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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배우 샬파 셰티·남편 라지 쿤드라, 60크로르 투자사기 혐의 수사

2025-08-14 —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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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인도 배우 샬파 셰티와 남편 라지 쿤드라가 사업가 디팍 코타리로부터 약 60크로르 루피(약 680만 달러)를 투자받아 개인적으로 유용했다는 혐의로 고소당해 출국금지와 사기죄 추가 기소로 이어진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6개 기록 · 2025-08-14 ~ 2025-12-17

  1. 코타리 고소로 뭄바이 경제범죄수사반, 60크로르 사기 혐의 FIR 등록

    뭄바이 경찰 경제범죄수사반(EOW)은 2025년 8월 14일 배우 샬파 셰티와 남편이자 사업가인 라지 쿤드라를 상대로 사업가 디팍 코타리의 고소에 따른 정식 사건(FIR)을 주하 경찰서에 등록했다. 코타리는 부동산금융회사 로터스캐피털의 대표로, 2015년부터 2023년 사이 부부가 공동 이사로 있던 이제는 문을 닫은 홈쇼핑·온라인쇼핑몰 '베스트딜TV'에 사업 확장 명목으로 약 60크로르 루피(약 6억 루피, 미화 약 680만 달러)를 투자하도록 유인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2015년 4월 주식인수계약에 따라 31.9크로르 루피를, 같은 해 9월 추가계약으로 28.53크로르 루피를 각각 송금했다고 밝혔다. 코타리는 이 자금이 회사 사업 확장이 아니라 부부의 개인적 용도로 전용됐다고 주장했다. 이 사건은 당초 형법상 업무상 배임(406조) 혐의로 접수됐다.

  2. 뭄바이 경찰, 부부에 출국금지 조치(룩아웃 서큘러) 발령

    뭄바이 경찰 경제범죄수사반은 2025년 9월 5일 샬파 셰티와 라지 쿤드라 부부가 해외 출국을 빈번히 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출국금지 조치인 '룩아웃 서큘러(LOC)'를 발령했다. 이는 수사 대상자가 해외로 도피하는 것을 막기 위해 출입국 관리소에 경보를 발령하는 조치로, 셰티 측은 이 조치가 과도하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LOC 발령 이후 부부의 국제 활동에는 상당한 제약이 걸렸으며, 이후 이어지는 법정 공방의 핵심 쟁점 중 하나로 떠올랐다. 경찰은 코타리가 제기한 혐의를 뒷받침할 재무 기록과 전자적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수사를 계속했다. 셰티 측 변호인단은 이 조치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3. 봄베이 고등법원, 콜롬보 출국 신청 기각…"60크로르 전액 공탁 먼저"

    봄베이 고등법원은 2025년 10월 8일 유튜브 행사 참석을 위해 콜롬보로 출국하겠다는 샬파 셰티의 신청을 기각하며, 코타리에게 지급해야 할 60크로르 루피 전액을 법원에 공탁하기 전까지는 여행 허가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혐의의 중대성과 도주 우려를 근거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는 부부에 대한 사법적 압박 수위를 한층 높인 조치로, 셰티 측은 이후 해당 출국 신청 자체를 철회하게 된다. 이 판결은 셰티와 쿤드라가 해외 활동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걸림돌로 작용했다. 사건은 이후 10월 14일 추가 심리로 이어졌다.

  4. 법원 "차라리 쿤드라에 불리한 진술을 하라"…LOC 취소 신청도 기각

    봄베이 고등법원은 2025년 10월 15일 셰티가 제기한 룩아웃 서큘러(LOC) 취소 신청도 기각하며 "해외로 나가고 싶다면 먼저 정부 측 증인이 돼라"는 취지로 발언했다. 재판부는 셰티와 쿤드라 모두에게 코타리에게 지급해야 할 60크로르 루피 전액을 우선 상환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에 앞서 10월 4일 셰티는 자택에서 4시간 넘게 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법원은 셰티에게 회사와의 무관함을 주장하려면 서면 진술서를 10월 16일까지 제출하라고 명령했다. 이 발언은 셰티 측의 법적 대응이 실질적으로 벽에 부딪혔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현지 언론에 크게 보도됐다.

  5. EOW, 새 증거 확보해 형법 420조 '사기' 혐의 추가

    뭄바이 경제범죄수사반은 2025년 12월 16일 기존 FIR에 형법 420조(사기) 혐의를 추가했다고 관할 치안판사에게 통보했다. 수사당국은 신빙성 있는 증인 진술과 전자적 증거를 확보했으며, 이를 근거로 코타리가 60크로르 루피 이상을 사기당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법원에 밝혔다. 이는 애초 업무상 배임 혐의로 시작된 사건이 보다 무거운 형사 혐의로 확대된 것으로, 수사가 상당히 진전됐음을 시사했다. 이 조치로 셰티와 쿤드라가 직면한 법적 리스크는 한층 커졌으며, 유죄가 확정될 경우 중형이 선고될 수 있는 조항이 적용됐다. 부부 측은 이 혐의 추가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박할 준비를 했다.

  6. 셰티 "근거 없는 주장" 반박, 고등법원에 혐의 취소 청구

    샬파 셰티는 2025년 12월 17일 공식 성명을 내고 자신에게 제기된 혐의가 "근거 없고 저의가 있는" 주장이라며 "제기된 문제들이 법적 근거 없이 형사적 색채를 덧씌워지고 있다"고 반박했다. 그는 수사에 전적으로 협조해왔다며 "정의가 실현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부부는 같은 날 해당 혐의를 취소해달라는 청구를 봄베이 고등법원에 이미 제출한 상태라고 공개했다. 쿤드라 측은 별도로 코타리에게 지급된 자금 중 일부가 배우 비파샤 바수·네하 두피아 등에게 지급된 출연료였으며, 회사가 2016년 인도 화폐개혁(탈현금화) 이후 큰 손실을 봤다고 해명했다. 코타리 측 법률팀은 집행국(ED)에 자금세탁 혐의로 별도 조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혀 사건이 추가로 확대될 가능성을 예고했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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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인도 배우 샬파 셰티·남편 라지 쿤드라, 60크로르 투자사기 혐의 수사, 어떤 사건인가요?
인도 배우 샬파 셰티와 남편 라지 쿤드라가 사업가 디팍 코타리로부터 약 60크로르 루피(약 680만 달러)를 투자받아 개인적으로 유용했다는 혐의로 고소당해 출국금지와 사기죄 추가 기소로 이어진 사건이다.
인도 배우 샬파 셰티·남편 라지 쿤드라, 60크로르 투자사기 혐의 수사, 언제 일어났나요?
2025-08-14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인도 배우 샬파 셰티·남편 라지 쿤드라, 60크로르 투자사기 혐의 수사,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5-12-1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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