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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도나히 NBA 심판 도박 스캔들

2006-12 — 200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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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7년 NBA 심판 팀 도나히가 경기 관련 비공개 정보를 도박꾼에게 넘겨 돈을 받은 사실이 FBI 수사로 드러나 사임하고 징역 15개월을 선고받은 사건으로, 데이비드 스턴 총재가 '최악의 상황'이라고 말할 만큼 리그 신뢰를 흔든 스캔들이다.

2. 전개 과정[편집]

7개 기록 · 2006-12 ~ 2009-11-04

20061건
  1. 도나히, 도박꾼에게 경기 정보 제공 시작

    2006년 12월 중순 전문 도박꾼 제임스 바티스타가 NBA 심판 팀 도나히에게 적중 정보에 대한 대가를 주겠다고 접근했고, 도나히는 토머스 마르티노를 통해 정보를 전달하기 시작했다. 도나히는 2006년 12월 13일 보스턴 셀틱스와 필라델피아 76ers 경기를 맡은 뒤 이튿날 5천 달러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해당 경기는 시작 전 점수차 배당이 크게 움직였고 보스턴이 20점 차로 이겼다. 도나히가 넘긴 정보는 심판 배정, 선수 상태, 선수와 심판의 관계 등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내용이었다. 이후 2007년 4월까지 세 사람 사이에 수백 건의 통화가 이어진 것으로 수사에서 확인됐다.

20073건
  1. FBI, NBA에 도박 의혹 첫 통보

    2007년 6월 20일 FBI가 NBA 사무국에 심판 관련 도박 혐의를 처음 알려 사건이 시작됐다. 사무국은 FBI 수사에 협조하며 내부 조사를 진행했고 외부에는 수사 사실이 곧바로 알려지지 않았다. 이 시점은 도나히가 13시즌째 일해 온 베테랑 심판으로서 플레이오프까지 경기를 맡던 때였다. 수사는 도박꾼과 심판 사이의 통화 기록과 금전 거래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몇 주 뒤 소문이 퍼지자 도나히는 스스로 물러났다.

  2. 도나히 NBA 심판직 사임

    도나히는 2007년 7월 9일 13년간 맡아 온 NBA 심판직에서 사임했다. 사임 직후 FBI 수사설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리그 전체가 충격에 빠졌다. 데이비드 스턴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이번 사태를 팬이자 리그 책임자로서 겪은 가장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스턴은 이를 '불량하고 고립된 범죄자' 한 명의 문제로 규정하며 다른 심판이나 선수는 연루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 입장은 이후 도나히의 폭로 주장과 충돌했다.

  3. 도나히 연방법원서 유죄 인정

    2007년 8월 15일 도나히는 뉴욕 브루클린 연방법원에서 전신사기 공모와 주(州) 간 도박 정보 전송 혐의 2건을 인정했다. 최고 25년형과 벌금 50만 달러 부과가 가능한 혐의였다. 그는 공개되지 않은 정보를 가진 덕분에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독특한 위치에 있었다고 인정했다. 공범으로 기소된 바티스타와 마르티노는 최고 20년형이 가능한 공모 혐의를 받았다. 도나히는 수사에 협조하기로 했다.

20082건
  1. 도나히, 법원 서한서 'NBA가 승부 개입 묵인' 주장

    2008년 6월 도나히는 법원에 낸 서류에서 NBA가 심판에게 경기 흐름을 조정하도록 부추겼다는 취지의 새로운 주장을 내놓았다. 그는 2002년 레이커스-킹스 서부 결승과 2005년 로키츠-매버릭스 시리즈 등을 구체적으로 거론했다. 스턴 총재는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하며 형량을 줄이려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검찰도 도나히가 공범 유죄 입증에 도움을 줬지만 그 밖의 주장에서 범죄 혐의는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폭로는 확인되지 않은 채 논란으로 남았다.

  2. 징역 15개월 선고

    2008년 7월 29일 법원은 도나히에게 징역 15개월과 3년의 보호관찰을 선고했다. 법정 최고 형량인 33개월보다 낮은 형으로 수사 협조가 참작됐다. 도나히와 공범 바티스타, 마르티노는 NBA에 약 21만7천 달러를 공동으로 배상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공범들도 각각 징역형을 받았다. 도나히는 같은 해 9월 플로리다 펜서콜라 연방 교도소에 수감됐다.

20091건
  1. 도나히 출소

    도나히는 수감 생활 끝에 2009년 11월 4일 형기를 마치고 풀려났다. 이 사건 이후 NBA는 심판 감독과 도박 관련 규정을 강화했다. 도나히는 이후 사건을 책임지는 책을 내고 강연 활동을 하며 리그를 계속 비판했다. NBA는 그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았다. 사건은 프로스포츠에서 심판 매수와 도박 정보 유출이 리그 신뢰를 어떻게 위협하는지 보여준 사례로 남았다.

3. 같이 보기[편집]

분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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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팀 도나히 NBA 심판 도박 스캔들, 어떤 사건인가요?
2007년 NBA 심판 팀 도나히가 경기 관련 비공개 정보를 도박꾼에게 넘겨 돈을 받은 사실이 FBI 수사로 드러나 사임하고 징역 15개월을 선고받은 사건으로, 데이비드 스턴 총재가 '최악의 상황'이라고 말할 만큼 리그 신뢰를 흔든 스캔들이다.
팀 도나히 NBA 심판 도박 스캔들, 언제 일어났나요?
2006-12부터 2009-11-04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팀 도나히 NBA 심판 도박 스캔들,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종결된 사건입니다. 2009-11-04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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