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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하윤 학교폭력 가해 의혹과 맞고소 분쟁

2024-04-01 —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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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배우 송하윤이 2024년 4월 JTBC '사건반장'을 통해 고교 시절 동급생을 90분간 집단폭행하고 강제전학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시작된 논란으로, 양측의 맞고소와 검찰 송치까지 1년 넘게 이어진 법적 공방이다.

2. 전개 과정[편집]

8개 기록 · 2004-08 ~ 2026-07-16

20041
  1. 제보자가 주장하는 학폭 발생 시점

    제보자 A씨는 2004년 8월 반포고등학교 3학년이던 송하윤에게 점심시간 학교 뒤 놀이터로 불려나가 이유도 모른 채 약 1시간 30분 동안 뺨을 맞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당시 송하윤이 자신보다 한 학년 높았고 남자친구도 소위 '일진'이어서 저항 한 번 하지 못하고 폭행을 당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송하윤을 포함한 3명이 여학생 한 명을 집단폭행해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혔고, 이로 인해 송하윤이 강제전학 처분을 받게 됐다는 주장도 함께 제기됐다. 송하윤이 실제로 반포고에서 구정고로 전학한 이력이 있다는 점이 의혹에 힘을 실었다.

20242
  1. JTBC '사건반장', 송하윤 학폭 의혹 첫 보도

    2024년 4월 JTBC 시사 프로그램 '사건반장'이 배우 송하윤의 고교 시절 학교폭력 의혹을 처음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대중에 알려졌다. 제보자 A씨는 방송에 출연해 자신이 겪은 폭행 정황과 강제전학 경위를 구체적으로 진술했다. 두 학교가 동일 학군에 속해 있어 자의로 전학이 불가능한 구조였다는 점을 근거로 강제전학이 학폭 처분에 따른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도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관련 논란이 급속히 확산되며 송하윤의 방송 활동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2. 송하윤 측, 의혹 전면 부인 및 A씨 고소

    송하윤 측은 A씨와 일면식도 없는 사이이며 어떠한 폭력도 행사한 사실이 없다고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이어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등을 이유로 A씨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고소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송하윤 측은 강제전학 주장 역시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며 학교 측 기록 등을 근거로 제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사건은 단순 의혹 제기를 넘어 양측이 서로를 고소하는 법적 공방으로 확대됐다.

20254
  1. 경찰, A씨 불송치 결정

    사건을 접수한 지 약 6개월 만인 2025년 2월 19일 경찰은 A씨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명예훼손 혐의는 '죄가 안 됨'으로, 업무방해와 협박 혐의는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각각 혐의없음 처분됐다. 이는 A씨의 폭로 내용에 대해 수사기관이 일차적으로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것으로, 송하윤 측 주장과는 배치되는 결과였다. 그러나 이 결정이 학폭 의혹 자체의 진위를 확정한 것은 아니어서 논란은 계속됐다.

  2. 송하윤 측 이의신청, 검찰 보완수사 지시

    경찰의 불송치 결정에 불복한 송하윤 측이 2025년 3월 검찰에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사건을 검토한 검찰은 같은 달 경찰에 보완수사를 지시했고, 이후 약 3개월에 걸쳐 추가 수사가 진행됐다. 송하윤 측은 A씨의 폭로가 허위사실에 기반한 악의적 명예훼손이라는 입장을 고수하며 법적 절차를 통한 진실 규명을 요구했다. 보완수사 과정에서는 당시 학교 기록과 관계자 진술 등이 추가로 검토된 것으로 알려졌다.

  3. 경찰, 기존 결정 뒤집고 A씨 검찰 송치

    보완수사 끝에 경찰은 기존의 불송치 결정을 뒤집고 A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협박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송하윤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지음은 이 사실을 공식 확인하며 A씨의 혐의가 인정된 결과라고 밝혔다. 이는 1년 넘게 이어진 법적 공방에서 송하윤 측에 유리한 전환점으로 평가됐다. 다만 A씨 측은 이 결정에 강하게 반발하며 여론전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4. 송하윤, 최초 유포자 오모씨 형사 고소

    2025년 7월 2일 송하윤은 최초 유포자로 지목한 오모씨를 명예훼손 및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추가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다. 송하윤 측은 입장문을 통해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주장이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반박 근거를 제시했다. 이에 대해 최초 제보자 측은 강제전학의 불가능성 등을 재차 거론하며 “송하윤 씨 측의 무리한 고소와 왜곡된 여론 몰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반박 입장을 냈다. 양측의 진실공방은 좀처럼 좁혀지지 않았다.

20261
  1. 송하윤 측, A씨 검찰 송치 사실 공식 확인

    2026년 7월 16일 송하윤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지음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A씨에 대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업무방해, 협박 혐의 고소 사건이 보완수사를 거쳐 지난 6월 16일 검찰에 송치됐다는 사실을 재확인했다. 법률대리인은 경찰이 지난 2월 불송치 결정을 내렸으나 송하윤 측의 이의신청과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에 따라 약 3개월간 재수사를 진행한 끝에 기존 판단을 뒤집고 A씨의 혐의를 인정했다고 강조했다. 이로써 사건은 검찰의 최종 기소 여부 판단을 앞두게 됐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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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배우 송하윤 학교폭력 가해 의혹과 맞고소 분쟁, 어떤 사건인가요?
배우 송하윤이 2024년 4월 JTBC '사건반장'을 통해 고교 시절 동급생을 90분간 집단폭행하고 강제전학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시작된 논란으로, 양측의 맞고소와 검찰 송치까지 1년 넘게 이어진 법적 공방이다.
배우 송하윤 학교폭력 가해 의혹과 맞고소 분쟁, 언제 일어났나요?
2024-04-01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배우 송하윤 학교폭력 가해 의혹과 맞고소 분쟁,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7-1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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