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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어 창업주 최영권 전 회장 배임·횡령과 거래정지 사태

2025-08-05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이 문서는 실제 사건·사고를 시간순으로 정리합니다. 편집 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 주세요.

1. 개요[편집]

코스닥 상장사 아이큐어의 창업주 최영권 전 회장이 전환사채 콜옵션 저가 양수와 부당한 퇴직금 중간정산으로 171억원대 배임·횡령 혐의로 기소되면서 주식 거래가 정지되고 경영권 분쟁으로 번진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2. 전개 과정[편집]

8개 기록 · 2020 ~ 2026-06-30

20201
  1. 최영권 당시 대표, 전환사채 콜옵션 저가 양수로 회사에 165억 손실

    경피약물전달시스템(TDDS) 기술 기반의 화장품·의약품 코스닥 상장사 아이큐어의 창업주 최영권 당시 대표이사는 2020년 회사의 제2·3회차 전환사채(CB) 콜옵션을 시가 대비 현저히 낮은 가격에 양수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이 거래로 아이큐어는 약 165억원에 달하는 손실을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기에 더해 최 전 회장은 법적 근거 없이 퇴직금을 중간정산하는 방식으로 약 5억6500만원을 추가로 챙긴 혐의도 받았다. 두 혐의를 합친 배임·횡령 액수는 총 171억원 규모에 달했다. 이 거래들은 당시에는 크게 문제 제기되지 않은 채 넘어갔으나 이후 검찰 수사를 통해 전모가 드러났다.

20254
  1. 검찰, 최영권 전 회장 특경법 위반(배임·횡령 171억) 혐의로 기소...즉시 거래정지

    검찰은 2025년 8월 5일 최영권 전 아이큐어 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횡령 혐의로 기소했다. 기소 금액은 콜옵션 저가양수에 따른 배임 약 165억원과 부당 퇴직금 정산에 따른 횡령 약 5억6500만원을 합친 총 171억원 규모였다. 기소 소식이 전해지자 한국거래소는 즉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개시를 결정하며 아이큐어 주식 거래를 정지시켰다. 거래정지 직전 아이큐어의 주가는 2170원, 시가총액은 약 815억원 수준이었다. 이로써 다수의 소액주주들은 하루아침에 보유 주식을 매매할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

  2. 아이큐어 "최영권 회장 사임...피해 회복 위한 손해배상 청구할 것"

    기소와 거래정지가 이뤄진 같은 날 아이큐어는 공식 입장을 내고 횡령 혐의를 받는 최영권 회장이 회사에서 사임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최 전 회장으로 인해 발생한 피해를 회복하기 위해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는 방침도 함께 공개했다. 이는 창업주에 대한 회사 차원의 책임 추궁이자 투자자 신뢰 회복을 위한 조치로 풀이됐다. 다만 창업주의 갑작스러운 사임과 형사 기소로 회사의 경영 공백과 지배구조 불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이 발표는 이후 이어진 경영권 분쟁의 서막이 됐다.

  3. 아이큐어, 최영권 전 회장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장 접수

    아이큐어는 2025년 10월 2일 최영권 전 회장을 상대로 배임 행위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소장을 법원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콜옵션 저가양수로 발생한 165억원대 손실에 대해 민사적으로도 책임을 묻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는 형사 기소와는 별개로 회사 자산을 실질적으로 회복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됐다. 소액주주들 사이에서는 회사의 적극적인 대응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목소리와 함께, 실제 배상금 회수 가능성에 대한 의문도 함께 제기됐다. 이 소송은 거래정지 해제를 위한 지배구조 개선 노력의 일환으로도 해석됐다.

  4. 임시주총 앞두고 "소액주주연대 사칭" 허위사실 유포자 고소

    아이큐어는 임시주주총회를 앞둔 2025년 12월 23일 소액주주연대를 사칭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인물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12월 24일에도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주주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이는 창업주 리스크로 촉발된 경영 불안정 속에서 온라인상 각종 루머와 허위 정보가 확산되며 주주 여론이 크게 흔들리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회사 측은 정확한 정보 전달과 법적 조치를 병행해 신뢰 회복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같은 갈등은 이후 실제 경영권 분쟁으로 이어지는 전조가 됐다.

20263
  1. 주주 아이케이파트너스, 이영석 대표이사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아이큐어 주주인 아이케이파트너스는 2026년 2월 20일 이영석 현 대표이사를 상대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이는 창업주 사임 이후 새롭게 경영을 맡은 현 대표 체제에 대한 주주 간 신뢰 갈등이 본격적인 법적 다툼으로 번졌음을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거래정지 상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경영권을 둘러싼 다툼까지 겹치면서 회사의 불확실성은 한층 가중됐다. 소액주주들 사이에서도 어느 쪽이 실질적으로 회사 정상화에 도움이 되는지를 두고 의견이 갈렸다. 이 가처분 신청은 이후 경영권 매각 및 최대주주 변경 작업에도 변수로 작용했다.

  2. 이영석 대표 "최대주주 변경·거래재개 완수할 것"

    이영석 아이큐어 대표이사는 2026년 5월 10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최대주주 변경과 거래재개를 반드시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경영권 분쟁과 거래정지라는 이중고 속에서도 사업 자체는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실제로 아이큐어는 별도 매출이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나는 등 본업 실적에서는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었다. 이 대표는 새로운 최대주주 유치를 통해 지배구조를 안정시키고 거래소의 상장적격성 심사를 통과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설명했다. 이는 창업주 리스크로 흔들린 회사를 정상 궤도로 되돌리려는 경영진의 승부수로 풀이됐다.

  3. 새 최대주주 '솔루엠코스메틱' 확정...거래재개 청신호

    아이큐어는 2026년 6월 30일 솔루엠코스메틱을 새로운 최대주주로 맞이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최대주주 변경은 거래소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통과하기 위한 핵심 요건 중 하나로 꼽혀왔던 만큼, 이번 발표로 거래재개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창업주의 배임·횡령 기소로 촉발된 거래정지 사태가 약 11개월 만에 해소 국면에 접어든 셈이다. 다만 최영권 전 회장에 대한 형사재판과 손해배상 소송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아이케이파트너스가 제기한 경영권 관련 가처분 절차의 최종 결론도 남아 있다. 시장에서는 실제 거래 재개 시점과 함께 남은 법적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될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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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아이큐어 창업주 최영권 전 회장 배임·횡령과 거래정지 사태, 어떤 사건인가요?
코스닥 상장사 아이큐어의 창업주 최영권 전 회장이 전환사채 콜옵션 저가 양수와 부당한 퇴직금 중간정산으로 171억원대 배임·횡령 혐의로 기소되면서 주식 거래가 정지되고 경영권 분쟁으로 번진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아이큐어 창업주 최영권 전 회장 배임·횡령과 거래정지 사태, 언제 일어났나요?
2025-08-05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아이큐어 창업주 최영권 전 회장 배임·횡령과 거래정지 사태,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6-3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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