨)의 회사가 전직 임원으로부터 성희롱·직장 내 차별과 보복성 해고를 주장하는 연방 소송을 당하며 2024년부터 이어진 각종 의혹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2. 전개 과정[편집]

8개 기록 · 2024-07 ~ 2026-04-28

20245
  1. 전직 협력자 에이바 크리스 타이슨 그루밍 의혹 제기

    2024년 7월 중순 유튜버 '프리즘42'가 미스터비스트의 오랜 협력자였던 에이바 크리스 타이슨이 미성년자들과 디스코드·SNS 등에서 부적절한 대화를 나눴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타이슨은 혐의를 부인했지만 곧이어 미스터비스트 회사에서의 활동 중단을 발표했다. 이 폭로는 미스터비스트 콘텐츠 제국 전반에 대한 신뢰도에 균열을 냈다. 회사는 즉각 외부 법무법인 맥과이어우즈(McGuireWoods)에 독립적인 진상조사를 의뢰했다. 이는 이후 몇 주간 이어질 연쇄 폭로의 시작점이 됐다.

  2. 롤링스톤, 성폭행·부적절 행위 의혹 추가 보도

    2024년 8월 7일 롤링스톤은 자체 취재를 통해 에이바 크리스 타이슨을 둘러싼 추가 의혹을 보도했다. 당시 미성년자였던 전직 디스코드 모더레이터, 트랜스젠더 여성인 전직 행정비서 '제스', 익명의 전직 모더레이터 등 복수의 증언자가 부적절한 대화와 조종, 성폭행 피해를 주장했다. 매체는 2017년부터 2021년 사이의 디스코드 메시지 50만 건 이상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타이슨은 롤링스톤 기자와의 통화를 끊고 이후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이 보도로 미스터비스트 조직 내 관리 소홀 문제가 본격적으로 도마에 올랐다.

  3. '비스트 게임즈' 라스베가스 촬영장 안전사고 논란

    2024년 7월 중순 라스베가스에서 진행된 서바이벌 프로그램 '비스트 게임즈' 촬영 도중 탈락한 참가자들과 익명의 참가자들이 열악한 촬영 환경을 폭로했다. 이들은 음식·물·의약품 접근이 제한됐고, '몸싸움 콘서트장'을 연상시키는 위험한 밀집 상황이 벌어졌다고 주장했다. 특히 바위 들어올리기 미션에서는 밧줄에 신체가 얽히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10여 명 넘는 부상자와 다수의 병원 이송 사례가 보고됐다. 제작사 측은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사태'로 인한 물류 차질 등을 이유로 들며 공식 검토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논란은 초대형 예산 서바이벌 콘텐츠의 안전관리 미비 문제를 부각시켰다.

  4. 과거 인종·동성애 혐오 발언 영상 재조명

    2024년 7월 말 유튜버 로산나 판시노가 미스터비스트의 과거 영상 모음을 공유하면서, 그가 젊은 시절 인종적으로 부적절한 발언과 동성애 혐오 표현을 사용한 사실이 재조명됐다. 이는 잇단 성희롱·안전사고 논란과 겹쳐 그의 이미지에 추가 타격을 줬다. 미스터비스트 측은 해당 발언들이 '젊은 날의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이후 성장하며 책임감을 갖게 됐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비판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고, 콘텐츠 업계 전반에서 크리에이터의 과거 발언 검증 관행에 대한 논의로 이어졌다. 미스터비스트는 이 시기 여러 논란이 동시다발적으로 겹치며 이미지 위기를 겪었다.

  5. 회사, 임원 채용·전사 교육 등 내부 개혁 발표

    연쇄 논란이 이어지자 미스터비스트 회사 내부 메모를 통해 조직 개편 계획이 공개됐다. 회사는 최고인사책임자(CHRO), 최고재무책임자(CFO), 법무총괄 등 핵심 임원진을 새로 채용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민감성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급성장한 콘텐츠 기업이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없이 운영돼 왔다는 지적에 대한 대응 성격이 강했다. 이후 진행된 제3의 법무법인 퀸 이매뉴얼의 조사에서는 타이슨을 둘러싼 그루밍 의혹은 근거가 부족하다고 결론 났지만, 일부 성희롱·부적절 행위는 사실로 확인됐다. 이 조사 결과는 논란을 완전히 잠재우지는 못했다.

20263
  1. 담당 편집자, 자사 영상 베팅 플랫폼서 내부자거래 의혹으로 정지

    2026년 2월 25일 미스터비스트의 편집자 아르템 카프투르가 베팅 플랫폼 칼시(Kalshi)에서 활동 정지를 당했다. 그가 미스터비스트의 향후 영상 조회수·'비스트 게임즈' 관련 예측시장에서 내부 정보를 이용해 약 4천 달러 상당의 베팅을 했다는 의혹 때문이었다. 이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에서 내부자거래 유사 행위가 발생할 수 있다는 새로운 유형의 논란으로 주목받았다. 미스터비스트 회사 측은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이 사건은 2024년 여러 논란 이후에도 조직 관리 문제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2. 전직 임원, 연방법원에 성희롱·보복해고 소송 제기

    2026년 4월 전직 임원 로레인 마브로마티스가 미스터비스트 관련 법인들을 상대로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2022년부터 2024년 사이 두 차례 승진했으나, 성희롱 신고와 임신을 계기로 강등과 해고 등 보복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소장에는 진통 중에도 병상에서 업무를 강요받았고 출산휴가 복귀 3주 만에 해고당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그는 회사 문화를 수년간 이어진 성희롱과 성차별이 만연한 '유해한 남성 클럽' 문화로 묘사했다. 이 소송은 앞서 제기된 여러 논란과 맞물려 미스터비스트 조직문화 전반에 대한 재검증 요구로 확산됐다.

  3. 미스터비스트 측 법률대리인, 소송 정면 반박

    2026년 4월 28일 미스터비스트 측 법률대리인은 로레인 마브로마티스의 소송 내용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성명을 냈다. 회사 대변인은 마브로마티스가 해고된 것이 아니라 조직 재편 과정에서 직책 자체가 없어졌을 뿐이라며, 소장의 주장들을 '의도적인 허위 진술이자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양측의 공방은 법정 다툼으로 이어질 전망이며, 소송은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채 진행 중이다. 이번 소송은 2024년 타이슨 의혹 이후 잠잠해지는 듯했던 미스터비스트 관련 논란을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업계에서는 초대형 유튜브 채널의 기업 지배구조와 인사 관리 문제가 반복적으로 도마에 오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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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유튜버 미스터비스트, 전직 임원 성희롱·보복해고 소송에 피소, 어떤 사건인가요?
세계 최대 유튜버 미스터비스트(지미 도널드슨)의 회사가 전직 임원으로부터 성희롱·직장 내 차별과 보복성 해고를 주장하는 연방 소송을 당하며 2024년부터 이어진 각종 의혹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유튜버 미스터비스트, 전직 임원 성희롱·보복해고 소송에 피소, 언제 일어났나요?
2024-07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유튜버 미스터비스트, 전직 임원 성희롱·보복해고 소송에 피소,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4-2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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