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순으로 읽는 사건 위키
하나의 사건,
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사건이 어떻게 시작되고, 전개되고, 마무리됐는지. 흩어진 조각을 시간 순서로 이어 붙여 한눈에 읽을 수 있게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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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건의 사건

2026년 8월 14일 중국 푸젠성의 한 조선소에서 선박 화재가 발생해 진화 도중 대형 폭발이 일어나 최전선에 투입된 소방관 1명이 순직하고 주민 등 11명이 다친 사고.

주택 공급 확대를 추진하는 국토교통부가 그린벨트 해제와 용산공원 부지 활용을 검토하자 서울시가 녹지 훼손을 이유로 정면 반대하며 벌어진 중앙정부-지방정부 정책 갈등이다.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노후 아파트 15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장애가 있는 어머니와 이를 돌보던 아들이 대피 중 추락해 숨진 사건이다.

파키스탄 탈레반(TTP)을 둘러싼 갈등이 5년간 누적된 끝에 파키스탄의 아프가니스탄 공습을 계기로 전면전으로 확대돼 수백 명의 사상자를 낸 2026년 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 전쟁이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집단자위권 행사 발언을 계기로 중국이 여행·수산물·항공 제재를 발동하고 양국 군용기가 레이더 조준까지 벌이며 확전된 중일 갈등 사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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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 비리를 수사해 이재명 대통령을 재판에 넘겼던 2기 수사팀 검사 9명이 법무부 감찰 대상에 오르고, 수사를 이끈 강백신 검사가 반발 끝에 사직서를 제출하며 검찰 안팎에 파장이 인 사건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 임명된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이 차명 부동산·차명 대출 의혹으로 임명 며칠 만에 자진 사퇴하며 새 정부 첫 고위직 낙마 사례가 된 사건이다.

2026년 4월 프로배구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현대캐피탈 필립 블랑 감독이 판정에 반발해 한국배구연맹 총재와 심판위원장을 겨냥한 발언을 내놓으면서, 연맹이 공식 유감 표명과 경고를 거듭한 끝에 시리즈 내내 판정 공방이 이어진 사건이다.

2026년 8월 서강대학교 통합로그인 시스템이 외부 무차별 대입 공격을 받아 재학생·졸업생·교직원 등 약 18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고, 학점교류 타대생까지 피해 범위가 넓어진 데다 교육부 정보보호 평가에서는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아온 사실이 드러나 평가 실효성 논란으로 번졌다.

코스닥 상장 클린룸 제어시스템 업체 시스웍이 3년 연속 감사의견 거절을 받아 계속기업 존속능력 불확실성을 이유로 최종 상장폐지된 사건.

HLB제약이 1200억 원 규모로 결정한 주주배정 유상증자가 시장 냉대로 절반가량 축소되며 예정됐던 채무 상환과 R&D 투자 계획이 무산된 사건.

탈중앙화 클라우드 스토리지 업체 스토리지랩스가 미국 챕터11 파산보호를 신청했음에도 국내 거래소들이 관련 코인 거래를 계속 허용해 자율상장 체계의 허점이 도마에 오른 사건.

솔라나 밈코인 봉크가 악성 거버넌스 제안 공격으로 2000만 달러를 탈취당한 뒤, 국내 거래소들이 상장폐지 여부를 두고 서로 다른 결정을 내려 논란이 된 사건.

전기차 충전 통합 플랫폼 채비가 외부 해킹 공격을 받아 이용자 이메일·비밀번호 등 개인정보 약 30만 건이 유출된 사건.

모바일 레전드 프로리그 MPL 싱가포르 시즌9에서 팀 에버라스팅 럽이 경기 조작 정황으로 플레이오프에서 실격당하고 선수 전원이 2시즌 출전정지를 받은 e스포츠 승부조작 사건.

2025 동남아시안게임 아레나 오브 발러 태국 대표팀 선수 '토쿄걸'이 베트남과의 경기 중 남자친구에게 대리 플레이를 맡기려다 적발돼 팀 실격·계약 해지·평생 자격정지를 당하고 형사처벌까지 받은 e스포츠 부정행위 사건.

인도 유명 유튜버·인플루언서 다수가 홍보한 재테크 앱 'HIBOX'가 일 최대 5% 확정수익을 약속한 폰지형 사기로 드러나 3만 명이 넘는 피해자와 500억 루피대 피해를 낳은 사건.

성범죄자를 색출한다며 자경단식 '프레데터 캐처' 영상으로 유명해진 미국 유튜버 제이 카니콤이 촬영 대상자를 협박·갈취하고 폭행한 혐의로 플로리다에서 체포된 사건.

킥 스트리머 나나티가 오사카 생방송 중 흑인 스트리머 오제미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반복하자 오제미가 맥주를 끼얹었고, 이후 자전거 절도 의심 장면까지 겹치며 확산된 일본 현지 스트리밍 논란이다. 결국 오제미만 킥에서 계정이 정지되면서 플랫폼의 이중잣대 논란으로 번졌다.

트위치 스트리머 에미루가 전 연인 미즈키프를 상대로 가정폭력·성폭행·협박 의혹을 제기하자, 미즈키프가 에미루와 애즈몽골드, OTK 미디어 등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하며 확산된 스트리머 업계 폭로전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