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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구설종결

강형욱 보듬컴퍼니 직장 내 괴롭힘·갑질 논란

2024-05-17 —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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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반려견 훈련사이자 방송인 강형욱이 대표로 있는 보듬컴퍼니에서 폭언·CCTV 감시·임금 문제 등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이 있었다는 전·현직 직원들의 폭로가 2024년 5월 잇따르며, 방송 하차와 고용노동부 조사로까지 번진 논란이다.

2. 전개 과정[편집]

7개 기록 · 2024-05-17 ~ 2024-07-06

  1. 잡플래닛 폭로 글 확산으로 갑질 의혹 점화

    2024년 5월 중순 기업 리뷰 사이트 잡플래닛에 강형욱이 대표로 있는 반려견 교육기업 보듬컴퍼니에서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이 있었다는 전·현직 직원들의 후기가 잇따라 올라오며 논란이 시작됐다. 후기에는 대표 강형욱과 이사인 그의 아내로부터 폭언과 가스라이팅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일부 직원은 최저임금 수준의 급여를 받았고 '직원들에게 주는 돈이 아깝다'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온화한 방송 이미지와 상반된 폭로에 여론이 급속히 악화됐다. 반려견 훈련계의 대표 스타이자 여러 방송 프로그램의 얼굴이었던 만큼 파장이 컸다.

  2. KBS2 '개는 훌륭하다' 결방 결정

    논란이 커지자 강형욱이 출연하던 KBS2 예능 '개는 훌륭하다'는 5월 20일 방송분부터 결방에 들어갔다. 방송사는 사회적 논란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정상 방영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결방은 이후 여러 주간 이어지며 사실상 강형욱의 방송 활동이 멈췄다. 반려견 훈련 콘텐츠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온 강형욱에게 방송 중단은 상징적 타격이었다. 광고와 협찬 등 연계 사업에도 불똥이 튀었다.

  3. 유튜브 55분 해명 영상 공개

    강형욱은 아내와 함께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약 55분 분량의 해명 영상을 올려 제기된 의혹들을 하나하나 반박했다. 그는 사무실 CCTV에 대해 감시 목적이 아니었다고 선을 그었고, 폭언·임금 관련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해명 과정에서 일부 직원의 퇴사 사유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점이 2차 논란을 불렀다. 개인정보 노출과 명예훼손 소지가 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해명에도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4. CCTV 감시·임금 논란과 법적 쟁점 부상

    전 직원 A씨는 서울 신사동 사무실에 총 9대의 CCTV가 설치돼 있었고 이 중 6대가 사람을 촬영했다고 주장하며 감시 논란에 불을 지폈다. 사내 메신저 감시와 폭언, 임금 관련 신고 이력도 도마에 올랐다. 고용노동부 설명에 따르면 보듬컴퍼니는 과거 임금체불 등으로 여러 건의 신고가 접수된 바 있었다. '부러진 화살' 사건으로 알려진 변호사까지 가세하며 직장 내 괴롭힘 성립 여부가 법적 쟁점으로 부각됐다. 사용자의 근로감독 책임 문제로 논의가 확장됐다.

  5. '개는 훌륭하다' 강형욱 제외 2MC 체제 전환

    KBS2 '개는 훌륭하다'는 6월 17일 방송부터 강형욱을 제외하고 이경규·박세리 2MC 체제로 진행하기로 했다. 사실상 강형욱의 하차로, 프로그램 정체성이던 훈련사 역할이 빠지게 됐다. 방송사는 논란이 정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출연 지속이 부담스럽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형욱의 대외 활동 기반이 크게 흔들리는 국면이었다. 반려동물 방송 시장에서 그의 입지에도 균열이 생겼다.

  6. 아내 관련 고소장 접수와 강형욱 2차 입장

    강형욱은 6월 말 두 번째 입장문을 통해 '경찰서에 나와 아내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됐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고통을 마땅히 견뎌내겠다며 일상으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함께 전했다. 폭로 직원들과 회사 측의 진실 공방은 형사·노동 절차로 넘어갔다. 사건이 개인 간 진실 다툼을 넘어 방송인 리스크 관리 사례로 회자됐다. 여론은 옹호와 비난으로 갈렸다.

  7. 약 2개월 만에 유튜브 활동 재개

    강형욱은 7월 6일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에 약 2개월 만에 새 영상을 올리며 훈련사 활동을 재개했다. 논란 이후 사실상 첫 복귀 행보로, 반려견 교육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다시 접점을 만들었다. 다만 방송 프로그램 복귀는 이뤄지지 않아 활동 폭은 제한적이었다. 갑질·괴롭힘 논란은 형사 절차와 별개로 그의 이미지에 지속적 부담으로 남았다. 이 사건은 유명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기업의 노동 문제를 사회적으로 부각시킨 대표 사례가 됐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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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강형욱 보듬컴퍼니 직장 내 괴롭힘·갑질 논란, 어떤 사건인가요?
반려견 훈련사이자 방송인 강형욱이 대표로 있는 보듬컴퍼니에서 폭언·CCTV 감시·임금 문제 등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이 있었다는 전·현직 직원들의 폭로가 2024년 5월 잇따르며, 방송 하차와 고용노동부 조사로까지 번진 논란이다.
강형욱 보듬컴퍼니 직장 내 괴롭힘·갑질 논란, 언제 일어났나요?
2024-05-17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강형욱 보듬컴퍼니 직장 내 괴롭힘·갑질 논란,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종결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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