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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안전종결

쿠팡 판매 1위 치약 '뷰카' 금속이물 검출과 케이보은제약 늑장 대응 논란

2026-07-02 — 2026-07-23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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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쿠팡 판매 1위 치약 브랜드 '뷰카' 등 40개 품목을 생산한 케이보은제약 제품에서 금속성 이물이 검출돼 식약처가 회수 명령을 내렸으나, 업체가 약 20일간 공식 입장 없이 대규모 할인 행사를 계속해 늑장 대응 비판을 받은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6-07-02 ~ 2026-07-23

  1. 식약처, 케이보은제약 치약 금속성 이물 검출·회수 명령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7월 2일 케이보은제약이 제조한 치약 제품에서 금속성 이물이 검출됐다며 회수 명령을 내렸다.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 2026년 2월 2일, 사용기한 2029년 2월 1일로 표시된 특정 제조번호 '20260202A1' 로트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한정됐다. 이 로트에서 만들어진 브랜드는 쿠팡 판매 1위로 알려진 '뷰카'를 포함해 크리오, 케이맘, 센토, 지그비 등 총 40개 브랜드에 달했다. 검출된 이물질은 스테인리스 재질로 확인돼 성분과 화학적으로 반응할 우려는 없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다만 다수 소비자용 브랜드에 걸쳐 있는 대량 회수 조치라는 점에서 파장이 컸다.

  2. 40개 품목 공표문 병기로 '전 제품 리콜' 오인 혼선

    식약처의 회수 공표문이 특정 제조번호에서 생산된 40개 브랜드 품목을 하나의 목록으로 병기해 게시하면서, 상당수 소비자들이 자신이 구매한 제품이 특정 로트에 한정된 회수 대상인지, 아니면 해당 브랜드 전 제품이 회수 대상인지 구분하지 못하는 혼선을 겪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비자 게시판에는 제조번호 확인 방법을 묻는 문의가 쇄도했고, 일부 소비자는 이미 사용한 제품이 회수 대상인지 몰라 불안을 호소했다. 소비자단체는 식약처와 제조사가 회수 대상 로트를 더 명확하게 안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표기 방식의 문제는 이후 뷰카 측의 늑장 대응 논란과 맞물려 더 큰 비판으로 이어졌다.

  3. 회수 대상 로트 존재에도 대규모 할인 행사 지속 논란

    식약처의 회수 명령이 내려진 뒤에도 뷰카 측은 자사 홈페이지에서 문제의 치약 제품을 포함해 최대 85%에 이르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계속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할인 행사는 7월 27일까지 예정돼 있어, 회수 대상 로트가 시중에 유통 중인 상황에서도 사실상 판매를 촉진한 셈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소비자들은 회수 조치와 무관하게 계속되는 할인 판매를 보고 안전성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다. 온라인 유통 채널에 대한 회수 이행 점검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도 함께 나왔다. 이 문제는 이후 언론 보도를 통해 늑장 대응 논란의 핵심 근거로 부각됐다.

  4. 뷰카, 회수명령 20일 만에 공식 사과·재발방지책 발표

    뷰카 운영사 측은 식약처 회수 명령이 내려진 지 약 20일이 지난 2026년 7월 23일에야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회사는 원료 계량 및 제조 과정에서 스테인리스 재질 이물질이 혼입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하며, 재발 방지를 위해 원료 투입 단계의 마이크로 필터를 교체하는 등 공정 개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회수 명령 이후 20일 가까이 공식 해명이 없었던 점, 그 사이 대규모 할인 판매를 지속한 점이 겹치면서 '늑장 대응' 비판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소비자단체는 제품 안전 문제 발생 시 신속한 소비자 고지와 판매 중단이 우선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식약처는 회수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5. 소비자 신뢰 타격, 이물질 혼입 관리체계 논란 확산

    이번 사건은 쿠팡 판매 1위 브랜드라는 뷰카의 인지도 때문에 파장이 더 컸다. 제조사인 케이보은제약이 다수 브랜드에 OEM 방식으로 치약을 공급해 온 구조가 드러나면서, 하나의 생산 공정 결함이 40개 브랜드로 동시에 번질 수 있다는 유통 구조의 취약성이 지적됐다. 소비자단체와 전문가들은 원료 투입 과정의 이물질 혼입을 막기 위한 정기 점검 체계와, 문제 발생 시 즉각적인 판매 중단·공지 의무화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일부 소비자는 이미 구매한 제품의 환불과 보상을 요구하며 집단 민원을 제기했다. 케이보은제약은 회수 대상 로트에 대한 전량 회수와 환불을 진행하겠다고 밝히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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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쿠팡 판매 1위 치약 '뷰카' 금속이물 검출과 케이보은제약 늑장 대응 논란, 어떤 사건인가요?
쿠팡 판매 1위 치약 브랜드 '뷰카' 등 40개 품목을 생산한 케이보은제약 제품에서 금속성 이물이 검출돼 식약처가 회수 명령을 내렸으나, 업체가 약 20일간 공식 입장 없이 대규모 할인 행사를 계속해 늑장 대응 비판을 받은 사건이다.
쿠팡 판매 1위 치약 '뷰카' 금속이물 검출과 케이보은제약 늑장 대응 논란, 언제 일어났나요?
2026-07-02부터 2026-07-23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쿠팡 판매 1위 치약 '뷰카' 금속이물 검출과 케이보은제약 늑장 대응 논란,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6-07-23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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