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위키
논란·구설진행 중

플레어네트워크 사칭 가짜 코인 투자사이트 100억원대 사기 사건

2025-10-16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이 문서는 실제 사건·사고를 시간순으로 정리합니다. 편집 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 주세요.

1. 개요[편집]

가상자산 프로젝트 '플레어네트워크'를 사칭한 가짜 투자사이트를 만들어 대역 배우까지 동원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피해자 71명, 편취액 100억~120억원대로 발표했으며, 피해 신고 규모를 273억원으로 집계한 보도도 있어 최종 피해액은 수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2. 전개 과정[편집]

9개 기록 · 2025-10-16 ~ 2026-07-30

20253
  1. '플레어네트워크' 사칭한 가짜 투자사이트 개설

    2025년 10월 16일부터 23일까지 사기 조직은 실존하는 가상자산 블록체인 프로젝트 '플레어네트워크(Flare Network)'의 이름을 무단으로 도용해 가짜 리플(XRP) 스테이킹 투자사이트를 개설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실제 프로젝트 사이트와 유사한 디자인과 정보를 그대로 베껴 신뢰도를 높였다. 사이트에는 리플을 예치하면 매월 1.5~1.8%의 고정 수익을 지급한다는 내용이 게시됐다. 20대 친구 사이인 주범들은 치밀하게 사전 계획을 세워 이 사이트를 운영한 것으로 조사됐다.

  2. 유튜브·블로그·나무위키에 허위 정보 유포

    사기 조직은 유명 유튜버와 가상자산 개발자를 사칭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투자 유도 영상을 올리는 한편, 블로그와 네이버 지식인, 나무위키 등에도 가짜 사이트를 신뢰할 수 있는 것처럼 홍보하는 허위 정보를 유포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대역 배우 한 명을 섭외해 홍보 영상에 직접 출연시켜 실제 프로젝트 관계자인 것처럼 꾸민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치밀한 수법에 다수의 투자자들이 사이트의 실체를 의심하지 못하고 자금을 맡긴 것으로 파악됐다.

  3. 해외 거래소서 이상 거래 첩보 입수, 경찰 내사 착수

    2025년 10월 말 경찰은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로부터 신종 스테이킹 사기 정황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곧바로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해당 사이트의 서버 위치와 자금 흐름을 추적하는 한편, 피해 신고가 접수되는지 여부를 예의주시했다. 초기 단계에서는 피해 규모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았으나, 수사가 진행되면서 다수의 피해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서서히 확인되기 시작했다. 경찰은 국제 공조 수사의 필요성도 함께 검토했다.

20266
  1. 피해자 71명, 총 273억원 규모 피해 확인

    수사가 진전되면서 경찰은 피해자가 총 71명에 달하며 피해 규모가 약 273억원에 이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피해자들은 매월 180만원 상당의 고정 수익과 원금 보장을 약속받고 보유한 리플을 사기 조직이 지정한 해외 지갑으로 송금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직은 일정 기간 실제로 소액의 수익을 지급해 신뢰를 쌓은 뒤, 더 큰 금액이 몰리자 사이트를 폐쇄하고 잠적하는 전형적인 '먹튀' 수법을 사용했다. 일부 피해자는 전 재산에 가까운 금액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2. 피해자 71명, 총 100억원대 규모 피해 확인

    경찰 수사 결과 피해자는 71명으로 확인됐다. 편취액에 대해서는 발표와 보도가 엇갈린다. YTN은 100억 원대, 경향신문은 120억원, 파이낸셜뉴스는 123억원으로 보도했고, 한국경제·인사이트는 피해 신고 규모를 273억원으로 전했다. 수치 차이는 실제 편취액과 피해자들이 신고한 투자 원금 총액을 각각 기준으로 삼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경찰은 자금 흐름 추적을 통해 최종 피해 규모를 확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현 단계의 피해액은 확정치가 아니라 잠정 집계로 보아야 한다.

  3. 사기 조직, 사이트 폐쇄하고 잠적

    충분한 자금이 모였다고 판단한 사기 조직은 2026년 3월 돌연 사이트를 폐쇄하고 잠적했다. 피해자들은 더 이상 사이트에 접속할 수 없게 되면서 뒤늦게 사기를 당한 사실을 깨닫고 경찰에 신고하기 시작했다. 신고가 잇따르자 경찰은 그동안 축적한 수사 자료를 바탕으로 조직의 실체 규명에 속도를 냈다. 피해자들은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공동 대응에 나섰고, 피해 회복을 위한 법적 조치도 함께 검토했다.

  4.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 정식 수사팀 편성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사건의 중대성을 감안해 3계 소속으로 정식 수사팀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팀은 사기 조직이 사용한 가상자산 지갑 주소를 추적해 자금의 흐름을 역추적하는 한편, 국내외 공범 관계를 규명하는 데 주력했다. 이 과정에서 조직 내 역할이 기획, 홍보, 자금 관리 등으로 분업화돼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은 해외 도피가 의심되는 핵심 공범에 대한 수배 절차도 함께 준비했다.

  5. 핵심 피의자 2명 검거, 173억원 상당 자산 동결

    경찰은 사기 혐의 등으로 20대 친구 사이인 피의자 A씨와 B씨를 검거했다. 이들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유사수신행위규제법 위반 혐의를 받았다. 경찰은 수사에 착수한 지 3일 만에 전체 피해액 273억원 가운데 약 173억원 상당의 리플을 동결하는 데 성공해 피해 확산을 막았다. 신속한 자산 동결은 해외 거래소와의 공조 수사 덕분에 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나머지 100억원 상당의 자금은 이미 여러 해외 지갑으로 분산돼 회수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6. 경찰, 검거 사실 공식 발표, 핵심 공범은 해외서 적색수배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7월 30일 브리핑을 통해 이번 사건의 검거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 경찰은 A씨와 B씨를 사기 및 유사수신행위규제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범행에 조력한 대역 배우 C씨(34)도 함께 조사를 받았다. 현재 해외에 체류 중인 핵심 공범 D씨(29)에 대해서는 체포영장이 발부됐으며, 인터폴 적색수배 대상자로 등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유사한 가상자산 사칭 투자 사기가 반복되고 있다며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3. 같이 보기[편집]

272
알리익스프레스 프로모션 배너

자주 묻는 질문

플레어네트워크 사칭 가짜 코인 투자사이트 100억원대 사기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가상자산 프로젝트 '플레어네트워크'를 사칭한 가짜 투자사이트를 만들어 대역 배우까지 동원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피해자 71명, 편취액 100억~120억원대로 발표했으며, 피해 신고 규모를 273억원으로 집계한 보도도 있어 최종 피해액은 수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플레어네트워크 사칭 가짜 코인 투자사이트 100억원대 사기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2025-10-16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플레어네트워크 사칭 가짜 코인 투자사이트 100억원대 사기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7-30입니다.

개선 제안

이 문서에 대한 개선을 제안할 수 있어요. 제안은 관리자 검토 후 반영됩니다.

개선 제안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