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순으로 읽는 사건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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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사건이 어떻게 시작되고, 전개되고, 마무리됐는지. 흩어진 조각을 시간 순서로 이어 붙여 한눈에 읽을 수 있게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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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건의 사건

앵커에퀴티파트너스 계열 룽고엔터테인먼트가 라인게임즈 지분 풋옵션을 둘러싸고 라인야후를 상대로 2235억원 소송을 제기했으나 1심에서 패소했고, 라인게임즈의 저가 유상증자로 지분이 급감하며 항소심 새 쟁점으로 떠오른 사건이다.

헤데라 네트워크 기반 대출 프로토콜 본조 렌드가 오라클 서비스 '수프라'의 검증 결함을 악용한 공격으로 약 900만 달러를 탈취당하며 헤데라 생태계 전반에 충격을 준 해킹 사건이다.

무기한 선물 상품을 개척한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멕스가 창업자들의 자금세탁방지법 위반 기소·유죄인정·사면을 거친 끝에 2026년 결국 11년 만에 완전히 운영을 종료하기로 한 사건이다.

국제 랜섬웨어 조직 킬린이 전산관리업체 지제이텍의 클라우드 서버를 해킹해 국내 자산운용사 30여 곳의 자료를 잇달아 탈취·유출한 '코리안 리크스' 캠페인 사건이다.

대진첨단소재 창업자 유성준이 삼성SDI 배터리 도면 유출 혐의로 구속기소된 사이 회사가 그를 26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고소했으나, 보석 석방된 유성준이 대표로 복귀해 자신에 대한 고소를 스스로 취하한 사건이다.

코스닥 2차전지 장비업체 유일에너테크가 경영권 매각 직후 감사위원회를 해체하고 곧바로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해 877억원 자산 감시공백 논란과 법정관리로 이어진 사건이다.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가 캄보디아 훈센 상원의장과의 비공개 통화에서 자국군을 폄하한 발언이 유출되며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끝에 해임돼, 20여 년간 이어진 친나왓 가문의 통치가 흔들린 사건이다.

알바니아 반부패 특별기소부가 벨린다 발루쿠 부총리를 공공입찰 특혜 혐의로 기소했으나 여당이 의회에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키며 대규모 반정부 시위와 환경 시위가 결합해 장기화된 사건이다.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이 발의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법안의 수혜자가 자신의 아들로 지목되고, 이어 20여 년간 부산·양산 일대 농지 매매로 수십억원 차익을 거둔 사실이 드러나며 입법 이해충돌과 농지 투기 의혹이 불거진 사건이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홀짝투표' 지침, '추가투표' 요구, 부정선거 주장 등이 잇따르며 정청래·김민석·송영길 후보 진영 간 계파 갈등과 상호 고발전이 격화된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2025년 하반기부터 삼성전자 갤럭시 S25 시리즈에서 충전 중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며 불이 나는 사례가 잇따라 보고됐지만, 삼성전자가 결함을 인정하지 않고 소비자에게 입증 부담을 떠넘긴다는 비판이 제기된 사건이다.

다이소에서 5000원에 팔린 '코스마 물빠짐 아기욕조'의 배수구 마개에서 기준치의 612배에 달하는 환경호르몬이 검출돼 전량 회수됐고, 피해자 3000여 명의 형사고소와 소송 끝에 제조사·유통사 대표가 유죄 판결을 받은 사건이다.

2026년 여름 광주 서구와 나주 등지의 헬스장·필라테스 업체들이 확장 이전 등을 내세워 대규모 회원권을 판매한 뒤 대표가 잇따라 잠적하면서 수백 명이 수억 원대 피해를 입고도 보증보험 등 보호장치가 없어 구제받지 못한 사건이다.

경기 시흥의 한 어린이집이 키즈카페 생일파티 중 교사의 트램펄린 점프로 35개월 유아가 무릎 골절을 입었는데도 "혼자 뛰다 다쳤다"고 축소 설명한 사실이 CCTV로 드러나 고소·수사로 번진 사건이다.

2026년 8월 9일 경기 평택시 매일유업 평택공장의 연유 저장탱크 내부에서 청소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이 쓰러져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고, 매일유업이 공개 사과와 재발방지를 약속한 사건이다.

2026년 8월 3일 울산 남구 삼산동 주택가 인근 페인트업체 자재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으며, 소량 위험물 취급 시설이 소방 안전관리 의무 대상에서 빠지는 제도적 사각지대가 도마에 오른 사건이다.

다수 구독자를 보유한 사이버렉카 유튜버 판슥이 자신의 병원 난동 영상에 '민폐짓'이라는 자막을 달아 재게시한 간호사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으나 1·2심 모두 무죄가 확정된 사건이다.

서울 용산구에 거주하던 20대 일본인 여성 인플루언서가 틱톡 라이브방송을 진행하던 중 위급 상황에 처해 숨진 채 발견되며 온라인 생방송 안전 문제를 다시 조명한 사건이다.

아프리카TV BJ 블리가 만취 상태로 생방송을 하던 중 119에 장난성 허위 신고를 하고, 이를 지적하는 시청자들에게 욕설을 퍼부어 파문이 인 사건이다.

부천역 광장이 욕설과 성적 콘텐츠를 앞세운 유튜버·BJ들의 촬영 명소로 변질되며 주민 불안이 커지자 시민사회가 형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지만, 2026년 8월까지도 재집결 조짐이 이어지는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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