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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진행 중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배우자 가상자산 해외 은닉 의혹

2025-12-04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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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6년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선거 국면에서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의 배우자가 가상자산 2만1000개를 해외 거래소로 옮겨 재산신고에서 누락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선관위 고발과 낙선으로 이어진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8개 기록 · 2025-12-04 ~ 2026-06-03

20253
  1. 가상자산 관리인과 첫 통화, 마이닝 물량 확인 정황

    12·3 비상계엄 사태 직후인 2025년 12월 4일,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가상자산을 관리해 온 지인과 통화하며 "우리가 지금 마이닝한 게 전부 몇 개야", "2만1000개를 가져와야 되잖아"라고 말한 사실이 훗날 공개된 통화 녹취록을 통해 드러났다. 이 통화는 유 후보 배우자 명의로 보유해 온 가상자산의 규모를 재확인하는 취지였던 것으로 해석됐다. 야권은 이 시점을 재산 은닉 계획이 구체화된 출발점으로 지목했다. 유 후보 측은 이후 해당 발언이 투자 손실 상황을 점검하려는 통상적 대화였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이 통화는 5개월 뒤 지방선거 국면에서 코인 의혹의 핵심 증거로 부상하게 된다.

  2. 탄핵안 표결 30분 전 통화, 지갑 명의 논의 정황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표결을 30분 앞둔 2025년 12월 14일, 유정복 후보가 다시 가상자산 관리인과 통화하며 "다 뺐냐", "확보를 한다 이거지", "지갑은 누구 이름으로 만들어야 돼"라고 말한 정황이 녹취록으로 공개됐다. 통화 내용에는 해외 거래소를 우회해 자산을 이전하는 구체적 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야권은 정치적 격변기에 자산 은닉을 서둘렀다는 점에서 고의성이 짙다고 주장했다. 유 후보 측은 시점의 공교로움일 뿐 탄핵 정국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이 발언은 이후 재산 은닉 의도를 뒷받침하는 핵심 정황으로 선거 기간 내내 쟁점이 됐다.

  3. 배우자 명의 코인 2만1000개 해외 거래소 이전

    2025년 12월 16일 유정복 후보 배우자 최모 씨 명의로 보유하던 가상자산 2만1000개가 해외 거래소 바이낸스로 이동한 정황이 포착됐다. 이 물량은 당시 시세로 약 1억 원 상당으로 추산됐으며, 이후 5월 재산신고 논란의 핵심 대상이 됐다. 야권은 국내 거래소에 남겨두면 재산신고 대상이 되니 이를 피하기 위해 해외로 옮긴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 후보 측은 실제 자금 출처가 배우자가 아니라 형제의 자금이었으며 투자 사기 피해를 본 상황이라고 반박했다. 이 자산 이전 기록은 이후 선관위 조사와 언론 취재의 핵심 단서가 됐다.

20265
  1. 민주당 인천시장 선대위, 재산신고 누락 폭로 성명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선거대책위원회는 2026년 5월 19일 성명을 내고 유정복 후보 배우자가 보유했던 가상자산 2만1000개, 약 1억 원 상당이 5월 14일 인천시선관위에 제출된 재산신고서에서 통째로 누락됐다고 주장했다. 선대위는 이를 고의적인 재산 은닉이자 공직자윤리법 위반 소지가 있는 행위로 규정했다. 이 성명을 계기로 코인 의혹이 공식 선거운동 초반의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 유 후보 캠프는 해당 자산이 투자 사기 피해 정황을 코인 은닉으로 왜곡한 주장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후 여야 공방은 선거 막판까지 이어지며 인천시장 선거의 최대 변수로 작용했다.

  2. 인천 국회의원단 긴급 기자회견, 사퇴 촉구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은 2026년 5월 21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유정복 후보 부부가 공직자 재산 신고를 회피하기 위해 해외 거래소와 차명성 거래 구조를 활용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주장하며 즉각적인 수사 착수와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 의원들은 통화 녹취록 일부를 공개하며 조직적 은닉 정황이라고 강조했다. 유 후보 캠프는 정치 공세라며 명예훼손 등 법적 대응까지 검토하겠다고 맞섰다. 지역 언론들은 이 사안을 선거 초반 최대 뇌관으로 보도하며 여론조사에도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논란은 이후 선관위 조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

  3. "직접 지시 정황" 추가 공개, 재차 사퇴 압박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캠프는 2026년 5월 27일 유정복 후보가 코인 해외 은닉을 직접 지시한 정황이 담긴 추가 녹취를 공개하며 후보 사퇴를 재차 요구했다. 캠프 측은 이번 공개가 배우자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후보 본인이 주도한 조직적 은닉이라는 점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유 후보 측은 발언의 맥락을 자의적으로 잘라 낸 짜깁기라고 반박하며 사퇴 요구를 거부했다. 이 공방으로 코인 의혹은 선거전 후반 최대 이슈로 확산됐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 간 격차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왔다. 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벌어진 이 폭로전은 인천시장 선거 판세를 흔든 결정적 변수로 꼽힌다.

  4. 선관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유정복 경찰 고발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2026년 6월 1일 유정복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선관위는 배우자 최모 씨의 재산액이 기존 신고액 4억3988만 원보다 약 7869만 원 늘어난 5억1857만 원으로 정정돼야 하며, 유 후보의 재산 합계도 18억4472만 원에서 19억2297만 원으로 정정돼야 한다고 판단했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민주당이 제기한 기존 고발 사건과 선관위 고발 사건을 병합해 수사에 착수했다. 유 후보 측은 정정 대상 금액이 크지 않다는 점을 들어 고의적 은닉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 고발로 코인 의혹은 선거 이후에도 형사 수사로 이어지게 됐다.

  5. 6·3 지방선거 실시, 유정복 낙선

    2026년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52.8% 득표율로 당선되며 국민의힘 유정복 현 시장의 재선을 저지했다. 선거 기간 내내 이어진 배우자 가상자산 해외 은닉 의혹이 막판 판세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 후보는 개표 직후 패배를 인정하며 지지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코인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는 선거 이후에도 계속돼 허위사실 공표와 공직자윤리법 위반 여부를 놓고 법적 다툼이 이어질 전망이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사례가 향후 후보 재산신고 검증 강화 논의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3. 같이 보기[편집]

분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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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배우자 가상자산 해외 은닉 의혹, 어떤 사건인가요?
2026년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선거 국면에서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의 배우자가 가상자산 2만1000개를 해외 거래소로 옮겨 재산신고에서 누락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선관위 고발과 낙선으로 이어진 사건이다.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배우자 가상자산 해외 은닉 의혹, 언제 일어났나요?
2025-12-04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배우자 가상자산 해외 은닉 의혹,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6-0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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