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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결

브라질 멘살랑 스캔들, 룰라 정부의 의원 매수 의혹과 지우세우 장관 유죄·수감

2005-05-14 — 2013-11-15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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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5년 호베르투 제페르송 의원의 폭로로 시작돼 노동자당(PT) 정부가 매달 의원들에게 돈을 주고 표를 샀다는 의혹이 불거졌고, 대통령 비서실장 지우세우가 사임한 뒤 연방대법원이 2012년 유죄를 선고해 2013년 수감된 브라질 정치 부패 사건.

2. 전개 과정[편집]

7개 기록 · 2005-05-14 ~ 2013-11-15

20054건
  1. 베자 잡지, 우체국 간부 뇌물 수수 영상 보도

    2005년 5월 14일 브라질 주간지 베자는 우체국(Correios) 간부였던 마우리시우 마리뉴가 뇌물을 받는 장면이 담긴 몰래카메라 영상을 보도했다. 이 보도는 공기업 인사와 계약을 둘러싼 부패 의혹으로 번져 의회 조사위원회 설치 논의로 이어졌다. 6월 3일에는 폴랴 지 상파울루가 정부가 조사위 설치를 막기 위해 사업 자금을 지지 조건으로 묶었다고 보도했다. 이 일련의 보도는 곧이어 터질 더 큰 폭로의 배경이 되었다.

  2. 제페르송 의원 '매달 3만 헤알 지급' 인터뷰

    2005년 6월 6일 폴랴 지 상파울루에 실린 인터뷰에서 호베르투 제페르송 의원은 노동자당(PT) 재무책임자 델루비우 수아리스가 일부 의원들에게 매달 3만 헤알을 지급했다고 주장했다. 이 증언으로 이 사건은 '월 지급금'이라는 뜻의 멘살랑으로 불리게 되었다. 폭로는 룰라 대통령 정부가 의회 표를 돈으로 샀다는 의혹의 출발점이었다. 집권당의 도덕성이 정면으로 도전받는 국면이 열렸다.

  3. 대통령 비서실장 조제 지르세우 사임

    2005년 6월 14일 룰라 정부의 실세였던 비서실장 조제 지르세우가 사임했다. 3일 뒤인 6월 17일에는 폭로의 당사자인 제페르송도 노동자당 연합 정당 PTB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7월에는 PT 사무총장 실비우 페레이라, 재무책임자 델루비우 수아리스, 당 대표 조제 제노이누가 잇달아 직을 내려놓았다. 집권당 지도부가 단기간에 줄줄이 무너지며 스캔들의 파장이 드러났다.

  4. 제페르송 하원 제명

    2005년 9월 1일 합동 의회조사위는 예비 보고서를 만장일치로 승인해 의원 18명이 부패에 관여했다고 지목했다. 9월 14일 하원은 윤리위원회가 인정한 '윤리 위반'을 이유로 폭로자 제페르송을 제명했다. 그는 2015년까지 공직 출마가 금지되었다. 폭로자 본인도 처벌을 받았다는 점에서 사건의 복잡성이 드러났다.

20071건
  1. 연방대법원, 피고 40명 기소 수리

    2007년 8월 24일 브라질 연방대법원(STF)은 이 사건과 관련한 피고 40명에 대한 기소를 받아들였다. 공소 사실에는 마르쿠스 발레리우의 계좌에서 약 2,700만 헤알이 인출된 정황 등이 포함되었다. 자금은 국영기업의 광고 예산 등에서 나온 것으로 의심받았다. 사건은 오랜 심리 준비 끝에 2012년 재판으로 이어졌다.

20121건
  1. 연방대법원, 지르세우·제노이누·델루비우 뇌물죄 유죄

    2012년 8월 연방대법원에서 재판이 시작되었고, 10월 9일 재판부는 조제 지르세우, 조제 제노이누, 델루비우 수아리스에게 뇌물죄 유죄를 선고했다. 지르세우에게는 징역 10년 10개월, 제노이누에게는 징역 6년 11개월이 선고되었다. 피고 중 3명은 무죄를 받았다. 최고 법원이 집권당 핵심 인사들을 유죄로 판단한 것은 브라질 정치사에서 이례적인 일이었다.

20131건
  1. 재판장 지시로 지르세우 등 수감 개시

    2013년 11월 15일 연방대법원장 호아킹 바르보자의 명령으로 유죄가 확정된 피고들의 수감이 시작되었다. 제노이누는 건강 문제로 가택연금으로 전환되었다. 룰라 대통령이 직접 관여했다는 확정 증거는 나오지 않았고 기소되지도 않았다. 이 사건은 브라질 정치 부패 수사의 분수령이 되었다.

3. 같이 보기[편집]

분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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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브라질 멘살랑 스캔들, 룰라 정부의 의원 매수 의혹과 지우세우 장관 유죄·수감, 어떤 사건인가요?
2005년 호베르투 제페르송 의원의 폭로로 시작돼 노동자당(PT) 정부가 매달 의원들에게 돈을 주고 표를 샀다는 의혹이 불거졌고, 대통령 비서실장 지우세우가 사임한 뒤 연방대법원이 2012년 유죄를 선고해 2013년 수감된 브라질 정치 부패 사건.
브라질 멘살랑 스캔들, 룰라 정부의 의원 매수 의혹과 지우세우 장관 유죄·수감, 언제 일어났나요?
2005-05-14부터 2013-11-15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브라질 멘살랑 스캔들, 룰라 정부의 의원 매수 의혹과 지우세우 장관 유죄·수감,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종결된 사건입니다. 2013-11-15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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