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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의원, 원내대표 멱살잡이 사태와 징계 파문

2026-07-20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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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이 상임위 배정에 항의하며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사태를 일으켜 대구시당위원장 후보 사퇴에 이어 윤리위 징계와 자진 탈당 압박까지 받았다.

2. 전개 과정[편집]

6개 기록 · 2026-07-20 ~ 2026-07-30

  1. 상임위 배정 항의하며 원내대표 멱살 잡아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대구)은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 결과에 강하게 불만을 품고 정점식 원내대표에게 항의하는 과정에서 정 원내대표와 송언석 의원의 멱살을 잡는 물리적 충돌을 일으켰다. 당시 국회의원 선수와 연령 등을 고려해 권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되던 대구시당위원장 자리 배정과 관련한 불만이 발단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있던 다른 의원들이 만류하며 사태는 곧 진정됐지만, 여당 내에서 벌어진 초유의 물리적 충돌 소식은 빠르게 알려지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즉각 사태 파악에 나섰다.

  2. 국민의힘, 자진 탈당 권유하기로 결정

    국민의힘 지도부는 권영진 의원의 물리적 충돌 사태를 두고 긴급 논의를 거친 끝에 권 의원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지도부는 여당 원내대표를 향한 물리력 행사가 당의 품위를 심각하게 훼손한 중대 사안이라고 판단했다. 자진 탈당 권유를 거부할 경우 중앙윤리위원회를 통해 신속하게 징계 절차를 밟겠다는 입장도 함께 밝혔다. 당 안팎에서는 이번 사태가 상임위 배정을 둘러싼 계파 갈등의 연장선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3. 윤리위 제소, "탈당 안 하면 제명" 압박

    권영진 의원의 '멱살잡이 사태'가 공식적으로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되면서 징계 국면이 본격화됐다. 국민의힘은 권 의원이 자진 탈당하지 않을 경우 제명까지 포함한 중징계를 검토하겠다며 강한 압박에 나섰다. 당 지도부는 비공개 회의를 통해 이 사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참석자 다수가 최고 수준의 징계가 불가피하다는 데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권 의원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지 않은 채 당의 결정을 지켜보는 모습을 보였다.

  4. 최고위, "가장 강력한 수준 징계 필요" 의견 모아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7월 27일 비공개 회의를 열어 권영진 의원 사태를 다시 논의한 끝에 "당헌·당규가 허용하는 가장 강력한 수준의 징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권 의원에게 자진탈당을 권유하되,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신속히 윤리위원회를 소집해 제명을 포함한 최고 수준의 징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구시당위원장 후보 선출 절차에도 차질이 빚어지면서 지역 조직 운영에도 영향을 미쳤다.

  5. 권영진, 대구시당위원장 후보직 사퇴

    거센 후폭풍 속에 권영진 의원은 결국 차기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 후보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직 역시 맡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당초 선수와 연령 등을 감안해 권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되던 자리였으나, 스스로 출마 의사를 접으면서 대구시당의 위원장 선출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지역 당원들 사이에서는 후임 인선을 둘러싼 새로운 경쟁 구도가 형성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6. 권영진, 의원총회서 공개 사과

    권영진 의원은 7월 30일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자신의 행동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그는 "상임위 배정의 문제점에 대해 원내대표께 항의하는 과정에서 순간적인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고 부적절한 언행을 함으로써 원내대표님과 송 의원께 큰 결례를 범했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윤리위 징계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혀 당의 징계 결정에 따르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의원들 사이에서는 진솔한 사과라는 반응과 함께 여전히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공존했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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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권영진 의원, 원내대표 멱살잡이 사태와 징계 파문, 어떤 사건인가요?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이 상임위 배정에 항의하며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사태를 일으켜 대구시당위원장 후보 사퇴에 이어 윤리위 징계와 자진 탈당 압박까지 받았다.
권영진 의원, 원내대표 멱살잡이 사태와 징계 파문, 언제 일어났나요?
2026-07-20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권영진 의원, 원내대표 멱살잡이 사태와 징계 파문,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7-3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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