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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수아레스 키엘리니 깨물기 사건, 2014 월드컵 FIFA 9경기 4개월 출전정지

2010-11-20 — 2014-10-25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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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4년 6월 24일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우루과이-이탈리아전에서 수아레스가 이탈리아 수비수 키엘리니의 어깨를 깨문 사건. 세 번째 깨물기 전력으로 FIFA가 A매치 9경기와 4개월 축구 활동 금지, 벌금 10만 스위스프랑을 부과했고 CAS 항소 후 바르셀로나에서 복귀했다.

2. 전개 과정[편집]

9개 기록 · 2010-11-20 ~ 2014-10-25

20101건
  1. 아약스 시절 PSV 바칼 깨물기, 7경기 출전정지

    우루과이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는 네덜란드 아약스 주장으로 뛰던 2010년 11월 PSV 아인트호벤과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 오트만 바칼의 목 부위를 깨물었다. 이 장면은 중계 화면에 잡혔고 네덜란드 축구협회는 그에게 7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내렸다. 수아레스는 이후 리버풀로 이적했지만 이 사건은 그의 첫 번째 깨물기 전력으로 남았다. 훗날 FIFA가 월드컵 징계 사유에서 재범 사실을 비중 있게 다루게 되는 출발점이 되었다.

20131건
  1. 리버풀 시절 첼시 이바노비치 깨물기, 10경기 출전정지

    2013년 4월 리버풀 소속이던 수아레스는 안필드에서 열린 첼시전에서 수비수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의 팔을 깨물었다. 주심이 이를 보지 못해 현장에서는 징계가 없었지만 사후 영상 분석을 통해 잉글랜드 축구협회가 문제를 삼았고 수아레스에게 10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내렸다. 이로써 그는 2년 반 사이에 두 번째로 상대 선수를 깨문 선수가 되었다. 두 차례 징계 전력은 이후 월드컵 사건에서 가중 처벌의 근거로 거론되었다.

20147건
  1. 월드컵 이탈리아전에서 키엘리니 어깨 깨물기

    2014년 6월 24일 브라질 나타우에서 열린 월드컵 D조 최종전에서 우루과이가 이탈리아를 1대0으로 꺾었다. 경기 중 수아레스는 이탈리아 수비수 조르조 키엘리니의 어깨를 깨물었고, 키엘리니는 주심에게 어깨의 자국을 보여주며 항의했지만 주심은 징계를 내리지 않았다. 우루과이는 이 경기에서 후반 막판 디에고 고딘의 결승골로 승리해 16강에 올랐고 이탈리아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경기 후 중계 영상이 확산되며 수아레스에 대한 비난이 세계적으로 번졌다.

  2. FIFA, 수아레스 징계 절차 개시

    경기 다음 날인 6월 25일 FIFA는 수아레스에 대한 징계 절차를 공식적으로 개시했다고 밝혔다. FIFA 징계위원회는 선수와 우루과이축구협회에 소명 기회를 주고 경기 영상을 검토했다. 수아레스 측은 접촉이 있었다는 점은 부분적으로 인정하는 취지의 해명을 내놓았고 우루과이 내부에서는 징계가 부당하다는 여론도 일었다. 월드컵 도중 징계 절차가 열린 만큼 우루과이의 16강전 출전 여부가 최대 관심사가 되었다.

  3. FIFA, A매치 9경기와 4개월 축구 활동 금지·벌금 부과

    6월 26일 FIFA 징계위원회는 수아레스에게 국가대표 A매치 9경기 출전정지, 4개월간 모든 축구 관련 활동 금지, 그리고 10만 스위스프랑의 벌금을 부과했다. 이는 월드컵 역사상 선수 개인에게 내려진 가장 긴 징계로 평가되었다. FIFA는 수아레스가 이미 두 차례 깨물기로 징계받은 전력이 있고 뉘우침을 보이지 않았다는 점을 가중 사유로 설명했다. 수아레스는 월드컵 잔여 경기에서 제외돼 우루과이는 6월 28일 16강전에서 콜롬비아에 0대2로 패했다.

  4. 수아레스, 소셜미디어로 키엘리니에게 사과

    징계 이후 수아레스는 사건 직후의 부인 기조에서 벗어나 자신의 행동을 인정하고 키엘리니와 축구계에 사과하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그는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다짐하며 상처를 입힌 데 대해 사과한다는 취지로 밝혔다. 이 사과는 FIFA 항소 절차와 맞물려 징계 감경을 노린 행보라는 해석도 나왔다. 한편 피해자인 키엘리니는 징계가 지나치게 가혹하다는 의견을 공개적으로 내놓았다.

  5. FIFA 항소위원회, 수아레스 항소 기각

    7월 10일 FIFA 항소위원회는 우루과이축구협회와 수아레스가 제기한 항소를 받아들이지 않고 원 징계를 유지했다. 이에 따라 9경기 A매치 출전정지와 4개월 축구 활동 금지 조치가 그대로 확정되었다. 수아레스 측은 징계가 지나치게 과도하다고 주장했으나 FIFA는 재범 전력과 사안의 중대성을 이유로 판단을 바꾸지 않았다. 수아레스는 곧바로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다시 이의를 제기하는 절차로 나아갔다.

  6. CAS, 징계 대부분 유지하되 클럽 훈련·이적 허용

    8월 14일 스포츠중재재판소는 수아레스의 A매치 9경기 출전정지와 4개월 공식 경기 출전 금지를 유지하면서도, 축구 활동 금지 중 일부인 클럽 훈련 참여와 이적 절차는 허용하는 판정을 내렸다. 이미 7월에 FC바르셀로나가 리버풀에서 수아레스를 영입한다고 발표한 상태였고 이적료는 약 8천만 유로 안팎으로 보도되었다. 이로써 수아레스는 징계 기간에도 바르셀로나 선수단 훈련에 합류할 수 있게 되었다. 징계의 큰 틀은 유지됐으나 선수 경력에 대한 타격은 제한적이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7. 엘 클라시코로 복귀, 4개월 징계 종료

    징계가 끝난 2014년 10월 25일 수아레스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에서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공식 경기에 복귀했다. 그는 후반에 교체로 투입돼 경기장에 나섰고 이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1대3으로 패했다. 4개월에 걸친 출전 금지가 끝나며 깨물기 사건을 둘러싼 징계 국면도 마무리되었다. 이후에도 이 사건은 월드컵 역사에서 선수 폭력과 징계 수위 논쟁의 대표 사례로 언급된다.

3. 같이 보기[편집]

분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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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루이스 수아레스 키엘리니 깨물기 사건, 2014 월드컵 FIFA 9경기 4개월 출전정지, 어떤 사건인가요?
2014년 6월 24일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우루과이-이탈리아전에서 수아레스가 이탈리아 수비수 키엘리니의 어깨를 깨문 사건. 세 번째 깨물기 전력으로 FIFA가 A매치 9경기와 4개월 축구 활동 금지, 벌금 10만 스위스프랑을 부과했고 CAS 항소 후 바르셀로나에서 복귀했다.
루이스 수아레스 키엘리니 깨물기 사건, 2014 월드컵 FIFA 9경기 4개월 출전정지, 언제 일어났나요?
2010-11-20부터 2014-10-25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루이스 수아레스 키엘리니 깨물기 사건, 2014 월드컵 FIFA 9경기 4개월 출전정지,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종결된 사건입니다. 2014-10-25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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