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반주기 1위 금영 김승영 회장 100억대 횡령·해외도피 사건
2009-07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이 문서는 실제 사건·사고를 시간순으로 정리합니다. 편집 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 주세요.
1. 개요[편집]
국내 최대 노래반주기 회사 금영의 김승영 회장이 2016년 60억원 횡령으로 구속기소된 데 이어 2021년 100억원대 추가 횡령·배임 혐의로 수사받다 해외로 도피해 인터폴 적색수배까지 받은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09-07 ~ 2021-11
TJ미디어 인수 무산 후 회사자금 60억원 유용
국내 노래반주기 시장 1위 업체인 금영의 김승영 회장은 2009년 업계 2위 TJ미디어 인수를 추진하며 170억원을 투자했으나 인수가 최종 무산됐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위약금 등 손실을 메우기 위해 김 회장은 2009년 7월부터 2016년 2월까지 회사 자금 약 60억원을 개인 용도로 유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유용된 자금은 개인 대출채무 상환에 25억원, 투자 실패로 상환 능력이 없는 개인 소유 부동산회사 지원에 21억여원, 허위 직원 급여 지급에 10억여원, 개인 세금 납부에 3억원이 각각 사용됐다. 이 사건에는 변호사 등 다수의 공범이 가담해 자금 세탁과 서류 조작을 도운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 최대 노래방 반주기 회사를 이끄는 오너의 장기간에 걸친 회사자금 사적 유용이라는 점에서 업계에 큰 충격을 줬다.
부산지검, 김승영 회장 구속기소
2016년 6월 30일 부산지방검찰청은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김승영 금영 회장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 수사 결과 자금 세탁을 도운 변호사 1명도 함께 구속기소됐고 다른 변호사 등 4명은 불구속기소, 2명은 기소중지 처분을 받아 총 8명이 형사처벌 대상에 올랐다. 검찰은 이 사건을 명문대·대기업 출신 회사 운영자들이 큰 죄의식 없이 범행에 가담한 사건이라고 평가하며 지능적 화이트칼라 범죄의 전형으로 지목했다. 김 회장은 이전에도 2009년 횡령·뇌물공여 혐의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2001년에는 사기죄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복된 전과에도 불구하고 국내 1위 업체 오너 지위를 유지해온 점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100억대 횡령·배임 혐의로 재입건
2021년 9월 경찰은 김승영 금영 회장을 100억원대 규모의 횡령·배임 혐의로 다시 입건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의혹은 기술사용료 명목으로 외부 업체에 지급된 자금이 실제로는 김 회장 개인 계좌나 관련 회사로 흘러 들어간 정황이 포착되면서 불거졌다. 2016년 첫 번째 횡령 사건으로 처벌받은 지 불과 몇 년 만에 유사한 유형의 혐의가 다시 제기되면서 김 회장의 경영 방식 전반에 대한 의혹이 커졌다. 경찰은 회사 자금 흐름을 정밀 추적하는 한편 관련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확대했다. 국내 최대 노래반주기 회사의 반복된 오너 리스크는 업계와 협력사, 저작권료를 지급받는 작곡가·음반사들에게도 불안 요소로 작용했다.
부산 사무실·공장 압수수색
2021년 10월 경찰은 금영의 부산 소재 사무실과 공장을 압수수색해 회계 자료와 자금 흐름 관련 증거를 확보했다. 압수수색은 10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를 뒷받침할 구체적 물증을 확보하기 위한 절차로 수사가 본격화되는 신호로 받아들여졌다. 회사 내부에서는 오너의 사법 리스크가 다시 불거지면서 경영 공백과 직원들의 동요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통해 기술사용료 명목 자금의 실제 사용처를 규명하는 데 주력했다. 이 시점부터 김 회장은 경찰 조사에 잘 응하지 않는 등 비협조적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출석 불응 후 해외 도피
2021년 11월 김승영 회장은 경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은 채 해외로 출국해 잠적했다. 이후 그는 두바이에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은 여권 무효화 조치와 함께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했다. 국세청도 별도로 수십억원 규모의 추징세금을 통보하고 조세포탈 혐의로 그를 고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최대 노래반주기 기업의 오너가 거액의 횡령 혐의를 받고 해외로 도피한 사건은 업계에 이례적인 파장을 일으켰다. 경찰 수사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김 회장의 신병 확보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로 남아 있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노래반주기 1위 금영 김승영 회장 100억대 횡령·해외도피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 국내 최대 노래반주기 회사 금영의 김승영 회장이 2016년 60억원 횡령으로 구속기소된 데 이어 2021년 100억원대 추가 횡령·배임 혐의로 수사받다 해외로 도피해 인터폴 적색수배까지 받은 사건이다.
- 노래반주기 1위 금영 김승영 회장 100억대 횡령·해외도피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 2009-07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노래반주기 1위 금영 김승영 회장 100억대 횡령·해외도피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1-11입니다.
개선 제안
이 문서에 대한 개선을 제안할 수 있어요. 제안은 관리자 검토 후 반영됩니다.
개선 제안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