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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구설종결

승리 버닝썬 게이트

2018-11 — 2022-05-26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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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빅뱅 전 멤버 승리가 실소유주로 지목된 강남 클럽 버닝썬의 폭행 사건에서 시작해 성접대·성매매 알선, 마약, 경찰 유착 의혹으로 번진 대형 스캔들. 승리는 성매매알선 등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2022년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이 확정됐다.

2. 전개 과정[편집]

8개 기록 · 2018-11 ~ 2022-05-26

20181
  1. 클럽 버닝썬 김상교 폭행 사건 발생

    버닝썬 게이트의 발단은 2018년 11월 말 강남 클럽 버닝썬에서 벌어진 폭행 사건이었다. 손님이던 김상교 씨가 클럽 직원과 보안요원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사건이 불거졌다. 김 씨는 오히려 자신이 가해자로 몰려 경찰에 체포되자 경찰과 클럽의 유착 의혹을 제기했다. 이 폭행 사건은 단순 시비로 끝날 수 있었으나 이후 승리 성접대·마약·경찰 유착 의혹으로 확대되는 출발점이 됐다. 클럽의 실소유주로 빅뱅 전 멤버 승리가 지목되면서 파장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20193
  1. 폭행·경찰 유착 의혹 언론 보도로 확산

    2019년 1월 김상교 씨의 폭로가 방송과 언론을 통해 본격 확산되면서 버닝썬 사건이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다. 클럽 내 마약 유통과 성범죄, 그리고 경찰과의 유착 의혹이 잇따라 제기됐다. 여론이 들끓자 경찰은 대대적인 수사에 착수했고 정치권과 시민사회도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단순 폭행으로 시작된 사건은 연예계와 경찰 조직 전반을 겨냥한 게이트로 비화됐다. 버닝썬은 결국 영업을 중단하고 폐업 수순을 밟았다.

  2. 승리 성접대·성매매 알선 의혹 카톡 공개

    2019년 2월 26일 승리가 해외 투자자들에게 성접대를 지시·알선했다는 정황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가 공개되며 1차 파문이 폭발했다. 대화에는 성매매 알선과 접대 정황을 시사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승리 측은 의혹을 부인했으나 여론은 급격히 악화됐다. 검경은 승리를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에 나섰다. 이 카톡 공개는 버닝썬 사건이 승리 개인을 겨냥한 '승리 게이트'로 확대되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

  3. 승리 연예계 은퇴 선언·정준영 불법촬영 발각

    2019년 3월 11일 승리는 잇단 의혹 속에 연예계 은퇴를 전격 선언했다. 같은 날 SBS 8뉴스 보도로 가수 정준영이 단체 대화방에서 불법 촬영물을 제작·유포한 사실이 드러나며 사건은 또 다른 국면으로 번졌다. 방정현 변호사가 관련 카카오톡 대화를 국민권익위원회에 최초로 제보한 사실도 알려졌다. 버닝썬 사건은 폭행에서 성범죄·마약·경찰 유착으로 이어지는 초대형 스캔들로 확대됐다. 여러 연예인이 연루되며 한국 연예계 전반에 충격을 줬다.

20201
  1. 검찰, 승리 성매매 알선 등 9개 혐의 기소

    검찰은 2020년 1월 승리를 성매매처벌법 위반(성매매·성매매알선), 상습도박,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모두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승리는 2015년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대만·일본·홍콩 등의 투자자를 상대로 여러 차례 성매매를 알선하고 자신도 성매수를 한 혐의를 받았다. 이후 승리가 현역으로 입대하면서 사건은 군사법원 관할로 이관됐다. 검찰의 기소로 버닝썬 사건은 본격적인 형사재판 국면에 들어섰다. 여론은 엄벌을 요구했다.

20211
  1. 1심 군사법원, 승리에 징역 3년 선고

    2021년 8월 12일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은 승리에게 징역 3년과 추징금 11억5000여만 원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재판부는 성매매 알선과 상습도박, 횡령 등 대부분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유명 연예인이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한 점을 무겁게 봤다. 승리 측은 혐의를 부인하며 즉각 항소했다. 1심의 실형 선고로 버닝썬 사건의 사법적 판단이 첫 매듭을 지었다.

20222
  1. 2심, 징역 1년 6개월로 감형

    2022년 1월 27일 고등군사법원은 승리의 양형부당 주장을 일부 받아들여 1심보다 줄어든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유죄로 인정된 혐의는 유지하되 형량을 낮췄다. 감형 소식이 알려지자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검찰과 승리 측 모두 상고하면서 사건은 대법원으로 넘어갔다. 이로써 최종 판단만을 남기게 됐다.

  2. 대법원, 징역 1년 6개월 확정

    대법원 1부는 2022년 5월 26일 승리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성매매처벌법 위반과 상습도박,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9개 혐의가 1심부터 3심까지 모두 유죄로 인정됐다. 이로써 버닝썬 폭행 사건에서 시작된 대형 스캔들의 핵심 인물에 대한 사법 판단이 마무리됐다. 승리는 형 확정에 따라 수감 생활을 이어갔다. 버닝썬 게이트는 연예계와 경찰 조직의 유착 문제를 드러낸 상징적 사건으로 남았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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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승리 버닝썬 게이트, 어떤 사건인가요?
빅뱅 전 멤버 승리가 실소유주로 지목된 강남 클럽 버닝썬의 폭행 사건에서 시작해 성접대·성매매 알선, 마약, 경찰 유착 의혹으로 번진 대형 스캔들. 승리는 성매매알선 등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2022년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이 확정됐다.
승리 버닝썬 게이트, 언제 일어났나요?
2018-11부터 2022-05-26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승리 버닝썬 게이트,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2-05-26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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