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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첫 4000 돌파

2025-06-04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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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5년 코스피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상법 개정과 밸류업 정책, 반도체·AI 실적 개선, 외국인 자금 유입에 힘입어 가파르게 상승했다. 10월 27일 종가 4042.83으로 지수 산정 45년 만에 처음 4000선을 돌파한 랠리는 2026년에도 이어져 상반기에 5000·8000선을 차례로 넘고 6월 18일 사상 첫 9000선(종가 9063.84)까지 도달했다. 그러나 7월 2일 메타발 AI 공급과잉 우려로 하루 7.89% 폭락하며 8000선이 무너져, 반도체 쏠림 장세의 변동성이 최대 과제로 떠올랐다.

2. 전개 과정[편집]

9개 기록 · 2025-06-04 ~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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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재명 정부 출범과 증시 부양 기대

    2025년 6월 4일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면서 자본시장 활성화를 핵심 경제정책으로 내세웠다. 정부는 상법 개정,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 배당 확대, 자사주 소각 유도 등 주주 친화 정책을 예고했다. 출범 전날인 6월 2일 2698.97로 2700선 아래에 머물던 코스피는 정책 기대감에 빠르게 반등했다. 탄핵 정국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정치 리스크가 걷히면서 외국인과 개인 자금이 유입되기 시작했다. 이른바 '이재명 랠리'가 본격적으로 불붙는 출발점이 됐다.

  2. 3년 6개월 만에 코스피 3000선 회복

    코스피는 6월 20일 종가 기준 3000선을 넘어서며 3년 6개월 만에 3000 고지를 회복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불과 11거래일 만에 10% 넘게 급등한 것으로, 상승 속도가 가팔랐다.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AI 붐에 힘입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상법 개정안 통과 기대와 밸류업 정책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며 매수세가 몰렸다. 시장에서는 오랜 저평가에 시달리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3. 상법 개정으로 지배구조 개선 기대 확산

    2025년 하반기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며 기업 지배구조 개선 기대가 커졌다. 개정안에는 이사의 충실 의무 확대, 감사위원 선임·해임 시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 제한, 전자주주총회 제도 시행이 담겼다. 또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의 집중투표제 의무화와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도 포함됐다. 정부는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상속세 개편으로 자본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을 유도했다. 이러한 제도 변화는 코스피 추가 상승의 정책적 기반이 됐다.

  4. 종가 4042.83…사상 첫 4000선 돌파

    2025년 10월 27일 코스피가 장중과 종가 모두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넘어섰다. 이날 종가는 4042.83으로 1980년 지수 산정 이후 45년 만의 대기록이자 2021년 3000선 돌파 이후 약 4년 만의 결실이었다. 한미 관세협상 타결로 대외 불확실성이 걷힌 것이 막판 상승의 촉매가 됐다. 반도체·AI·방산 등 주도 산업의 실적 개선과 외국인 순매수가 맞물리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코스피 4000 시대' 개막은 2025년 한국 경제의 최대 뉴스로 꼽혔다.

  5. 종가 4221.87…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

    코스피는 11월 3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인 4221.87까지 상승폭을 확대했다. 이튿날에는 장중 4226.75를 기록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까지 갈아치웠다. 4000선 안착 이후에도 상승 동력이 이어지며 시장은 '코스피 5000' 기대감으로 달아올랐다. 글로벌 유동성 환경 변화와 주도 업종의 이익 개선이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과 변동성 확대를 경계하는 목소리도 함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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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스피 8000선 돌파, 반도체 쌍두마차 랠리

    코스피가 5월 26일 사상 처음 8000선을 넘어섰고 이틀 뒤인 28일에는 종가 8,228로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장중에는 8,457까지 오르며 상승세가 가팔라졌다. 삼성전자가 30만 원을 돌파하고 SK하이닉스가 224만 원대까지 급등하며 두 종목이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의 50.4%를 차지했다. 그러나 같은 날 상승 종목은 77개, 하락 종목은 826개로 지수 상승이 극소수 대형주에 집중되는 쏠림이 뚜렷했다. '지수는 최고치인데 내 종목은 하락'이라는 개인투자자들의 소외감이 시장의 화두로 떠올랐다.

  2. 이재명 정부 1년, 코스피 5000선 돌파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맞은 2026년 6월, 코스피는 출범 당시 2,700선에서 세 배 넘게 뛰어 있었다. 지수는 이미 연초에 5000선을 넘어섰고, KDI 나라경제가 3월호에서 '코스피 5000 이후'를 특집으로 다룰 만큼 5000 돌파는 새 랠리의 통과점이 됐다. 상법 개정과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정책이 자금 유입의 제도적 기반을 만들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AI 인프라 투자 붐이 실적 장세를 뒷받침하며 상승에 가속이 붙었다. 정부 1년 시점의 증시는 유동성 장세를 넘어 한국 증시 재평가 논쟁의 한복판에 서 있었다.

  3. 사상 첫 9000선 돌파

    코스피가 6월 18일 전일 대비 199.60포인트(2.25%) 오른 9,063.84에 마감하며 사상 처음 9000선을 돌파했다. 8000선 돌파 후 불과 16거래일 만으로, 장 마감 직전에는 9,106.07까지 치솟았다. SK하이닉스가 6.51% 오른 268만 5천 원으로 '260만닉스'를 처음 찍었고 삼성전자도 4.62% 상승한 36만 2,500원에 올라섰다. 1년 전 3000선이던 지수가 9000까지 세 배가 되는 초유의 랠리였지만, 이날도 상승 112개 대 하락 791개로 반도체 쏠림은 오히려 심해졌다. 증권가에서는 닷컴버블 후반부와 닮았다는 경계론과 실적 기반 재평가라는 낙관론이 맞섰다.

  4. 메타발 반도체 쇼크, 코스피 7.89% 폭락

    7월 2일 코스피가 하루 만에 7.89% 폭락하며 8000선이 무너졌고 지수는 7600선까지 위협받았다. 메타가 남는 컴퓨팅 자원을 외부에 판매하는 클라우드 사업 진출 구상을 밝히면서 AI 연산 자원의 공급 과잉 우려가 반도체주 전반을 덮친 결과였다. SK하이닉스가 14.57%, 삼성전자가 9.06% 급락했고 SK스퀘어(-13.20%)와 삼성전기(-12.65%) 등 반도체 밸류체인이 일제히 무너졌으며 코스닥도 6.7% 하락해 900선을 내줬다. 시가총액 절반을 두 종목에 의존해 온 쏠림 장세의 취약성이 그대로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왔다. 다만 실제 메모리 수요 둔화로 이어질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는 분석도 있어, 9000 돌파 보름 만에 찾아온 급락이 조정의 시작인지 일시적 쇼크인지를 두고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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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코스피 사상 첫 4000 돌파, 어떤 사건인가요?
2025년 코스피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상법 개정과 밸류업 정책, 반도체·AI 실적 개선, 외국인 자금 유입에 힘입어 가파르게 상승했다. 10월 27일 종가 4042.83으로 지수 산정 45년 만에 처음 4000선을 돌파한 랠리는 2026년에도 이어져 상반기에 5000·8000선을 차례로 넘고 6월 18일 사상 첫 9000선(종가 9063.84)까지 도달했다. 그러나 7월 2일 메타발 AI 공급과잉 우려로 하루 7.89% 폭락하며 8000선이 무너져, 반도체 쏠림 장세의 변동성이 최대 과제로 떠올랐다.
코스피 사상 첫 4000 돌파, 언제 일어났나요?
2025-06-04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코스피 사상 첫 4000 돌파,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7-0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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