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순으로 읽는 사건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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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사건이 어떻게 시작되고, 전개되고, 마무리됐는지. 흩어진 조각을 시간 순서로 이어 붙여 한눈에 읽을 수 있게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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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건의 사건

2024년 11월 말 HTS 주도 반군의 기습 공세로 열흘 만에 다마스쿠스가 함락되며 53년간 이어진 아사드 부자 독재가 종식되고 이슬람주의 과도정부가 들어선 사건.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의 확률형 아이템 획득 확률을 실제와 다르게 표기해 판매한 사실이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로 드러나 시정명령과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시프트업이 SGF 2026에서 공개한 '스텔라 블레이드' 후속작이 캐릭터 디자인을 둘러싸고 해외에서 소아성애 논란에 휩싸였고, 일부 유저들이 비자·마스터카드에 결제 차단을 요청하는 신고 운동으로까지 번졌다.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서 신고 한 건만으로 계정이 정지되고 당근페이 예치금까지 함께 묶이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플랫폼의 임의적 대금 동결과 예치금 관리 투명성에 대한 논란이 커졌다.

2019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희화화한 문구로 물의를 빚었던 무신사의 옛 광고가 2026년 5월 이재명 대통령의 SNS 비판으로 재조명되며, 경영진이 다시 박종철센터를 찾아 사과하는 사태로 번졌다.

아프리카TV 모바일게임 방송으로 이름을 알린 1세대 게임 BJ 난닝구(본명 한태식)가 46세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면서, 확인되지 않은 도박 빚 소문과 인터넷 방송인의 채무 문제가 재조명됐다.

조직폭력배 행동대장 출신 인터넷 방송인 '부산타이슨'이 부산~서울 자전거 국토종주 미션 생방송 도중 화물차에 치여 사망한 사고로, 위험한 미션형 개인방송 콘텐츠의 안전 관리 사각지대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2024년 홍콩 H지수 급락으로 이를 기초자산으로 한 주가연계증권(ELS)에서 평균 50%대 손실이 발생하며 은행·증권사의 불완전판매가 드러나 금융당국이 1조4000억원대 과징금을 부과한 사태다.

시공능력 16위 태영건설이 부동산 PF 대출을 상환하지 못해 2023년 12월 채권단에 워크아웃을 신청하며 자본잠식과 9조원대 우발채무가 드러난 건설업계發 금융위기 사건이다.

유튜버가 다이소에서 판매되는 선크림 10종을 자체 시험한 결과 다수 제품이 표시된 SPF50+ 기준에 미달한다고 주장하면서 다이소의 반박과 식약처의 사실관계 조사로 이어진 소비자 안전 논란이다.

유아용 놀이매트 브랜드 알집매트의 일부 제품 커버에서 유해화학물질 TDI(톨루엔디이소시아네이트)가 검출돼 2026년 7월 회사가 4개 제품군을 대상으로 자발적 전면 리콜에 나선 사건이다.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공천 대가로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현금 1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져 두 사람 모두 구속기소되고 1심 재판이 진행 중인 정치자금 게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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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2022년 대선을 앞두고 통일교 측으로부터 청탁과 함께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2026년 7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 의원직을 상실한 사건이다.

한 SNS 인플루언서가 아이비리그 의대 출신에 부유층 행세를 하며 실체 없는 명품 화장품 브랜드로 공동구매를 진행해 250여 명에게서 9600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기소된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유튜버 구제역(이준희)이 이근 전 해군 대위 등을 상대로 유튜브 채널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과 항소심에서 잇따라 실형을 선고받은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애니메이션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의 극장판 '더 라스트 액트'가 제작사 글리치 프로덕션의 일방적 계약 파기로 6월 예정이던 한국 개봉이 전면 취소되고 국내 배급사가 법적 대응에 나선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종합편성채널 JTBC가 206억원대 채무를 갚지 못해 디폴트를 선언하고 중앙그룹 계열사들이 잇따라 기업회생을 신청하면서 예능 출연자들의 출연료가 장기간 밀리는 등 파장이 이어진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그룹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이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기간 중 시속 182km 음주운전 사고를 내 재판에 넘겨졌고, 2026년 4월 1심에서 실형인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배우 이재룡이 2026년 3월 서울 강남 청담동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도주했다가 술을 더 마셔 음주 수치 측정을 방해했다는 '술타기' 의혹까지 제기되며 '김호중 방지법' 적용 1호 연예인이 된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고양 소노 김승기 감독이 라커룸에서 선수에게 젖은 수건을 휘둘러 물의를 빚고 자진 사퇴한 뒤 KBL로부터 자격정지 2년 징계를 받았고, 2026년 재심에서도 징계가 그대로 유지된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