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두 번째 시그널', 배우 조진웅 논란발 편성 무기한 연기 사태
2025-12-05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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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이 주연 배우 조진웅의 중범죄 이력 폭로 논란으로 편성이 무기한 연기되며, 촬영을 마친 완성작을 두고 방송사와 제작진, 팬들 사이에 방영 여부를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2. 전개 과정[편집]
6개 기록 · 2025-08-11 ~ 2026-06-30
'두 번째 시그널' 촬영 전량 완료
2016년 화제작 '시그널'의 후속작으로 작가 김은희, 배우 조진웅·김혜수·이제훈이 다시 뭉친 tvN 시리즈 '두 번째 시그널'이 2025년 2월부터 이어진 사전제작 촬영을 8월 11일 전량 마치고 후반작업에 들어갔다. tvN 개국 20주년이자 전작 방영 10주년을 맞아 2026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대대적인 프로모션이 예고된 상태였다. 제작진과 팬들은 10년 만의 후속작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고, 방송사 내부적으로도 간판 콘텐츠로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촬영이 끝난 지 넉 달도 지나지 않아 주연 배우를 둘러싼 돌발 변수가 터지면서 이 작품의 운명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대규모 제작비가 투입된 완성작이 공개조차 되지 못하는 초유의 상황을 예고한 시점이었다.
조진웅 중범죄 이력 폭로 논란 발생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배우 조진웅(본명 조원준)의 소년범 시절 강도강간 등 중범죄 연루 의혹과 이후 폭행·음주운전 전력을 보도하면서 파문이 시작됐다. 소속사는 미성년 시절 잘못으로 소년보호처분을 받은 사실은 인정했지만 성범죄 가담 의혹은 공식 부인했다. 조진웅은 그해 개봉·방영을 앞둔 여러 작품에 출연 중인 '천만 배우'급 스타였던 만큼 파장은 영화계와 방송계 전반으로 빠르게 번졌다. 특히 완성됐지만 아직 방영 전이던 '두 번째 시그널'의 운명에 관심이 집중됐다. 넷티즌 사이에서는 논란과 별개로 작품을 봐야 한다는 의견과 피해자를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첨예하게 맞섰다.
조진웅 전격 은퇴 선언
논란이 커지자 조진웅은 소속사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이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으려 한다"며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폭로 보도가 나온 지 하루 만에 나온 결정으로, 향후 작품 활동 자체가 불가능해지면서 이미 촬영을 마친 '두 번째 시그널'과 다른 출연작들의 편성·개봉 여부가 전면적인 불확실성에 빠졌다. 방송·영화 관계자들은 배우 개인의 도덕적 리스크가 이미 완성된 대규모 제작비 콘텐츠 전체를 마비시키는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 tvN 등 관련 제작사들은 즉각적인 입장 표명 없이 상황을 예의주시했다. 이 사건은 이후 별도 문서로도 다뤄진 '조진웅 중범죄 이력 폭로 사건'의 핵심 분수령이 됐다.
tvN "내년 하절기 공개 목표로 최적 방안 모색"
tvN은 조진웅 논란이 불거진 지 2주가량 지난 12월 19일 공식 입장을 내고 '두 번째 시그널'을 "내년(2026년) 하절기 공개를 목표로 준비하되, 현 상황을 고려해 최적의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완전한 편성 취소나 폐기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도 구체적인 방영 시점이나 조진웅 하차·재편집 여부 등은 밝히지 않아 모호한 봉합으로 평가됐다. 업계에서는 이미 투입된 수백억원대 제작비와 김은희 작가·김혜수·이제훈 등 다른 출연진의 활동에 미칠 영향을 고려할 때 방송사가 쉽게 작품을 포기하기 어려운 딜레마에 놓였다는 분석이 나왔다. 반대로 논란의 당사자가 주연을 맡은 작품을 그대로 내보낼 경우 여론의 역풍을 맞을 위험도 컸다. 이 발표 이후로도 실제 편성 일정은 좀처럼 확정되지 못했다.
tvN, 6월 편성표서 최종 제외 통보
tvN은 4월 17일 '두 번째 시그널'을 애초 목표로 했던 6월 편성표에서 제외하고 "편성 시기 미정" 상태로 공식 통보했다. 지난해 12월 "하절기 공개를 목표로 하겠다"던 입장에서 사실상 후퇴한 것으로, 조진웅 관련 리스크를 완전히 해소하지 못했다는 방증으로 해석됐다. 이미 완성된 시리즈를 무기한 창고에 묵혀두는 셈이 되면서 제작비 회수는 물론 김혜수·이제훈 등 다른 출연진의 이미지·활동 계획에도 불확실성이 가중됐다. 팬들 사이에서는 "10년을 기다렸는데 또 기약이 없다"는 실망감이 커졌고, 일부는 작품과 배우를 분리해 방영해야 한다는 청원성 여론을 냈다. 방송사는 구체적인 대안(재편집, 조진웅 분량 축소 등) 검토 여부에 대해서도 함구했다.
11월 편성설 제기에도 tvN "확정된 바 없다" 재차 부인
6월 30일 업계에서 '두 번째 시그널'이 11월 30일 월화드라마로 편성될 것이라는 구체적인 방영설이 제기됐으나 tvN은 곧바로 이를 부인했다. tvN 관계자는 "편성 스케줄링과 관련해 확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으며 은퇴 7개월여가 지나도록 여전히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7월 1일 관련 보도에서는 '시그널2, 10년 기다림 vs 조진웅 리스크'라는 표현으로 tvN의 딜레마가 재조명됐다. 완성된 대작을 사장시킬 수도, 그대로 내보낼 수도 없는 상황이 반년 넘게 이어지면서 이 사건은 배우 개인 리스크가 방송사·제작사에 미치는 경영상 손실과 콘텐츠 편성 관행 전반에 대한 논쟁거리로 남았다. 2026년 8월 현재까지도 정식 방영 일정은 발표되지 않은 상태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tvN '두 번째 시그널', 배우 조진웅 논란발 편성 무기한 연기 사태, 어떤 사건인가요?
-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이 주연 배우 조진웅의 중범죄 이력 폭로 논란으로 편성이 무기한 연기되며, 촬영을 마친 완성작을 두고 방송사와 제작진, 팬들 사이에 방영 여부를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 tvN '두 번째 시그널', 배우 조진웅 논란발 편성 무기한 연기 사태, 언제 일어났나요?
- 2025-12-05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tvN '두 번째 시그널', 배우 조진웅 논란발 편성 무기한 연기 사태,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6-3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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