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위키
비트코인·코인진행 중

리플 공동창업자 크리스 라슨, 1억1250만달러 XRP 개인지갑 해킹

2024-01-30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이 문서는 실제 사건·사고를 시간순으로 정리합니다. 편집 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 주세요.

1. 개요[편집]

리플 공동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인 크리스 라슨의 개인 XRP 지갑이 해킹돼 약 2억1300만개의 XRP(약 1억1250만달러 상당)가 탈취된 사건으로, 2022년 라스트패스 유출 사고로 노출된 개인키가 원인으로 지목됐다.

2. 전개 과정[편집]

7개 기록 · 2022-12 ~ 2025-03-09

20221
  1. 라스트패스, 대규모 데이터 유출 사고 발생

    비밀번호 관리업체 라스트패스는 2022년 해커의 침입을 받아 고객들의 암호화된 비밀번호 금고 데이터가 대량 유출되는 사고를 겪었다. 이 금고에는 이용자들이 저장해 둔 각종 계정 정보와 함께, 일부 가상자산 개인키도 암호화된 형태로 포함돼 있었다. 라스트패스는 당시 암호화가 되어 있어 직접적인 피해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보안 전문가들은 시간이 지나면 해커들이 암호를 해독해 자산을 탈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경고는 약 1년 뒤 현실이 됐다. 이 사고는 이후 여러 건의 대형 가상자산 개인지갑 해킹 사건의 공통된 배후 원인으로 지목되기 시작했다.

20244
  1. 라슨의 XRP 개인지갑서 이상 자금 유출 포착

    블록체인 분석가들이 리플 공동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인 크리스 라슨과 연관된 개인 지갑에서 대규모 XRP가 알 수 없는 주소로 빠져나가는 이상 거래를 포착했다. 유출된 물량은 약 2억1300만개의 XRP로, 당시 시세로 환산하면 1억1250만달러에 이르는 규모였다. 라슨은 리플 랩스의 최대 개인 주주 중 한 명으로, 그의 개인 자산이 노려졌다는 사실은 가상자산 업계에 즉각적인 충격을 안겼다. 이상 거래는 짧은 시간에 여러 차례에 걸쳐 이뤄져, 공격자가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했음을 시사했다. XRP 가격은 이 소식이 알려지며 일시적으로 하락 압력을 받았다.

  2. 블록체인 수사관 재크XBT 폭로, 라슨 '무단접근' 시인

    블록체인 수사관 재크XBT가 이번 탈취 사실을 공개적으로 폭로하자, 크리스 라슨은 자신의 개인 XRP 계정들에 무단 접근이 있었다고 공식 인정했다. 그는 피해 규모를 구체적으로 확인해 주지는 않았지만 법 집행기관과 협력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리플 관련 인사의 자산이 표적이 됐다는 점에서 XRP 커뮤니티 전반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라슨은 탈취된 자금 중 상당 부분이 이미 동결됐으며 나머지를 추적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사고를 고립된 개인적 사건이라고 규정하며 확산을 경계했다.

  3. 리플 측 '회사 자체 지갑은 안전' 진화 나서

    사건이 알려지자 리플 랩스는 즉각 성명을 내고 이번 해킹이 라슨 개인 지갑에 국한된 사고이며, 회사가 직접 관리하는 리플의 트레저리 지갑들은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라슨 본인도 리플의 지갑들은 안전하며 이번 사고로 침해되지 않았다고 재차 확인하며 시장의 불안을 잠재우려 했다. 그러나 XRP 커뮤니티 일각에서는 리플의 최대 주주 중 한 명의 개인 보안이 뚫렸다는 사실 자체가 신뢰도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회사 측의 신속한 진화에도 불구하고 XRP 가격 변동성은 며칠간 지속됐다. 이 사건은 개인 대주주의 자산 관리 리스크가 상장 가상자산 프로젝트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준 사례로 거론됐다.

  4. 일부 거래소, 탈취 자금 동결 조치

    탈취된 XRP 자금이 여러 거래소로 흘러 들어가려 하자 바이낸스를 비롯한 일부 거래소들은 해당 자금과 연관된 계정을 신속히 동결하는 조치에 나섰다. 라슨 측과 리플 랩스는 거래소들과 협력해 도난 자금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고 세탁을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가상자산 생태계에서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대형 보유자들의 개인 지갑 보안 관행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다. 일부 자금은 동결에 성공했지만, 공격자가 탈중앙화 거래소나 믹서를 거쳐 자금을 세탁하려는 시도도 병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완전한 자금 회수까지는 이르지 못했다.

20252
  1. 실제 피해액 1억5000만달러 규모로 더 컸던 것으로 확인

    코인데스크는 재크XBT의 추가 조사를 인용해 라슨 관련 탈취 규모가 애초 알려진 것보다 컸으며, 총 2억8300만개 XRP(약 1억5000만달러 상당)가 동일한 공격자에 의해 탈취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 공격은 2022년 라스트패스 유출 사고로 노출된 암호화된 금고에서 개인키를 확보한 해커의 소행으로 재확인됐다. 이는 라스트패스발 유출 사고가 단발성이 아니라 여러 피해자에게 장기간에 걸쳐 영향을 미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았다. 보도는 또한 미 사법당국이 탈취 자금 중 상당액에 대한 몰수소송을 제기했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사건 발생 1년이 지난 시점까지도 사건의 전모가 계속 새롭게 드러나고 있었다.

  2. 美 당국, 몰수소송 통해 도난자금 일부 회수 추진

    미국 법 집행기관이 제기한 몰수소송 문건에는 이번 탈취 사건의 원인이 라슨이 개인키를 라스트패스에 저장해 뒀던 데서 비롯됐다는 점이 명시적으로 적시됐다. 당국은 탈취된 자금 중 상당 부분을 이미 동결했으며 나머지 자금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추적과 회수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라슨은 이 과정에서 당국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재확인했다. 이 사건은 개인 보안 관리 소홀이 대형 가상자산 보유자에게도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보여준 대표 사례로 업계에 오래도록 회자됐다. 사건 발생 1년이 넘도록 회수되지 못한 잔여 자금의 행방은 계속 추적 대상으로 남았다.

3. 같이 보기[편집]

356
알리익스프레스 프로모션 배너

자주 묻는 질문

리플 공동창업자 크리스 라슨, 1억1250만달러 XRP 개인지갑 해킹, 어떤 사건인가요?
리플 공동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인 크리스 라슨의 개인 XRP 지갑이 해킹돼 약 2억1300만개의 XRP(약 1억1250만달러 상당)가 탈취된 사건으로, 2022년 라스트패스 유출 사고로 노출된 개인키가 원인으로 지목됐다.
리플 공동창업자 크리스 라슨, 1억1250만달러 XRP 개인지갑 해킹, 언제 일어났나요?
2024-01-30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리플 공동창업자 크리스 라슨, 1억1250만달러 XRP 개인지갑 해킹,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5-03-09입니다.

개선 제안

이 문서에 대한 개선을 제안할 수 있어요. 제안은 관리자 검토 후 반영됩니다.

개선 제안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