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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어도어 전속계약 해지 분쟁

2024-11-28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이 문서는 실제 사건·사고를 시간순으로 정리합니다. 편집 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 주세요.

1. 개요[편집]

걸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와 벌인 전속계약 해지 분쟁으로, 2024년 11월 멤버들의 계약 해지 기자회견에서 시작해 어도어의 독자활동 금지 가처분 인용과 2025년 1심 전속계약 유효 판결로 이어진 K팝 최대 규모의 법적 공방을 정리한 문서다.

2. 전개 과정[편집]

8개 기록 · 2024-11-28 ~ 2026-07-09

20241
  1.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기자회견

    뉴진스 다섯 멤버가 서울 강남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11월 29일 자정을 기해 해지한다고 선언했다. 멤버들은 어도어가 뉴진스를 보호할 의지와 능력이 없다며 신뢰관계가 깨졌다고 주장했다. 멤버 혜인은 뉴진스라는 이름을 당분간 사용할 수 없을 수 있지만 그 본질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어도어는 곧바로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입장을 내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과 소속 아티스트 간 초유의 갈등이 법정 다툼으로 번지는 출발점이 됐다.

20254
  1. 전속계약 분쟁 조정 결렬

    법원이 시도한 뉴진스와 어도어 간 조정 절차가 성과 없이 결렬됐다. 양측은 계약 유지와 해지를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조정 결렬로 사건은 다시 1심 본안 재판부의 판결로 향하게 됐다. 어도어는 계약 유효를, 멤버들은 신뢰관계 파탄에 따른 해지 정당성을 각각 주장했다. 업계에서는 판결 결과에 따라 K팝 매니지먼트 계약 관행 전반에 영향이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2. 법원, 어도어 독자활동 금지 가처분 인용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2부는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낸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을 인용했다. 재판부는 본안 소송 1심 선고 전까지 멤버들이 어도어의 동의 없이 독자적으로 연예활동을 할 수 없다고 결정했다. 이를 어길 경우 1회당 1인 10억 원의 간접강제금을 어도어에 지급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사실상 뉴진스의 독자 활동에 제동이 걸린 결정으로, 멤버들이 앞서 예고한 새 활동 계획도 차질을 빚게 됐다. 어도어는 이 결정을 두고 전속계약의 효력을 확인한 것이라며 환영했다.

  3. 1심, 전속계약 유효 판결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는 뉴진스 멤버들과 어도어가 2022년 맺은 전속계약이 모두 유효하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멤버들이 주장한 해지 사유가 계약을 해지할 만한 중대한 사정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봤다. 사실상 어도어의 승소이자 멤버들의 패소로, 멤버들은 계약 기간 어도어 소속으로 남아야 하는 처지가 됐다. 판결문에는 전속계약의 구속력과 신뢰의무 위반 여부에 대한 판단이 상세히 담겼다. 멤버 측은 판결에 불복해 항소 가능성을 열어뒀다.

  4. 서울고법, 멤버 항고 기각

    서울고법 민사25-2부는 가처분 인용 결정에 불복해 뉴진스 멤버들이 제기한 항고를 기각했다. 이로써 멤버들의 독자활동 금지와 간접강제금 부과 결정이 항고심에서도 유지됐다. 재판부는 1심의 판단에 잘못이 없다고 봤다. 이후 관련 결정이 최종 확정되면서 멤버들은 본안 판결 전까지 어도어를 벗어난 활동을 사실상 할 수 없게 됐다. 팬들 사이에서는 활동 공백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20263
  1. 일부 멤버 복귀·손해배상 소송 지속

    1심 판결 이후 뉴진스 멤버 일부가 어도어로 복귀 의사를 밝히며 활동 정상화 움직임이 나타났다. 반면 어도어와 멤버 측 사이의 손해배상 등 민사 소송은 수백억 원 규모로 이어졌다. 2026년 7월 열린 관련 재판에서 어도어는 민희진 전 대표가 라이브 방송과 계약 해지 선언 등을 주도했다고 주장했다. 양측 공방이 장기화하면서 뉴진스의 완전한 활동 재개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분쟁은 K팝 산업의 계약·경영권 문제를 상징하는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다.

  2. 어도어, 다니엘 '중국사 이중계약 은폐' 주장

    어도어가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3차 변론기일이 7월 2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어도어 측은 다니엘이 중국 회사와 이중계약을 맺고 이를 은폐했다고 주장하며 전속계약 위반이라고 강조했다. 또 뉴진스 멤버들이 연예 기획 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조합을 설립해 수익을 분배하려 했다는 점도 계약 위반의 근거로 제시했다. 이에 다니엘 측은 실제로 돈을 받은 적이 없어 계약 위반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1심에서 전속계약 유효 판결이 확정된 뒤에도 다니엘만 유일하게 어도어와의 손해배상 공방을 이어가고 있어 분쟁의 불씨가 남아 있음을 보여줬다.

  3. 어도어-돌고래유괴단 10억 손배소 항소심 첫 변론

    뉴진스 'ETA' 뮤직비디오 디렉터스컷 영상 무단 게시를 둘러싼 어도어와 제작사 돌고래유괴단(신우석 감독) 간 손해배상 소송의 항소심 첫 변론이 2026년 7월 9일 서울고법 민사5-3부에서 열렸다. 앞서 1심 서울중앙지법은 돌고래유괴단이 어도어에 10억 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며 가집행까지 명령했고, 신우석 감독 개인에 대한 청구는 기각한 바 있다. 이에 양측 모두 판결에 불복해 항소하면서 사건이 2심으로 넘어갔고, 돌고래유괴단은 강제집행정지도 함께 신청했다. 이 분쟁은 뉴진스-어도어 전속계약 갈등에서 파생된 콘텐츠 저작권·비용 다툼으로, 본안인 전속계약 사건과 별개로 진행되는 K팝 법적 공방의 한 축이다. 항소심에서는 뮤직비디오 저작권 귀속과 10억 원 배상액 산정의 적정성이 핵심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3. 같이 보기[편집]

분류: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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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뉴진스-어도어 전속계약 해지 분쟁, 어떤 사건인가요?
걸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와 벌인 전속계약 해지 분쟁으로, 2024년 11월 멤버들의 계약 해지 기자회견에서 시작해 어도어의 독자활동 금지 가처분 인용과 2025년 1심 전속계약 유효 판결로 이어진 K팝 최대 규모의 법적 공방을 정리한 문서다.
뉴진스-어도어 전속계약 해지 분쟁, 언제 일어났나요?
2024-11-28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뉴진스-어도어 전속계약 해지 분쟁,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7-0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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