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순으로 읽는 사건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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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사건이 어떻게 시작되고, 전개되고, 마무리됐는지. 흩어진 조각을 시간 순서로 이어 붙여 한눈에 읽을 수 있게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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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건의 사건

미국 데이터 기업 Astronomer의 CEO가 콜드플레이 공연 '키스캠'에 다른 여성 임원과 밀착한 모습이 포착되며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고, 결국 CEO와 최고인사책임자가 잇달아 사임한 기업 스캔들 사건이다.

일본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57세 배우 사토 지로가 27세 연하 여배우 하시모토 아이의 신체를 무단으로 만지고 폭언을 퍼부었다는 폭로가 나와 일본 연예계에 직장 내 괴롭힘 논란이 확산된 사건이다.

온두라스 대통령 선거에서 개표가 사흘간 돌연 중단되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노골적인 지지 선언이 겹치며 부정선거 카르텔 의혹과 정치적 혼란이 한 달 가까이 이어진 국제 분쟁 사건이다.

탄자니아 사미아 술루후 하산 대통령이 주요 야당 후보를 모두 배제한 채 97.66%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하자 전국에서 선거무효를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고, 군경의 강경 진압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정치적 격변 사건이다.

글로벌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의 인기 게임들이 국내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의무를 사실상 지키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 문화체육관광부와 게임물관리위원회가 조사에 나선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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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가 '블루 아카이브' 일본 서버 5.5주년 생방송에서 모집(가챠) 시스템 전면 개편을 전격 예고하면서 한중일 글로벌 이용자들의 거센 반발과 개발사 대응 논란이 이어진 사건이다.

채용정보 플랫폼 인크루트가 2020년에 이어 2025년 또다시 외부 공격으로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에 착수한 반복 보안사고 사건이다.

국립외교원의 온라인교육시스템 서버가 약 10개월간 신원 미상 해커에게 뚫려 전·현직 외무공무원과 재외공관 근무 외교관 등 최대 1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이다.

여성 BJ 전문 매니지먼트사가 소속 방송인 최소 10명을 상대로 억대 위약금 소송을 제기하며 주 6일 고강도 방송과 노출을 사실상 강요해온 실태가 JTBC 단독 보도로 드러난 사건이다.

경기 오산시의 한 숙박업소에서 30대 인터넷 방송인이 자신의 성매매 장면을 불법 촬영해 인터넷 라이브 방송으로 4시간 동안 생중계하다 시청자 신고로 발각돼 구속 송치된 사건이다.

국내 최대 노래반주기 회사 금영의 김승영 회장이 2016년 60억원 횡령으로 구속기소된 데 이어 2021년 100억원대 추가 횡령·배임 혐의로 수사받다 해외로 도피해 인터폴 적색수배까지 받은 사건이다.

코스피 상장사 유니켐의 엔터테인먼트 사업부 대표가 KBS 드라마 제작비 80억원을 들고 잠적하고 15억원 횡령 혐의로 공시돼 상장사 신사업 리스크 관리 부실이 도마 위에 오른 사건이다.

중국산 국화와 겨우살이(곡기생) 등 수입 건강식품·농산물에서 잇따라 중금속 카드뮴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돼 식약처가 회수 조치에 나서고 통관 검사 강화 필요성이 제기된 사건이다.

트라마돌 복합진통제를 시작으로 고혈압약·당뇨약까지 여러 제약사의 제네릭 의약품에서 발암 우려 물질인 니트로사민 불순물이 잇따라 검출돼 식약처가 연쇄적으로 회수 명령을 내린 사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고위 간부들이 자신의 자녀를 경력직 공무원으로 채용하고 이례적으로 빠르게 승진시킨 사실이 드러나 사무총장·사무차장이 동반 사퇴한 특혜채용 사건이다.

강원 양양군수 김진하가 민원인으로부터 금품과 성적 이익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고, 공범인 민원인과 지역 군의원까지 함께 처벌된 지방권력형 비리 사건이다.

구독자 8만7천여명을 보유한 유튜버가 생성형 AI로 부정선거·비축유 유출 등 허위 정보를 담은 영상을 반복 제작·게시해 사회 혼란을 조장한 혐의로 경찰에 검거돼 검찰에 송치된 사건이다.

서울 반포대교 램프에서 포르쉐가 다리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운전자가 프로포폴 등 향정신성 약물을 투약한 11만 팔로워 인플루언서였던 사실이 드러나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사건이다.

오징어게임 등을 촬영한 국내 최대 공공 촬영시설 스튜디오큐브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 관리직 직원들의 횡령·성희롱·갑질이 수년간 자행됐다는 내부 폭로가 나와 대통령 지시로 특별조사까지 이어진 사건이다.

북한 보위부 요원이 가짜 위문공연단을 꾸리는 내용으로 흥행에 성공한 영화 '신의악단'이 공동제작자 지위를 둘러싼 법적 분쟁에 휘말려 정산금이 가압류되며 제작사와 상대측이 정면으로 충돌한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