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순으로 읽는 사건 위키
하나의 사건,
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사건이 어떻게 시작되고, 전개되고, 마무리됐는지. 흩어진 조각을 시간 순서로 이어 붙여 한눈에 읽을 수 있게 정리합니다.
시간순으로 읽는 사건 위키
어떤 사건이 어떻게 시작되고, 전개되고, 마무리됐는지. 흩어진 조각을 시간 순서로 이어 붙여 한눈에 읽을 수 있게 정리합니다.
20건의 사건

철구 레이블 씨나인 소속으로 엑셀방송에서 활동하던 인기 BJ 서리하다(본명 신정원)가 2025년 9월 29세로 사망했다. 사망 열흘 전 극성 후원자의 사생활 침해로 방송을 그만둔다는 공지를 남겨 스토킹설이 확산됐고, 고액 후원자로 지목된 인물이 해명에 나서면서 인터넷 방송 고액 후원 시스템의 병폐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2025년 7월 이재명 정부 첫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강선우 의원이 보좌진에게 사적 심부름을 시키는 등 '갑질' 폭로에 휩싸여 자진사퇴한 사건. 현역 의원이 장관 후보로 지명된 뒤 인사청문회를 넘지 못하고 낙마한 첫 사례로 기록됐다.

2025년 12월 디스패치가 배우 조진웅의 소년 시절 강도강간 등 중범죄 소년보호처분 전력과 이후 폭행·음주운전 이력을 보도하자, 조진웅이 하루 만에 은퇴를 선언한 사건. '천만 배우'의 퇴장을 둘러싸고 소년범 신상 공개의 정당성 논쟁이 벌어졌다.

2025년 12월 개그우먼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폭언·폭행·대리처방·진행비 미지급 등 갑질을 폭로하고, 무면허 '주사이모'로부터 불법 의료행위를 받았다는 의혹까지 제기된 사건. 박나래는 방송 활동을 중단했고 2026년 특수폭행 혐의 등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2026년 2월 국가기술표준원 안전성 조사에서 어린이 팔찌 납 906배, 소풍가방 프탈레이트 542배 등 유해물질이 무더기로 검출돼 완구·학용품 등 50개 제품에 리콜명령이 내려진 사건. 신학기를 앞둔 어린이 제품 안전 불감증이 도마에 올랐다.

2026년 5월 건강 주스 '타이거모닝 이뮨샷'에서 약 8.5mm 크기의 유리조각이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판매 중단·회수 조치를 내린 이물 혼입 사건. 액상 제품 특성상 삼키기 쉬워 구강·식도 손상 위험이 지적됐다.

한국 e스포츠의 상징이던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가 승부조작 여파와 후원사 이탈 등으로 2016년 폐지되고 SKT·KT 등 5개 프로게임단이 해체되며 1세대 e스포츠가 저문 사건.

중국 게임 샤이닝니키가 한국 출시 후 한복 아이템을 두고 중국 유저들의 항의가 일자 아이템을 회수하고 '조국과 입장이 일치한다'며 출시 일주일 만에 한국 서비스를 종료한 사건.

2014년 검찰의 카카오톡 대화 압수수색과 '실시간 감청' 우려가 불거지며 이용자들이 텔레그램으로 대거 이동한 사이버 망명 사태가 벌어졌고, 다음카카오가 감청 영장 불응을 선언한 사건.

국민 SNS로 불리던 싸이월드가 접속 장애와 폐업 위기를 겪으며 사진·도토리 등 이용자 데이터 소실 우려로 논란이 일었고, 여러 차례 부활 시도에도 복구가 지연되며 파행을 겪은 사건.

군인 출신 방송인 이근이 정부 허가 없이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의용군으로 무단 출국해 참전했다가 여권법 위반 혐의로 고발·기소되고 각종 채무·논란까지 겹친 사건.

크레용팝 멤버 출신 아프리카TV BJ 엘린이 열혈팬에게 여자친구인 척 접근해 별풍선 등 약 10억 원을 받았다는 로맨스스캠 폭로가 나와 방송을 중단한 사건.

김성훈 IDS홀딩스 대표가 FX마진 등 고수익을 미끼로 1만여 명으로부터 1조원대 투자금을 가로챈 유사수신·사기 사건. 재판 중에도 투자자를 모집했으며 조희팔 사건의 재현으로 불렸고 법조 로비 의혹까지 번졌다.

주수도가 세운 제이유그룹이 고배당·소비수당을 미끼로 회원 9만여 명으로부터 2조원대 투자금을 끌어모은 다단계 사기 사건. 2006년 주수도가 구속돼 이듬해 징역 12년이 확정됐고 정관계 로비 의혹으로 번졌다.

2000년 인천에서 무게를 늘리기 위해 몸속에 납덩이를 넣은 중국산 냉동 꽃게가 대량 발견돼 일부가 시중에 유통된 사실이 드러난 식품안전 사건. 통관 검역의 허점이 노출됐고 수입업자가 구속됐다.

2010년 서울시가 낙지·문어 머리와 내장에서 중금속 카드뮴이 기준치를 초과 검출했다고 발표하면서 소비가 급감하고, 중앙 정부 식품안전기관이 위해평가상 안전하다고 반박해 혼선이 빚어진 식품안전 사태.

1991년 분신한 김기설의 유서를 친구 강기훈이 대필하고 자살을 방조했다며 검찰이 기소해 유죄가 확정됐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소 필적감정 조작이 드러나 24년 만에 무죄가 확정된 대표적 공안 조작 사건.

1992년 12월 제14대 대선을 앞두고 부산 지역 기관장들이 초원복국 식당에 모여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관권 부정선거를 모의한 사실이 통일국민당의 도청으로 폭로된 사건. '우리가 남이가'라는 발언으로 상징된다.

유명 블로거·인플루언서 '도도맘' 김미나가 2015년 전 연인을 성폭행 혐의로 허위 고소하고, 변호사 강용석이 이를 종용한 무고 교사 사건. 두 사람 모두 유죄가 확정되고 강용석은 변호사 자격이 정지됐다.

96만 구독자 유튜버 벨벳튜브가 2022년 8월 강원 춘천의 한 햄버거 가게에서 음식에 머리카락이 나왔다며 자작극으로 환불을 받아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2023년 춘천지법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은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