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푸드머스 급식 빵 살모넬라 집단식중독
2025-05-15 — 2025-06-20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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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5년 5월 충북 청주·진천 등지의 학교와 유치원 급식소에서 풀무원 계열 푸드머스가 유통한 롤케이크 등 빵류를 먹은 학생 208명이 살모넬라 식중독 증상을 보여 회수·판매중단 조치와 기업의 공식 사과로 이어진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5-05-15 ~ 2025-06-20
급식소 롤케이크 먹은 학생들 식중독 증상
2025년 5월 15일 충북 청주와 진천의 학교·유치원 등 집단급식소에서 롤케이크를 먹은 학생들이 잇따라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 문제가 된 제품은 마더구스가 생산하고 풀무원 계열사 푸드머스가 유통한 고칼슘 딸기크림 롤케이크였다. 다수의 유증상자가 발생하자 보건당국은 즉시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어린이·청소년이 집중된 단체급식에서 발생한 사고여서 파장이 컸다. 당국은 원인 규명을 위해 식품과 환자 검체 검사를 병행했다.
식약처, 살모넬라 검출 확인…판매중단·회수명령
역학조사와 검사 결과 문제의 빵류 제품과 환자 검체에서 모두 살모넬라균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월 회사 측에 해당 제품의 판매 중단과 회수를 명령했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5년 10월 12일까지인 고칼슘 딸기크림 롤케이크와 9월 21일까지인 고칼슘 우리밀 초코바나나빵이었다. 두 제품은 학교와 급식소 등 단체급식에 널리 유통돼 회수 범위가 넓었다. 식약처는 유통·판매 중단과 함께 전량 회수를 지시했다.
풀무원푸드머스 공식 사과·전량 폐기 발표
풀무원푸드머스는 6월 20일 급식 빵 집단 식중독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회사는 안전관리가 미흡했다는 점을 인정하고 해당 제품을 자진 회수해 전량 폐기하겠다고 밝혔다. 피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사과하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급식 납품 대기업의 위생 관리 부실이 드러나며 소비자 신뢰에 타격을 입었다. 회사는 생산·유통 전 과정의 위생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유증상자 208명…4개 시설 집단발생 확인
질병관리청은 푸드머스가 유통한 빵류 섭취로 인한 살모넬라 감염증 집단발생이 모두 4건 확인됐다고 밝혔다. 유증상자는 청주 120명, 진천 35명, 세종 18명, 부안 35명 등 모두 208명에 달했다. 여러 지역의 급식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환자가 발생하며 피해가 확산됐다.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청소년이 집중 노출돼 위험성이 컸다. 보건당국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급식 중단과 소독, 추적 조사를 진행했다.
'7년 전 케이크 사태' 재발 논란
이번 사고를 두고 7년 전 대규모 급식 케이크 식중독 사태가 다시 떠오른다는 지적이 나왔다. 같은 계열의 급식 유통업체에서 유사한 식중독 사고가 반복됐다는 점에서 비판이 거셌다. 대기업의 급식 위생 관리가 여전히 허점을 드러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빵류·크림류 등 살균·냉장 관리가 취약한 품목의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식약처는 유사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급식 납품업체에 대한 점검을 확대하기로 했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풀무원 푸드머스 급식 빵 살모넬라 집단식중독, 어떤 사건인가요?
- 2025년 5월 충북 청주·진천 등지의 학교와 유치원 급식소에서 풀무원 계열 푸드머스가 유통한 롤케이크 등 빵류를 먹은 학생 208명이 살모넬라 식중독 증상을 보여 회수·판매중단 조치와 기업의 공식 사과로 이어진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 풀무원 푸드머스 급식 빵 살모넬라 집단식중독, 언제 일어났나요?
- 2025-05-15부터 2025-06-20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풀무원 푸드머스 급식 빵 살모넬라 집단식중독,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5-06-20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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