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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윌슨 감독 데뷔작 '더 뎁' 제작자 분쟁: 횡령·부적절 행위 폭로, 미국·호주 명예훼손 소송과 출연 배우 소송 패소

2023-09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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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배우 레벨 윌슨이 2024년 7월 감독 데뷔작 '더 뎁'의 제작자 3인이 예산 횡령과 주연 배우에 대한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고 폭로하자 제작자들이 미국에서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했고, 2025년 호주 소송과 주연 샬럿 맥이니스의 명예훼손 소송 패소(2026년 7월)로 이어진 분쟁이 계속되고 있다.

2. 전개 과정[편집]

8개 기록 · 2023-09 ~ 2026-09-21

20231건
  1. 시드니 촬영 중 제작자 아만다 고스트와 주연 배우의 욕조 사건

    2023년 9월 영화 '더 뎁' 촬영 기간 중 제작자 아만다 고스트가 본다이 해변에서 수영하다 이상 증세를 보였고, 주연 배우 샬럿 맥이니스가 고스트를 숙소로 데려갔다. 이후 두 사람은 몸을 데우기 위해 수영복을 입은 채 함께 욕조에 들어갔고 보조 인력이 동석했다고 법정에서 설명됐다. 윌슨은 맥이니스가 다음 날 이 일에 불편함을 느꼈다고 자신에게 말했다고 주장했지만, 맥이니스는 그런 불편함을 호소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이 사건에 대한 두 사람의 엇갈린 진술이 훗날 윌슨의 SNS 폭로와 명예훼손 소송의 핵심 쟁점이 됐다. 이 시점에는 제작진 내부의 문제였을 뿐 외부로 알려지지 않았다.

20244건
  1. 윌슨, 인스타그램에 '제작자들이 횡령하고 영화를 묻으려 한다' 폭로

    2024년 7월 10일 윌슨은 인스타그램 영상을 통해 '더 뎁'의 제작자 아만다 고스트, 그레고르(그렉) 캐머런, 총괄 프로듀서 빈스 홀든이 주연 배우에게 부적절하게 행동했고 영화 예산을 횡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영화가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오르지 못한다면 이들 때문이라는 취지로 발언하며 보복을 당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윌슨이 주장한 횡령 액수는 90만 호주달러, 약 64만 미국달러였다. 제작자들은 이 주장을 거짓이고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이라며 부인하고, 윌슨의 발언이 자기 홍보용이며 평판을 해치려는 의도라고 반박했다. 이 폭로로 영화의 감독이자 주연인 스타와 제작진의 갈등이 공개적으로 터졌다.

  2. 제작자 3인,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윌슨 명예훼손 소송 제기

    윌슨의 폭로 이틀 뒤인 2024년 7월 12일경 고스트, 캐머런, 홀든은 윌슨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는 윌슨이 음악 저작권과 공동 집필 크레딧을 요구했으나 '추가 각본'으로만 표기돼 불만을 품었고, 자금 제공자들을 소셜미디어로 폭로하겠다고 위협했다는 취지가 담겼다. 제작자 측 변호사는 윌슨을 타인의 이익을 무시하는 괴롭힘 가해자로 표현했고 분쟁을 선의로 풀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윌슨 측은 이를 부인하며 폭로가 사실에 근거한다고 맞섰다. 소송으로 영화 개봉 일정 역시 불확실해졌고, 이후 분쟁은 미국과 호주 양국 법원으로 번졌다.

  3. '더 뎁', 법적 분쟁 속에 토론토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상영

    토론토국제영화제는 2024년 7월 16일 '더 뎁'을 폐막작으로 상영한다고 발표했고, 영화는 9월 15일 로이 톰슨 홀에서 상영됐다. 윌슨은 영화제 선정에 대해 감사하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같은 시기 제작자들과의 소송은 그대로 진행 중이었다. 이 때문에 영화는 영화제에서 상영된 뒤에도 일반에 공개되지 못하고 오랫동안 개봉이 보류됐다. 제작자 측은 윌슨이 배급사 협상을 방해한다고 주장했고, 윌슨은 제작자들이 영화의 상영을 막고 있다고 맞서며 서로 개봉 지연의 책임을 돌렸다. 화려한 상영과 달리 영화 자체보다 법정 공방이 더 주목받는 이례적 상황이 이어졌다.

  4. 윌슨, 반소 제기 후 제작자 명예훼손 청구 기각 신청

    윌슨은 2024년 10월 3일 제작자들을 상대로 반소를 내고 이들이 절도, 괴롭힘, 성적 비위를 포함한 불법적이고 극악한 행동의 패턴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10월 23일에는 변호사 브라이언 프리드먼을 통해 제작자들의 명예훼손 청구가 근거 없다며 이를 기각해 달라는 신청을 냈다. 윌슨 측은 제작자들이 자신의 발언이 사실과 실질적으로 다르다는 점을 입증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프리드먼은 이 신청이 윌슨이 늘 해 온 대로 스스로와 타인을 위해 목소리를 낼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분쟁은 방어에서 맞공격으로 확대됐다.

20251건
  1. 제작사 AI 필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대법원에 '영화 개봉 방해' 소송

    2025년 7월 25일 영국 기반 제작사 AI 필름은 뉴사우스웨일스 대법원에 윌슨이 영화 개봉을 고의로 방해해 재정적·평판상 손해를 입혔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윌슨은 영화 오프닝 뮤지컬 장면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5년간 3쪽짜리 아이디어를 키워 온 감독·제작자·출연자로서 영화가 개봉되기를 누구보다 원한다고 반박했다. 그는 이 소송을 지속적인 괴롭힘이라고 부르면서 제작자들이 90만 달러를 부당하게 사용했고 한 명이 출연자에게 부적절하게 행동했다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이 소송으로 분쟁의 무대가 미국에서 호주로 확장됐다. 이후 영화는 2026년 4월 개봉한 것으로 보도됐다.

20262건
  1. 연방법원, 샬럿 맥이니스의 윌슨 상대 명예훼손 청구 기각

    주연 배우 샬럿 맥이니스는 윌슨이 2024~2025년 인스타그램 게시물로 자신을 거짓말쟁이이자 경력을 위해 성희롱 문제 제기를 철회한 사람으로 묘사했다며 명예훼손 소송을 냈다. 2026년 7월 22일 엘리자베스 래퍼 판사는 4개 게시물이 명예훼손으로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결했고, 맥이니스가 심각한 피해를 입었거나 입을 가능성이 있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판사는 맥이니스가 불편함을 느꼈다는 이야기를 바꿨다고 보았으며, 제기된 19개 의미 중 이 점만 인정했다. 맥이니스는 윌슨의 소송 비용을 부담하게 됐고 비용은 수십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맥이니스 측은 전원재판부에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2. 시드니 대법원서 AI 필름 대 윌슨 심리 시작…홀든 반대신문

    2026년 9월 21일 시드니의 뉴사우스웨일스 대법원에서 AI 필름 프로덕션 대 윌슨 및 캠프 슈거 프로덕션스 사건의 심리가 시작됐고 윌슨이 직접 출석했다. AI 필름은 윌슨이 배급사 협상을 방해하고 호주 개봉에 대한 금지명령을 위협했으며 약 1,100만 팔로워에게 제작자들을 비방했다고 주장하며 손해배상, 사과, 정정 광고를 요구했다. 윌슨 측은 제작자들이 절도, 괴롭힘, 성적 비위를 저질렀다며 반소로 맞서고 캐머런과 홀든이 90만 호주달러를 횡령했다고 주장했다. 이날은 빈스 홀든에 대한 반대신문이 시작됐고 심리는 다음 날로 속행됐다. 이 글 작성 시점까지 최종 판단은 확인되지 않았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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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레벨 윌슨 감독 데뷔작 '더 뎁' 제작자 분쟁: 횡령·부적절 행위 폭로, 미국·호주 명예훼손 소송과 출연 배우 소송 패소, 어떤 사건인가요?
배우 레벨 윌슨이 2024년 7월 감독 데뷔작 '더 뎁'의 제작자 3인이 예산 횡령과 주연 배우에 대한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고 폭로하자 제작자들이 미국에서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했고, 2025년 호주 소송과 주연 샬럿 맥이니스의 명예훼손 소송 패소(2026년 7월)로 이어진 분쟁이 계속되고 있다.
레벨 윌슨 감독 데뷔작 '더 뎁' 제작자 분쟁: 횡령·부적절 행위 폭로, 미국·호주 명예훼손 소송과 출연 배우 소송 패소, 언제 일어났나요?
2023-09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레벨 윌슨 감독 데뷔작 '더 뎁' 제작자 분쟁: 횡령·부적절 행위 폭로, 미국·호주 명예훼손 소송과 출연 배우 소송 패소,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9-2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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